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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종합 대상’ 수상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2년 경북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에서 개인전 대상 2명, 퍼포먼스 분야 대상을 포함해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대상은 도내 23개 시·군의 정보화농업인연합회 단체들의 분야별 경합과 시군 농산물 홍보 퍼포먼스를 종합해 수상을 최종 결정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e-비지니스 교육과 정보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농업인 육성단체이다.
2002년 창단돼 현재 65명의 회원들이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ICT 활용 스마트 농업경영 교육에 참여하며 주경야독으로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분야별 수상 내역은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사례 대상 권민선 농업농촌사진 대상 송판섭 농장홍보동영상제작 최우수 조수인, 우수 구민주 퍼포먼스 대상 영주시 종합 대상 영주시이다.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사례 대상을 수상한 권민선씨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토대로 한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활동이 수상의 주요한 역할을 했다”며 “도와주신 시 관계자분들과 함께 활동한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정보화를 통해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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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영주관광 새로운 모델’ 마련
[Q뉴스] 경북 영주시는 21일 시청에서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 ‘경북관광거점 및 영주관광 BOOM-UP’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김바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 협회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영주관광 활성화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침체된 국내관광산업의 위기 상황 탈출과 예측 밖의 위기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영주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내용에는 시의 경북여행 거점도시화를 위한 소백산 권역 명품관광 콘텐츠 개발 영주댐 수상 레져여행 콘텐츠 기획 KTX-이음 연계 신규 기차여행 상품개발 및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협회 소속 IT기반관광기업, 콘텐츠전문기업, 전통관광기업, 스타트업, 연구단체 등과 협업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영주관광을 활성화하는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또 스마트 관광, 축제, 관광활성화 사업추진 및 공동마케팅을 통해 영주관광을 경북관광거점으로 만들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김바다 협회장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영주시가 보유한 관광자원의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참석한 협회 소속 기업들이 온라인 마케팅과 최신 트랜드 대응에 고민이 많았던 지역 관광산업의 고민을 해결할 밀착 컨설팅도 진행하고 영주에 적합한 관광사업 제안도 이어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관광객의 니즈와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관광활성화 방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기회로 삼아 대내·외적으로 영주관광의 입지를 굳히고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스마트관광협회는 스마트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여행사 등 관광기업, 관광스타트업, 지자체, 연구기관 등이 2020년 결성했다.
현재 회원사로 160개사가 등록돼 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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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추가 선정
[Q뉴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화남면 ‘안천지구’가 선정되면서 국비 17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영천시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지방하천인 안천 일원 7.5km 제방 정비를 비롯해 교량 4개소, 보 및 낙차공 7개소, 배수구조물 17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5년 후 안천이 말 그대로 국지성 호우나 태풍에도 끄떡없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강이 되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안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으로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대규모 국비를 지원하는 권역별 치수사업에 연이어 5번째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신녕면 ‘신양지구’ 490억원, 화북면 ‘오산지구’ 408억원 신규 선정을 비롯해 올해 사업 완료 예정인 북안면 ‘용호지구’ 100억원, 현재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 중인 화산면 ‘삼부지구’ 280억원, 그리고 이번 화남면 ‘안천지구’ 350억원 사업까지 영천시는 5개 권역에 걸쳐 총 사업비 1,62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영천시는 앞으로 5년 간 동시적으로 권역별 하천정비를 빠르게 추진함으로써 태풍, 홍수 등 풍수해 예방은 물론 교량, 농사용 취입보 등 기반시설 확대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지방하천인 신양천, 오산천, 용호천, 삼부천, 안천은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완료 시 80년 기준 최대호우를 대비한 홍수조절 능력을 갖추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5년 내 5개 권역 하천정비를 끝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민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소명의식을 가지고 국비 확보에 매진하라”고 당부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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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 스타영천팀 지역투어 열려
[Q뉴스] 한국기원에서 주최하고 바둑TV에서 주관하는 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가 20일 영천시 아우노펠리스 리조트에서 열렸다.
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는 8월 15일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7경기가 열렸으며 20일 영천시에서 열린 지역투어에서는 현재까지 4승 0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타영천 팀과 2승 2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데이터스트림즈 팀의 5라운드 2경기가 진행됐다.
20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번 지역투어 경기는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이날은 경기의 명예심판인 최기문 영천시장이 참석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천’에서 경기를 시작한다는 개시 선언과 함께 대국의 막을 올렸다.
또한 이번 지역투어에서는 최기문 영천시장, 한국기원 이창호 이사, 영천시바둑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스타영천 팀과 데이터스트림즈 팀 선수단을 환영, 격려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금까지 해왔듯 스타영천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우승까지 진출해서 우리 영천을 전국의 바둑 팬들에게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천시가 바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회 유치 등 저변 확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는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주관하며 지자체 팀으로는 스타영천, 부천 판타지아, 의정부 행복특별시, 경기 고양시, 통영디피랑 팀, 기업 팀으로는 KH에너지, 데이터스트림즈, 서울 구전녹용 팀이 참가해 총 8팀이 참가한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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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최종공유회 개최
[Q뉴스]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9월 1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2 대구×청년소셜리빙랩’ 최종공유회를 개최했다.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대구의 도시·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대안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참가팀을 공모해 공개심사와 1단계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중간공유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3개월간 리빙랩 2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단계 참여팀은 리빙랩 프로젝트 활동과 관련된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과 각 팀별 400만원의 리빙랩 운영 활동비를 지원받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종공유회를 기념해 식전 개최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야놀자 커뮤니케이션실 송민규 실장이 참석해 ‘Why Start Up? -왜 스타트업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스타트업 기업의 변화와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후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최종공유회에서는 총 10개 팀이 활동한 리빙랩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한 묶음 배달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대구 청년에게 영상교육 기회제공 및 도시·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영상 제작, 청소년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탄소중립 교육프로그램 개발, 쪽방 공간 개선을 위한 키트 설계, 부모-자녀 간 소통문제 해결을 위한 북퍼퓸 제작, 무슬림 주민과의 교류를 위한 할랄식 메뉴 개발, 자연에서 독서 요가, 명상 프로그램 운영 등이었다.
특히 이번 최종공유회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에코팜다원, 겸사겸사, 다이브정션팀이 최종 3단계에 진출하게 됐다.
위 3개 팀은 향후 결과물을 사업화하고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창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500만원의 추가 활동비와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청년소셜리빙랩 사업을 통해 청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대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고취시킬수 있었으면 한다”며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한발 더 나아가 창업·창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마련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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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Q뉴스] 대구시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제22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9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한다.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지역 식품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산업의 트렌드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식품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216개 사 41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올해는 특히 식품가공 및 포장기계 업체들이 다수 참가하는 ‘식품가공&포장기계 특별관’을 조성해 열성형 진공 포장기, 식품제조 플랜트, 급식기기, 상업용 오븐 등 다양한 식품 관련 기계들을 선보인다.
또한, 16개국 29개 사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수출 상담회도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돼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수출 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아시아권 위주에서 미국, 캐나다, 폴란드 등으로 해외 바이어 유치를 확대했고 국내 유통MD 21개 사도 초청해 대형 유통망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맥축제의 주관사인 한국치맥산업협회와 대구만의 수제맥주를 생산하는 수제맥주발전협의회 회원사들도 참가해 생산 중인 치킨 관련 간편식과 수젝맥주를 홍보한다.
특히 교촌F&B는 최근에 출시한 수제맥주를 전시하고 시음행사도 진행하며 지역의 수제맥주 업체인 대경맥주와 대도양조장도 참가해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박람회 공동 주관사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고구마를 가공해 판매하는 ㈜셀푸드인터내셔널과 어린이 간식 및 와인 안주로 각광받는 단미푸드 등 기술이전 기업과 육성기업 24개 업체가 대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제품들을 홍보한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제22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식품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장으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식품산업이 양적 확대와 질적 수준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9월 25일에는 4시까지 운영되고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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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계119, 침수 농업기계 수리 발 벗고 나서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주지역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수확철을 맞아 빠른 영농활동 재개를 돕기 위해 경북농업기계 119 지원단이 침수 농업기계 긴급 수리 및 지원에 나섰다.
이번 농업기계 긴급수리에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구, 문경, 안동, 구미 등 22개 시군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47명이 참여했다.
시군에서는 전문 인력과 순회교육차량 6대, 화물차량 11대, 고압세척기 3대, 필요한 각종 공구 등 보유한 장비와 차량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접수된 침수 농업기계는 동력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500여대로 20일 경주 건천면 모량리 일원을 시작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신속하게 정비 및 수리한다.
정비 수리에 필요한 오일 연료 등은 경주에서 무상으로 지원하며 침수된 농업기계를 아직 접수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경주농기계임대사업소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긴급 정비·수리를 통해 농업기계 침수로 인해 농가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적기 수확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농업기계 119는 지난 4월에도 울진산불 피해지역 398농가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영농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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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관광 활성화 이끌 관광스타트업 발굴·육성 공모
[Q뉴스] 경상북도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경북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지난 3월 도와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공동 참여해 운영하고 있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핵심 추진사업이다.
이는 경북 기반 예비 관광스타트업과 초기 관광스타트업 및 전통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초기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전통 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이다.
접수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경북문화관광공사 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10개사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관광스타트업에 대해서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혜택을 우선 제공하며 심사결과 상위 6개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 지역인재 채용 인건비 지원과 관광창업 관련 전문교육,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관광스타트업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관광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경북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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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메타버스 활용 치안역량 강화 나서
[Q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지역 치안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위원회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사무분야와 관련한 경북도,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관계부서장과의 실무협의회를 열고 XR-메타버스를 활용한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자치경찰위원회 이창록 과장은 지난 8월 경찰청 공모과제로 선정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수행 중인‘XR-메타버스 기반, 지역치안문제 해결 선행 연구용역’의 2023년도 국가 사업화를 위해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힘써줄 것을 안건으로 제안했다.
또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오현주 책임연구원은 교통사고 학대·폭력 등 일상에서 미리 체험하기 어려운 분야를 가상현실을 통해 학습함으로써 각종 사건·사고의 예방과 함께 사후 대처와 행동요령까지 습득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술 활용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AR·VR 등 XR 메타버스 기기를 즉석에서 시연해봄으로써 가상현실이 실제상황에서는 어떻게 구현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메타버스 기술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는 자치경찰 사무 관계 기관간의 협력·조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례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위원회, 경북도,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의 4개 기관, 13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실무협의회 의장인 서진교 자치경찰위원회사무국장은“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만큼 시·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메타버스 기술의 도입은 지역 치안역량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며“각 기관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다 같이 윈-윈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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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도 75명의 새마을리더 양성
[Q뉴스] 경상북도와 김천대학교는 21일 오후 김천대학교 본관에서 수료생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북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 이진원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 이종평 경북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2477명의 새마을리더를 배출한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도와 김천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78명의 교육생이 입교해 주 1회, 13주 과정으로 새마을운동의 이해 지도자의 리더십 기본소양 현장학습 등 다양한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한 경북새마을회장, 김천대 총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대학발전기금 150만원을 전달하는 기금 전달식도 가졌다.
윤옥현 김천대총장은 “75명의 수료생들이 무사히 새마을지도자 교육과정을 마치게 돼 기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21세기 새로운 새마을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진원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더운 날씨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마을지도자의 길을 완주한 여러분이 진정 새마을 영웅이다”며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생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