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고향 발전’ 위해 한마음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세종시에서 박남서 영주시장과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미래 성장 동력 마련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남서 시장이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에게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적 개최’, ‘선비세상 운영 활성화’, ‘태풍 힌남노로 인한 과수농가 피해복구’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시정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늘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향우 공무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지역 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법제처 금창섭 심의관은 "몸은 비록 고향을 떠나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에 있다"며 "미력이나마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향우 공무원은 물론 출향인들에 대한 교류협력의 기회 및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정 발전의 동반자로서 관계 구축을 공고히 할 것임을 밝혔다.
2022-09-22
-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선비세상’, 개장 특별프로그램 마지막 주간 운영
[Q뉴스] 지난 3일 개장한 영주 선비세상이 9월 한 달간 개장 특별 프로그램 마지막 주말 공연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선비세상’이라는 주제로 다채롭게 준비해 관람객을 찾아간다.
이번 개장 마지막 주간은 디지털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선비세상 도장깨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24일에는 여성 듀오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가수 다비치와 감성 발라드의 대표주자인 린이 출연해 선비세상을 완연한 가을로 물들인다.
공연시간은 다비치 오후 3시 30분이며 린은 4시 20분이다.
25일에는 진짜 형제 같은 훈훈함을 자아내는 국민손자 남승민과 미스터트롯 TOP5 정동원이 개장행사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시간은 오후 4시다.
주말 오후 3시와 5시에는 순흥의 특산물 복숭아를 이용한 병조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만원이다.
영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쿠킹스튜디오 입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신건 선비세상사업단장은 “9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개장 특별 공연과 이벤트를 기획해 선비세상을 홍보하고자 했다”며 “개장 초기라 운영상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이를 보완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기간 중 선비세상을 찾는 관광객 수요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
영주 풍기어린이들, 대통령 등 29인에게 손편지 전달
[Q뉴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해 초등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손편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풍기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에서 열리는 엑스포 홍보 방법을 고민하다 자체회의를 통해 대통령 등 유명인사를 대상으로 엑스포 초청 손편지를 써서 풍기인삼엑스포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릴레이에는 재학생 141명이 참여해 직접 쓴 손편지와 초대장을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미국 대통령, 축구선수 손흥민, 가수 싸이, MC 유재석, 인기 유투버 등 유명인 총 29명에게 발송했다.
손편지에는 오는 9월 30일 개막하는 풍기인삼 자랑과 엑스포와 영주를 소개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자기가 초대하고 싶은 유명인사들에게 우편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풍기초 3학년 박선우 군은 “내가 살고 있는 영주에서 열리는 큰 행사를 알리고 싶어 형아, 누나들과 함께 손편지를 썼다”며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풍기에 오셔서 인삼도 드시고 우리학교에서 축구시합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동하 교장은 “인삼엑스포가 개최되는 풍기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고향 알리기에 나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초청한 유명인이 꼭 엑스포장을 방문해 주기를 매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희범 엑스포조직위원장은 “영주시와 엑스포 홍보를 위해 손 편지 릴레이에 참여해준 풍기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장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꿈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재미와 건강이 넘치는 전국 최고의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며 입장권은 경북도내 농협은행 및 영주시 관내 농·축협과 영주·봉화군 관내 새마을금고 경북도내 농협은행 및 영주시 관내 농·축협 창구, 영주관내 신협, YES24티켓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2-09-22
-
경북도, 전국 최초‘어린 동자개’대량 생산 성공
[Q뉴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는 22일 안동호 및 임하호를 비롯한 도내 주요 하천 등에 어린동자개 50만 마리를 대량 생산해 방류했다.
수산자원연구원은 내수면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지속적인 어업활동과 어업인 고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한 끝에 전국 연구기관 최초로 어린 동자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동자개는 지난 6월 센터 야외 노지사육장에서 정성껏 관리해온 어미로부터 인공채란과 수정과정을 통해 부화해 약 4개월간 기른 몸길이 4~6cm 크기의 건강한 종자이다.
센터에서는 낙동강과 주요 댐·하천의 어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자원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어린동자개 대량 생산에 도전한 결과 어린동자개 20만 마리 생산·방류해 시험양식을 성공했다.
올해는 50만 마리의 어린고기를 대량 생산하는 등 어미관리부터 인공수정 생산까지 영구적인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자개는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로 흐르는 하천에 주로 서식하는 야행성 어종으로 유속이 완만한 하천 중·하류의 모래와 진흙이 많은 곳에 서식하며 노란색 바탕에 등과 몸의 옆면 중앙에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자개는 오래전부터 매운탕과 찜 등 식재료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산란시기 어미는 kg당 4~6만원까지 판매되는 경제성 어종이다.
이번 어린동자개 방류로 4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어업인 소득 증대 효과와 지난 해 방류한 어린동자개와 함께 성장 후 산란, 번식 등으로 자원이 재생산되면 자원조성 효과의 극대화 등 지속적인 어업활동이 이뤄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동자개를 포함한 잉어류, 미꾸리 등 총 205만마리 외 어린고기를 생산해 자원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빙어, 버들치의 대량 종자생산에 성공하는 등 어업인에게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는 고부가 품종 개발 연구도 확대하고 있다.
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내수면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을 주요 댐과 하천에 방류해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낙동강 유역 어자원 보존을 위한 지류하천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해 수질환경 및 어자원 분포현황을 파악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어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
제1회 소방본부장배 드론 조종 경진대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재난 현장용 소방드론 활용도 향상을 위한 제1회 소방본부장배 드론 조종 대회를 열었다.
소방드론의 조종기술 및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119특수대응단 및 21개 소방서에서 드론 자격증이 있는 대원이 2인 1팀을 이뤄 실력을 겨뤘다.
주요 종목은 건물 내부 통과, 공원 수색 2개 분야로 대회가 치러졌다.
이번 경진대회 결과는 1위 김천소방서 2위 경주소방서 3위 안동소방서가 차지했다 1,2위팀 주조종자 2인은 1팀을 이뤄 다음달 열리는 제2회 소방청장배 드론 경진대회 경북소방본부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소방드론은 화재현장 사각지대 상황 파악 및 구조 현장에서 인명 구조·수색용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차후 드론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드론은 현장지휘를 비롯한 구조·수색 등 모든 재난현장에서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소방드론의 조종기술을 향상시키고 기술을 교류를 통해 재난대응 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
경북도, 건강한 관광지 육성에 나선다
[Q뉴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여행 트랜드, 3S를 반영하고 치유와 힐링을 더하는 건강한 관광지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산림치유, 명상, 한방치유에 특화된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지난 20일 문경세계명상마을에서 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선정된‘경북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산림치유에 특화된 영주소백산생태탐방원, 성주가야산생태탐방원, 국립청도숲체원과 문경세계명상마을, 경산동의한방촌이 등 5개소가 포함됐다.
도는 이번 선정에 대해 전국 최고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 한방 디톡스는 코로나 19 팬데믹과 바쁜 일상에 지친 국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만끽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문경세계명상마을은 외국인관광객들도 많이 관심을 가지는‘명상’을 테마로 해 명상입문, 9일간 집중수행, 평일참선 템플 스테이, 숲길걷기 등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종교·국적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산림분야는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고 산림자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백산생태탐방원, 가야산생태탐방원, 국립청도숲체원 3곳이 선정됐다.
소백산생태탐방원과 가야산생태탐방원은 국립공원생태체험의 전문기관으로 우수한 생태·문화·자원등을 활용한 힐링 트레킹, 디지털 디톡스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영남 알프스라 불리는 운문산에 위치한 청도숲체원은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숲과 자연환경을 통해 면연력 향상, 심리안정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끝으로 우리나라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방 분야의 경산 동의한방촌은 한의원, 한약재 건강 족욕실, 바른몸체형검사실·운동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방치료의 전문화된 서비스와 한방의학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한방미용원과 화장품전시판매장에서는 한방과 미용이 연계된 뷰티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농업·산림·해양·음식치유 자원과 명상, 소울스테이 등 치유와 힐링의 웰니스 관광자원들이 풍부하다”며 “이를 잘 엮어내고 스토리텔링해 고부가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만들어 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2-09-22
-
경북도,‘InterCHARM KOREA 2022’에서 뷰티산업 홍보
[Q뉴스] 경상북도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InterCHARM KOREA 2022’에 참가했다.
InterCHARM KOREA 2022는 매해 50여개 나라에서 약 3000여명이 넘는 해외바이어가 참가하는 글로벌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4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600개 부스로 화장품, 헤어·두피케어, 메디컬 뷰티 등 다양한 뷰티산업 전반에 대해 전시·운영된다.
경북도는 총 12개사가 참가해 해시태그를 이용한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클루앤코’홍보 SNS 작성자에게 선물 지급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 참가기업 수출 및 구매상담회를 통해 지역 화장품 및 뷰티디바이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산업 트렌드 및 동향 파악,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지난달 2022 Cosmobeaute Vietnam박람회 참가 시 수출계약 100만 달러 체결, 수출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등 해외 박람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밝힌 경북 뷰티산업은 다시 한 번 세계시장 진입을 위한 COSMOPROF ASIA 2022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지역의 한 기업 관계자는“경북도의 지속적인 정책지원을 통해 지역의 뷰티기업을 지원한 성과가 수면위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양한 마중물 정책이 지역 뷰티기업의 성장과 기업 운영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 뷰티산업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외 신규 시장 판로 개척으로 지역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
경북도, 울릉도·독도를 국제적인 인문 생태섬으로
[Q뉴스] 경상북도는 22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도 환동해지역본부장, 한국섬진흥원장, 울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독도의 인문생태자원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생태섬인 울릉도·독도를 품고 있는 경북도와 한국섬진흥원이 경북 동해안의 섬 인문 생태자원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해안 지역 섬에 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조사·연구 지속가능한 발전 및 미래지향적 중장기 발전방안 공동연구 생태·문화·역사·자원의 활용과 가치증진을 위한 발전방안 공동 연구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울릉군에서 첫 국가기념행사인 제4회 섬의 날 행사를 2023년 8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할 예정으로 한국섬진흥원과 협력함으로써 자연생태의 섬 울릉도와 민족의 섬 독도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이번 협약으로 울릉도·독도가 대한민국의 동쪽 끝 섬이 아니라 시작의 섬으로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2025년 울릉공항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동해의 유일한 울릉도 섬 발전을 위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 등 국제적인 생태섬을 만드는 작업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2
-
유네스코, 청송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현장평가 나서
[Q뉴스] 경상북도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 현장평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초 지정 시 부여된 권고사항 이행여부와 그간의 관리·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평가단으로는 유네스코가 현장심사자로 선정한 베트남의 쩐떤빤과 이란의 키미야 사닷 아자예비가 참여한다.
현장평가는 청송군수 면담과 운영현황보고를 시작으로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대표명소인 주왕산, 탐방안내센터, 청송정원, 꽃돌생태탐방로 신성리공룡발자국 등을 중심으로 방문하며 그 간의 관리·운영현황을 점검한다.
또 지질공원 협력업체를 방문하고 지역주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현장평가단은 청송 세계지질공원 지정 시 권고된 지질공원 가시성 증대, 지질명소의 지질학적 가치와 다른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의 연계성 확보, 국제교류활동 및 협력 강화 등에 대한 이행현황을 점검한다.
또 세계지질공원 지정 필수항목인 지질유산과 보전, 관리구조, 교육활동, 지질관광, 지역협력 등에 대한 부분도 점검하게 된다.
현장평가 후 작성된 심사자들의 현장평가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올해 12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한편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경북 청송군 행정구역 전체를 대상 지역으로 지난 2014년 환경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2017년에 국내 제주도에 이은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고 이번에 첫 번째 재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권고사항 이행을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주왕산 탐방안내센터를 새롭게 건립해 지질공원 홍보와 교육, 탐방편의제공 등 지질공원 핵심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또 일본 아소시와 중국 황강시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등 국제교류와 협력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주왕산권역에 집중된 탐방수요를 분산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송정원 조성,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생태공원 조성 등으로 지질공원 운영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원활한 현장평가 대응을 위해 만전의 준비를 다해왔다”며“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
경북도, 세계 최고 獨 프라운호퍼연구소와 메타버스 국제기술협력
[Q뉴스] ‘디지털 기회의 땅 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 사업의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에서 프라운호퍼 IKTS,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메타버스 글로벌기술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독일 프라운호퍼 IKTS 알렉산더 미카엘리스소장, 구미 부시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메타버스 글로벌 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활동을 위한 플랫폼·사업조직의 구성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상호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형태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프라운호퍼연구협회는 막스플랑크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독일 전역에 75개 연구소를 보유한 응용과학기술분야 최고 연구기관이다.
특히 프라운호퍼 IKTS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첨단 세라믹 소재 연구소로 메타버스 융합형 산업 진단 검사장비,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또 독일 정부에서 시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을 수행하기 위한 스마트팩토리 컨셉의 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사업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정부의‘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정책’과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테스트베드 구축, 도전적 연구개발 지원, 국내 메타버스 융합산업을 선도해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육성을 위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역의 강점인 5G 시험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공데이터 센터, XR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등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단지, 연구단지, 콘텐츠 서비스 단지가 집적화 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만들어 갈 구상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통해 1970년대 경북이 제조산업을 이끌어 나갔듯이 메타버스 신산업으로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프라운호퍼 IKTS 등 국제 연구소와 글로벌 기업 유치, 협업을 통해 경북을 세계대표 메타버스 주도지역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메타버스 공동기술개발을 시작으로 프라운호퍼 연구소 공동연구센터 유치, 메타버스 관련 원천기술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도내 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R&D자립화 및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