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9
-
TOP STORIES
-
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고령FC-U18 축구단 위원장, 고령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 아동용 잠옷 1,000벌 기탁
-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오곡리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
-
군위축협, 교육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
군위의 4년을 채울 약속, 군민의 눈높이로 다듬다
-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MORE NEWS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알뜰 장보기… 대구 전통시장 사은행사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상인연합회는 ‘대한민국 최대 소비 축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지역 20개 전통시장에서 구매 고객 대상 사은행사를 실시한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 부처별 소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 축제로 11월 15일까지 전국에서 열린다.10개 정부 부처와 4만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대구시는 이번 범정부 소비 축제 기간에 맞춰 전통시장 고객 사은행사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할인·문화 행사를 진행해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먼저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교동시장, 서남시장 등 지역 20개 전통시장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시장별 일정에 따라 1일간 운영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봉지라면, 핸드크림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이번 사은행사는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 사은품도 함께 받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구시는 실생활에 유용한 사은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장보기에 알뜰함을 더하고 행사 참여가 전통시장 재방문으로 이어져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골목상권에서 문화 공연, 스탬프 투어 등 가을 축제를 개최하고 대구 특산품 전시 판매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의료관광 전시 판매장에서는 할인 행사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행사 기간 중 대구로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기존 10% 할인 충전 이용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5% 캐시백과 행사 추가 캐시백 5%를 더해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쇼핑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
봉화 사과산업 활성화 워크숍 실시
[Q뉴스] 봉화군은 11월 5일 청송사과축제장에서 봉화 사과 재배 농가,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봉화 사과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지 이동, 재해 증가, 소비 트렌드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수기술 한수곤박사의 봉화군 사과산업 현황과 융복합 고부가 과수산업 육성 전략 및 해외 사과산업 동향을 통해 노동력을 줄이고 기계화가 가능한 봉화 사과산업의 실효성있는 대책을 제시했다.봉화군은 2134ha 사과재배면적과 높고 일조량이 풍부한 최적의 과수생산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재배기술 고도화 사업으로 밀식 평면과원 도입을 통한 봉화형 다축재배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워크숍에 함께 참석해 “봉화군에서는 스마트과원 조성 등 생산기반 구축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봉화사과 브랜향상 및 맞춤형 마케팅 전략으로 대한민국 대표사과 주산지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봉화군,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위한 직원 교육 실시
[Q뉴스] 봉화군은 11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봉화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친절응대 역량과 상황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 소진을 예방해 군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부서별 참석자를 나누어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진행했으며 CS 분야 전문강사가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민원인의 입장과 요구 이해, 인사·표정·경청 등 친절응대 기본자세, 전화·방문 민원의 상황별 대화 요령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폭언·반복 민원에 대한 대응 요령과 갈등 상황에서 침착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고 조별 토의를 통해 각자의 민원응대 경험과 대응방안을 공유했다.또한 민원응대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살펴보며 직원 스스로의 안전과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의 바탕이 된다는 점을 되새겼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응대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
봉화군, 백두대간 사랑 및 산지정화 운동 실시
[Q뉴스] 봉화군은 11월 5일 주실령에서 백두대간의 산림생태계와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백두대간 사랑 및 산지정화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숲사랑지도원, 임업인후계자협회, 봉화군 산림조합 공무원이 함께 60여명이 주실령 등산로 입구에 집결해 활동 안내 및 안전사항을 전달한 후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예방 및 산림훼손 행위 근절을 홍보했다.특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보호활동을 통해 백두대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장은 “백두대간은 소중히 보전해야 할 산림생태계의 핵심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봉화 농산물 알리러 ‘봉숭이 주무관’ 울산에 떴다
[Q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울산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 참가해 봉화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의 농업인들이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고 우리 농업과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봉화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선보였다.특히 농산물 시식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봉화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봉화군 농산물 홍보 마스코트인 ‘봉숭이’ 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봉숭이 주무관’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봉화 농산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전국 각지의 우수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농산물 전시회, 품평회 등이 진행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장이 마련됐다.홍승창 회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봉화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넓혀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세대와 마음이 이어지는 곳, ‘봉화어울림센터’ 가 군민의 일상에 문화를 더한다.
[Q뉴스] 봉화군이 지난 7월 문을 연 봉화어울림센터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리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뿌리내리고 있다.센터는 개관 이후 ‘느림·회복·연결’을 운영 방향으로 삼아, 누구나 머물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봉화군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향기로 만나는 나의 건강한 하루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 △별빛달빛 독서캠프 △연극체험,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가드닝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강사와 외래강사가 참여해 아로마, 북토크, 연극, 가드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각장애인과 함께한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지난 9월 21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은 관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다.한국예총 봉화지회 김수진국장의 재능기부로 그림책을 생생한 낭독으로 들려주고 책의 분위기와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어울림센터가 누구에게나 열린 포용적 문화공간임을 보여준 프로그램이다.책·음악·휴식을 더한 ‘별빛달빛 독서캠프’10월 11일에는 어울림센터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인 ‘별빛달빛 독서캠프’ 가 열렸다.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야외책방’ 이 운영됐고 이어 별빛 키링·북퍼퓸 체험, 달빛 한 문장 필사, 작은 음악회, 달빛 멍 때리기, 북토크, 독서활동 등이 밤 9시까지 이어졌다.북토크에서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를 함께 읽고 책 속의 문장과 각자의 일상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고 달콤한 핑거푸드 간식이 더해져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책 읽기에 음악과 휴식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어울림센터가 군민 가까이에서 쉽게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학생 작품 선보이는 ‘틈새갤러리’11월 6일까지 현재 어울림센터 다목적 전시실과 로비에서는 소천중·춘양중·청량중 3개 중학교가 함께하는 연합 전시 지역과 함께 빛나는 틈새갤러리가 열리고 있다.‘봉화의 하늘과 물: 예술로 잇는 우리 마을’을 주제로 지난 10월 26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11월 6일 오후 2시까지 이어진다.전시에는 학생들이 미술 수업에서 완성한 총 12개 섹션의 작품이 걸렸다.버려지는 물건으로 멸종위기 동물을 재탄생시킨 정크 아트, 봉화 명소를 여러 겹으로 표현한 레이어드 입체 아트, 봉화 상가와 관광지의 로고를 직접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프로젝트, 학교별 하늘 풍경을 담은 수채화 등 지역의 가치와 학생들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체험실에서는 학생들이 그려주는 ‘캐릭터 그리기’, 봉화 브랜드 키링·마그넷 만들기가 운영되며 학부모·주민·학생이 서로의 얼굴을 그려 대형 벽화를 완성하는 공동체 미술 ‘모두의 얼굴’도 함께 진행된다.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예술로 연결되는 자리가 되고 있다.시니어 세대의 인생 이야기를 무대로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연극체험 프로그램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도 11월 운영된다.2회차로 구성된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가장 빛나던 시절을 서로 이야기하고 기억 속 감정을 시로 풀어낸 뒤 이를 그림과 색깔 천, 나레이션 씨어터 등으로 표현해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한다.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여건 속에서 시니어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 프로그램은 현재 수강생 모집 중으로 봉화군 통합예약시스템 혹은 봉화어울림센터 방문 및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잠시 머물고 쉬고 문화를 만나는 공간’ 으로 봉화군은 앞으로도 어울림센터를 단순히 강좌를 수강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잠시 머물고 쉬며 문화를 만나고 사람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의 개방성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어울림센터가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책과 음악을 만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군청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문자 등 다양한 매체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6-11-06
-
봉화군 소천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로 온정 나눠
[Q뉴스] 봉화군 소천면은 지난 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농가를 위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영농 활동이 어려워진 분천리 소재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소천면사무소·녹색환경과·유통특작과 등 봉화군 공직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고추 지주대 철거와 멀칭 비닐 제거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 주민은 “일손이 부족해 농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따뜻한 소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경북도, 금호읍 청년 창업·주민 교류로 지역 상권 키운다
[Q뉴스] 경상북도는 7일 영천시 금호읍어울림센터 일원에서 ‘제4회 금호삼삼오오 이웃대잔치’를 연다.축제는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흥겨운 축제, 영천 금호읍에서 만나는 특별한 이웃들의 하루’를 주제로 열린다.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로컬 페스티벌이다.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생활 여건 개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금호읍에서는 지역 자원과 청년기업을 기반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한편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제4회 금호삼삼오오 이웃대잔치는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으로 육성한 청년기업과 지역 주민의 활동을 하나로 잇는 축제다.주요 프로그램은 주민 동아리 공연과 노래 경연으로 문을 열며 개회식과 개회 퍼포먼스, 초청가수 축하공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거리예술공연, 칵테일쇼, 천원경매 등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체험·판매부스와 플리마켓도 운영된다.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과 청년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로컬마켓과 청년기업 플리마켓은 상설 운영한다.금호읍에 정착한 청년 창업가와 지역 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히는 자리다.도는 축제를 계기로 지역에 정착한 청년과 주민의 교류를 확대한다.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콘텐츠가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은 “금호삼삼오오 이웃대잔치는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과 주민이 함께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이웃 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축제”며 “앞으로도 청년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경북도서관에 국회 의정정보센터 들어선다
[Q뉴스] 경북도서관에 국회 의정정보센터가 설치된다.국회도서관이 보유한 의정정보를 도민이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경상북도는 6일 도청 K창에서 국회도서관과 ‘국회 의정정보 제공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으로 국회 중심에서 활용돼 온 전문 의정정보가 지역 도서관으로 확대된다.광역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은 정책정보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양 기관은 경북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관리,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과 발간물 등 의정정보 제공·활용, 협업 모델 마련에 함께 나선다.국회 의정정보센터는 국회도서관이 생산하는 의회·법률정보를 지역에서 제공하는 전문 공간이다.센터에는 국회전자도서관 등 정보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 이용 공간과 정책·입법 관련 발간물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도민은 센터에서 국내외 정책 동향과 입법정보, 법률 자료를 현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정정보 공동 활용과 지역 정보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경북도서관을 국회와 지역을 연결하는 정책 지식정보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회도서관과 협력사업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의 우수한 의정정보를 지역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북도서관이 도민 누구나 필요한 지식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정보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도서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
NEAR 청소년 그림 공모전, 7개국 156점 수상작 선정
[Q뉴스] 동북아지방정부연합 청소년 그림 공모전에서 7개국 43개 광역 지방정부 청소년이 낸 613점 가운데 15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은 중국 후난성 펑푸린의 ‘산과 강의 상생, 평화의 하나 된 뿌리’ 가 받았다.심사단은이 작품이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았고 구도와 표현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금상은 5점이 선정됐다.중국 후난성 뤄탄뱌오와 산시성 녜수허, 한국 경기도 이예빈, 러시아 톰스크주 아르템예바 예브게니야,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 크세니아 베다레바가 각각 수상했다.은상은 10점, 동상은 20점, 입선은 120점이 선정됐다.은상에는 한국 포항시 정지아가, 입선에는 경상북도 정우영이 포함됐다.공모전은 동북아 청소년 간 우의와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는 ‘NEAR 창립 30주년 기념 동북아시아의 평화’ 와 ‘내가 생각하는 우리 지역 명소’를 주제로 열렸다.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가 심사에 함께 참여했다.NEAR 사무국은 수상자에게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확인증과 기념품을 제작해 12월 중 각 회원 지방정부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NEAR는 1996년 출범한 동북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간 다자교류 협력기구다.한국·중국·일본·북한·몽골·러시아 등 10개국 95개 광역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상설 사무국은 포항시에 있다.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