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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K-water와 함께 하천정화활동 펄쳐
[Q뉴스] 고령군은 2026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을 맞아 K-water 고령권지사와 함께 수질보전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수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군민의 식수원인 상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해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이 날 행사는 3월 19일 오전 약 2시간 동안 고령군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고령군, K-water 고령권지사, 케이워터기술 등 약 40명이 참여해 정화활동을 시행했고 쓰레기 3톤 등을 수거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군민의 소중한 식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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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
[Q뉴스] 고령군은 3월 18일 고령군 농업인교육관에서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인 4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은 고령군 귀농 귀촌인 및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 교육 신청자 40명 중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층 비중이 82.5%에 달해 고령군 농업의 젊은 변화를 실감케 했다.지역별로는 고령군 전입자 외에도 대구, 부산 등 타지역 예비귀농인이 37.5%를 차지하며 고령군이 귀농 희망지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주요 교육과정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이론 교육으로는 농업경영 전략 수립과 AI 활용 SNS 마케팅, 농지법 및 생활 법률 등 영농에 필수적인 지식을 전달한다.또한 관내외 우수 스마트팜 견학과 치유농장 체험을 통해 선진 농업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마지막 과정으로 창농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를 통해 실제 창업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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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대가야축제 맞이 꽃길 조성
[Q뉴스] 쌍림면은 봄을 맞아 경관 개선과 관광객 맞이를 위해 3월 19일 쌍림면 주요 관문 중 하나인 귀원리 쌍림초등학교 앞에서부터 귀원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이번 꽃길 조성은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 를 맞아 고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조성된 꽃길에는 리빙스턴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 5000여 본을 식재해 도로 가로변을 따라 화사한 경관을 연출했다.김성필 쌍림면장은"2026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농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힘써주신 쌍림면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물론 쌍림면민 모두가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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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4월의 첫날
[Q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따뜻한 봄볕과 함께 일상의 쉼표를 선사할 ‘2026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트리오’’공연을 그랜드홀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공연장의 무대를 벗어나 관객과 연주자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그랜드홀 로비’에서 진행된다.‘클래식 오아시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평일 낮 시간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슈베르트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피아노 3중주 2번 2악장’을 시작으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아렌스키의 ‘피아노 3중주 1번’등이 연주된다.특히 후반부에는 퐁세의 ‘작은 별’, 몬티의 ‘차르다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 대중적이고 화려한 곡들을 배치해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국내외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한다.미국 뉴욕 카네기홀 연주 및 다수의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오수진, 정명훈 장학재단 장학생 출신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첼리스트 김반석, 그리고 미시간주립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정교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정유민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4월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수준 높은 실내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며 “그랜드홀 로비에 울려 퍼지는 선율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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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달고가교 보수공사’로 야간 교통통제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는 팔달고가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보수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야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대구시 도시관리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팔달고가교 신축이음장치 교체공사’와 관련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야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팔달고가교 차로 일부가 부분 통제된다.대구시는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판과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최대한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교량의 안전성과 사용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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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고 권위 ‘2026 IEEE 가상현실(VR) 컨퍼런스’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1993년 시작된 ‘IEEE VR’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확장현실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중국 상하이, 미국 올란도, 프랑스 생말로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개국 1000여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튜토리얼 등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R 기술, 산업용 메타버스, 몰입형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3일에 걸쳐 진행되는 기조강연에는 구글 AR VR 연구책임자 마르 곤잘레스-프랑코 박사, 의료 가상현실 분야 권위자인 알버트 스킵 리조 박사, 엔비디아 전략 연구 총괄 토마시 베드나르즈 박사가 나선다.이들은 인간-AI 공생형 R 기술, 임상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 VR, 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피지컬 AI 등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미래 기술을 조망할 예정이다.이번 ‘2026 IEEE VR’개최는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확장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성장 기반 강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경북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R VR AI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2026 IEEE VR 대구 개최는 대구가 글로벌 가상융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와 투자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대구를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의 상세한 프로그램 확인과 참가 신청은 ‘2026 IEEE V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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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별주택 공시가격 (안) 열람 의견접수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만 1648호의 공시가격에 대한 소유자 등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대구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구 군에서 조사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공개됐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직접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주택 소재지 구 군 세무과로 방문하면 된다.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해당 구 군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구 군에서 개별주택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열람 등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올해 대구시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전년 대비 583호 감소한 14만 1648호이며 개별주택 공시가격 기준 가격 변동률은 1.53% 로 소폭 상승했다.이는 개별주택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가격에 따라 소폭 변동 가능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정해진 기간 내에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공개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 군 세무과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동산 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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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 헬스케어 산업 고도화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 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시비 사업으로 총 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 및 의료R D지구 입주기업 의료제품 기술개발 지원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최근 의료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의료 헬스케어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대구 첨복단지와 의료R D지구에는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복단지와 의료R D지구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시장 진출을 연계 지원하고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해 ‘기술개발-사업화-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클러스터 내 기업 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지역 의료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이번 사업을 의료산업 클러스터의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대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복단지와 의료R D지구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기업 활동 전 과정에 최적화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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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마라톤, 빛나는 성과와 함께 ‘플래티넘 라벨’ 도약 정조준!
[Q뉴스]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최초 2연패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운영 전반을 면밀히 분석해 다음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대구시는 3월 19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 국 본부장과 구 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해 ‘2026 대구마라톤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결과와 함께 운영 교통 안전 시민참여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우선 2026 대구마라톤의 고무적인 성과로 여자부 대회 신기록 경신 과 남자부 최초 2연패 달성, 그리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꼽았다.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 세계육상연맹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승격 신청 계획이다을 밝혔다.2:19:35 기록 특히 엘리트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코스 재설계 추진방안을 포함해 출발시간 조정 등 운영 전반을 면밀히 재검토하는 한편 플래티넘급 대회 도약의 핵심인 우수 선수 유치와 엘리트 최고기록 경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어진 분야별 평가 결과, 운영 분야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31개 지점과 스타디움 주요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기관 간 연계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총괄 운영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스포츠 산업전’과 ‘기부 마라톤 행사’등 부대행사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돼 대회의 외연을 넓혔다.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전일과 당일 ‘120달구벌콜센터’를 특별 운영하며 우회도로 안내 등 총 1086건의 문의에 적극 응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주요 우회로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안전 분야에서는 소방차량 58대와 소방인력 325명, 의료인력 31개반 128명을 투입해 총 5건의 병원 이송과 325건의 현장 응급처치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달성했다.시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시민참여 및 홍보 분야에서는 시민과 참가자들이 자체 제작한 유튜브 영상이 270여 건에 달하며 총 조회수가 1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대구마라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특히 시민들의 개성 넘치는 자발적 거리 응원과 35 지점마다 설치된 ‘DJ카’운영은 선수들의 신기록 달성에 기여한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이에 발맞춰 SNS 유튜브 등 뉴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비중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구시는 이날 논의된 평가 결과와 개선 과제를 차기 대회 기본계획에 반영해, 대회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은 대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차기 대회를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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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미래신산업 유망 스타트업 찾는다… ‘대구 C-Lab 18기’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과 대구의 미래 전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참여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생태계에 도입해 운영하는 대구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이번 18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인공지능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래 신산업 트랙’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 트랙’을 신설해 운영한다.‘A 트랙’은 기존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 육성 중인 로봇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A 및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A트랙 7개사, 미래신산업 트랙 8개사 등 총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 보육공간 입주 연계 삼성전자 C-Lab Outside 추천 직접 투자 및 투자연계 지원, TIPS 추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수요에 맞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 C-Lab은 그간의 체계적인 육성 노하우를 통해 졸업기업 누적 매출 1조 683억원, 신규 고용 4057명, 투자 유치 5112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12기 라피끄는 150억원 투자 유치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4기 망고슬래브, 7기 웰트, 15기 일만백만, 17기 포네이처스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또한 17기 피아스페이스 는 졸업 후 ‘삼성전자 C-Lab Outside’에 선정됐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 오후 4시까지 대구창업허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C-Lab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술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