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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거동 불편 어르신 ‘집에서 진료·돌봄’ 받는다
[Q뉴스] 예천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며 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핀다.이를 토대로 개인별 케어플랜을 수립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돌봄 서비스도 연계한다.군은 관내 영남의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으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용 비용은 의료급여 등 보험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비용의 5~30%인 약 5천 원~5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예천군은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와 요양,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병원 방문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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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 살수차 운행으로 폭염·도로 열섬현상 완화
[Q뉴스] 경산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도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3일부터 살수차 운행에 나선다.자인면은 살수차 1대를 임차해 8월 3일부터 9월 중순까지 자인장날 등 주민 통행이 집중되는 시기와 폭염이 심한 날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와 자인시장 주변에 살수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살수 작업은 기온이 높아지는 낮 시간대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도로 노면에 물을 살포해 복사열과 도로 표면의 열기를 낮추고 비산먼지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여부와 기온, 교통량 등 기상 및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행 시간과 살수 구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이번 살수차 운행을 통해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의 열기를 완화하고 주민과 상인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성철 자인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생업에 종사하는 자인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고 시장을 찾는 주민과 이용객들의 더위와 불편을 완화하고자 살수차를 운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인면은 살수차 운행과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마을 방송을 통한 폭염 행동 요령 안내, 취약계층 예찰 활동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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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자인면 부녀회, 폭염 속 경로당 어르신에 수박 전달
[Q뉴스] 새마을지도자 자인면 부녀회는 5일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수박 나눔 행사를 시행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화순 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인면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자인면 부녀회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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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마을문화관, 여름방학 맞이 베이킹 교실 “나도 동네 빵집 요리사”프로그램 성료
[Q뉴스] 황성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황성동 마을문화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나도 동네 빵집 요리사”베이킹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는 노오븐 베이킹 체험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오감 발달을 도모하고 방학 동안 알찬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3일간 △과자집 만들기·아이싱쿠키 △텃밭브라우니·샌드위치 △바다도넛·컵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와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직접 해보기 어려운 베이킹 활동에 참여하며 매우 즐거워했고 스스로 만든 예쁜 과자와 도넛을 가져와 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뜻깊은 방학이 됐다고 느꼈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오감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내실 있는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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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Q뉴스] 경주시 용강동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분위기 확산을 위해 8월 3일 용황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용강동 직원과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13명이 참여해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준수사항을 집중 안내했다.참석자들은 편의점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와 신분증 확인 철저를 당부하고 코인노래방과 PC방의 경우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금지 사항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소영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주민들도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준수사항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용강동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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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경로당 방문해 폭염피해 예방 총력
[Q뉴스] 경주시 월성동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 관리와 하절기 재난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동수 시의원과 함께 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설명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혹서기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강조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하절기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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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동행정복지센터 “추운 겨울 지나 뜨거운 여름에도”
[Q뉴스] 경주시 충효동에 소재한 일주건축사사무소가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일주건축사사무소는 최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6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연말 5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나눔이다.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던 정대열 대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에도 다시 한번 성금을 기탁하며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성금은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정대열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추운 겨울에 이어 무더운 여름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대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도동 관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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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아동돌봄시설 종사자 숙원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 전향적 검토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이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인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본격 나섰다.추 시장은 8월 5일 iM단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결국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 사회복지사들은 10호봉까지만 인정되는 호봉상한제가 적용되고 있어 장기근속에도 임금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 구조다.이 때문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대구에는 지역아동센터 207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1개소 등 모두 238개 아동돌봄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종사자는 714명에 달한다.이날 지역아동센터협회장을 맡고 있는 iM단디지역아동센터장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호봉상한제 폐지와 함께 노후시설 환경개선 지원 확대도 건의했다.이에 추 시장은 호봉상한제 폐지를 비롯한 처우개선과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시설환경 개선은 모두 자신의 공약사항이라며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은 우리 아이들의 방과 후를 책임지는 지역 돌봄의 핵심 인력”이라며 “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호봉상한제 폐지와 환경개선은 단순한 처우개선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민간에서 ‘공부방’ 으로 자생적으로 시작해 2004년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됐으며 방과 후 돌봄뿐만 아니라 방학 중, 긴급·일시적 보호, 학습지도,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종합적인 아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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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 연찬회 개최…한우농가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Q뉴스] 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는 5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한우농가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역량강화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 한우농가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게 포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축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송아지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질병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정보와 안정적인 사양관리,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한우농가는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주체”며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는 회원 간 정보교류와 축산 현안 논의를 위해 매년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사진. (사)전국한우협회포항시지부는 5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6 한우협회 역량강화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5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과 장 정호준 팀 장 최소영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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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동사거리,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원리단길’ 조성
[Q뉴스] 포항시가 원동사거리 일원을 벚꽃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원동사거리 일대는 도로변을 따라 식재된 벚꽃나무가 경관을 이루는 지역으로 시는 기존 자연경관을 강조하기 위해 벚꽃을 모티브로 한 경관조명 가로등을 새롭게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가로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명품 거리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포항시는 원동사거리 일원을 가칭 ‘원리단길’로 브랜드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상업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설치된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사계절 내내 볼거리를 제공한다.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는 연출 효과가 더해져 사진 촬영 명소와 데이트 코스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방문객 유입 증가를 통해 주변 음식점과 카페,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지역 상인들 역시 걷기 좋은 거리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조성돼 원동사거리가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포항시 관계자는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과 관광객이 걷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을 얼마나 많이 갖추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원리단길이 포항의 또 다른 벚꽃 명소이자 야간관광 명소로 성장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