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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신원도서관, 개관 8주년 기념행사 진행
[Q뉴스] 고양시 신원도서관에서 오는 5월 13일 개관 8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저자 초청 인문학 프로그램, 자료실 이벤트,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명심보감인문학’의 저자 한정주 작가의 인문학 강연 ‘그림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이달 30일까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자료실 이벤트로 신규가입 및 1년간 도서관 방문이력이 없는 이용자에게 연체 해지권을 증정하는‘신원의 가족이 되어주세요’와 DVD를 2배로 대출해주는‘더블로 DVD’ 그리고 5월 13~14일 이틀간 대출자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기념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을 해주는‘도서대출 후, 즉석사진 찰칵’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1세부터 100세까지 전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모두를 위한 그림책’과 책을 즐겨 읽지 않는 시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몰라봐서 미안한 책’ 등 8주년 기념 북큐레이션도 각 자료실 마다 다채롭게 실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폭넓은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해 도서관이 지역 내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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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화도서관, 5월 메이커스페이스 수강생 모집
[Q뉴스]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4월 26일부터 ‘메이커스페이스 5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프로그램은 코딩으로 동화 만들기, 3D프린터, 인공지능, 웹툰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메타버스가 주목 받는 상황 속에서 직접 가상공간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개설됐다.
주말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테마별로 만들어보는 DI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에는 3D프린터와 코딩 교육 키트를 이용한 DIY 로봇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에 에로사항을 겪고 있는 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모집해 운영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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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행복한 밥상, 고양 ‘로컬푸드’가 답이다
[Q뉴스] “여기 자주 찾아요. 아침에 수확한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잖아요. 가장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으니 제철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죠.”고양시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장바구니가 만족스럽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고양시에는 현재 14개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이 있고 지난해 매출액은 739억원, 연간 약 3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최다 매장, 최대 매출이다.
코로나19 이후 로컬푸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 과정이 짧아 접촉과 오염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고 운반에 필요한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
생산자, 소비자,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까지 골고루 혜택을 주는 로컬푸드. 고양시는 로컬푸드 기반을 바탕으로 푸드플랜을 수립하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 흔히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일컫는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진열된 농산물에는 각각 생산 농가의 이름, 위치 등 정보가 붙여져 있다.
고양시에는 약 3천5백여 개 농가가 얼굴 있는 먹거리를 출하하고 있다.
열무, 얼갈이배추 등을 재배하고 있는 15년차 농부 차영성씨는 로컬푸드의 이점으로 ‘소통’을 꼽았다.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니까 기호에 맞는 작물 위주로 물량 조절이 가능하다”며 “판매가 보장돼 부담을 덜고 생산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직매장 농산물은 당일 생산과 판매를 원칙으로 생산자가 직접 포장, 진열하고 가격도 결정한다.
생산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직매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일산농협 로컬푸드 추진사업소 오현석 소장은 “매주 1회 샘플을 채취해 잔류농약정밀검사를 실시한다”며 “더 많은 농가들이 GAP,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도 적극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컬푸드는 퇴직 후 일자리로 인기가 높다.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 가치를 높일 수 있어 소규모 영농을 위한 플랫폼으로 제격이다.
고양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농협과 협력해 꾸준하게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도농협3호’, ‘일산농협5호’가 개소 예정이다.
최근 직매장이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로 진화하면서 교육, 체험, 휴식과 함께 공유 주방을 이용한 먹거리 가공도 가능해졌다.
로컬푸드는 두부, 떡, 과자, 잼, 밀키트 등 각종 가공식품으로 개발돼 매장에서 함께 판매한다.
농산물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창업과 연계한 일자리도 만들고 있다.
특히 일산농협은 매장 간 연계와 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산동구 장항동에 ‘로컬푸드 판매 거점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유통시설과 소포장 체계, 저온 저장시설 등을 결합해 농산물을 연중 신선하게 보관, 출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로컬푸드 판매 거점센터가 들어서면 물류 관련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한편 로컬푸드 매장은 전 상품 친환경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매장, 마트에 입점한 샵인샵 매장, 무인 매장 등 다양한 형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2019년 먹거리 전략 수립 토론회를 개최하고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각 분야 대표가 모여 먹거리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해 11월 고양 푸드플랜 수립과 먹거리 비전까지 선포했다.
고양 푸드플랜은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공급과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푸드플랜은 환경친화적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공공급식 기반 로컬푸드 생산-소비 확대 공동체 기반 먹거리 경제 활성화 먹거리 정책 실행 기반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월, 시는 관내 7개 농·축협과 고양·삼송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4개 사회복지관, 2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로컬푸드 탄소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6월부터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에서는 ‘고양 탄소지움카드’로 상품을 구입하면 0.3%의 탄소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판매되지 않는 농산물의 일부를 취약계층에게 정기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양시가 최종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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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떫은감 신품종 통상실시 계약 체결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지난 25일 자체 육성한 떫은감 신품종 ‘상감둥시’등 5개 품종의 통상실시권을 환평농원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상주감연구소는 2차례에 걸쳐 ‘미려’등 4개 품종의 통상실시권을 지역 종묘업체에 이전했으며 이번에는 ‘상감둥시’등 5개 품종의 통상실시권을 이전하면서 육성 신품종의 보급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통상실시권을 이전하게 되면 품종보호권자로부터 종묘업체나 농업인단체가 육성 신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돼 농가 보급 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
통상실시 품종은 상감둥시, 금동이, 사랑시, 수홍, 홍아람 등으로 총 판매예정 수량은 1만 주이다.
상감둥시 품종은 380g 정도의 대과로서 연시 및 반건시용으로 품질이 우수하다.
금동이는 곶감용으로 다른 품종보다 빠른 수확이 가능하고 수홍은 과중이 290g 정도이고 과형이 원형이어서 곶감 제조에 편리하다.
사랑시는 수꽃의 비율이 높고 개화기간도 길어 수분수로 우수하며 홍아람은 과피색이 홍색으로 마치 토마토와 같아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최근 감 신품종은 주당 1만원 정도이지만, 경북의 떫은감 품종 협정 가격을 주당 8760원 이내로 제한해 떫은감 재배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상주감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조기에 농가 보급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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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도시분야, 메타버스 수도 실현에 앞장.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도 외부 전문가들과 연구중심 혁신 도정의 속도를 높이고 주요 시책개발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학·연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도의원, 현장전문가, 기업인 등 외부 전문가 184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10개 분과로 기능을 세분화해 새로운 정책수립 및 도정 핵심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개발분과는 도시계획 및 재생, 도로·하천 등 SOC 확충, 토지, 건축, 도청신도시 활성화, 통합신공항건설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해 국토도시분야 주요 시책에 대한 정책 자문과 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서기원 국토연구원 박사의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 트윈의 도입현황과 추진과제’를 주제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미 현실로 다가온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국토도시분야의 도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현재 도에서 추진하려는 국토도시분야 디지털 트윈 사업과 메타버스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하나 같이 도가 메타버스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 정책을 선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건설도시국 소관업무에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도입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이라며 “현장과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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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해양과학 기반 다진다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래유망 해양과학 분야 선점을 위한 해양과학기반 기업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이 사업을 통해 해양소재, 해양장비, 해양공학 등 해양과학기술을 가진 지역 중소벤처기업 및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해양자원 확보, 관리 및 산업화를 비롯한 전주기적 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을 위해 지난 14일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5월부터 기업 당 최고 3500만원, 총 1억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해양플랜트 분야 1개 기업, 해양소재 분야 1개 기업 및 해양공학 분야 2개 기업이다.
이들은 시제품 제작, 해양소재 효능검증, 제품 신뢰성 향상, 기술보완 및 성능분석 등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해양과학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시키기 위해 심해연구센터 유치, 해양과학 R&D기관 협의회 운영, 특수해양기술 민수사업화 플랫폼 운영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환동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고 있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지난 2년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해안의 해양과학기업들은 해양 자원을 확보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나름 열심히 달려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환동해권 중심의 산업군을 형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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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새내기‘희망충전 장학금’으로 새 출발 응원
[Q뉴스] 경상북도는 다음달 2일부터 지역 소재 대학 신입생들에게 취업과 학업에 필요한 맞춤형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대학 신입생 희망충전 장학금’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경북 소재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도내 고교 졸업 후 공고일 기준 경북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경북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총 26일간이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등 중 요건 확인을 거쳐 1만명을 선정하게 되면, 5월 중 최종 선정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대학 신입생은 대구·경북 평생교육가맹점 및 문화여가활용, 자기계발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을 지급받게 된다.
포인트 사용을 위한 희망충전카드는 기존 개인 농협체크카드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제휴은행에 방문해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하는 대학 신입생의 새 출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인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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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걸음걸음… 스마트하게 지킨다
[Q뉴스] 서울 강서구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치 추적 기능이 있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접수되는 발달장애인 실종 신고가 8천여 건에 달하고 있다.
실종된 이들은 대부분 집으로 돌아오지만,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끝내 찾지 못해 가족들의 애를 태우는 경우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구는 발달장애인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위치정보시스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를 ‘신발 깔창’과 ‘손목시계’ 두 가지 형태로 구성해 이용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기를 착용하면 발달장애인의 위치가 보호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며 발달장애인이 사전에 설정한 안심 존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곧바로 경고 메시지가 발송돼 실종사고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연금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 발달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5월 6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지원 우선순위와 필요성 등을 검토해 5월 중 지원 대상자 52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자는 스마트 기기와 기기 통신비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구는 이용자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따져 향후 지원 대상 확대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기기 지원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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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확대·활성화 도모
[Q뉴스]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양구군이 보유·운영하고 있는 업무용 시설 및 물품 등을 공공자원 개방 포털 ‘공유누리’에 등록해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는 양구군이 올해에는 더욱 확대해 공유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양구군은 올해 생활밀착형 자원을 확대하고 공공자원을 정비해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시킴으로써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체육시설, 캠핑장, 문화시설, 숙박시설, 주민센터 등에서의 교육 및 강좌 등을 활성화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캠핑장비, 운동장비 등에 대한 서비스도 확대해 여가활동 지원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주차장, 생활공구, 방역물품, 라돈측정기, 면접시험용 정장 등 생활밀착형 자원을 추가하고 정보화마을과 귀농귀촌 체험, 농박 등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지난해 11월 실시한 공유누리 체감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누리 서비스 인지도와 이용률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금배 기획감사담당관은 “물품과 시설 등을 빠른 시간 내에 현행화해서 주민들이 더 많은 공유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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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와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추진
[Q뉴스] 양구군은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농가, 법인 등을 포함한 농업경영체와 2022년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을 추진한다.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은 협약을 체결하는 농가와 법인 등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이며 감축 협약은 농가별, 필지별로 체결하게 된다.
협약을 체결하는 농가에는 감축 면적에 비례해 공공비축미를 추가 배정해주고 논콩을 재배하는 농가의 경우 농가가 희망하는 물량을 전량 매입해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그리고 협약 참가 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사업,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등에 신청할 때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10㏊ 이상 감축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한 농업법인 등이 두류 공동선별 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우선 지원 대상에 추가되고 10㏊ 이상 감축 협약 체결 후 이를 이행한 RPC는 2023년 RPC 벼 매입자금 배정 시 벼 재배 감소면적을 감안해 무이자 자금을 배정해준다.
이밖에 협약 참가 지역농협에는 무이자 경영자금 지원, 농기계 지원 우선 선정 등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협약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법인이며 농지 소유자뿐만 아니라 임차해 실경작하는 농업인도 포함된다.
대상 농지는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하는 면적이며 신청 면적 제한은 없다.
이에 따라 55㏊를 목표로 하고 있는 양구군은 5월말까지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농지가 여러 읍면에 산재돼있을 경우에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중 한 곳에서 일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동명의 또는 법인 소유 농지를 신청할 경우 대표자 1인을 정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와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을 받은 신청자의 명의가 같아야 한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