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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안전부‘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Q뉴스]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4000만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2019년 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제공 기반조성·현황 등을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548개 기관 중 186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는데, 그중 상위 24개 기관에 재정인센티브를 수여한다.
2021년 운영실태 평가에서 수원시는 관리체계 7.6점 개방 43.93점 활용 13점 품질 28.41점 기타 2.9점 등 총 95.84점을 받았다.
기초자치단체 평균 58.69점보다 37.15점 높은 점수다.
평가는 5개 영역의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보통, 미흡으로 분류한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5월 중 수원시에 재정 인센티브 4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빅데이터 포털’을 운영하며 수원시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제공할 것”이라며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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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 체감 확대 위해 달렸다
[Q뉴스]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연 수원특례시가 출범 100일을 넘겼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추가 특례를 둘 수 있도록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지난 1월13일 전면 시행된 이후부터다.
‘몸에 맞는 옷’을 입게 된 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받던 불이익을 해소하고 필요한 자치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렸다.
100여일간 수원특례시의 발자취를 더듬고 앞으로 수원특례시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지난 1월 특례시 출범 당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로 예상된 것은 사회복지 혜택의 확대였다.
각 복지급여의 산정 기준 지침에서 특별·광역시와 같은 ‘대도시’로 적용받아 더 많은 어려운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기초연금, 장애연금, 장애수당, 한부모가족지원, 긴급복지 등 6종 복지급여가 그 대상이었다.
가구당 최대 28만원의 급여가 늘어났다.
실제로 수원특례시가 복지급여 산정 시 기본재산액을 대도시 기준으로 적용한 올 1월과 중소도시 기준으로 적용했던 지난 2021년 1월의 수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급여 대상 가구가 8119가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급여기준액 상향분을 제외한 877가구가 대도시 기준 복지급여를 받을 수 있던 ‘특례시 증가분’에 해당한다.
1년으로 환산할 경우 1만524가구가 특례시 전환의 수혜를 받게되는 셈이다.
수혜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기초연금이다.
만 65세 이상 노인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연금 대상 가구는 지난 1월 7만9395가구였는데, 전년 동월에 비해 5551가구 늘어났다.
이 중 556가구의 기본재산액이 중소도시 기준인 8500만원에서 대도시 기준 1억3500만원 사이에 있던 수원특례시민으로 특례시 수혜가구였다.
긴급복지 사업의 경우, 사례는 적지만 수원특례시 출범으로 인한 효과가 더욱 크다.
예상치 못하게 맞닥뜨린 위기 가정이 대도시 기준을 적용받아 상황 극복에 도움을 받은 사례가 실존하기 때문이다.
주 소득자의 질병으로 실직하게 되면서 생계가 막막해졌던 A씨 가구가 그 예다.
해당 가구는 보증금 1억9천만원의 전셋집에 거주하고 있어 중소도시로 적용될 경우 재산의 합계액 기준 1억5200만원을 넘겨 긴급지원 대상이 될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수원특례시가 대도시 기준인 2억4100만원을 적용하게 되면서 이 가구는 154만원의 긴급지원비를 지원받았다.
3개월간 지원을 받는 동안 다른 가구원이 취업하게 되면서 위기를 헤쳐가는 발판이 됐다.
지난 1월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수원특례시의 근거는 마련됐지만 실질적인 권한의 확보는 관계 법령을 정비해야 하는 더 큰 산이 남은 상태였다.
수원특례시를 비롯한 고양, 용인, 창원 등 4개 특례시는 특례사무 발굴에 매진해야 했다.
이후 지난 100여일간 8건의 특례사무 이양이 법제화 되며 사무권한 확보의 첫발을 내디뎠다.
우선 지난 5일 지방분권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권한 이양의 물꼬를 텄다.
당시 지방분권법 개정안을 통해 특례시로 이양이 결정된 사무는 총 6개다.
이 중 항만 관련 사무 2개를 제외한 4개 사무가 수원특례시에도 적용돼 1년 후면 해당 권한을 갖게 된다.
환경개선부담금에 관한 사무 산지전용허가 등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물류단지의 개발 및 운영 등 4개 사무 등이다.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도 입법화 돼 실질적인 적용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5일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데 이어 관광진흥법 일부개정안이 15일 국회를 통과했다.
1년 후 쯤이면 이들 사무가 수원특례시의 사무로 완전히 이양된다.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개정으로 수원특례시는 1년 후부터 비영리민간단체의 등록과 말소 및 지원 권한을 갖는다.
광역자치단체의 소관 업무이지만 시민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만큼 각 부서별로 360여개의 비영리 민간단체들을 접해 왔던 수원시가 주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단체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비영리민간단체 입장에서도 신속한 행정처리는 물론 지방행정기관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수원지역에 더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관광특구 지정 및 평가에 관한 사무 이양도 수원특례시가 수원만의 특색과 강점을 관광사업으로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세계유산인 수원화성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해 120만 시민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정책을 펼쳐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신기술창업집적지역협의 등에 관한 사무가 담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소관 상임위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수원특례시 등 4개 특례시는 지난해 1년간 공동 발굴한 86개 기능의 특례사무에 대해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 심의를 요청했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심의에서 현재까지 총 18개의 사무가 이양이 필요하다고 결정됐다.
앞서 지방분권법에 담겨 통과된 6개 사무도 이 안에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이양 결정된 사무는 각각 소관하는 중앙부처에서의 개별법 개정 과정이 필수적인 만큼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원특례시를 포함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새로운 정부의 방향을 수립하고 있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건의서를 전달했다.
특례시가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해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을 확충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지였다.
건의서에는 3가지 건의사항이 포함됐다.
건의서에 담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첫 번째 건의사항은 새로운 지방자치단체의 종류로 ‘특례시’를 신설해 달라는 요청이다.
현재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단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는 지방자치법 제2조를 개정해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두 번째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세종특별자치시나 제주특별자치도처럼 특례시에 대한 특별법을 만들면 사무이양의 효율적 추진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마지막 건의사항은 자치분권위원회의 심의·의결 사항이 구속력을 갖도록 법제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현재는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사무이양이 결정되더라도 권고사항에 그쳐 법 개정 여부가 불투명한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수원특례시 출범 후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일정한 성과도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원특례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권한 확보를 위해 우직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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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 재개
[Q뉴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를 오는 2일부터 재개한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및 지역감염이 진정되고 있는 최근 상황을 고려해 시민 불편 지수가 높은 위생 분야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를 우선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운영 시간은 9시~11시 30분, 오후 1시~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백춘희 보건소장은“많은 어려움 속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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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 운영
[Q뉴스] 강릉시는 소음유발·공격성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가구를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2022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동물등록을 완료한 8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보호자로 1가구당 1마리까지 읍·면·동 주민센터, 시청 동물정책과에서 80마리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작년에는 총 21가구가 교육을 수료해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웃 간의 갈등 해소에도 이바지하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도 반려동물 문제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 훈련업체를 통해 6주 동안 매주 1회씩 소규모 집합교육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토대로 반려견 언어 학습, SNS 그룹채팅방 운영, 외출 시 목줄·가슴줄 길이 2m 이내로 유지하기 등의 의무사항 및 법규 안내를 병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반려견을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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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해양문화·관광경제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Q뉴스] 강릉시는 해양도시 강릉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해 국내외 관광수요를 유인하기 위해‘해양문화·관광경제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26일 오전 10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바다와 관련된 정책을 발굴하고 해양문화 콘텐츠를 다양화할 수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힐링 관광과 해양레저를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관광수도 강릉’이라는 비전으로 4대 전략사업, 10개 전략과제, 32개 세부 추진사업을 제시한다.
강릉은 광역철도교통망 개선 및 2023년 세계합창대회,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등 국제적 행사를 개최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일회성 방문이 아닌 계속 오고 싶은 강릉이 될 수 있도록 여행 트렌드를 분석해 강릉시의 해양레저관광의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용역 결과를 통해 국가 정책사업 유치, 공모사업 및 국비 반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석림 해양수산과장은“강릉의 바다를 활용한 해양레저관광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릉시 전체 관광거점도시 발전방안과 연계하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헬스케어, 해양레저, 내륙권 연계 활성화 전략 등 중·장기 혁신전략에 따른 해양관광 발전방안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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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대비 뷰티·웰니스 테마관광상품 공모…총 4억원 지원
[Q뉴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롭게 재편되는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뷰티·웰니스 테마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여행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오는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뷰티·웰니스 테마관광상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했던 여행업계가 새로운 관광시장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디지털 기술 및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46개 여행사에 전문 컨설팅을, 48개 여행사에 총 5억 2천만원의 디지털 전환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뷰티·웰니스 테마의 경쟁력 있는 뉴노멀 관광상품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개별화·안전·비대면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최신 관광 트렌드와 함께 서울의 매력을 잘 반영한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고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손안의 서울’의 ‘공모전’ 메뉴와 ‘서울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20개 관광상품은 1차 사업계획서 평가 및 2차 PT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최종 선정된 여행사에는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콘텐츠 제작비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비, 라이브 커머스 운영비, 온라인 채널 광고비, 웹페이지 제작비, 온라인 콘텐츠 제작비, 라이브투어·랜선투어 상품화 지원 관광상품 판로확보 및 개척을 위한 OTA 플랫폼 수수료 등을 지원한다.
인바운드 관광 재개가 예상됨에 따라, 여행사의 외래관광객 유치를 독려하기 위한 코로나19 PCR 검사비용, 안전과 관련된 여행자 보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계 수요를 반영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관광상품의 시장성과 상품성 개선에도 나선다.
전문가 컨설팅은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상품 판매, 경영관리 등 분야별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업체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노하우를 집중 전달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 자문단에는 상품 판매채널을 보유한 IT업계를 포함시켜 여행업계-IT업체-관광플랫폼 연계를 통한 업계 간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컨설팅에 참여한 여행사의 관광상품에 대해서는 2년 동안 유효한 ‘서울시 인증’을 부여해 공신력과 홍보 효과도 높이고자 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모든 절차는 서울관광재단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서울만의 매력 있는 특화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여행업계의 역량 강화를 통해 서울 관광산업 전반의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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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냥이야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가자…5월 개강 선착순 모집
[Q뉴스] 서울시는 어린 반려견의 예절교육부터 반려묘·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까지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5월부터 운영한다.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누리집에서 4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서도 교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면·현장 교육의 효과가 큰 ‘사회화·예절교육’과 ‘행동교정교육’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6명 이하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
안전한 교육을 위해 모든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현장교육 참가자에게는 교육교재가 제공되며 반려견 리드줄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별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해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 사회화·예절 교육’은 1세 미만 강아지를 대상으로 사람, 동물, 환경에 대한 사회화 적응 훈련이다.
성별·월령별로 필요한 기초 소양교육과 개별 상담을 통해 개체 특성에 맞는 사회화·예절교육을 받는다.
5월 15일부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에서 1인당 3회, 1주 주기로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반려견 행동교정’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한 교정 및 대체행동 교육이다.
1:1 사전 상담을 통해 개별 문제점을 파악한 후 공격성, 분리불안, 과민반응 등 문제유형별로 반을 편성해 교육을 실시한다.
5월 16일부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에서 1인당 5회, 1주 주기로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교육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온라인 반려동물 행동교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시민이 기르는 반려견·반려묘에 대해 사전 상담 후 개체 특성에 맞는 교육·과제부여·피드백 등을 통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1:1 zoom으로 공간적 제약 없이 자택에서 1인당 2회 교육을 개인 일정에 맞게 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장교육과 병행해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 반려동물 입양·돌봄 교육을 온라인 상시 학습과정으로 신규 개설했다.
시민 누구나 반려동물 돌봄과 양육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방법을 온라인에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반려동물 입양교육’은 입양을 계획 중인 시민 대상으로 유기동물 입양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입양 전 갖춰야 할 기초지식 및 마음가짐에 대한 교육이다.
‘반려동물 돌봄교육’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 대상으로 영양학적 관리, 수의학적 건강관리, 반려동물의 장례절차 및 펫로스 대처법까지 생애주기별 돌봄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자아형성 단계인 유년·청소년기에 생명존중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물권리 및 복지 등에 대한 교육을 신청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반별로 교육을 실시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해 서울시 동물보호인식조사에서 반려동물 양육포기나 파양을 고민하는 주된 이유가 ‘행동 문제’라는 결과를 반영해, 올해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개체별, 시기별 맞춤 행동 교육을 더욱 강화했다”며 “반려동물을 기르거나 관심 있는 시민은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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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변화시키는‘5개의 봉사스토리’를 꾸밀 단체 모집
[Q뉴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을 변화시킬 봉사활동 단체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 소재 봉사활동 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자원봉사 온라인플랫폼 ‘V세상’ 등록 단체 또는 등록 예정인 단체가 가능하며 상시 활동 회원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
단체별 지원내용은 선정 단체당 250만원을 지원하며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역량강화 교육은 ‘캠페인 전략과 기획 방법’, ‘활동 홍보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시민의 공감과 참여을 이끄는 캠페인 기획 방법, 공익활동 마케팅의 특징, 캠페인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맞춤형 컨설팅은 캠페인 기획부터 예산편성, 활동 분야별 네트워크 교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5월 12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하며 관련 서류는 V세상 홈페이지 - V스토리 게시판에서 내려받기 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및 PT심사를 통해 5월 중 5개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단체는 5월 30일 ~ 10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각 단체가 보유한 특성과 강점을 활용해 서울을 변화시키는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그려나감으로써 활동단체의 기량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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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왕궁수문장이 우리집으로 배달와요
[Q뉴스] 서울시는 2022년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선시대 군사제도와 수문군의 위용을 놀이로 배울 수 있는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 온라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은 장차 우리나라의 재목이 될 어린이들이 왕궁수문장을 소재로 한 3가지 체험키트를 직접 즐기고 이를 통해 왕궁수문장과 더 나아가 조선 군사제도의 강성함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행사다.
수문장 구군복 향주머니 만들기 : 알록달록 예쁜 전통 한지를 통해 왕궁수문장이 입던 구군복을 직접 접어 향주머니를 만들어보는 체험 이다.
조선 영조·정조시기의 수문장들이 입었던 복식의 구성과 변천사를 함께 배운다.
수문장 무드등 만들기 : 수문장 도안을 따라 선을 끈기 있게 이으면 직선들이 모여 면을 형성하며 수문군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 안에 LED 등을 내장해 밤에 수면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생님과 함께 만 들며 왕궁수문군이 쓰는 모자인 전립, 벙거지 등의 차이와 기능에 대해서 도 알아본다.
수문장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 서울 왕궁수문장 캐릭터를 활용한 휴대폰 거치대를 만들며 조선시대 군사제도에 대해 배워보는 체험이다.
서울시는 왕궁수문장교대의식 홈페이지에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고 행사에 참여할 어린이 250명을 신청자 중에서 추첨으로 선정한 뒤,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키트’를 5월 4일까지 신청자들의 가정으로 배송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서울 ‘왕궁수문장 유튜브’채널을 통해 왕궁수문장의 역사성을 배우고 체험키트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해 참가자들이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숭례문에서 ‘원데이 파수군 체험’과 ‘훈련도감 전통무예 행사’를 진행한다.
‘원데이 파수군 체험’은 시민들이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가능하며 자신이 직접 조선시대 수문군으로 치장해 숭례문을 수호하는 경험을 해보는 행사다.
‘훈련도감 전통무예’ 행사는 5월 매주 토요일에 숭례문 정문의 너른 광장에서 다양한 병장기를 휘두르는 역동적인 조선시대 훈련도감 군사들의 모습을 재현한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우리 전통문화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희숙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100회를 맞이한 어린이날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재목이 될 ‘동량지재’인 어린이들에게 왕궁수문장이 대표하는 조선의 강성한 역사를 선물하고자 했다”며 “5월 한 달간 서울의 왕궁수문장과 함께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자랑스러운 역사 유산을 가족과 즐겁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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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절관리제 단속 비수도권 차량 9월까지 조치 시 과태료 취소
[Q뉴스] 서울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5등급 차량의 저공해조치를 유도하고 그동안 자치단체의 지원이 부족하였던 비수도권 차량을 위해 9월30일 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한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단속차량의 과태료를 취소하고 납부액은 환급 할 예정이다.
과태료 부과대상자는 저공해조치 신청 후 저감장치 부착 및 폐차를 이행하고 자동차관리시스템에 등록까지 2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늦어도 6월까지는 신청을 마쳐야 9월30일까지 저공해조치가 완료되고 과태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에 단속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7,128대에 1일 10만원의 과태료를 18,588건 부과했고 그간 저공해조치 완료 차량에 대해서는 1,516건 과태료를 부과 취소하고 이 중 과태료 납부 99건은 환급 진행 중이다.
저공해조치 완료 후 차주가 별도의 증빙 서류를 제출 하지 않아도 매주자동차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 후 과태료를 취소하고 있으며 과태료를 납부한 차주에게는 통장사본 제출 문자 및 안내문을 즉시 발송해 신속하게 환급처리하고 있다.
한편 단속된 5등급 차량 7,128대 중 1,377대가 단속 이후 DPF부착이나 조기폐차 등 저공해조치를 이행했고 아직 저공해조치를 취하지 않은 차량 5,751대 중에서 1,909대는 해당 시도에 저공해조치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아직까지 저공해조치 신청하지 않은 차주에게 저공해조치 신청방법과 저공해조치 완료 시 과태료 취소 사항 등을 매월 안내하고 있다.
고석영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비수도권 차량 과태료 대상자는 서둘러 저공해조치를 완료하고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과태료를 면제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서 6월 말까지는 저공해조치 신청을 마쳐 줄 것 ”을 당부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