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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SH 반지하 주택을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
[Q뉴스] 은평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새로운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구는 지역주민 만족도 향상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SH 보유 매입임대 주택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20년 SH와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올해 주민자치회·부녀회 등 주민공동체 주도, 공간 수요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자원 연계와 민간 투자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 민관협력을 통해 공간을 조성한다.
올해 추가된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4곳을 확정했다.
갈현2동 1곳과 역촌동 2곳에 자치회·주민단체 회의실 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불광2동 향림마을 1곳에는 어르신 쉼터를 조성한다.
앞서 구는 지난 2020~2021년 도시재생사업구역인 불광2동 향림마을과 응암3동 다래마을에 소재한 SH 반지하 주택 2곳을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했다.
재탄생된 공간은 주민 소통방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공간 마을사업 활동공간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최근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향후에도 구는 주민공동체 공간을 점진적으로 늘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간복지 실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한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주민 반응이 좋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공간 조성으로 지역 곳곳 주민공동체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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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은평청소년마을학교’ 힘찬 출발
[Q뉴스] 은평구가 청소년에 다양한 상상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은평청소년마을학교‘를 여러 지역기관과 연계해 본격 시작한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마을이 어린이·청소년을 함께 키우는 책임교육 실현하고 학교 안팎에서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상상과 체험이 가능한 대안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자 한다.
올해 마을학교는 청소년이 선택하고 전문가가 함께하는 ’청소년 선택 프로젝트‘,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 프로젝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선택’ 프로젝트는 마을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연계해 일반학교에서 공간적 한계로 배우기 어려운 드론, 3D프린터, 목공, 건축, 농업 등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교육을 넘어 지역기관이 마을 캠퍼스로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활동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주제별로 ‘은평미래혁신학교’, ‘은평생활기숙학교’, ‘은평도시농업학교’ 등 3가지다.
각 강좌는 8차시로 구성되며 단순 일회성 체험이 아닌 깊이 있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미래혁신학교’는 드론쇼, 3D프린터, 스마트팜 등 3개 강좌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고 있는 기술분야로 구성돼 있다.
‘생활기술학교’는 지역에 방치된 자전거를 활용한 ‘나만의 자전거 만들기’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축’ 및 ‘목공’ 기술을 배우는 강좌가 마련됐다.
‘도시농업학교’는 은평구 자랑거리인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농업을 배울 수 있다.
‘주도’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는 자율적인 프로젝트다.
일상에서 새로움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이 직접 하는 게 특징이다.
오리엔테이션 프로젝트 기획 계획공유 프로젝트 추진 프로젝트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주관은 구립청소년기관 갈현청소년센터 ‘쉼쉼’에서 맡는다.
집, 학교, 학원으로 반복적인 일상에서 새로움과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배움이 아니라 스스로가 선택하고 결정하며 구체적 경험과 탐구 과정을 통해 만들어 나간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주제를 다루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평청소년마을학교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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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 9-1 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Q뉴스] 서울 중구가 신당 9-1 지적재조사지구 경계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당 9-1 지구는 신당동 333-38번지 일대 87필지의 토지로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의 사유지와 국공유지가 혼재돼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던 지역이다.
지난 3월 해당 지구가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중구는 지적재조사측량 및 토지소유자와의 합의를 거쳐 토지경계를 새로이 설정하고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했다.
기존 87필지를 실제 점유현황과 현실경계를 반영해 29필지로 재설정하고 이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해 이를 안건으로 지난 21일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경계를 결정했다.
경계결정 결과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보되며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이 없을 시에는 경계를 확정해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한 조정금 정산 등 후속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6.25전쟁 종전 이후 지금까지 지적불부합 지역으로 남아있던 신당 9-1 지구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구는 지난해 지적재조사 T/F팀을 구성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맞춤형 상담예약제'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 동의를 이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합리적·효율적 이용으로 토지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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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4348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4월 25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347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059명, 구미 681명, 경산 446명, 안동 357명, 김천 260명, 칠곡 196명, 경주 196명, 영천 194명, 문경 157명, 상주 150명, 예천 125명, 의성 114명, 영주 78명, 청도 57명, 청송 54명, 성주 45명, 울진 43명, 봉화 34명, 고령 33명, 군위 24명, 영양 23명, 영덕 14명, 울릉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2926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703.7명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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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농업인 꿈의 날개를 달다
[Q뉴스] 충북 괴산군은 26일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의 마지막 과정인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반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열린 교육은 2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26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제빵기능사 자격증반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반 홈패션 천연조미료 4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 신청자 63명 중 95%가 수료했으며 교육생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제빵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에 12명, 실기시험에 7명이 통과했으며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반 교육생 20명 모두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들이 농업 이외의 전문능력을 습득하고 농업 외 소득창출 및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들의 잠재 역량 개발과 전문능력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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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영완 군수권한대행 체제 전환
[Q뉴스] 충북 괴산군은 이차영 군수가 6·1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민영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민 권한대행은 이날 주요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대행업무에 들어간다.
민 권한대행은 “군수 권한대행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8회 지방선거 사무의 차질없는 추진과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준수는 물론이고 주요 현안업무 추진에 있어 공백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민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 1일까지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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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복불정보금자리 주택’ 입주 시작
[Q뉴스] 충북 괴산군은 ‘1차 행복보금자리 조성사업’ 중 마지막으로 진행된 ‘행복불정보금자리 주택’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따르면 농촌마을의 인구유입과 지역별 특화 발전 도모를 위해 진행된 ‘행복불정보금자리 주택’은 지난 25일부터 각 가구별 희망날짜에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 입주인원은 총 9가구 34명이며 계약취소로 인해 1가구를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행복불정 보금자리 주택’의 입주대상은 괴산군 불정면에 거주하려는 취학아동을 최소 1명이상 둔 세대를 모집하며 임대기간은 최초 3년 임대에 최대 취학아동 졸업시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세대평면 면적 21평이며 보증금이 없는 대신 연세 144만원을 받는다.
‘행복불정보금자리 주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유기농정책과 농촌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부흥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복나눔 제비둥지’ 사업의 성공을 각 면지역으로 확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복불정보금자리 주택’ 조성 완료로 1차 사업을 마쳤으며 총 48가구, 2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추가로 4개면에 2차 사업을 실시해 내년 40가구 입주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취학 아동을 둔 귀농·귀촌 예정 도시민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고 통폐합 위기에 처한 면지역 학교를 살림과 동시에 인구증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초기 정착을 도와 입주기간 이후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차 행복보금자리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괴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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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장애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케어하는 맞춤형 정책 돋보여
[Q뉴스]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는 이동권 보장 강화, 다양한 욕구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장애인 맞춤 일자리 지원 등이다.
먼저 장애인의 일상에 가장 큰 불편 요소인 장애인 이동권 보장 강화다.
현재 장애인단체의 이동권 투쟁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에서는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 보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우선 장애인의 발이 되어주는 전동보장구 이용을 위해 ‘전동보장구 보험’에 가입했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은 구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보장해준다.
실제로 지난 3월 전동보장구 운행 중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었다.
올해는 장애인이동기기 수리비 지원한도도 대폭 상향해 전동보장구 수리에 대해서는 저소득 장애인 30만원, 일반장애인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동휠체어 역시 저소득장애인은 15만원, 일반장애인은 10만원이 지원된다.
또 전동보장구 충전소의 경우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58개소를 설치 운영 중이다.
동시에 불암산, 영축산에 무장애 순환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장애인들의 실외 활동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발 벗고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애인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 약국, 음식점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휠체어가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경사로도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다.
지난해 점포 42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60개소 이상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의 야외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편사항이었던 화장실 문제까지도 세심하게 개선해 나간다.
올해부터 공공시설의 야외 화장실을 신축, 보수할 때에는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사전 협의를 거치는 규정을 마련하고 자동출입문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를 위해 지난 3~4월까지 지역 내 공중화장실 178개를 집중점검하고 미비점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부서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오는 7월 전국 최초의 장애인 친화 미용실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일반 미용실은 장애인에게 필요한 장비나 편의시설이 없고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사람들의 시선 등으로 방문이 망설여졌던 점에 착안했다.
커트·염색·퍼머 후 앉은 자리에서 이동 없이 샴푸를 할 수 있는 장애인 맞춤형 의자와 장비를 구비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경험이 풍부한 미용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
각종 편의시설과 화장실, 독립된 프라이버시 공간까지 장애인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11월에는 증증장애인 평생지원센터가 개관한다.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와 제2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용대상은 중증 뇌병변 장애인과 성인 중증 발달장애인이다.
장애인들의 학습공간, 신체활동 지원 시설 등을 마련해 중증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화장실을 포함해 신변처리실, 심리상담실도 갖춰 장애인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안전 보장을 위한 사업도 펼친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행동 패턴 예측이 어려워 실종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서울시에서만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가 1500건 이상 발생했다.
이에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170명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구에서 발생한 장애인 실종 사건은 전년 대비 20%가량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 상반기에는 GPS가 내장되어 있는 신발이나 손목시계 등의 스마트 기기를 52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조례개정을 통해 지원대상을 등록장애인 전체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 가구도 유료방송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용요금을 지원해 주고 구에서 주관하는 행사 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지자체 최초의 장애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센터’는 지난해 1월 문을 열었다.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구가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장애인 일자리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민간과 공공일자리 분야에 293명 채용을 확정했으며 영화관, 학교, 병원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용 미달사업체로의 취업 연계 및 사후지도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27개의 구인기업과 15개의 유관 기관이 총출동 한 ‘장애인 채용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1:1 면접, 취업 정보제공과 체험행사를 가졌으며 다양한 유관 기관들과 장애인, 구인기업이 장기적인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의 사후관리까지 실시하면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계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장애인의 삶을 어렵게 하는 사회적 장애물들을 하나씩 걷어나가며 이들이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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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가이드북 제작·배포
[Q뉴스] 서울시 용산구가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가이드북‘ 250부를 제작해 구 및 산하기관, 관내 대상 사업장에 배포했다.
관련 법령 이해, 예방절차 숙지로 안전한 일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구는 올 1월 26일 용산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포함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산업재해율 15% 감축을 목표로 3대 실행전략, 9개 주요 추진과제를 선정, 시행해왔다.
가이드북은 법령 이해,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 의무 이행에 필요한 관리상 조치, 고용노동부 질의응답, 사례 순으로 구성해 현장 실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위험요인을 수시로 제거할 수 있도록 유해·위험요인 파악 조사표, 유해·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가이드북에 수록해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안전보건환경 실태조사,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 법령 해설집 등을 반영해 구 특성에 맞는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구체적 사안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구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해 달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구는 용산구 행정포털에 안전보건 창구를 마련. 전 종사자가 안전보건 관련 문제점을 자유롭게 신고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성, 관리 매뉴얼, 비상조치 체계화로 빈틈없는 예방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매뉴얼 활용과 원활한 소통으로 재해예방을 생활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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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더 늦기 전에”기후환경 사진전
[Q뉴스] 상주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운동으로 확산 유도를 위해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상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기획한 기획 전시로 ‘2050 탄소중립 더 늦기 전에’ 사진전을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려 조금 밖에 남아있지 않은 위태한 얼음위에서 새하얀 북극곰의 힘겨워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사진 총 20점이 전시된다.
이 행사는 4.22 지구의 날을 기념해 4.11 문경시를 시작으로 4.18 구미시, 4.25 상주시에서 각 1주간씩 기후환경 사진전을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하고 있는데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정진환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과 공무원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운동으로 확산을 유도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전환을 위한 자발적인 주민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