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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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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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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2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개최
[Q뉴스] 상주시는 지난 11월 3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사례관리, 함께 개입하는 힘’을 주제로 2026년 2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 유관기관 등 사례관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지역사회 사례관리, 함께 개입하는 힘 사례관리 현장에서의 민관협력 실천과 협업의 기술’을 주제로 대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천문권 부장의 특강이 진행됐다.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의 역할에 대한 이해, 기관 간 역할조정, 사례회의 운영 및 공동개입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2부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와 사례관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맞춤형 에너지돌봄사업인 ‘온앤쿨사업’을 소개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복지자원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연계협력지원체계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심리적·정서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호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광호 관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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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토마토, 일본 수출시장에 ‘새봄’을 열다
[Q뉴스] 상주시는 11월 4일 농업회사법인 새봄팜스에서 일본 정기 수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토마토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출은 상주 토마토가 지난해 수출 공백을 딛고 일본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띈다.농업회사법인 새봄팜스는 일본 시장 재진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지난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약 5000만원 상당의 시험 수출을 진행한 데 이어 11월부터 본격적인 정기 수출에 나선다.수출 품목은 스위텔토마토와 완숙토마토이며 매주 두 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직접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36억원 규모로 향후 안정적인 수출 실적 확보와 해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새봄팜스는 우리시의 대표 토마토 생산업체로 첨단 스마트온실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재배환경 관리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특히 자동화된 재배환경 관리와 축적된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일본 정기 수출을 계기로 해외시장 확대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상주시 역시 이번 수출을 우리시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수출단지 육성과 해외시장 개척 등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선적은 단순한 수출 재개를 넘어,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우수한 생산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상주 농산물이 해외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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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국제승마장, 동절기 대비 안전·복무 교육 실시
[Q뉴스] 상주시는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가 11월 4일 사업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복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겨울철 승마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직장 분위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안전교육에서는 동절기 야외 승마장 및 마방 주변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예방, 승마체험 등 안전수칙 재점검, 한파·대설 시 야외 근로자 행동 요령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어 복무교육에서는 상황근무 철저, 친절하고 공정한 대민서비스 제공, 직장 내 청렴 의식 함양 및 복무규정 준수 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책임 의식을 높였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승마장은 말들과 함께하는 야외 시설인 만큼 겨울철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국제승마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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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 관내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로 주민 편의 증진
[Q뉴스] 상주시는 외남면이 11월 4일 관내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과 편의 증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외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이동 및 정비 중 산업·교통 안전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 환경정비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이후 현장에 방문해 버스 승강장 내부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는 등 시설물 내·외부에 대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현균 외남면장은 “버스 승강장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외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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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곶감 생산 현장 찾아 농가와 소통
[Q뉴스] 상주시는 신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곶감 생산 시기를 맞아 생산 현황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성백률 신흥동장은 곶감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생산농가로부터 올해 생산 여건과 곶감 품질 관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성백률 신흥동장은 “곶감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농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상주곶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라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에도 귀 기울이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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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곶감 생산농가 방문해 현장 격려
[Q뉴스] 상주시는 본격적인 곶감 생산철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농가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곶감 생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생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생산농가를 방문한 관계자들은 감 박피와 건조 등 곶감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의 작업 여건과 생산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곶감 건조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온·습도 관리와 위생적인 생산환경 조성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상주곶감 생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상주곶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주시의 대표 특산물로 뛰어난 품질과 맛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고품질 상주곶감 생산을 위해 매년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주곶감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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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실시
[Q뉴스] 상주시는 11월 4일 공검면을 시작으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본격 추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매입 현장관리에 적극 나선다.올해 상주시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7788톤이며 매입품종은 미소진품과 해담이다.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RPC을 통해 10월 30일로 매입을 끝마쳤으며 건조벼는 11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24개 읍·면·동 지정 장소에서 매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이 40kg 포대당 6만원으로 인상되어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최종 매입 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책정되며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차액은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상주시는 매입 과정에서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농협 등과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공공비축미 매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비축제도는 자연재해와 비상상황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의 양곡을 매입·비축하는 제도로 식량안보 확보와 쌀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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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장로교회, 취약계층 위해 상품권 300만원 기탁
[Q뉴스] 상주시는 함창장로교회가 지난 11월 4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상품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함창장로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식을 마련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함창장로교회 김영수 목사는“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창장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도움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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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Q뉴스] 상주시는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월 4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지원사업’과 ‘사랑의 장학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연탄과 장학금을 준비했다.김재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북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잘지내시나요~구르트 안부확인사업△가족외식상품권지원 △행복전달 밑반찬지원사업 △여성가장 영영제지원사업 △맞춤형 긴급구호비지원 등 북문동만의 특화된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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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문화로 하나 된 여정 마무리
[Q뉴스] 안동시는 10월 31일 하회마을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폐막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교류의 성과를 공유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폐막식은 한·중·일 3국이 문화로 소통하며 쌓아온 교류의 결실을 되돌아보고 같은 기간 열린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연계해 문화교류와 인문가치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일본 마쓰모토시 가운 요시나오 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내빈과 시민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의 문화교류 여정을 담은 성과 영상 상영과 한·중·일 합동 주제공연 등이 펼쳐졌다.‘이어가, 하회의 강 위에 울리다’라는 제목으로 펼쳐진 주제공연에서는 한·중·일 3국 연주자 11명이 각국의 전통악기와 선율을 하나의 음악으로 엮어냈다.서로 다른 문화가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세 나라가 이어온 우정과 화합의 의미를 전했다.이어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안동선언문 낭독과 두 행사의 공동 폐막선언이 진행됐다.이후 안동의 전통 풍류를 대표하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낙동강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폐막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이 매년 각국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상호 이해와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한국 안동시와 중국 쑤저우시·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함께 참여했다.안동시는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를 비전으로 정신문화·놀이문화·음식문화·문화유산 등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했다.정신문화 분야에서는 청소년 인문·예술 캠프와 동아시아 공명포럼, 동아시아 정원문화 교류전 등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가치를 나눴다.놀이문화 분야에서는 한·중·일 3국 예술가들이 함께한 안락페스티벌과 전통놀이한마당, 동아시아 이야기극장, 세계탈전시관 등을 통해 각국의 전통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음식문화 분야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맛과 전통을 공유했다.문화유산 분야에서는 4개 도시 예술가들이 참여한 레지던시와 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 안동포·한지 패션쇼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처럼 안동시는 올해 총 17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청소년, 예술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문화교류의 기회를 넓혔다.특히 각국의 문화적 특색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가치를 발견하고 도시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에서의 공식 폐막식은 마무리됐지만 개최도시 간 교류는 이어진다.안동시는 오는 12월 일본 마쓰모토시 폐막행사에 참석하는 등 올해 형성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후속 교류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은 한·중·일 3국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예술로 소통하며 우정과 신뢰를 쌓아온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과 교류의 성과가 지속적인 우정과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최도시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