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Q뉴스] 칠곡군은 17일 왜관역 광장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전국 동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청,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및 칠곡군지부 관계자, 외식업 영업주 등이 참여해 민관합동을 홍보활동을 펼쳤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보관방법,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실천수칙을 집중 안내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의 안전한 보관·조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와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한눈에 보는 행정정보, 더 편리해진 민원실
[Q뉴스] 영주시 평은면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환경정비와 게시 공간 개선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평은면은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각종 행정정보와 생활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청사 내 게시판을 새롭게 설치하고 게시 공간을 정비했다.그동안 각종 안내문과 홍보물이 출입구 유리면과 벽면 등에 분산 게시돼 정보 확인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게시물을 한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청사 출입구와 민원실 주변 환경을 정돈해 보다 깔끔한 민원 공간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 체계를 개선했다.이를 통해 행정정보 전달 효과는 물론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은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청사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구미시, 민선9기 공약·혁신프로젝트 보고회 개최
[Q뉴스] 구미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민선9기 공약사항 및 혁신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한다.보고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 실천계획, 혁신프로젝트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공약사업과 혁신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미술관에서 만나는 평생학습, 구미시 늘푸른학교 문화탐방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7일 늘푸른학교 수강생 40여명과 함께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방문해 특별기획전과 상설전시를 관람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문화예술 현장에서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생들은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린 특별기획전을 통해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이자 학자인 추사 김정희의 작품 세계와 예술 정신을 살펴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미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대구미술관에서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적 표현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함께 나누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한 수강생은 “책과 사진으로만 보던 작품들을 직접 마주하니 예술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은 교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삶의 현장과 문화 속에서 더욱 풍성해진다”며 “앞으로도 늘푸른학교 수강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인문학을 경험하며 배움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구미 송정동 남산경로당 개소식 개최
[Q뉴스] 송정동은 18일 남산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이를 기념해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이어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식사 대접 행사에서는 어르신 400여명이 함께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구미시, 민선9기 준비 본격화…공약·혁신과제 점검 나선다
[Q뉴스] 구미시는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민선9기 공약사항 및 혁신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한다.6. 18. ~ 6. 29. [기간 중 6일]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을 재점검하고 향후 4년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국·소별 주요 업무와 핵심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실천계획과 혁신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방향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정책 수요자 의견, 부서 검토 결과를 반영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해 민선9기 핵심 시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백 없는 행정 추진과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9기 주요 정책의 실행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9기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구미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개최…꿈과 권리를 당당하게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7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실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구미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가 주관했으며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생각과 권리를 스스로 표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회에는 언어표현과 신체표현 부문에 총 31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참가자들은 춤과 노래, 악기연주, 자유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한편 자신이 꿈꾸는 삶과 바람, 일상 속 경험 등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최우수상 수상자는 7월 2일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하는 경상북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무대는 자신의 생각과 꿈을 세상에 전하는 소중한 자리”며 “참가자들의 용기와 도전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는 1996년 설립된 장애인복지단체로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운영과 자조모임 지원, 평생교육 사업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
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 일으킨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을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경북 AI 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명이 참여해 경북 AI 배움터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서 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 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어린이집을 찾아 취약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유보통합 연계 신규 사업인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은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기획된 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의성어린이집 예술 체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팀별 1회씩 총 32회의 찾아가는 예술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의성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샌드아트 미술 체험이 진행됐다.샌드아트는 빛이 비치는 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손끝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촉각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이다.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모래를 만지고 선과 면을 표현하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유아들은 모래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또한 보호자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보호자의 격려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보호자들은 자녀의 표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문 예술 강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샌드아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의 감각 발달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형태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역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더 풍성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어디서나 동등하고 풍성한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개정․배포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를 개정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와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최근 교육공무직원 제3기 단체협약 체결과 단체교섭 결과에 따라 복무 및 임금 관련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현장에서는 개정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새롭게 변경된 제도와 기준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면 반영해 길라잡이를 개정했다.이번 개정판은 크게 해설편과 사례편으로 구성됐다.해설편에는 제3기 단체협약 주요 개정 사항과 단체교섭 결과를 반영한 복무 임금 기준, 인사 및 노무관리 관련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았다.또한 사례편에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관리 사례와 질의응답, 실제 업무 처리 예시 등을 수록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복잡한 노무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는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 각종 지침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매년 개정 배포되는 길라잡이를 통해 변경된 지침과 제도를 신속하게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무관리 지원 자료를 보완하고 교육공무직원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발간해 온 노무관리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든든한 업무 지침서 역할을 해왔다”며 “핵심 지침과 현장 맞춤형 사례를 알차게 담은 이번 자료가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오후 2시 봉화군에 있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제14회 경북숲해설경연대회’에 참석한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