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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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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화목보일러 화재 두 배 넘게 늘어
[Q뉴스] 도내 화목보일러 화재가 2025년 32건으로 2024년 14건보다 두 배 넘게 늘었다.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떨어져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모두 138건이다.이 화재로 2명이 다쳤고 재산피해는 약 12억 2천만원이다.화재는 2024년 14건까지 줄어든 뒤 2025년 다시 늘었다.올해는 1~10월 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건보다 줄었다.그러나 1건당 평균 피해액은 약 2130만원으로 최근 5년 평균 약 885만원의 2.4배에 이른다.재산피해가 5천만원을 넘는 화재는 최근 5년간 6건이었다.올해는 10개월 만에 5건이 발생했다.최근 5년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01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적 요인이 27건으로 뒤를 이었다.시기별로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117건이 몰렸다.시간대별로는 저녁 6시부터 자정 사이가 52건으로 가장 많았다.화목보일러는 온도조절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아 사용자가 원할 때 바로 끌 수 없다.불티가 많이 날리는 연료 특성도 있어 작은 부주의가 큰불로 이어지기 쉽다.산과 가까운 주택에서는 불씨가 산불로 번질 우려도 있다.지난 2월 칠곡군의 한 사찰에서는 오전부터 가동한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티가 날려 주변 가연물에 옮겨붙었다.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주민의 초기 진화로 큰 피해 없이 꺼졌지만,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소방본부는 보일러와 장작 등 가연물을 2m 이상 떨어뜨려 보관하고 보일러실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안내했다.연료를 투입한 뒤에는 투입구를 반드시 닫고 타고 남은 재는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없앤 뒤 처리해야 한다.소방본부는 내년 2월까지 추진하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하나로 산림과 가까운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찾아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한다.연통 과열 예방과 주변 가연물 정리도 안내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화목보일러를 가동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오랜만에 사용하는 보일러는 불을 넣기 전 연통과 본체를 꼭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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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분리배차제 시행 등 나드리콜 운영체계 재설계
[Q뉴스] 대구광역시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인 나드리콜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자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체계 전반을 개선한다.이번 개선은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분리 배차제를 중심으로 교통약자 콜택시 20대 증차, 다인승 휠체어 차량 도입, 와상 장애인 이동지원 방안 마련 등 서비스 전반의 효율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그동안 나드리콜은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를 통합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다만 비휠체어 이용자도 특장차를 이용하면서 휠체어 탑승 설비를 갖춘 특장차가 필요한 휠체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대구시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등 장애인 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해 왔다.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이후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법률 자문을 거쳐 제도 시행의 법적 쟁점을 해소하고 분리 배차제를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우선 대구시는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배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 1월부터 나드리콜 분리 배차제를 시행할 계획이다.분리 배차제는 이용자의 특성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특별교통수단을, 비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일반 승용형 교통약자 콜택시를 각각 배차하는 방식이다.대구시는 분리 배차제 시행에 앞서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과 이용자 안내를 실시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은 제도 보완을 통해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예외 적용이 필요한 이용 유형 등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준을 탄력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분리 배차 시행 이후 증가할 수 있는 비휠체어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약자 콜택시 20대를 증차한다.이를 통해 차량 배차의 안정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차량 확충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운행 효율 개선도 병행한다.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특장차 운전원을 추가 투입해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콜택시 평가 기준에는 피크 시간대 운행 가점 항목을 신설해 출퇴근 시간대와 병원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가동률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구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형태와 서비스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단체 이동이나 광역 이동에 대응할 수 있는 휠체어 다인승 차량 도입을 검토한다.일반 특장차 이용이 어려운 와상장애인에 대해서는 사설구급차 이용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는 등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운영 체계 개편은 휠체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운행 효율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이동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전달해 온 대구지체장애인협회도 이번 제도 개선을 반겼다.최형석 대구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2009년 나드리콜 첫 운행 이후 휠체어 이용자 중심의 분리 배차가 제도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현장의 오랜 요구가 반영된 뜻깊은 변화”며 “그동안 이동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온 휠체어 이용자들의 대기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개선은 이용자별 이동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나드리콜 운영 체계를 이용자 중심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리 배차와 차량·인력 확충,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이용자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통약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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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돔구장’ 유치 기원 1만 9,710명 서명 조기 달성
[Q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돔구장’유치를 위해 10월 15일부터 추진해 온 ‘1만 9710명 범시민 서명운동’의 목표 인원을 조기 달성했다.이번 서명운동은 1971년 대구시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건립돼 반세기 동안 지역 체육의 요람 역할을 해온 ‘대구체육관’의 역사적 상징성을 기리고 대구 돔구장 유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10월 15일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의 제1호 서명으로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에는 체육계, 문화예술계, 경제계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그 결과 당초 목표인 1만 9710명의 서명을 20일 만에 조기 달성하며 남부권 1700만 시대를 견인할 앵커시설인 대구 돔구장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과 결집력을 증명했다.대구시는 시민들의 유치 염원을 반영해 사업 제안서 제출 시까지 서명 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만 석 규모의 대구 돔구장을 두류공원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원에 조성할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10월 26일 문체부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대구정책연구원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구 돔구장 유치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제안서 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단기간 내 1만 9710명의 서명이 조기 달성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240만 대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초 목표는 이미 달성했지만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의 꿈과 희망을 담은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민의 간절한 유치 염원을 바탕으로 문체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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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도약…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만든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 오후 3시 30분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대구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정착시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와 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노·사·민·정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선언 △워라밸 경영 기업 우수 사례 시상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 △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됐다.워라밸 경영 기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4가지 워라밸’을 실천한 서한이 최우수상을, 일·생활 균형 경영을 추진한 한국부동산원과 워라밸 지원으로 혁신을 이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가족 친화 기업 임직원과 가족에게 여가·의료·문화·교육·숙박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대구시와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2026년 신규 제공기업으로 △더현대 대구 △삼국유사테마파크 △일곱가지약속치과 △아이피케이 청솔로9 △제이솔루션 분순커피 △커피명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헤드랩 평생교육원 총 8개사가 협약에 동참했으며 현재까지 77개 기업이 상생협력에 동참하고 있다.또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행복진흥원, 기업 대표, 청년 대표가 뜻을 모아 가족 친화적 경영 환경 조성 등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만들고 워라밸 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끝으로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조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김영철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대구 노동시장 변화와 일·생활 균형 정책 전략’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신엠앤씨와 YH 데이타베이스가 청년 직원의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오유경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장, 황세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김민아 경북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 문상영 이월드 파트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청년 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의 사회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가 중요하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기업·노동계·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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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2명 공개모집
[Q뉴스] 대구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참여할 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2명을 공개 모집한다.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1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며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사회적 약자 9명을 우선 선발하는 등 총 62명을 신규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시민 또는 대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다.다만 대구시 및 구·군 공무원과 산하 출자·출연기관 및 투자기관 종사자는 신청할 수 없다.모집 기간은 11월 4일부터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위원은 2027년 한 해 동안 대구시 예산 과정에 참여해 주민의견을 제시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심의·조정 및 우선순위 결정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21일경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선정 자에게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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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유산돌봄센터, 2년 연속 평가 최고등급 ‘S’ 획득
[Q뉴스] 대구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실시한 ‘2026년도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평가’에서 대구 문화유산돌봄센터가 98점을 받아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지역문화유산 돌봄센터 평가는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돌봄사업을 적정하게 운영했는 지를 평가해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25곳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국가유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각 시·도와 센터의 실적을 검토하고 사업 운영 및 현장관리 분야의 6개 지표를 평가했다.국가유산청이 공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국 25개 센터 가운데 6곳이 S등급, 15곳이 A등급, 4곳이 B등급을 받았다.그 가운데 대구 문화유산돌봄센터는 98점으로 2년 연속 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문화유산돌봄사업은 문화유산의 훼손을 미리 살피고 관리하는 상시 예방관리 사업으로 문화유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모니터링,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일상관리, 경미한 손상에 대한 수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문화유산 돌봄사업을 통해 대구시 소재 386개소의 문화유산에서 작은 이상과 훼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로 연결해 추가 손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와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도 한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2027년도 문화유산돌봄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대구 문화유산돌봄센터와 협력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방적 보존·관리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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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결핵관리 유공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Q뉴스] 대구의료원이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의료·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함께 주최한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는 결핵관리사업의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결핵환자 감소 이후 새롭게 대두되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모색 및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평가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결핵환자 관리 △비순응·입원명령 환자관리 △집단시설 및 가족 접촉자조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유공기관 11곳에 질병관리청장상이 수여됐다.대구의료원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사업인 결핵안심벨트 참여기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결핵환자의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유관 기관과의 적극 협력으로 결핵환자의 의료·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로상을 받게 됐다.결핵안심벨트 : 공공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결핵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 결핵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대구의료원은 감염관리팀과 결핵상담실에 결핵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외래 및 입원 결핵환자 관리, 치료중단환자 관리, 접촉자 검진 관리, 결핵예방홍보 등 다각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구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빈틈없는 결핵 관리와 의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결핵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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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사물인터넷 활성화 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Q뉴스] 경산시는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oT Awards 2026’ 시상식에서 디지털정책과 류성재 주무관이 사물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사물인터넷 기술의 활용과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개인 6명과 단체 2곳을 선정하는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경산시의 우수한 디지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경산시는 급증하는 임대통신망 통신요금을 절감하고 스마트도시 통신인프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가통신망을 구축·운영 중에 있으며 2024년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가통신망 활용 실증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사물인터넷 통신망과 IoT망을 이용한 실시간 위험시설물 분석시스템, 대기환경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IoT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올해 경산시는 IoT 자가통신망 인프라와 AIoT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를 구축해, 기존 현장 순찰 중심의 체납차량 관리업무를 AIoT 첨단기술을 활용한 자동화된 지능형 관리체계로 전환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부총리 표창 수상은 경산시가 보유한 디지털 인프라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끌어낸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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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GT, 지역 학생들의 희망찬 내일에 따뜻한 나눔
[Q뉴스] 4일 (주)BWGT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영천시 도남공단에 소재한 (주)BWGT는 포장용 금속제통,상자, 용기 제조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다.특히 2011년부터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를 응원하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주)BWGT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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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샤인머스켓 소비촉진 행사 개최
[Q뉴스] 영천시는 4일 시청 주차장에서 ‘영천 샤인머스켓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가를 위한 소비촉진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솔선해 지역 농산물 소비에 동참하는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와 영천시의회,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가 돕기에 힘을 보탰다.행사에 앞서 시청 직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샤인머스켓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kg 한 상자당 1만원에 현장판매와 시식행사를 운영해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렸다.또한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에서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떡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영천시는 샤인머스켓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전국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판촉행사도 적극 추진해 왔다.지난 10월 전국 롯데마트·슈퍼 321개 점포와 이마트 132개점에서 샤인머스켓 총 236톤을 판매했으며 주요 매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현장 판촉을 병행해 영천 포도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렸다.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형 유통망을 통한 판로 확대와 연계해 영천 샤인머스켓의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이 되고 시민들이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확보와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