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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이엔지 정훈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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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생성형 AI‘ 챗 GPT’ 시범 도입
[Q뉴스]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생성형 AI 유료 계정 서비스’을 시범 도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범 도입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정보검색이나 개인적인 활용 수준을 넘어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해 직원들의 업무 창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고령군 행정 전반의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본 사업 추진에 앞서 9월 21일 11시 군청 우륵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서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챗GPT 활용 방법 및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챗GPT를 행정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국가정보원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등 주의 사항 안내 중심으로 진행됐다.더불어 고령군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의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고령군은 전 부서에 부서별 1개의 챗GPT 유료계정을 부여해, 부서별 맞춤형 활용 및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업무사례 공유 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업무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챗GPT 시범 도입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AI의 효과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여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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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석수민헨리 어린이 가족 경BOOK페스티벌 다독가족상 수상
[Q뉴스] 지난19일 경북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2026 경BOOK페스티벌-다독가족 시상’에서 다산도서관 회원인 석수민헨리 어린이 가족이 다독가족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책을 펼치다, 경북을 잇다’라는 주제로 도서관 대출 실적이 우수하고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가정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공공도서관의 추천을 거쳐 총 22가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령군 다산도서관에서는 석수민헨리 가족이 올해1월부터 7월까지 대출통계를 기준으로 총 480권을 대출해 다독가족상을 수상했다.석수민헨리 어린이 가족은 “도서관을 오가며 가족이 함께 책을 고르고 읽는 시간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며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쌓여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쌓이는 것이 도서관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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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문화의 역사, 추억으로 물든 고령
[Q뉴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한 대가야문화예술제가 지난 19일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그때의 감성, 오늘의 추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 문학과 음악, 세대별 공연이 어우러지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다.또한 제3회 대가야풍물대축제, 제10회 대가야 민속장기대회, 제37회 경북합창제 등 다양한 연계행사로 더욱 풍성한 대가야문화예술제를 선보였다.제3회 대가야풍물대축제에서는 고령군 8개 읍·면 풍물단이 참여해 그간의 갈고닦은 가락과 기량을 펼치고 신명 나는 연주로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경연 결과 대상에 쌍림풍물단, 최우수상에 다산풍물단이 수상했다.제10회 대가야 민속장기대회는 고령군 8개 읍·면의 동호인들이 참여한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그 결과 성산팀이 우승 했으며 2위에 대가야 1팀, 3위에 덕곡팀, 4위에 운수팀이 차지했다.제37회 경북합창제는 경상북도에서 활동하는 21개 합창단, 70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으며 고령군 합창단도 지역을 대표해 무대에 올라 우수한 공연을 펼쳤다.공연 마지막 순서로 경상북도합창연합회 위촉곡인 '우리는 가까워진다.'를 연합합창곡으로 부르며 지역과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되는 의미를 더했다.예술제 현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동아리들이 참여야 다양한 부스도 운영됐다.특히 고령문인협회는 시집 나눔과 짧은 글짓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운영하며 문학을 매개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냈다.식전공연으로는 지역의 청년밴드가 식전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본식 축하공연은 예술제 주제인 '그때의 감성, 오늘의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세대별 음악으로 꾸며졌다.1970년대를 대표해 대가야색소폰연주단, 대가야윈드오케스트라,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선보이고 1980년대는 고령문화원 통기타 동아리가 무대를 꾸몄다.이어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박미경, 2000년대를 대표하는 울라라세션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익숙한 음악과 함께 그 시절의 추억을 선사했다.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는 53년의 시간 동안 이어져 온 고령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군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추억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령문화원장은 “대가야문화예술제를 위해 참여한 모든 단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고령문화원이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개회사를 남겼다.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군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대가야문화예술제가 53년을 이어오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관심 바라며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참여단체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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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향교 문묘석전대제 추계 향사 개최
[Q뉴스] 고령군은 20일 오전 10시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이번 추계 석전대제의 헌관으로는 초헌관에 이홍식 고령향교 전교, 아헌관에 나영완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종태 상무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선현·선사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2월, 8월 초정일에 향사를 봉행한다.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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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고령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Q뉴스] 고령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0회 고령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가 9월 21일 11시에 고령군민체육관에서 450여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고령군 농업인 한마음대회는 11개 농업인단체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시작됐으며 이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심기일전해 새로운 각오로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화합한마당 행사로 진행되었는데 개회식에서는 11개 농업인단체를 상징하는 단체기 입장과 우수농업인 시상, 대회사, 축사, 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회원이 준비한 밸리댄스 농작업체조 공연과 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 회원이 준비한 아랑장구공연을 진행했으며 화합한마당 행사에서는 단체별 명랑경기와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이덕봉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장은 “농업·농촌이 어려운 시기지만 한마음대회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해 고령군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데 한마음이 되자.”고 했다.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현재 농업의 어려움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겨내고 오늘 한마음 대회를 통해 농업을 스마트하게 혁신해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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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알미늄 유종순 대표,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 기탁
[Q뉴스] 고령군은 동방알미늄 유종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유종순 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동방알미늄은 고령군 동고령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업체로 구조용 금속 판제품 및 공작물 제조업을 하고 있다.유종순 대표는 꾸준한 기부 실천으로 2025년 하반기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유종순 대표는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발전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3년 연속 고령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종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뜻깊은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1인당 연간 기부 상한액은 2000만원이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축협 은행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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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쉼이 필요하다면 울진으로 바다 따라 걷고 금강송 숲에 머물고…가을 울진에서 만나는 ‘ 쉼표 같은 여행’
[Q뉴스] 긴 추석 연휴, 모처럼 가족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조금은 느린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돌아보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여행도 좋지만,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걷고 바다를 바라보고 숲에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여행도 명절 연휴를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푸른 동해와 해파랑길, 금강소나무 숲, 천년고찰과 온천까지.경북 울진에서는 바다에서 시작해 숲으로 들어가고 다시 따뜻한 온천으로 이어지는 ‘ 쉼표 같은 여행’을 만날 수 있다.파도 소리를 친구 삼아 걷는다 ‘해파랑길’울진의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자동차에서 잠시 내려 직접 걸어보자.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파랑길은 울진의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다.울진 구간은 4개 코스, 약 70km에 걸쳐 이어지며 길을 따라 후포항과 월송정, 대풍헌, 망양정, 왕피천, 죽변항 등 울진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물론 긴 코스를 모두 걸을 필요는 없다.마음에 드는 해안길 한 구간을 골라 가족과 손잡고 천천히 걸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한쪽에서는 파도 소리가 들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소나무 향이 풍겨온다.잠시 걸음을 멈추면 눈앞에는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푸른 동해가 펼쳐진다.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걷는 시간 그 자체가 여행이 되는 길’, 그것이 울진 해파랑길의 매력이다.소나무 사이로 만나는 관동팔경 ‘월송정’해파랑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에 자리 잡은 월송정을 만난다.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은 바다와 백사장,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울진의 대표적인 명승지다.월송정의 진짜 매력은 정자 하나에만 있지 않다.정자로 향하는 길을 감싸는 울창한 소나무와 그 너머로 펼쳐지는 동해가 하나의 풍경을 완성한다.천천히 솔숲을 걷다가 월송정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자.선선한 가을바람이 솔숲을 지나고 멀리서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복잡했던 생각을 잠시 내려놓기에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특히 월송정이 포함된 해파랑길 24코스 주변에는 구산해변과 대풍헌 등 자연과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 이어져 있다.온 가족이 함께 걷는 추석 여행이라면 전체 코스를 완주하기보다 월송정과 솔숲, 인근 해변을 천천히 둘러보는 가벼운 산책을 추천한다.탁 트인 동해를 품다 후포에서 시작하는 바다 여행 월송정에서 남쪽으로 발길을 돌리면 후포의 바다가 기다린다.등기산스카이워크에 서면 발아래로 동해가 시원하게 펼쳐진다.바다를 향해 뻗어 나간 길을 따라 걸으며 수평선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후포항 주변에서 만나는 항구의 풍경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어선이 드나드는 항구와 바다 냄새, 싱싱한 수산물이 여행객을 반긴다.가족과 함께 지역의 신선한 수산물로 한 끼를 즐기며 울진의 맛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이 아니더라도 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항구에서 식사를 하고 잠시 앉아 쉬어가는 것만으로 울진에서는 충분히 여행이 된다.바다를 뒤로하고 숲으로 금강소나무가 건네는 휴식 바다에서 마음을 열었다면 이번에는 숲으로 향할 차례다.울진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자연은 금강소나무숲길이다.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금강소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자동차 소리 대신 바람이 솔잎을 스치는 소리가 들린다.화려한 볼거리보다 숲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다.가을이 깊어질수록 짙은 초록빛 금강소나무와 조금씩 색을 바꿔가는 주변의 나무들이 어우러져 울진의 산은 더욱 깊은 색을 품는다.휴대전화를 잠시 주머니에 넣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걷거나, 아무 말 없이 숲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도 좋다.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걷는 것.그것만으로도 울진의 숲에서는 훌륭한 여행이 된다.천년의 시간 속으로 불영사와 성류굴 조금 더 고요한 시간이 필요하다면 불영계곡을 따라 불영사로 향해보자.산과 계곡, 숲에 둘러싸인 천년고찰을 천천히 걷다 보면 명절의 분주함도 어느새 멀어진다.누군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좋다.오래된 사찰과 숲을 바라보고 걷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진다.울진의 자연이 품은 오랜 시간은 성류굴에서도 만날 수 있다.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바깥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종유석과 석순은 자연이 빚어낸 또 하나의 울진을 보여준다.바다와 숲에서 느끼는 탁 트인 풍경과 달리 땅속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신비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왕피천과 동해가 만나는 곳에서 잠시 멈추다 다시 바다로 향한다면 왕피천을 빼놓을 수 없다.산에서 흘러온 왕피천이 넓은 동해와 만나는 풍경은 울진의 자연을 상징하는 장면 가운데 하나다.왕피천공원 일원을 천천히 산책하거나 왕피천케이블카를 이용하면 강과 바다가 하나로 이어지는 울진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바다와 강, 숲이 한 폭의 그림처럼 겹쳐진다.가족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겨도 좋고 아무 말 없이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여행지에서 꼭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는 순간, 진짜 휴식이 시작된다.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하게 온천에서 푸는 하루의 피로 바다를 따라 걷고 숲길을 거닐었다면 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한 온천이 제격이다.울진에는 북쪽의 덕구온천과 남쪽의 백암온천이 있어 여행 동선에 맞춰 온천을 즐길 수 있다.아침부터 이어진 여행으로 조금 무거워진 몸을 따뜻한 온천수에 맡기고 나면 ‘잘 쉬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하루 동안 관광지를 몇 곳이나 둘러봤는지보다 얼마나 편안하게 머물렀는지가 더 중요한 여행.그런 여행을 원한다면 울진에서는 하루를 빼곡하게 채울 필요가 없다.올 추석에는 조금 천천히, 울진에서 명절이면 늘 누군가를 만나고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긴 연휴 가운데 하루쯤은 일상의 속도를 늦춰도 좋다.해파랑길에서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고 월송정에서는 솔향을 맡으며 동해를 바라보자.금강소나무 숲에서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불영사에서는 잠시 마음을 내려놓아 보자.그리고 여행의 끝에는 따뜻한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자.바다에서 숲으로 다시 따뜻한 온천으로.이번 추석,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제대로 쉬어가고 싶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서두르지 않아도 좋다.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는 곳, 올가을 울진이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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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전국 우수 기후부 환경관리실태평가 전국 기초지자체 2그룹 3위
[Q뉴스] 울진군은 기후부가 실시한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그룹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기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지도·점검, 오염도 검사 등 환경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배출업소 규모 등을 고려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했다.울진군은 정기적인 사업장 지도·점검과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에 대한 중점관리 등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성과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앞으로도 철저한 사업장 관리와 환경오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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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자원봉사센터, 청년·장병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 대학생·해군 장병 힘 모아 죽변면 일대 환경정화
[Q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죽변면 일원에서 GB대학사회봉사단과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GB대학사회봉사단은 죽변면 일대 빗물받이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비한 뒤 쓰레기 투기 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이어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과 함께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대학생과 군 장병이 한자리에서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살피고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장태윤 센터장은 “청년들과 군 장병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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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참가자 모집
[Q뉴스] 울진군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창업아이디어톤은 울진군의 자연생태, 산업경제, 역사, 문화예술, 생활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 가능한 모델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자원과 창업 아이디어를 연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모 분야는 울진의 지역 자원 및 문화 특성을 소재로 한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 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7대 비즈니스 모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재)환동해산업연구원 공고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소개서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 심사를 거쳐 1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팀에게는 창업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2회에 걸친 멘토링으로 사업 모델과 발표 자료를 구체화하는 고도화 과정을 거친 뒤 최종 발표한다.우수 아이디어 발표한 10개 팀에는 총 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 자원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무궁무진한 기회의 보물창고”며 “이번 창업아이디어톤을 통해 참신한 상상력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우리 군에 활력을 불어 넣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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