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위군, 통합돌봄사업 읍 면 간담회 및 교육 실시
[Q뉴스] 지난 17일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읍 면 간담회 및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읍 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및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행된 읍 면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욱 중요해진 통합돌봄 정책을 통해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읍 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사업을 지속 확대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8
-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온기나눔 반찬지원
[Q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와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군위읍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 15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봉사활동이다.3월의 식탁에는 회원들의 손맛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미역국과 배추김치, 꽈리멸치조림, 소시지계란부침, 김이 올랐고 여기에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준비한 소불고기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따뜻한 한 끼가 완성됐다.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되찾고 한 끼 식사 속에서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애정 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작은 힘들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진다고 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봄이 오는 계절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사회를 더욱 결속 있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
경상북도, 소버린 AI로 지방이 주도하는 초혁신 경제 연다.
[Q뉴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기조에 맞춰, 경북의 입지 강점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 도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도 인공지능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 기업 육성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 조성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경북도는 이 같은 전주기 속에서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 대규모 전력 기반을 보유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유리하며 철강 자동차부품 전자 등 제조업 집적으로 축적된 풍부한 산업용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다.또한 포스텍, 금오공대를 비롯한 우수한 연구 인재 기반과 산업별 대기업과 중 소기업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과 서비스의 실증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다.‘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경북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기본사회 기여 등 4대 핵심 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추진과제로 민간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전주기 AI 융합 인재 양성 체계 마련, 주력 제조산업의 AI 구조 전환, AI 기반 스마트 농업 바이오 육성, AI 기반 재난안전 복지 통합 관리 등 총 73개 실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핵심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략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산학연 협력 기반의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내 인공지능 분과를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산학연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협의체는 현장의 A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전략사업 발굴부터 정책 결정 지원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략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산업 전반의 A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구축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민관협력으로 구축해 지역 내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소형 데이터센터를 병행 구축한다.인력양성의 경우 제조 현장 실무형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중급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 역량강화, 인공지능 부트캠프, 인공지능 융합대학원. 재직자 대상 현장 문제 해결형 직무교육 등을 지원해 교육이 산업 현장에 이어질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지역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도 조성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고 지역 수요기업과 협업해 기술의 실증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특히 과제 기획부터 컨설팅,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략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탄탄한 제조 기반을 활용한 지역 주도 AI 대전환을 추진한다.제조 농업 해양수산 바이오 에너지 재난안전 복지 소상공인 공공행정 등 10대 분야 도정 전 영역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설계부터 공정, 운영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주력 제조산업의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조립 물류 공정에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작업을 자동화하고 제조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공장 단위 자율 제조를 단계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다.산업 A 안전 기반 강화를 위해 모빌리티 원격제어 기술의 실 검증과 IT OT 융합 사이버융합보안 기술의 개발 실증도 추진한다.아울러 대경권 A 혁신거점 구축과 주력산업 맞춤형 AI-Ready 데이터 지원사업을 연계해 대구 경북을 아우르는 제조 A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생산, 유통 중심의 농업 전 단계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용해 기후변화 고령화로 인한 농업 구조 문제 해소에 나선다.스마트팜 노지 과수 등 농업 생산 전반에 AI 로봇 ICT를 적용해 재배와 관리를 자동화 지능화하고 실증센터 조성과 현장 솔루션 보급으로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농산물 유통과 임업 분야는 스마트 APC 전환을 통해 선별 포장 물류 등 유통 과정을 자동화하고 임산물 수확 운반 로봇 개발로 현장 인력 부담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극지 대응 해양 신산업을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수산자원을 인공지능으로 고도화해 친환경 고부가 산업으로 전환한다.북극항로와 관련해 AI 항법, 극한환경 센서 저궤도 위성통신 등 핵심기술을 연구 실증할 수 있도록 극지 AI센터 구축을 추진한다.해양 수산 분야는 스마트 가공, 블루카본 분석 관리, 연안 안전 예측 구조, 해수욕장 안전관리, 정수장 자율운영 등 AI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공지능 기반 신약 바이오소재 개발과 실험 자동화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신약 설계 플랫폼을 구축해 후보 발굴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고 AI 로봇 기반 자율실험실로 반복실험을 자동화해 개발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AI 분석으로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소재를 발굴 검증해 산업화를 지원하며 감염병 대응을 위해 후보물질 선별 검증이 가능한 안전실험 인프라와 후보물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방침이다.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지능화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체계 구축에 나선다.인공지능이 도시 인프라를 제어 운영하는 융합시범지구 조성, 인공지능으로 태양광 및 ESS 전력을 통합 관리하는 전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산불, 기후재난, 환경위험 등 지역의 복합 위험 요인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사전 예측하고 신속한 경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산업, 재난, 사회 전 영역의 위험을 인공지능으로 통합 관리하는 ‘모든 안전’기술혁신 생태계 구축사업과 인공지능으로 산불위험을 분석해 취약시설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인공지능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해 무형유산을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전환하고 전통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한다.인공지능 융합 콘텐츠 혁신 거점을 조성해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출할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지역 고유 자산인 무형유산의 보존과 계승, 현대적 활용을 아우르는 4D 실감형 체험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초고령사회,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과 사회적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맞춤형 돌봄 지원으로 연계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AI 돌봄 데이터 기반 실증 플랫폼과 지역 거점형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안전 신뢰를 높이고 AI 돌봄 제품의 개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ICT AI 기반 가정 내 안심공간을 조성해 재학대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노인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인공지능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경영 상권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앵커기업의 AI 로봇 혁신기술을 중소기업에 확산하는 경북형 동반성장 AI 제조혁신 사업과 소상공인 정책 정보를 통합 추천해 주는 AI 기반 비즈코치 플랫폼을 구축한다.⑩ 공공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연계해 지방행정 시스템 지능화를 선도한다.인구 산업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통합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역 소멸 대응 정책을 마련한다.특히 범정부 AI 공통기반의 자원을 활용해 행정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략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정부의 ‘모두의 AI’기조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채택된 ‘AI 이니셔티브’의 포용적 확산 의제에 발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회 구현에 앞장선다.국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써볼 수 있는 AI 라운지를 운영해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한다.또한 사용자 경험에 특화된 국민 체감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아시아태평양 AI 센터를 유치해 경북이 보유한 산업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APEC 협력 거버넌스를 상설화할 계획이다.회원국 간 상호 신뢰 기반 데이터 연계 AI공동연구 실증, A 실현, 인재양성 교류 등 인공지능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투자 계획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총 1조 7301억원을 투입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더해 AI데이터센터 건립 등 민간 자본 또한 별도로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AI 인프라를 우선 조성하고 국비 확보 및 정부 공모사업 유치 등 다각적인 재원 마련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A의 핵심인 민간 협력형 데이터센터 구축과 주력 산업의 AI 융합 실증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AI 융합 인재 양성, 재난 안전 지능화 시스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차기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는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AI 국비 확보 TF’를 가동하고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가 인공지능 성장 전략을 경북이 주도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은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과 행정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장 엔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일은 국가 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 과제”고 말했다.이어 “4대 전략 73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맞춤형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30주년 기념 연찬회 개최
[Q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회원정부 연찬회 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동북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 주유엔대사의 기념연설이 진행됐다.이어 사무국 업무보고와 회원정부별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 공동 번영과 평화를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창립 회원정부로서 지난 30년간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의 여정을 함께해 온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게임체인저. 바이오반도체 육성
[Q뉴스]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에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융합산업인‘바이오반도체’육성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18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소한 연구소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경북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 성과를 거뒀다.지역 R D 사상 최대 규모..10년간 1130억원 투입되는 국가 거점 연구소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선정된 연구소는 향후 10년간 총 1130억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이는 지역 R D 사업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하버드 석학 루크 리 교수 참여..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본격화 연구소는 세계적 석학인 루크 리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리 교수는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5명의 연구진과 함께 융합연구를 이끌 예정이다.특히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 ‘생체의학 IC 기반 정밀의학’실현이다.이는 반도체 설계 기술을 바이오 분야에 접목한 이른바 ‘바이오반도체’기술로 글로벌 헬스 생체의학 IC 장기 오가노이드 IC 세포 양자 생체의학 IC 등 3대 분야의 연구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양자 과학기술과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의 ‘글로컬 도시’거점으로”이번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연구소의 출범을 축하했다.경북도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지 산 학 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 융합 연구생태계를 강화하고 포항을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가연구소 개소는 경북이 정밀의학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포항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 시행
[Q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이용해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전광판을 통해 결과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를 시행한다.‘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는 공원, 하천 산책로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운영해 대기질을 측정하고 미세먼지등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대기질 정보를 제공한다.고정식 도시대기 측정소는 특정 지점에서만 대기질을 측정하는 한계가 있는 반면, 대기이동 측정차량은 지역을 이동하며 다양한 생활권의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어 측정소 미설치 지역, 대기오염 우려 지역, 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의 대기질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오존과 기상정보 10가지 항목을 동시에 측정하고 이 가운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은 등급을 현장에서 판정해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질 정보는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로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대기질 분석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03-18
-
경북 예비맘, 어촌마을에서 특별한 태교여행 즐기세요
[Q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이용해 여행하는 경우 숙박비와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과제’의 하나이다.어촌마을 태교여행을 희망하는 자는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상북도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8일에 경북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번 모집에서는 경상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태교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태아를 향한 사랑과 환영의 의미로 부모가 되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최근 하나의 출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경상북도에서는 건전한 출산문화를 조성해 저출생을 극복하고 어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신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경상북도 내 예비맘들이 아기와 함께 어촌마을로 여행 와서 소중하고 뜻깊은 여행을 하시기 바라며 모든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18
-
초대형산불 피해지 첫 산림경영특구. 의성에 제1호 지정
[Q뉴스] ‘경북 산불 특별법’에 따른 추가지원과 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산불 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신청 접수 등 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 고시했다.추가신청접수 : 26년 1월 29일 27년 1월 28일 시군 행정복지센터 산림경영특구는 초대형 산불 피해산림을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특별법에 반영된 것으로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해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5개 시군 및 피해주민들과 산림경영특구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참여 산주 동의가 가장 먼저 완료된 의성군 점곡면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해당 특구는 총면적 425ha 규모로 51필지의 산지가 편입됐으며 사업 시행은 의성군산림조합이 담당한다.또한 대상지 일대에는 약 15 의 임도가 구축되어 있어 산림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산림경영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소득수종 조림사업 지원을 비롯해 산림경영 시설 장비 지원, 조성 육성 등 산림사업 지원, 임산물 가공 유통 판매 지원 등 산림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산림경영특구를 희망하는 생산자단체, 지역단위 협업경영조직 등은 시장 군수에게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최소 300ha 이상의 면적에, 면적의 50% 이상은 산림 소유자 동의가 확보되어야 한다.국유림이 포함되는 경우에는 국유림 면적이 사유림보다 적어야 하고 국유림 대부 사용허가 기준에도 적합해야 한다.경상북도는 산림경영특구가 처음 도입된 제도인 만큼 원활한 신청을 위해 전문기관의 대행 용역도 추진한다.산림경영특구 지정 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 작성 지원과 함께 경영주체 교육, 기술 지원 등 특구 지정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불 피해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산불 피해 회복과 지원만큼이나 피해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개선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산림경영특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피해지역 산주와 임업인의 참여를 통해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
대구소방,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 통합 비전 퍼포먼스’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제10대 남성연합회장과 김향옥 제14대 여성연합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의용소방인 상’을 전달했다.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으며 3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대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
대구 청년이 직접 취재한다… 청년정책 알릴 ‘청년기자단’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정책과 청년 활동의 현장을 청년의 시각에서 취재하고 전달할 ‘제10기 청년기자단’을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2017년 첫발을 내디딘 청년기자단은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확산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리포트 콘텐츠 83건, 기획콘텐츠 18건 등 총 1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등에 게시했다.또한 대구청년주간, iM청춘페스타, 국제기구진출 설명회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올해 모집 규모는 30명 내외로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특히 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활동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발급과 함께 전문적인 기사 작성 교육과 소정의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해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제10기 청년기자단은 4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리포트 기사 및 영상 제작, 기획콘텐츠 운영, 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제작된 콘텐츠는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물론,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 유튜브 채널 ‘보라그래’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기자단은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