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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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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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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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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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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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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FC-U18 축구단 위원장, 고령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 아동용 잠옷 1,000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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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오곡리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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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 교육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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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 4년을 채울 약속, 군민의 눈높이로 다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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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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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산자 지역 어르신 위한 쌀 100포 기탁
[Q뉴스] 군위군은 보광산자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 5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총 500kg으로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나누고 일상 속 교류를 이어가는 공간이다.이번 나눔은 경로당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영근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시며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영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소중한 뜻을 담아 경로당에 잘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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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 3년 연속 2등급 달성
[Q뉴스] 군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에 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역량을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을 의미한다.군위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군위읍과 부계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으로 지정해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생명존중 병·의원 및 약국 8개소를 지정·운영,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정신건강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군위군은 노년기 맞춤형 자살예방 특화사업인 ‘보물함’을 추진하면서 정신건강진단조사와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지원사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했다.또한 10개 마을 295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해 음독자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그 결과 자살위험군 의뢰 건수는 2024년 대비 2026년 2.8배 증가했으며 사례관리 대상자도 같은 기간 2배 이상 확대되는 등 위기 대상자 발굴과 관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자살위해수단 판매환경 개선 등 자살위험 환경 관리에도 힘쓰고 있으며 근로자 자살예방사업 ‘마음쉼터’등 생애주기별·생활터별 맞춤형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 3년 연속 2등급 유지는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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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영 ㈜에이텍 대표이사, 인재육성장학금 5,000만원 기탁
[Q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5일 신승영 에이텍 대표이사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영주시 안정면 출신인 에이텍 신승영 대표이사는 PC 및 IT 사무기기 제조 분야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신승영 대표의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09년부터 지속적인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후학 양성에 힘을 보태온 신 대표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인재육성장학금 누적 기탁액 총 2억원을 달성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입증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금도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방면에서 고향 영주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신승영 에이텍 대표이사는 “고향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영주의 발전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배용호 이사장은 “2009년부터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이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신승영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원해 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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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정서비스 온도 높인다…친절과 공정의 가치 되새겨
[Q뉴스] 영주시는 5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실현을 위한 ‘행정의 온도, 36.5℃’친절서비스 실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시민의 입장을 이해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서비스 전문강사인 박정희 월드인재개발원 대표가 맡아 ‘고객이 진짜 바라는 서비스’, ‘마음에 다가가는 응대’, ‘공정한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친절을 단순한 인사나 응대 요령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입장을 이해하는 소통의 과정으로 접근했다.아울러 민원인의 상황과 관계없이 일관된 기준으로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 마지막에는 ‘온도 서비스 실천’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민원을 바라보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친절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민원 업무를 처리하면서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에 중점을 뒀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는 자세도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작은 말 한마디에도 배려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영주시 새마을봉사과장은 “친절행정은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친절과 공정함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교육과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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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 실시
[Q뉴스] 영주시는 5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생물테러는 병원체나 독소 등을 이용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신속한 초동조치와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이에 영주시는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의 훈련을 마련했다.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영주소방서가 협조기관으로 참여해 개인보호복 착·탈의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건요원의 역할 교육 △현장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및 검체 이송 실습 △개인보호복 착·탈의 훈련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보건소의 초동대응 역할을 명확히 하고 탐지장비 활용 및 개인보호복 착·탈의 등 현장 대응 절차를 숙달해 생물테러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생물테러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중요한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한 대응 역량 확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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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은 176만원,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Q뉴스] 영주시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4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76만 93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휴천2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6일 개최한 ‘2026 아나바다 바자회’에서 마련됐다.바자회는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고 바꿔 쓰고 다시 사용하는 아나바다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나눔장터가 열렸다.김밥과 떡볶이, 어묵 등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물건을 아끼고 나누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으로 이어진 셈이다.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바자회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순복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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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견발전협의회,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 기탁
[Q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는 관내 풍기인견 제직 및 판매업체로 구성된 지역 대표 섬유산업 단체로 풍기인견 홍보전시관 운영, 서울·부산 등 전국 단위 전시·패션쇼 개최 및 신소재 개발 등을 통해 영주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오고 있다.협의회는 지난 201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인재육성장학금 누적 기탁액 총 1억원을 달성하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또한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 발전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온정을 더하기도 했다.이형근 회장은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배용호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2011년부터 잊지 않고 오랜 기간 한결같은 애정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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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국 생활무용 동호인 500여명 모여 춤의 향연 펼친다
[Q뉴스] 전국 생활무용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26 선비고을 영주배 전국 생활무용경연대회’ 가 오는 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생활무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생활무용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은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경연은 방송댄스, 스트릿댄스, 생활댄스 등 3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펼쳐진다.참가자들의 수준에 따라 비기너, 아마추어, 준프로 부문으로 구분해 다양한 경력과 실력을 갖춘 동호인들이 무대에 오른다.참가자들은 종목별 특색을 살린 안무와 개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생활무용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개인전에서는 참가자 개개인의 표현력과 개성을, 단체전에서는 구성원 간 호흡과 조화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생활무용 동호인들이 경연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생활무용의 매력을 알리고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생활무용 동호인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도 경기장을 찾아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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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울진 서예인, 묵향으로 하나 되다
[Q뉴스]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는 11월 5일 오후 5시 문경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3회 문경·울진지부 교류전’및 ‘제15회 문경지부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양 지역 서예인들의 화합과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전시회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문경지부와 울진지부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창작의 결실을 선보인다.이날 개막식에는 양 지역 서예인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교감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종휘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양 지역 서예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예 작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양 지역 서예인들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서예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과 울진의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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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Q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11월 27일 오후 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 제39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개최한다.공연 작품인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대표적인 오페라로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얻고 싶은 순박한 청년 네모리노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재치 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오페라 특유의 극적인 매력과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의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 바리톤 등 4명의 성악가가 출연해 각 배역의 노래를 들려준다.관현악의 풍성한 선율과 성악가들의 다채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오페라를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인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공연예술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시간은 약 60분 정도로 36개월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사전예매는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