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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이엔지 정훈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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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상이 되는 경북, 삶터에서 일터까지 대전환
[Q뉴스] 인공지능 기술이 연구실과 첨단산업을 넘어 도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 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추석을 맞아 귀성객이 오가는 도로와 생활안전 현장에서는 AI가 교통 흐름을 분석하고 위험요소를 찾아내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제조현장에서는 AI가 생산 데이터를 분석해 공정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자율제조로 진화하고 있으며 영화·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는 AI와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이 새로운 콘텐츠 제작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농산촌에서는 AI와 로봇이 수확과 운반 등 농업인의 힘든 일을 덜어주는 한편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첨단기술로 연결하고 있다.여기에 초·중등 교육부터 대학·대학원, 재직자 교육까지 AI 인재를 키우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기반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처럼 AI를 특정 산업에 한정된 기술이 아니라 도민의 삶과 생활영역 전반을 바꾸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경북이 가진 산업·농업·콘텐츠·교육 역량에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경북형 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특히 구미·포항의 제조업 기반과 농업, 문화콘텐츠 등 지역의 강점에 AI를 연결해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부터 산업의 생산성 향상,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 미래 인재 양성까지 지역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생활 속 AI로 교통·생활안전 혁신 ‘도민이 느끼는 AI’ 시대 연다 AI가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분야는 교통과 안전이다.특히 추석 명절처럼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교통 흐름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도로의 위험요소를 빠르게 발견하는 것이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다.경북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총 106억원을 투입해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CCTV와 드론 등 기기 자체에서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이다.구미 국가산단과 도심에는 디지털트윈 기반 교통·물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AI CCTV가 교통량과 차량 흐름을 분석해 교통·물류 흐름을 최적화하고 드론은 중앙분리대와 차선 도색 등 교통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해 이상 여부를 현장에서 분석한다.온디바이스 AI는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보내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신속한 판단이 가능하고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향후 교통 분야뿐만 아니라 재난·화재·시설관리 등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로 확산할 수 있다.경북도는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AI를 도민에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AI’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제조업 ‘자율제조’ 전환 AI가 판단하고 설비·로봇이 실행한다 생활 속 AI가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면, 산업 현장에서는 AI가 생산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경북 경제의 중심인 제조업은 설비 자동화와 데이터 수집 중심의 스마트공장을 넘어, AI가 생산 데이터를 분석하고 스스로 판단해 공정을 최적화하는 ‘자율제조’로 진화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제조업 AX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 ‘AX실증산단’을 구축하고 있다.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81억원을 투입해 AX 인프라 구축, 기업 AX 실증지원, 산단 AX 마스터플랜 수립, AX 얼라이언스 구축 등을 추진한다.구미산단에는 AX종합지원센터, 데이터스테이션, 제조AI 오픈랩 등을 구축하고 반도체·전자 분야 대표기업에 AX 선도모델을 적용한다.포항산단에는 철강산업의 오랜 현장 경험을 데이터로 전환하고 철강 특화 AI Agent 코어를 개발해 실제 생산·가공 현장에 적용한다.이와 함께 산업AI 솔루션과 AI 기반 양팔협동로봇 등 피지컬 AI 기술개발도 병행한다.앞으로는 설계·생산·검사·물류 등 제조 전 공정에 자율운영을 위한 풀스택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AI가 판단하고 설비와 로봇이 실행하는 제조현장’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지난 10년간 1280여 개의 스마트공장을 중소기업에 보급하며 지역 제조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왔다.그러나 생산인구 감소와 생산성 정체, 산업현장 안전 확보 등 제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를 활용한 새로운 전환이 필요했다.이에 경북도는 2024년부터 산업통상부와 함께 제조업에 AI를 적용하는 ‘AI팩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2024년 3개 과제, 2025년 5개 과제 등 총 8개 과제가 산업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현재 2개 사업이 완료되고 6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또한, 올해도 5개 과제가 공모에 긍정적 평가를 받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전통주 생산공정에 AI를 적용한 사업은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하던 생산품질을 데이터와 AI로 관리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방산·자동차·이차전지·철강·섬유 분야에서도 AI팩토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산업별 AI 전환의 기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구미의 전자·반도체와 포항의 철강을 시작으로 자동차·기계·뿌리산업 등 도내 주력산업으로 AX 모델을 확산해 경북을 대한민국 제조 AX의 대표 실증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영화 촬영장에도 AI 문경, 미래 영상콘텐츠 제작거점으로 키운다 AI와 디지털 기술은 생산현장뿐만 아니라 영화·드라마 등 영상콘텐츠의 제작방식도 바꾸고 있다.대형 LED 화면에 가상공간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버추얼 프로덕션’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면서 새로운 영상 제작환경을 제공하는 미래형 제작기술이다.경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문경 공공 버추얼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미래형 영상콘텐츠 제작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대형 LED 스크린에 가상배경을 구현해 배우와 배경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첨단 제작시설이다.버추얼 프로덕션을 활용하면 계절과 날씨,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다양한 촬영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원거리 현지촬영이나 실제 촬영이 어려운 장면도 가상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어 제작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문경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로 활용되며 영상콘텐츠 제작 기반을 꾸준히 쌓아왔다.도는 이러한 기존의 야외촬영 인프라에 버추얼스튜디오와 AI 등 첨단 제작기술을 결합해 문경을 새로운 영상콘텐츠 제작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이는 단순히 새로운 촬영시설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경북이 가진 전통적인 촬영지의 강점을 첨단기술과 연결해 미래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으로 전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산촌에도 AI 로봇 일손도 덜고 농업 경험까지 잇는다 AI와 로봇의 활용 영역은 농산촌으로도 확대되고 있다.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추석을 앞두고 농산촌은 수확 작업으로 분주하지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수확철마다 일손 확보가 농가의 큰 부담이 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농산촌의 현실에 AI와 로봇을 접목해 농업인의 힘든 일을 덜고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첨단기술로 연결하는 ‘AI·로봇 기반 스마트농업’을 육성하고 있다.올 해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국가연구개발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 132억원 규모의 농·임업 로봇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안동에서는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사과의 인공수분·전정·적화·수확 등 재배작업 자동화를 추진하고 김천에서는 호두·대추·밤의 수확부터 수거·운반까지 자동화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한다.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와 연결하는 기반도 마련한다.경북도는 ‘농기계 동적 데이터 기반 농작업 AX 지원센터 구축’을 신규 국책사업으로 기획하고 국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농업에는 기상·위성·수확량 데이터 등이 축적돼 있지만, 농기계가 언제·어디서·어떤 작업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기존 농기계에 다중센서를 부착해 실제 농작업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AI 학습에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축적된 데이터는 농기계 안전·관리와 재배기술 AI 예측,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활용할 수 있다.AI를 통해 농기계의 전도·전복 위험이나 고장을 예측하고 작물의 최적 파종·방제·수확 시기를 제시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생산뿐만 아니라 농산물의 유통·물류 자동화도 추진한다.경북도는 총사업비 265억원 규모의 ‘스마트 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사업’을 안동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선별·이송·적재 등 농산물 물류 전 과정의 자동화를 위한 ‘농업물류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인공지능·로봇 기반 물류·유통 자동화 기술을 사과·배·복숭아·참외 등 주요 농산물에 적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안동·영주·상주를 중심으로 총 19억원 규모의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로봇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제초관리 무인화’, ‘밭작물 터널설치기 개발’등 총 38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도 추가로 확보했다.도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기술개발로 연결하고 지역기업이 개발한 로봇을 실제 농가에서 실증·보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로봇 기업의 성장과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함께 이끌어 간다는 구상이다.AI 인재 육성 지역에서 키우고 정착시키는 ‘AX 인재양성’체계 강화 AI가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 확보가 지역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경상북도는 초·중등 교육부터 대학 학부, 석·박사, 재직자 교육까지 전 주기에 걸쳐 AI 인재양성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특히 제조·농업·로봇 등 산업 현장의 AX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AI 원천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고급인재와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올 해는 대학ICT연구센터 지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소프트웨어 인재키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대학의 전문교육과 산업 현장의 실무교육을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AI·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창의·도전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ICT 분야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첨단 연구를 수행할 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추진하고 있다.금년 교육부 공모에서 AI 분야 4개 대학과 로봇 분야 1개 대학이 선정되어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5년간 3100명의 인공지능 인재를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인재키움 사업을 통해 경북의 AX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 정주형 SW·AI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바이브코딩 기반 창업·사업화를 지원한다.AI 특화 공동훈련센터에서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해 기업의 AI·AX 활용 역량을 높인다.경북도는 앞으로 지역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교육을 마친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지역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AI 기술의 도입에 그치지 않고 인재양성 기업의 AX 전환 지역 일자리 창출 인재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AI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공지능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나 특정 산업에만 필요한 기술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지역의 산업 현장을 바꾸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교통과 생활안전처럼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부터 제조·농업·콘텐츠 등 지역의 강점과 AI를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도민의 삶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형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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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20년차 동성동·세곡동,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Q뉴스] 9월 12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남구 세곡동주민센터 전정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성동과 세곡동이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년차를 맞아 양 지역 간 오랜 신뢰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거래장터에는 동성동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동성동 직원 등이 참여해 상주 한우, 곶감, 사과, 배, 포도, 쌀, 잡곡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동성동과 세곡동은 지난 2007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20여 년간 직거래장터를 통한 누적 판매액은 12억 여원에 달하는 등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양 지역은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를 넘어 주민과 단체 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자매결연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이하국 동성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신뢰와 관심으로 상주 농특산물을 찾아주신 세곡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고 세곡동 주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상주 농특산물을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동성동과 세곡동의 소중한 인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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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Q뉴스] 경상북도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전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안동시에서는 13개 종목이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체육관, 강변축구장, 안동볼링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지역 체육시설과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이번 대회는 별도의 종합 폐회식 없이 종목별 경기 종료 후 각 종목단체 주관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종목육성지원금 등이 수여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종목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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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날, 10월 1일 안동서 개최
[Q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 날’행사가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의 전통 건축자산과 현대 건축문화를 소개하고 건축인과 주민이 함께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과 시상식은 10월 1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34갤러리와 35갤러리에서는 공모전과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공모전시에서는 학생공모전과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건축작가 초대전, 신진건축사 설계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인다.특별전시로는 공공건축 설계공모 당선작과 AI 건축문화 경진대회 수상작, 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 안동 특별전 등을 마련해 경북 건축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건축문화투어를 비롯해 행사장 야외 공간에서는 △어린이 과자집 짓기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가상현실 건설안전 체험 △건축자재 업체 홍보부스 등을 진행한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경북의 우수한 건축자산과 새로운 건축문화를 함께 살펴보고 건축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 건축의 가치를 이어가면서 변화하는 기술과 생활환경을 담아낼 경북 건축의 가능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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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1회차 성료
[Q뉴스]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서울과 경기·인천, 충남, 대구·경북, 전북, 부산·울산 등 전국 6개 권역의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세계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전통공연 관람과 문화 체험, 유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동의 매력을 경험했다.유학생들은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을 방문해 퇴계 이황의 학문 정신과 600여 년간 이어진 전통 마을의 모습을 살펴봤다.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에서는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전통 탈춤을 관람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학생 네트워킹의 밤’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기며 교류했다.처음 만난 학생들이 연락처를 주고받는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모습도 이어졌다.참가자들은 행사 중 주어진 미션에 따라 안동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200건 이상을 SNS에 게시해 안동시에 대한 홍보도 자연스레 이어졌다.안동시는 이번 1회차 행사에 이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회차,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3회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세 차례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총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장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참가자 의견은 후속 프로그램에 반영해 행사 완성도를 높이고 안동에서의 경험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국적을 넘어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안동을 편안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도록 외국인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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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서 주요 정책․지역자원 홍보
[Q뉴스] 안동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홍보했다.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약 10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혁신사례를 공유했다.안동시는 경상북도 통합홍보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일자리 △미래산업 △문화관광 등 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대표 콘텐츠를 선보였다.일자리 분야에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과 청년 일자리 및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와 헴프, 백신산업을 알렸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하회마을, 월영교 등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지역 특산품도 전시해 안동지역 상품을 알렸다.아울러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지역경제 정책 및 혁신사례를 살펴보고 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안동의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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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한미군 대상 안동관광 홍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Q뉴스] 안동시는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워커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에 참가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안동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USAG Daegu Oktoberfest’는 공연과 게임, 체험 및 홍보부스 등으로 구성된 행사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자리다.안동시는 행사장에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등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과 가을철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관광안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안동관광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특히 9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외국인 팸투어를 안내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축제와 주요 관광지, 팸투어 일정 등을 함께 소개해 현장에서의 관심이 축제 기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에게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축제를 직접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탈춤축제 연계 팸투어와 같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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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프랑스 문화의 달’ 성황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9월 프랑스 문화의 달’ 이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특히 개관 16주년을 맞은 9월 17일에는 특별전시 ‘Magnum Between Pages 1943 2026展’스페셜 리셉션과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연계해 프랑스의 사진예술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세계적인 사진가들의 작품세계를 포토북으로 조명한 전시와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연결해 프랑스 문화예술을 폭넓게 소개했다.9월 17일 열린 ‘Magnum Between Pages 1943~2026展’스페셜 리셉션에는 한국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 뮤지엄한미의 송영숙 관장과 최봉림 부관장, 안드레아 홀즈헤르 매그넘 포토스 글로벌 총괄 디렉터, 사진가 장 고미, 다니엘라 마틴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와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한불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리셉션에 앞서 진행된 ‘북 앤 토크’에서는 안드레아 홀즈헤르 디렉터가 사진과 포토북을 중심으로 전시의 기획·구성 과정을 소개했다.장 고미 작가는 최근 출간한 사진집과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웅부홀에서 열린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오케스트라는 드뷔시와 라벨 등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프랑스 관현악의 섬세한 색채와 후기 낭만주의 음악의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였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세계적인 예술가와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고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넓혔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사진과 음악을 통해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예술기관 및 예술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뮤지엄한미가 공동 주관하고 뮤지엄한미와 매그넘 포토스가 공동 기획한 ‘Magnum Between Pages 1943 2026展’은 10월 11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열린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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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하이텍고 황찬빈 학생,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대상 수상
[Q뉴스] 경북하이텍고등학교 3학년 황찬빈 학생이 9월 16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25회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황 학생은 2024년 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대회에는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안동시지부 자조모임 회원 20여명도 참석해 황 학생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발표를 응원했다.회원들은 참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나눴다.황 학생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뜻하는 ‘그릿’을 주제로 발표했다.힘든 순간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길러온 과정을 진솔하게 전해 주변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어려움을 견디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키워온 그의 이야기는, 자신의 경험을 스스로 해석하고 표현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황찬빈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두 번의 큰 상을 받았지만, 막상 졸업을 앞두고 나니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내 역량을 펼칠 수 있을지 아직 막막한 마음도 든다”며 “학교에서 쌓은 배움과 자신감이 앞으로 사회 속의 일과 관계로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두 차례 대상 수상은 황찬빈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이 황 학생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펼치는 기회로 이어지길 바라며 발달장애인이 각자의 꿈과 역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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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에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 지원
[Q뉴스] 안동시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 추석맞이 조손가정 생계물품 지원사업’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조손가정 13가구를 연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조손가정의 경제·돌봄 이중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동시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상자 추천 요청에 따라 18세 미만의 손자녀를 양육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검토해 추천했다.이후 심사를 거쳐 13가구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약 15만원 상당의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 가 전달됐다.꾸러미는 식료품과 영양제,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돼 조부모와 손자녀의 건강관리와 명절 기간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민간 후원사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공적 지원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생활 영역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이번 행복 꾸러미가 조손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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