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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에 첫걸음, 영주시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으로 시작하세요
[Q뉴스] 영주시는 전문 임업인 양성과 시민들의 임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임산물 재배에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재배기술, 현장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임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임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부석면에 위치한 산림청 산하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진행된다.교육생들은 임산물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배우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또한 이번 교육은 초보 임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임업 진입을 위한 기초 역량을, 기존 임업인에게는 재배기술 향상과 전문성 강화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임업 경영과 소득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0년부터 운영 중인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높은 교육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임업 전문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교육은 오는 9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46시간 동안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임산물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문적인 임업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임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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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수면 적십자봉사회, 따뜻한 한끼 나눔
[Q뉴스] 영주시 장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찾아가는 한 끼 식사’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찾아가는 한 끼 식사’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는 화기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반구2리 경로당까지 관내 경로당 6곳에서 진행됐다.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직접 조리해 따뜻한 식사를 마련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회원들의 손을 잡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이 이어졌다.김선자 장수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명옥 장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한 끼를 준비해 주신 장수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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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디지털 시대 맞춤형 변신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개최
[Q뉴스]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AI와 친해지기”라는 주제로 “2026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사업”을 지난 2일 오후 2시 농촌활성화센터 교육장에서 힘차게 문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AI 시대에 발맞추어 평생교육지도자들의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고령군의 평생교육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첫발을 내디딘 역량강화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AI 기반 영상 편집앱을 활용한 숏폼 제작, 스마트폰 영상 촬영 및 저작권 없는 배경음악·AI 목소리 내레이션 제작, 유튜브 쇼츠 업로드 및 실전 활용 피드백, 스마트폰 사진 보정, 캔바, 글그램 익히기, AI 기능 활용 글쓰기 및 블로그 기초 콘텐츠 제작 등이 진행된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AI나 숏폼 같은 최신 기술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만들고 블로그를 운영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우리들이 먼저 역량을 강화해 마을 단위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전파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깊이 느꼈고 앞으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즐겁게 평생교육을 전파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령군은 “지역의 평생교육을 최일선에서 이끄시는 지도자분들이 먼저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AI와 친해지고 역량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지도자분들이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맞춤형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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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4회차 운영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8월 4일 가은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산하 여성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4회차 행사를 진행했다.‘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생활공예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직접 재료를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참여자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권기숙 여성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교류와 활발한 사회활동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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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대학”…구미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Q뉴스]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학생 멘토가 대학생활과 전공을 소개하고 대학 진학 준비 방법과 학습법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멘토링은 하루 6개 반으로 학과별로 운영되며 각 반은 전문강사 1명과 대학생 멘토 1명,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은 희망 전공 분야의 멘토와 소규모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학습 경험 등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 중 선발된 대학생 멘토 6명이 참여한다.멘토들은 AI·반도체, 기계공학, 전기공학, 법학, 경영학, 행정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대학생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경험을 전하며 진로 설계를 돕는다.또한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한국가이던스 소속 전문강사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멘토링 기법과 학생 소통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1차 교육은 7월 27일 2차 교육은 7월 28일 각각 진행해 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마쳤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출신 대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를 설계하고 전공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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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오시장 도시재생 결실…'금오 행복 봉사단' 창단
[Q뉴스]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상인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시재생 마을학교 교육을 추진했다.이 가운데 정리 수납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금오 행복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7월 12일 창단식을 가졌다.정리 수납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금오 행복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정리 수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봉사활동에는 ‘금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의 전반적인 청소와 소독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금오 행복 봉사단 단장은“단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는 곳마다 이웃들의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겠으며 8월 20일 첫 봉사활동의 출발로 지역사회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는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봉사단창립으로 진행되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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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3개소 선정
[Q뉴스]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와 의사 3명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의료기관은 구미강동병원,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 의료법인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이다.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 7월 시작된 1차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전국 92개 시·군·구, 329개 의료기관, 의사 417명으로 확대됐다.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환자를 포괄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치료·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심층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이며 입원 중인 환자를 제외한 치매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시범사업 수가 적용, 서비스 비용 환자 본인부담률 20%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정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안내·연계, 서비스 제공,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환자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여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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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극복해요”…구미시, 복합위기 가구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실시
[Q뉴스] 구미시는 8. 4. 오전 8시, 신체적·정신적 질환 등 복합적 위기상황에 놓인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해 ‘회복의 첫걸음’을 함께했다.해당 가구는 신체적 질환 및 무기력 증상을 가진 1인 가구로 주거지 내 생활쓰레기를 장기간 방치하는 등 저장장애 증상이 의심되고 현관 입구부터 주방 안까지 쓰레기로 가득 차 해충이 발생하는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구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 청소업체를 투입해 폐기물 처리, 방역 및 내부 정리를 진행했다.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상담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관련 증상의 재발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이 함께 신속하게 개입해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거환경 개선지원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심리상담, 정신건강 치료,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대상가구의 생활 안정과 재발방지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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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본격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2배 확대 배치
[Q뉴스] 대구시는 산림청과 협력해 대구권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2월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시청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한 데 이어 7월에는 인력을 8명에서 16명으로 확대 배치했으며 오는 11월에는 범안로 고모영업소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하고 도심형 산불 대응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은 지난해 4월 발생한 함지산 산불을 계기로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대구권역 산림재난에 대한 초동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지난 4월 남부지방산림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및 운영 △산불 발생 시 동시 출동 및 공동 대응 △합동 교육·훈련 △영농부산물 처리 협업 등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현재 산격청사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명과 다목적진화차 등 산불진화장비 3대가 배치돼 있으며 대구지역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올해 봄에는 산불예방 합동캠페인과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으며 팔공CC 등 3건의 산불 진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산림청과 대구시 간 현장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올해 풍수해 대책기간에는 함지산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북구 노곡동·조야동·서변동 등 산사태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전담하는 등 대구시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산림재난 대응에 힘쓰고 있다.오는 11월 산불합동대응센터가 고모영업소에 구축되면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산불 초동 대응시간을 단축하고 대구전역은 물론 인접지역인 경산·청도까지 아우르는 산림재난 공동 대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산불합동대응센터 리모델링 비용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운영 인건비는 전액 산림청이 부담한다.국가 전문인력과 장비를 상시 운영할 수 있게 돼 연간 약 1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 효과도 기대된다.산림청은 8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11월 산불특수진화대 이전을 완료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은 국가와 지방이 함께 만드는 산림재난 대응체계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형·야간산불 특화교육과 합동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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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본격화
[Q뉴스]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사업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7월까지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안전인증 거점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5억원을 투입해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고등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5개 전문기관이 참여한다.센터는 동적 안정성, AI 신뢰성, 사이버보안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시험·평가 실증 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인증을 지원하며 국내 기업의 안전인증 획득과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AI 기술 발전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이 확대되면서 안전성과 사이버보안에 대한 국제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센터는 유럽연합의 인공지능법과 사이버복원력법 등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줄여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럽연합 내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필수 사이버 보안 요건을 규정한 법안.제조업체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강화하고 시장 출시 후에도 보안 업데이트 및 취약점 대응 의무를 지며 미준수 시 막대한 과징금이 부과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등 기존 로봇산업 인프라와 안전인증센터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은 대구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안전인증 거점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