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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이엔지 정훈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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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만들고 뛰었다…구미그림책잔치 4천 명 북적
[Q뉴스] 구미시는 지난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AGC와 함께하는 2026 구미그림책잔치’를 개최하고 어린이와 가족 등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6회째 열린 이번 행사는 AGC화인테크노한국(주)에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한 6000만원으로 삼일장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AGC화인테크노한국(주), 꾸미어린이청소년문화연대,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공동주관한다.AGC화인테크노한국(주)의 후원으로 올해 6회째 열린 이번 행사는 ‘그림책과 동시 : 어린이를 깨우는 감각’을 주제로 그림책과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언어와 리듬, 여백을 자유롭게 느끼고 자신만의 상상과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김개미, 김성은, 임수현, 정희지, 한연진 동시작가 5인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윤순정 작가가 함께해 그림책과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했다.작가와 함께하는 창작체험에서는 6명의 작가가 참여해 6개 프로그램을 각 2회씩, 총 12회 운영했다.그림책을 함께 읽고 시를 짓거나 나만의 시집과 책갈피를 만드는 등 다양한 창작활동이 진행됐다.또한 작가 미니 강연에서는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어린이들이 책과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곳곳에는 20개의 ‘책놀이터’체험부스와 AGC 체험부스·워크숍·카페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도전동시 낭독’, ‘동시 모빌 만들기’, ‘투명 우산 꾸미기’, ‘개미 얼굴 꾸미기’등 그림책 관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그림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외 잔디광장에서는 팝업놀이터가 운영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책 속 상상력을 놀이로 확장한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대형 공을 굴리고 거미줄을 통과하는 등 다같이 뛰어놀며 그림책잔치의 즐거움을 더했다.이날 함께 열린 ‘제4회 구미 시쓰기 한마당’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해 직접 시를 쓰고 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오후 5시부터는 김환영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그림책‘마당을 나온 암탉’과 ‘위대한 무’의 이야기가 모래와 빛으로 표현되며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 밖에도 개막 퍼포먼스와 다양한 체험·이벤트·전시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돼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 머물며 즐기는 책문화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미즈노 준이치 AGC화인테크노한국(주) 대표이사는 “AGC는 2021년부터 구미그림책잔치와 함께하며 지역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세대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쓰고 뛰어놀며 책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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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계 석전대제 봉행
[Q뉴스] 경산향교와 자인향교, 하양향교는 2026년 음력 8월 상정일인 9월 20일 성현들의 덕목을 기리는 추계 석전대제를 일제히 봉행했다.석전 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 올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전국 향교에서 봉행되고 있다.특히 이번 하양향교 추계 석전대제는 지역유림 및 일반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현일 경산시장이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례를 올렸다.그리고 조희태 씨가 아헌관, 공재순 씨가 종헌관을 맡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지혜와 전통 가치를 현대에 계승하는 소중한 전통 문화유산”이라며 “특히 이번 하양향교에서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앞으로도 하양의 지역 전통문화를 적극 보전하는데 노력 할 것이고 석전대제를 준비해 주신 하양향교 허동순 전교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경산에는 경산향교, 자인향교, 하양향교 등 3곳의 향교가 있으며 경산향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자인향교와 하양향교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각각 지정되어 있다.각 향교에서는 봄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과, 중국 송나라 정호, 주희 등 4현, 우리나라 설총, 최치원 등 18현에 대한 학덕과 유풍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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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렴을 말하고 공감을 더하다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지사 청렴 수다 톡 간담회’를 열었다.청렴문화 확산과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철우 도지사와 간부공무원, 노조임원, 직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청렴시책 우수 시상, 도지사와 함께하는 공감·소통 간담회, 청렴주간 체험마당 참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데 더 중요한 것은’, ‘이런 리더가 더 편하다’, ‘공직생활에서 청렴을 지키기 가장 어려운 순간은’, ‘청렴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더 필요한 것은’등 상황선택 질문에 QR코드로 실시간 응답했다.이를 바탕으로 도지사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행사에는 청렴 우수부서 6개 부서를 비롯해 청렴크루 청렴아이디어 우수 5개 팀, 청렴 골든벨 우수자 4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청렴 우수부서 최우수에는 산림자원국, 우수에는 영덕소방서·성주소방서 장려에는 기후환경국·포항북부소방서·에너지산업국 등 6개 부서가 선정됐다.청렴아이디어 시상에는 최우수 청렴골든타임, 우수 청렴사이다, 장려 청렴세탁소·청렴미쉐린·청렴솔루션 등 5개 청렴크루팀이 수상했다.온라인 청렴 골든벨 성적 우수자도 함께 시상했다.우수 부서 및 시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청렴주간 체험마당에서는 도지사와 노조위원장, 참여직원들이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해 청렴꽃나무에 부착하며 함께 ‘청렴특별도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경상북도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한 주 동안 도청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청렴주간’을 운영했다.청렴다짐 꽃나무 피우기, 청렴시 시화전, 청렴 영상 상영, 청렴게임 참여 마당, 온라인 청렴 골든벨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청렴 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뼈를 깎는 쇄신 끝에 종합청렴도 1등급을 기록하며 경북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직사회로 거듭났다”며“좋은 조직문화는 거창한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경청하고 잘한 일은 칭찬해 주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일할 맛 나는 조직이 좋은 성과를 만들고 청렴도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즐겁게 일하는 도정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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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미 첨단산업 허브와 손잡고 미래성장 동력 넓힌다
[Q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해 ‘Quantum World Congress 2026’ 참가와 함께 양자산업 분야 업무협약 2건을 체결하고 캐나다 AI 연구기관·경제계와의 교류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경북의 제조·반도체 산업 기반을 글로벌 양자·AI 기술과 연결하고 북미 주정부·기업·연구기관과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QWC 2026 참가, 메릴랜드주·글로벌 기업과 양자산업 협력 구체화 대표단은 먼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리는 ‘Quantum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세계 양자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한다.QWC는 양자컴퓨팅·통신·센싱을 비롯해 산업 응용과 상용화, 정책·투자·국제협력 등을 다루는 글로벌 양자산업 행사다.대표단은 이번 참가를 통해 경북의 제조·반도체 산업 기반과 글로벌 양자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메릴랜드 주정부와 양자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에는 양 지역의 산업·연구 역량을 연계해 양자산업과 글로벌 공급망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다.아이온큐 본사에서는 경상북도·구미시·아이온큐·SDT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 당사자들은 구미의 제조산업과 산학연 기반을 바탕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공급망 참여를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한다.퀘벡 AI 연구기관·주정부·경제계와 미래산업 협력 의제 발굴 미국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이어 캐나다 퀘벡주로 이동해 AI 연구기관과 주정부, 현지 경제계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세계적인 인공지능 연구기관인 밀라를 방문해 머신러닝·딥러닝, 생성형 AI, AI 안전·응용 분야의 연구 동향과 산학협력 사례를 살펴본다.밀라는 몬트리올대학교와 맥길대학교 연구진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캐나다 AI 생태계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1400여명 규모의 AI 연구 커뮤니티와 120개 이상의 산업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퀘벡주 국제관계 담당 차관보와 만나 양 지역의 산업 여건과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AI 등 미래산업 분야의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퀘벡한국 비즈니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퀘벡의 항공우주산업 현황과 협회의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 간 교류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항공·금융·양자클러스터 분야 관계자들도 참석해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토론토 한인회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등을 만나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경북과 캐나다 간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한다.경북도는 이번 캐나다 방문을 계기로 연구기관·주정부·경제계·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향후 기술·연구 교류와 도내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양자와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로 세계적인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북미 방문을 통해 경북의 제조·반도체 산업과 글로벌 첨단기술을 연결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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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드론으로 한눈에, ‘경북형 스카이 마크’ 시범운영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소방헬기와 드론 등 항공자원을 활용한 재난현장에서 소방차량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현장지휘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형 스카이 마크’를 시범운영한다.산불과 대형화재 등 광범위한 재난현장에서는 연기와 건물, 복잡한 지형 때문에 지상 차량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렵다.소방헬기나 드론을 활용한 공중 지휘·정찰 때 차량의 위치와 소속, 종류를 한눈에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경북형 스카이 마크’는 소방차량 운전석 상단 루프에 고휘도 반사지로 기관명·센터명·차량 종류 등을 표시하는 방식이다.공중에서 차량 정보를 쉽게 확인해 현장 소방력의 배치와 운영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범운영 대상은 경주소방서 22대, 칠곡소방서 18대 등 총 40대다.화재 발생과 출동 빈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활용성을 우선 검증한다.시범운영을 통해 공중 식별성, 드론 영상에서의 가독성, 차량 위치 파악의 신속성, 현장지휘 활용성, 반사지의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현장대원 의견수렴과 만족도 조사도 진행해 개선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내 주요 소방차량에 대한 확대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대형 재난일수록 현장에 투입된 소방력의 위치와 배치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인 현장지휘의 핵심”이라며 “경북형 스카이 마크가 드론 등 첨단기술과 현장 소방력을 연결하는 효율적인 지휘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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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지적재조사 사업 선도, 국토부장관상 수상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 서울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제6회‘디지털 지적의 날’행사에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올해 6회째를 맞는 ‘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여는 행사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현실경계 중심으로 새롭게 측량해 디지털지적으로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사업이다.경북도는 2012년‘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도내 불부합지 약 40만 필지 가운데 17만여 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 약 45%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사업이 완료된 지역에서는 진입로가 없던 토지가 경계조정 및 협의를 거쳐 건물을 짓거나 활용할 수 있게 됐다.불분명했던 토지경계선을 반듯하고 명확하게 정리함으로써 토지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 간 토지분쟁 해소와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지털 지적 기반 구축을 통해 전국 지적재조사사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차은미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장은“이번 수상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22개 시·군 담당공무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며“지적재조사사업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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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 재활작품 발표회로 당당한 도전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18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장애인의 삶과 예술적 열정이 어우러지는 ‘제10회 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 발표회’를 열었다.이날 자리에는 장애인과 일반인 300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온 10년의 결실을 나눴다.전시 공간에는 시, 동양화, 서양화, 서예, 사진, 생활공예 등 316점의 작품이 선보였다.때로는 서툴지만 손길 하나하나에 삶을 향한 열정과 일상의 행복, 새로운 내일에 대한 희망이 담겨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경상북도는 이번 발표회가 장애인에게는 자립을 향한 자신감을, 지역 주민에게는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했다.예술과 문화 속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김건우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지난 10년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이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세상 밖으로 활짝 피어나는 시간이었다”며 “참여자분들이 쏟아부은 땀방울과 당당한 열정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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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묘원 내 생화 사용으로 친환경 추모 문화 만들어가요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추석을 앞둔 9월 19일 구미시 옥성면 선산공원묘원 일원에서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함께 성묘객을 대상으로 ‘공원묘원 내 생화 사용 및 꽃 소비 촉진 운동’을 펼쳤다.이번 운동은 조화 사용으로 발생하는 연간 폐기물 1550여 톤과 탄소 배출 4300여 톤을 줄이고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법’ 개정 추진 흐름에 맞춰 친환경 추모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판로가 위축된 지역 화훼농가를 돕는 목적도 담았다.현장에서는 성묘객에게 플라스틱 조화의 환경적 유해성을 알리고 지역에서 재배한 생화를 나눠 생화 사용과 꽃 소비를 홍보했다.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추모 헌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은 “고인을 기리는 따뜻한 마음이 환경을 해치고 농가 시름을 깊게 하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향기로운 국화 한 송이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화훼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성묘객들의 공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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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해결 나선 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성과 공유
[Q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6년 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영·호남 4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연구성과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다.기관 간 연구정보와 현장 경험을 나누며 보건·환경 분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연구과제를 함께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국립경주박물관 내 천년미소관을 방문해 APEC 성공 성과를 공유했다.각 연구원에서 보건 1편, 환경 1편씩 총 8편의 우수 연구과제를 발표했다.보건 분야에서는 식품안전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곰팡이독소 위해성 평가, 식중독 원인병원체 신속규명 연구와 함께 커피·매실 등 식품의 품질 및 기능성 연구성과를 공유했다.환경 분야에서는 악취·온실가스 저감, 하천 수질 및 과불화합물 제거 등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분임토의와 종합평가를 통해 시험·분석 역량과 정도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과제를 발굴해 연구기관 간 전문성을 높였다.서상욱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영·호남 연구기관의 우수사례와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보건·환경 현안을 해결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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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특화작목, 정확한 현장 데이터로 지킨다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국 도농업기술원 조사원과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제8차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현장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는 농업빅데이터조사원의 역량은 국가 차원의 농업 데이터·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뒷받침하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교육 역시 농촌진흥청과 전국 도 농업기술원이 협력해 농업 현장 데이터를 수집 활용하는 핵심 인력인 농업빅데이터조사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전성호 팀장이 포도 재배생리와 생육조사에 대해 교육했으며 경북대학교 김성겸 교수는 오이 재배생리 및 생육조사 방법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포도는 경상북도가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이며 오이는 도내 시설원예 농가의 주요 소득작목이다.작목별 재배 생리와 생육 조사 방법 등 심화교육을 통해 농업조사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여 지역특화작목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날에는 경북연구원 윤성욱 부연구위원이 데이터 처리 업무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김진희 박사가 파프리카 재배 생리와 생육 조사 교육을 실시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으로 조사원들의 작목별 생육 조사 역량과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임으로써 고품질 농업 데이터 확보와 농가 재배 기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김상국 디지털원예연구과장은 “정확한 현장 데이터가 곧 농가 소득증대의 경쟁력이자 지역이 바로 서는 힘”이라며 “인공지능 중심 혁신경제라는 도정 방향에 맞춰 지역특화작목의 데이터 기반을 계속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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