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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Q뉴스]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4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생일상을 함께 나누며 생신을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한 성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날 생일상은 미역국, 찰밥, 불고기, 잡채, 과일 케이크 등으로 푸짐하게 마련됐다.특히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을 손수 준비하고 상을 차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어르신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은“혼자 있으면서 외롭고 생일을 챙긴지 오래됐는데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우일 민간위원장은“홀몸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장세용 공공위원장은“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이 올해로 3년째 이어지며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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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 개최
[Q뉴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 개최 경산의 미래는 여러분 우린 ‘너희’ 만 있으면 돼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지난 16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신규 임용자들에게 선 후배 공직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직 생활의 적응 능력 및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2026년 임용된 53명과 조합 임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조현일 경산시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선배 공무원의 오프닝 공연, 경산시청 직원 동호회 소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홍보영상 시청,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 위원장의 ‘공무원노동조합의 올바른 이해’특강으로 노동조합 역할의 중요함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휴식 후에는 임당유적전시관을 관람하며 압독국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경산 임당, 조영동 지역의 고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마지막으로 신규임용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근무하는 동한 애로사항, 건의 사항 등을 작성하며 행사를 마쳤다.최종환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무원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합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흔들리지 않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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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무논직파’농법 시연회 개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Q뉴스] 경산시는 17일 와촌면에서 ‘무논직파’ 시연회를 개최했다.벼 재배 과정에서 육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할 수 있는 직파재배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경산쌀연구회원, 농업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농법에 대한 기대를 갖고 지켜보았다.이날 시연된 무논 점파법은 이앙기형 승용 직파기를 활용해 논에 직접 볍씨를 파종하는 기술로 관행 이앙재배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특히 육묘 과정이 필요 없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미래 벼농사의 대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시연회에서는 직파기 운용 방법과 파종 요령, 재배 관리 기술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논에서 무논 점파 작업이 진행됐다.참석한 농업인들은 직파재배 기술의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직접 승용 직파기에 시승해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농촌의 인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의 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산시는 농업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첨단 농업기술 확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신기술 시범 사업과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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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Q뉴스] 경산에 거주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김수진씨는 17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25만82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김수진 씨가 진행한 여성 위생 용품 공동구매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나눔이 모여 마련됐으며 올해 2월에도 공동구매를 통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온라인 공간에서 시작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김수진씨는“공동구매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온라인 공간에서 시작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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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LG이노텍에서 기업혁신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Q뉴스] 구미시는 6월 17일 재경부 주관의'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LG 이노텍 구미4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구윤철 재정경제부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단체, 전문가 및 LG 이노텍, SK 실트론, KEC, 원익큐엔씨, 에이프로세미콘 등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로봇·피지컬 AI 선도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는'5극3특 성장동력 Pick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로봇, 피지컬 AI 등 핵심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지자체와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이 보유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며 “지방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확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미 반도체 팹 유치 지원및 메가특구 연계 규제완화의 필요성에 대해 건의하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및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간담회 직후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주요 인사들은 카메라 모듈 및 반도체 기판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 이노텍 구미4공장의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견학도 진행했다.구미시는 이번 경제부총리 방문을 계기로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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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미국 투산교육청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울릉군은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4박 5일간 미국 투산 학생들과 울릉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실시한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답방 형식으로 추진되었는데, TKAP 프로그램은 2008년 울릉군과 미국 투산교육청간 체결된 교육교류 협약에 따라 매년 울릉군 중학생 20명을 선발해 4주간 미국 투산 현지 공립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울릉군은 지난 1월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우리 학생들과 1대1로 매칭된 미국 현지 학생들 중 6명과 인솔교사 2명을 초청해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학교수업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통한 가정문화 교류, 지역문화 탐방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투산교육청 관계관들은 울릉중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울릉군청을 방문해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과 향후 교류 확대 및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JESUS ARMANDO 디츠중학교 교장은 “울릉군과 울릉중학교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 한국 학생들의 영어소통능력 향상이 매우 놀라웠으며 미국학생들 또한 한국 생활을 통해 어른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양국 학생들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넓은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며 “앞으로도 울릉군의 모든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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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최일선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으로 활력 충전
[Q뉴스] 울릉군은 민원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 응대 스트레스 해소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2021년부터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그동안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매년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 방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업 추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 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참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탐방과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마음 건강 회복 교육, 공감·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들과 민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감정 소진을 스스로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관리 방법을 익힘으로써 건강하고 유연한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업무를 수행하며 누적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몸과 마음이 재충전된 만큼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공감하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원업무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트레스 예방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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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광안리어방축제 참가해 청정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
[Q뉴스] 울릉군은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수영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에 참가해 울릉도 청정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울릉군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및 울릉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최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다른 농특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외 인지도가 낮은 울릉도 대표산채 ‘삼나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행사 기간 동안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삼나물, 명이, 엉겅퀴, 더덕 등 울릉도를 대표하는 산채류를 선보였다.특히 군은 인삼, 고기, 두릅의 세 가지 맛이 나지만 아직 대중에게 낯선‘삼나물’을 이번 축제의 핵심 홍보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김두순 회장은 “울릉도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광안리어방축제 참가를 통해 울릉도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와 울릉농협을 비롯해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대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자체 간 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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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JUMP UP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선정 그룹 발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악 분야 전통 창작단체 육성을 위한 2026 JUMP UP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의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했다.선정 단체들은 전문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은 우리 전통예술을 보존·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전통 창작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단위 공모인이 사업은 8주간의 접수 기간 동안 총 24개 팀이 지원했다.이는 지난해 지원 규모인 18개 팀보다 증가한 수치로 본 사업에 대한 전통 창작단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8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2차 실연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팀은 △신민속악회 바디 △옴브레스 △타소 △Scene이다.심사위원들은 신민속악회 바디가 전통 민속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연주력과 창의적인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옴브레스는 전통악기와 이색 악기의 조합을 통해 국악의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독창적인 색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타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시도와 표현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Scene은 가야금을 중심으로 양금과의 조화를 이룬 음악과 참신한 해석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선정된 4개 팀은 현재까지 구축해 온 비교적 짧은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국악 분야 전문 멘토의 1:1 멘토링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창작·프로덕션 인큐베이팅을 통해 50분 이상의 단독 공연을 구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후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최종 경연 결과는 자문위원단의 공연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팀에는 등급별로 차등화된 상금이 지급된다.대상 팀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단체로 홍보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도 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자체 기획공연과 더불어 2027년 대구시립국악단과의 연계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지난해 대상 수상팀인 소리빛은 수상 이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인 2026 재즈 데이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와 연계한 국제 협업의 일환으로 HIDDEN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일 하노버 헤렌하우젠 정원에서 열리는 야외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4년 대상 수상팀 트리거 역시 유럽 3개국 4개 도시에 초청공연을 비롯해 최근 세화미술관 주최 ‘서울 사운드 피크닉’에 참여해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이는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이 전통 창작단체의 성장과 국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전통 창작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4개 팀이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11월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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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 모집
[Q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역의 차세대 젊은 연주자 발굴에 나선다.대구시향은 오는 10월 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하는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대학생 협주곡의 밤’은 젊은 연주자들에게 전문 교향악단과의 협연 경험을 제공하고 무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구시향의 대표 청년 음악 프로젝트이다.매년 지역 대학생 연주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아내며 차세대 음악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모집 분야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이며 모든 응시 분야에서 솔로뿐 아니라 듀엣과 트리오 형태의 참가도 가능하다.응시 자격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향 ‘대학생 협주곡의 밤’출연자는 응시 대상에서 제외된다.전형은 1차 비디오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나뉜다.응시자는 교향악단과 협연 가능한 자유곡 1곡의 전 악장을 준비해야 하며 1차 비디오 전형에서는 공고일 이후 촬영한 연주 영상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표현력, 협연자로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2차 실기 전형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피아노 반주 없이 응시자 단독 연주로 실시된다.원서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응시자는 연주 동영상과 함께 응시원서 재학증명서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모집 요강과 제출 서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1차 비디오 전형 결과는 7월 9일 발표 예정이며 2차 실기 전형은 7월 14일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협연자들은 오는 10월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무대에서 대구시향과 호흡을 맞추며 관객 앞에 서게 된다.대구시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젊은 음악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