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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이엔지 정훈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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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특별해진다… 대구 곳곳 문화행사 한가득
[Q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통해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연휴에는 겸재 정선부터 앤디워홀, 마르크 샤갈, 프란시스코 고야까지 동서양 거장들의 작품을 한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마련됐다.먼저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이 열린다.간송미술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겸재의 유물 20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작품과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을 선보이고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20세기 그래픽 아트의 거장 마르크 샤갈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대구미술관에서도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 '대구근대회화의 흐름'을 비롯해 개관 15주년 소장품 특별전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심윤: 회색 극장'등을 마련해 연휴 관람객을 맞는다.또한 가을 정취를 더하는 공연도 펼쳐진다.9월 26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는 파워풀한 보이스와 감미로운 선율을 자랑하는 크로스오버 성악 앙상블 '포르티스'의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명절 분위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도 풍성하다.계산예가 일원에서는 제기차기·새끼꼬기·한복 체험 등 민속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향촌문화관에서는 딱지치기·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운영한다.대구어린이세상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꿈빛 한가위'를 열어 전통놀이 체험 등을 운영하고 26일에는 감 따기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문화행사와 함께 대구 곳곳을 여행하는 재미도 더한다.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캐시워크 앱의 '팀워크'를 활용해 '대구로 여행가는 가을: 스탬프 로드 20'을 운영한다.근대골목, 서문시장, 수성못, 군위 화본역 등 대구 대표 관광지 20개를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캐시워크 캐시를 받을 수 있다.연휴기간 대구공항·동대구역·동성로·이월드 관광안내소도 정상 운영한다.시티투어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도심순환코스와 테마코스를 운영하며 9월 26일에는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동화사, 사유원, 화본역을 둘러보는 '사색기행'특별 코스도 선보인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에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대구 곳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기고 도시의 새로운 매력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풍성한 문화예술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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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대비 생활 밀착형 식품안전관리 강화
[Q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편의점·무인판매점 등 총 3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조리식품 등 45건을 수거해 검사했다.대구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9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떡, 한과 등 명절 다소비 식품 제조·조리·판매업소 19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아울러 전·튀김 등 명절 다소비 조리식품 30건 및 조기·오징어 등 제수용 수산물 10건 등 총 4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중금속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여부도 확인했다.또한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무인판매점 등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편의점 96개소, 무인판매점 48개소 등 총 144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의 취급 및 보관, 소비기한 준수 등을 점검하고 조리식품 5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 등을 검사했다.위생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식품위생법’등 관계법령 위반업소 15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했으며 수거 검사한 식품에 대해서는 안전성에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8건, 건강진단 미필 6건, 위생모 미착용 1건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명절 다소비 식품 제조·판매업소와 편의점·무인판매점 생활 밀착형 식품 판매업소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했다”며 “추석 전 기간 구·군과 함께 식중독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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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Q뉴스] 대구시는 지난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과 서구 공공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별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특히 △중장비 작업 시 방호장치 정상 작동 및 작업 구역 통제 △추락 위험 장소의 안전난간 및 개구부 안전조치 등 핵심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중장비 사용 현장에서는 연휴 기간 장기간 작업이 중단되는 점을 고려해 강풍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자재, 장비, 가설시설물의 결속·고정 상태를 확인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현장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여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한편 대구시는 점검이 일회성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안전보건지킴이는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8월까지 공공 및 민간 건설 현장 196개소를 점검하고 450여 건의 안전조치 개선을 이끌어 냈다.이들은 작은 위험 요소도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아래, 현장의 사소한 부주의와 허점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또한 현장 곳곳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를 직접 지도하는 등 밀착형 계도 활동을 통해 사고위험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안내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맞춤형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시기일수록 현장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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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본 및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성공개최 시동
[Q뉴스] 봉화군은 지난 9월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봉화군수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본 및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2027년 5월에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을 슬로건으로 250만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상생 체전, 지역 특산물 및 관광문화 인프라 연계 경제·문화 체전, 분야별 촘촘한 안전대책 수립과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한 희망 공동체 실현의 희망·안정 체전을 목표로 한다 대회기간은 2027년 5월 7일부터 10까지 4일간 영주시와 봉화군의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개최식은 영주시민운동장에서 폐회식은 봉화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봉화군은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해 1실 34반 규모의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및 홍보계획 수립, 경기장 시설 개보수, 공중위생 및 안전관리 계획 마련, 의전 및 교통·안전체계 구축 등이다.봉화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우리 봉화군에서 열리는 최초의 광역권 체육대회로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각 부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치밀한 준비와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야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로 다시 빛나는 봉화로의 초석을 다지자고”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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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지키는 여성농업인, 한여농 한마음대회 개최
[Q뉴스]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9월 21일 명호면 예던길 일원에서 ‘2026년 제9회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 한마음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농정보를 나누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여성농업인의 역량과 단체 결속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과 한국여성농업인회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봉화군수 표창 등 총 9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이어진 행사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 걷기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영농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대 간 소통과 회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이미자 회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한마음체육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더욱 다지고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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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Q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등 3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1여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및 떡, 계란, 김 등 명절에 필요한 주·부식으로 정성스레 꾸러미를 만들었다.또한 회원들은 대상가정에 일일이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단순한 물품지원이 아닌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김모돈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사랑의 김장나눔, 지역축제 자원봉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등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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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Q뉴스] 봉화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16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9월 20일 일요일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풋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여자부 24개 팀과 내빈,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경기 결과 여중등부: 우승 여우질주 준우승 봉때녀 3위 청량산 여고등부: 우승 봉고의요정들 준우승 봉고의여신들 3위 체인걸즈 초등부: 우승 내초월드스타 준우승 독수리 FC 3위 내성슛돌이 중등부: 우승 시골대장 준우승 Bravo-A 3위 맛짱 고등부: 우승 27학번s 준우승 남봉탱 3위 뽕알마드리드 최우수선수상: 내성초 이건혁, 봉화중 이재우, 석포중 박지민, 봉화고 이연희, 김도담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협력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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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지방 몫 먼저 보장하고 미래대응기금 마련해야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21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미래대응기금과 지방재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미래대응기금의 추진 취지와 지방교부세법 개편 내용, 지방정부 지원방향 등을 설명하고 기금 도입에 대한 지방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이철우 지사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재원을 지방의 자주재원을 축소해 마련하는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줄여 중앙정부가 다시 배분하는 것은 지방분권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제도 개편 시 경상북도의 보통교부세 감소 규모가 4조 5000억원 이상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부세 감소가 지역 현안사업과 도민 행정서비스 등 지방재정 전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도는 교부세를 감소시켜 국가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 아니라, 지방교부세율을 인상하는 등 중앙과 지방이 재정적으로 협력해 국정과제를 함께 추진하고 지방의 재정 여건과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국가와 지방이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보장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분권”이라며 “국가와 지방이 재정적으로 함께 책임지는 방향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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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앞두고 도민 안전·민생 챙기기 총력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21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시군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하고 연휴 기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재해 예방, 응급의료, 교통, 물가안정, 지역경제, 취약계층 보호, 문화·관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작동할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경북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11개 반 5612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응급의료대책반을 비롯해 비상방역, 재해·재난, 교통·수송 등 분야별 대응반을 가동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가동해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재난문자 발송으로 도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선다.전 소방관서도 특별경계근무로 화재·구조·구급 등 사고에 대비한다.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개소 응급진료상황실과 36개소 응급의료기관, 소아응급실 4개소,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 등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610개소를 지정·운영한다.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대하고 시내버스·택시·여객터미널 등 교통수단과 시설을 사전 점검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로 교통 흐름을 관리한다.민생 분야에서는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원산지 표시와 불공정 거래 등을 지도·점검한다.경북세일 페스타와 온·오프라인 특판전으로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한다.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명절 기간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한다.이와 병행해 공사대금 조기 지급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지역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관광 분야에서는 명절맞이 문화 행사와 추석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연장·체육시설·관광숙박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무원 제1의 책무는 도민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추석 연휴 많은 도민과 귀성객이 이동하고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각 시·군에서는 분야별 대책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살펴보고 재난·의료·교통·민생 등 어느 분야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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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행정부지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Q뉴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1일 경주시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과학산업국 직원 등 50여명은 경주 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경주시 참사랑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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