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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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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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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영감이 클래식을 만났다”…구미서 특별한 가족음악회
[Q뉴스] 구미시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가족음악회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를 개최한다.‘혹부리영감과 도깨비’는 부모 세대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혹부리영감’에 클래식 음악과 연극을 더해 새롭게 구성한 스토리텔링 콘서트다.착한 혹부리 영감이 깊은 산속에서 도깨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라 모차르트, 그리그, 생상스, 브람스, 차이콥스키 등 클래식 명곡이 동화 속 장면을 다채롭게 채운다.각 곡의 앞뒤로 이어지는 배우의 연기와 대사는 음악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도깨비의 등장과 신나는 잔치, 유쾌한 소동까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지는 무대는 아이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만나는 기회를,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선사한다.특히 부모가 기억하는 옛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같은 무대를 바라보며 함께 웃는 경험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장과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에는 극단 아주작은 연극놀이터 대표 김장미가 할머니 역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이끌며 바이올린 문소희·이서영, 비올라 박서영, 첼로 이보람, 플루트 김진솔, 피아노 김지인, 드럼 손주영이 함께해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시나리오는 곽현정이 맡았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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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이어온 하모니…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35번째 무대
[Q뉴스] 구미시는 11월 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주관으로 열린 ‘제35회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공연에서는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비롯해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히든싱어 이문세편 우승자 안웅기의 특별출연 무대가 펼쳐졌다.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선율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리며 삶의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후 꾸준한 합창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음악으로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시민들이 추억과 감동을 나누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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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제12대 송규호 원장 취임
[Q뉴스] 대구테크노파크 제12대 신임 원장으로 송규호 박사가 취임한다.임기는 2026년 11월 9일부터 2028년 11월 8일까지 2년이다.대구 TP 는 최근 불거진 내부 갈등과 대외적 신뢰도 저하, 예산 규모 축소 등 전례 없는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이에 지역 경제계 안팎에서는 기업지원기관 본연의 역할을 되찾고 강력한 조직 쇄신을 이끌어갈 뛰어난 역량의 기관장 선임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신임 송 원장은 이러한 위기를 타개할 구원투수이자 최적임자로 평가받는다.그는 민간 기업 CEO 로서 핵심기술 상용화로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민간 기업의 생리를 깊이 체득했다.이어 대구 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쳐 최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원장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공공부문의 정책 기획 역량까지 입증한 ‘현장 밀착형 융합 리더’ 이다.특히 정책 수혜자와 정책 공여자 양측을 모두 섭렵한 흔치 않은 경력의 소유자다.DMI 원장 재임 시절 경영평가 4회 최우수 등급 달성 및 45억원의 기관 운영 이익을 적립하는 등 탁월한 재무적·조직적 혁신 성과를 거뒀다.송규호 대구 TP 신임 원장은 “현재 대구 TP 가 처한 대내외적 위기와 차가운 외부의 시선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다”며 “뼈를 깎는 조직 쇄신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통해 기업지원기관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어 “현장 소통과 투명한 경영으로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설립 30주년을 앞둔 대구 TP 가 단편적인 지원기관을 넘어 지역 신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혁신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재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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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Q뉴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행사가 열린다.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상생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대구시 4개 구·군과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사과·배·샤인머스캣·감자·생강·버섯 등 농수산물과 고추장·꿀·젓갈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또한 지역 향토 가수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농산물 경매, 전통놀이 체험 등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통합 신공항과 행정 통합 등 대구경북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구와 경북의 화합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이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양 지역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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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별 특화사업으로 ‘서로 존중하는 봉화’ 만든다
[Q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4일 봉화군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분과 특화사업 행복을 담음, 인생을 빚음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권리와 존엄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자기 공예 체험과 노인인권 교육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교육을 통해 노인인권과 노인학대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알아보았다.한편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6일에도 봉화군민회관에서 봉화군어린이집연합회 운동회와 연계해 취학 전 아동 1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분과 우리 같이, 가까이 사업을 통해 수어·점자 키링 만들기, 휠체어 체험을 했으며 가족돌봄분과 알록달록 권리놀이터 사업을 통해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존중받는 봉화를 만들기 위해 분과별 특화사업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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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상운면
[Q뉴스] 봉화군 상운면에서는 11월 3일 농작업 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적기영농에 차질이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봉화군 상운면사무소, 새마을경제과, 농촌활력과, 봉화농협 상운지점 등에서 20여명이 참여해 농가를 도왔다.해당 농가는 농가주의 병환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고추 수확이 지연되고 있던 상황으로 참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손을 보탰다.농가주는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일을 봉화군과 농협 등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상운면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농촌 일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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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에 사회복지 유공 감사패 전달
[Q뉴스] 봉화군은 11월 4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에 사회복지 유공기관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가 평소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는 그동안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등기구 교체, 수도요금 지원, 장애인 물품 지원 등 대상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인구소멸지역의 취약아동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개선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도 힘써 왔다.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는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에 약 10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173개를 후원해 동절기를 앞둔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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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공모사업”최종 선정
[Q뉴스] 경북 봉화군은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청정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발전수익을 활용해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봉화군은 약10억을 투입해 3년간 명호면 고계1리 일원에서 고계1리태양광협동조합과 함께 에너지 자립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주민 주도형 마을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주택 및 농업 가공·유통시설 태양광 설치 마을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등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발전소의 운영 수익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마을 공익 사업에 활용해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최기영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촌 마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체감하는 농촌 에너지 복지 모범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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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여성농업인 1만 5천 명 포항 집결 변화와 포용으로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다
[Q뉴스] 전국 9개 도 여성농업인 1만 5천여명이 포항에 모였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6일까지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변화와 포용 여성이 이끄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대회는 생활개선회의 68년 역사를 돌아보고 여성농업인의 리더십으로 농촌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대회식에서는 훈장 등 정부포상 수여와 감사패 전달, 생활개선회 비전 퍼포먼스가 이어졌다.경상북도연합회 박병애 정책부회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농촌가정 출생 육아 멘토링’등 현장 중심 정책과제 발굴과 가족경영협약 실천, 후계인력 육성 성과로 산업포장을 받았다.농촌여성신문사와 공동 주관한 ‘여성농업인의 대표성 강화 방안’학술대회도 열렸다.참가자들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전국 시도 우수 농특산품 전시장은 지역 간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도는 식품한류, 농업대전환, 농업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정책홍보관을 운영했다.프리미엄 수출용 포도 ‘글로리스타’ 와 사과, 안동소주, 홍시와인, 참외고추장 등 특화 가공품을 소개하고 시식·시음 행사를 열었다.대회 마지막 날에는 포스트 에이펙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2025 에이펙 관련 명소와 도내 치유농장, 농가맛집, 관광자원을 둘러본다.도는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대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 도의원, 농업인 단체장이 참석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68년간 대한민국 농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끈 생활개선회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고 말했다.이어 “세계적인 케이푸드 열풍은 우리 농업이 도약할 절호의 기회”며“경북에서 시작된 ‘식품한류’ 가 세계로 뻗어나가 대한민국 농업의 새 성장동력이 되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생활개선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발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전국 1783개 회, 7만 8천여명의 회원이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 영농여건 개선, 후계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 계획 농업·농촌을 선도할 농촌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및 국민 소통의 장 마련 농산물 전시·체험·홍보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공유 및 공감대 형성 농업 신기술 정보제공 및 경북관광 기회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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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 김장 1,400여 포기 취약계층에 전달
[Q뉴스]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가 겨울을 앞두고 김장 김치 2700kg, 1400여 포기를 담가 도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한다.도 새마을부녀회는 5일 도청에서 2026년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열었다.새마을부녀회원 200여명이 참여했고 담근 김장 김치는 시군지회를 거쳐 전달된다.도 행사와 더불어 시군 새마을부녀회도 연말까지 6000여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 10만 포기를 담글 계획이다.새마을부녀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년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있다.2025년에는 시군 단위로 6155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 7만 7835포기를 담가 1만 4937가구에 전달했다.도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11만 5천여명이 참여하는 조직이다.김장담그기 외에도 사랑의 연탄 보내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려운 이웃 반찬 나눔, 이동목욕과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최병욱 도의원, 봉사단체 초록회도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김장문화는 오랜 세월 긴 겨울을 대비하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나눠 온 한국의 전통 문화”며 “매년 이맘때만 되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 덕분에 우리 경북이 아직도 참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이어 “김장 맛은 손맛이라지만 경북 김장의 맛은 정맛”이라며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함께 나누는 김장문화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나눔의 가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