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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민속명절 단오 맞아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열린다
[Q뉴스] 대한민국 4대 민속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안동시 길안면에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사)안동길안단오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길안면 천지리 단오문화공원에서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안동길안단오제’는, 올해 초 안동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 안동시의회를 통과하고 사단법인 공식 등록을 마친 뒤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축제는 ‘격식은 갖추되, 참여는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의례의 상징성과 현대 축제의 흥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단오 풍년고유제’행사 첫날인 19일 오후 4시에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지신밟기’거리퍼레이드가 길안면 소재지 일대에서 펼쳐진다.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쌀을 기부하는 ‘쌀독 마차’행렬이 진행되며 이렇게 모인 쌀은 둘째 날 떡메치기 체험과 어려운 이웃 돕기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본무대에서는 축제의 안전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풍년고유제’ 가 열리며 씻김굿 초청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및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폭죽 쇼가 이어진다.특히 전통 제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유제에서는 일반적인 술 대신 길안 특산품인 사과로 만든 ‘사과즙 복잔’을 나누는 음복 퍼포먼스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원지 묶기 및 소각 의식’ 이 진행돼 지역성과 참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둘째 날, 전통 민속경기와 흥겨운 주민 소통 ‘단오 한마당’ 20일에는 본격적인 주민 화합 행사인 ‘단오 한마당’ 이 펼쳐진다.사물놀이 식전 공연과 공식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립합창단 연주, 색소폰 공연 및 장구 공연이 흥을 돋운다.단오제의 핵심인 전통 민속경기도 다채롭게 마련된다.마을과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줄다리기, 모래판 위의 한판 승부인 ‘씨름’, 한복의 미를 뽐내는 ‘그네뛰기’ 가 진행돼 옛 단오 풍경을 재현한다.이 밖에도 팔씨름, 투호 던지기, 링 던지기 등 즉석 이벤트 경기가 마련돼 방문객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오후 3시부터는 전문 MC 송홍규의 진행으로 초청가수 김이난, 윤혜리, 지명화 등의 공연과 길안면 임하면 주민이 함께하는 ‘주민 노래자랑’ 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한편 행사장 전역에 설치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창포 머리감기 체험 △궁궁이 창포비녀 나눔 △단오부채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단오 세시풍속 체험과 △다문화 음식 체험 △서예 민화 전시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길안 옛 사진전 등 풍성한 문화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주민과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 음료 봉사 등도 함께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정성욱 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장은 “이번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는 길안 지역이 지닌 역사와 자연환경 등 고유한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했다”며 “지난해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시름을 잊고 남녀노소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길안단오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소중한 지역문화 자산”이라며 “올해 관련 조례가 제정되고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브랜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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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지사협, 따뜻한 안부 전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 추진
[Q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식과 함께 안부를 묻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진행했다.특히이 사업은 시간이 흐를수록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정이 겹겹이 쌓여가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웃들에게 더 풍성하고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모이면서 돌아가며 국밥에 곁들일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손수 준비하거나 과일이나 간식 등을 보태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먹거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올 때마다 맛있는 국밥에 선물까지 한가득 들고 찾아와주니 이제는 항상이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혼자 지내면서 제대로 차려 먹기 힘든 밥상에 매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협의체 위원들께서 이웃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도와주시는 덕분에 이번 달에도 온정 가득한 밥상을 배달할 수 있었다”며 “전해드린 우리의 정성이 외로움을 이겨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반가운 얼굴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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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 안동병원 의료봉사단과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성황리에 마무리
[Q뉴스] 안동시 남선면은 지난 6월 12일 신흥리 경로당에서 안동병원 의료봉사단과 연계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이 안동시 관내 산불 피해를 입은 7개 면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에 남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안동병원 봉사단과 연계해 신속하게 일정을 조율하고 관내 주민들에게 진료 안내 및 연락을 위하는 등 행정적 가교 역할을 했다.특히 남선면 도로리는 자연부락이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곳으로 대중교통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면에서 직접 교통편을 지원했다.이날 신흥리 경로당을 찾은 도로리와 신흥리 주민 22명은 전문 한의사의 맞춤형 침 치료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받았다.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에 대해 상세한 상담을 받는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이날 진료 현장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방문해, 더운 날씨 속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산불 이후 몸도 마음도 힘들고 바쁜 농사일이 겹쳐 아파도 병원 갈 엄두도 못 냈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침을 놓아주신 덕분에 통증이 싹 가시는 것 같다”며 “면에서 편하게 태워다 주고 시장님까지 오셔서 따뜻하게 위로해 줘서 참으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와 고된 농사일로 심신이 지쳐있음에도 쉽게 병원을 찾지 못했던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준 안동병원 의료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을 곳곳에 계신 어르신들이 복지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동병원 의료봉사단은 매년 의료 소외지역과 재난 피해지역을 찾아 지속적인 인술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남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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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조리고 학생들, 영주소방서 소방관 위해 ‘감사의 베이커리’ 전달
[Q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7일 영주소방서에서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인 “청소년이 쏜다 My 히어로 마이 커피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세대에게 보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은 커피와 함께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정성껏 구워낸 베이커리 70여세트를 영주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소방관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복근무자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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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군민 속으로… 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Q뉴스] 민선9기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신도시와 읍·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정책 토크콘서트를 열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이번 정책 토크콘서트는 군민과 함께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도청 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25일 오후 2시에는 육상교육훈련센터 1층 강당에서 예천읍을 비롯한 10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안병윤 당선인은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미래 발전방안 등을 직접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민선9기 주요 군정과제와 정책 추진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먼저 신도시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의료·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개선 등 신도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이어 예천읍·면 지역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남산공원과 서본공원, 맛고을 문화의거리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농업·농촌 발전, 인구감소 대응, 생활 SOC 확충 등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두 행사 모두 예천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시간을 충분히 배정해 형식적인 정책 설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다.안병윤 당선인은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어야 하며 예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큰 힘도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며 “신도시와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각과 제안을 듣고 이를 민선9기 정책으로 구체화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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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로 돌봄 공백 메운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포항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 ‘늘봄 포항’ 개관 식 개최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구축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경북형 돌봄 교육 플랫폼으로 돌봄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포항을 시작으로 안동, 영천, 구미 지역까지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포항과 안동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각각 2024년 9월과 2026년 3월 운영을 시작해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돌봄 및 토요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영천과 구미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각각 2026년 9월과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구축이 진행 중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4개 권역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방과후 교육, 문화 예술 활동,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등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6월 16일 포항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 ‘늘봄포항’에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 및 운영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개관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경북형 교육협력 모델”이라며 “모든 아이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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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교육감배 초․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황리 종료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 조기 발굴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2026 경상북도교육감배 초 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육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함으로써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 선수 중심의 대회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 중학교 학생 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학년별로 기량을 겨루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달리기와 도약, 투척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경기 경험을 쌓고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대회에서는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 80m 종목과 초등학교 5 6학년 공던지기 종목을 새롭게 신설했다.이를 통해 저학년 학생들도 더욱 쉽게 육상 종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의 기반을 넓혔다.대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학년별 경쟁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또한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학생들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육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입실초등학교 6학년 김정향 학생이 남초부 높이뛰기 종목에서 1.67m를 기록해 종전 경상북도 남초부 기록인 1.66m를 경신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부별 신기록을 수립했다.이는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시상식에서는 입상 학생들의 학부모가 직접 시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땀과 노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학부모들이 직접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중심의 대회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꾸준히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지역 단위 육상경기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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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화려한 개회식 축하콘서트로 축제 열기 더한다
[Q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 무대에 글로벌 걸그룹 아이브가 오른다.또 우주소녀 다영,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 추혁진, 더윈드, 서이브 등도 함께 출연해 세계 최대 생활체육 육상축제를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출연진이 확정됐다.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걸그룹 아이브, 우주소녀 메인보컬 다영, 국내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이 한 무대에 오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콘서트로 펼쳐질 예정이다.관람 방법은 국내참가 선수에게 축하콘서트 입장권 1매가 우선 제공되며 해외 참가선수는 동반인을 포함해 모두 개회식에 초청된다.대회의 국내선수 참가 확대를 위해 대구로페이 2만원권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기념 메달과 공식 유니폼도 제공한다.또 하프마라톤과 10㎞ 종목 참가자에게는 2027대구마라톤 대회 우선 참가 신청권이 제공되며 개회식 퍼레이드 한국 대표 300의 참가권과 단복도 지원한다.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1만 5천여명, 일반 관람객 2만 5천여명 등 총 4만여명이 개회식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트랙 17개 종목, 필드 11개 종목, 로드레이스 6개 종목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참가자격은 대회 개최 기준만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대회 공식 후원사와 협력 기업에는 VIP 초청권 제공, 기업 홍보부스 운영, 온·오프라인 광고 노출,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중심도시 대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개회식 축하콘서트를 대회의 상징적인 주제공연과 선수와 시민들이 기대하는 K-컬처 페스타의 최고 무대로 만들어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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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장마철 침수 예방 위한 6월 쓰담달리기 실시
[Q뉴스] 예천군은 장마철을 앞두고 17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 시가지 일원의 하수구를 중심으로 쓰담달리기를 실시했다.이번 쓰담달리기는 예천군 환경관리과, 맑은물사업소와 (주)넥스트워터, 푸른예천환경(주)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매년 장마와 집중호우로 시가지 일부 구간이 침수되는 경우가 발생 함에 따라 5월 말부터 하수구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은 맛고을길 제1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효자로 방면, 노상리 방면, 예천교 방면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 하수구를 막는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수구 막힘 방지와 깨끗한 주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쓰담달리기에 군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매달 주제를 정해 쓰담달리기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쓰담달리기에는 277개 단체에서 5268명이 참여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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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극한호우 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교육 실시
[Q뉴스] 영양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17일 오전 10시 석보면 소계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의 일환으로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해 자율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읍·면과 마을순찰대의 임무 숙지를 통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훈련에는 영양군 건설안전과와 석보면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소계리 마을순찰대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민·관·경·소방 합동으로 전개됐다.이날 훈련은 영양군 관내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평균 200mm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추가 집중호우가 예보된 극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군청 건설안전과의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석보면장이 주민대피 행정명령을 발령하자, 소계리 이장이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신속하게 대피 명령을 주민들에게 전파했다.대피 완료 후에는 이장을 중심으로 대피 인원을 파악해 면사무소에 상황을 보고하는 전파 체계를 점검했으며 이어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마을순찰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호우·태풍 국민행동요령 및 주민대피 요령에 대한 안전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재난 경각심을 고취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지체 없이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현장 훈련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