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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일본‘2026년 방위백서’독도 왜곡 강력 규탄
[Q뉴스] 경상북도는 일본 정부가 8월 4일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왜곡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경북도는 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어떠한 영토 분쟁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일본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매년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잘못된 영토 인식을 제도화·고착화하려는 행위”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 이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에 대한 왜곡된 내용을 국가 공식 문서에 반복적으로 담고 있는 것은 양국 간 신뢰를 훼손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경북도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의 영토주권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관리와 올바른 역사의식 확산을 위해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아울러 일본 정부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왜곡된 영토 주장과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우리 영토주권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며 “경상북도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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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시장, 폭염 긴급대책회의 하루 만에 릴레이 현장점검… 노인복지관 27곳 토요일도 전면 개방
[Q뉴스]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하루 만에 폭염 대응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갔다.대구시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추경호 시장은 3일 구청장·군수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폭염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무더위쉼터가 공백 없이 운영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특히 추 시장은 휴가철에도 복지시설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과 주말 개방 확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구시는 대구노인복지관협회의 협조를 통해 이번 주부터 지역 27개 노인복지관을 토요일에도 무더위쉼터로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평일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시민들도 주말에 냉방시설을 갖춘 복지관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된 것이다.추 시장은 4일 오전 가장 먼저 하루 평균 3천여명이 이용하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냉방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불편사항을 살폈다.이 자리에서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구내식당 배식 봉사에 참여해 식판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폭염으로 인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이어 추 시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방문하는 ‘폭염 대응 릴레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먼저 내당도서관 무더위쉼터를 찾아 8월 21일 오후 10시까지 특별연장 운영되는 시설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두류공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에 직접 탑승해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냉방시설과 생수 비치 등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마지막으로 수성구청역과 화랑공원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시설 이용 환경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현장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 추 시장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내당도서관, 두류공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 수성구청역, 화랑공원 쉼터까지 모두 5개 시설을 연이어 점검하며 기록적인 폭염 속 시민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직접 확인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은 행정이 얼마나 현장에서 작동하느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좌우되는 재난”이라며 “폭염이 누그러질 때까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필요한 조치를 즉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과 토요일 노인복지관 전면 개방 등 모든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구·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폭염 기간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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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인·단체 석권 … 권은지, 대회신기록 수립
[Q뉴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는 634.8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 뛰어난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며 선수 전원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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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Q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했다.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했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했다.특히 이 가운데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구역 내 도로 일부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실제 활용되고 있었으나, 하천법에 따른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되어 불법시설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철거를 통해 불법시설 정비를 완료한 뒤, 관광지 운영과 이용객 안전, 지역 상권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여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부서에서 관계 법령에 따른 하천점용허가 절차를 새롭게 이행해 적법한 하천점용허가로 전환했다.이 과정은 기존 불법 상태를 유지하거나 예외적으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불법점용을 먼저 해소한 후 법적 절차에 따라 적법한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관리체계로 전환한 것으로 하천의 공공성을 확보하면서도 관광객 이용 편의와 지역경제를 함께 고려한 행정 추진 사례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하천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점용은 원칙에 따라 정비하되, 공공적 활용 가치가 있는 시설은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한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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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성농업인 맞춤형 농업기계 교육 큰 호응
[Q뉴스] 울진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25일과 8월 1일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굴착기, 소형트랙터, 관리기 의 안전한 운전 및 조작방법과 작업 전·후 점검요령 등을 교육했다.특히 교육기간 동안 지속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운영,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실습 과정에서도 교육생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휴식을 병행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여성농업인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은 안전한 영농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과 영농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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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구직자 AI 역량강화교육 첫걸음 구직자 대상 기초교육 향후 수준별 과정 확대 추진
[Q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30일 평생학습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AI 활용 구직자 역량강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교육은 구직자들이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취업 준비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초과정으로 마련됐다.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이승원 교수가 강의를 맡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을 진행했다.오전에는 AI의 개념과 생성형 AI의 특징, 일상생활 속 활용 사례 등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오후에는 ChatGPT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초점이 흐리거나 화질이 낮은 사진을 보다 또렷하게 개선하는 방법을 익히며 AI를 활용한 이미지 개선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교육에는 다양한 연령과 디지털 활용 수준을 가진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개별 지원도 병행됐다.수강생별 이해도와 실습 속도에 차이가 나타남에 따라 수준별 교육과 개별 실습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도 확인됐다.울진군은 향후 수상생의 AI 활용 수준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실습 여간을 보완한 중급·고급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일상과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 구직자의 연령과 활용 수준, 울진 지역의 취업 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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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건강진단결과서 만료 전 사전 알림 서비스 운영
[Q뉴스] 울진군은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군민 불편을 예방하고 적기 재발급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만료 사전 알림 문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 및 위생관련 종사자의 법정 의무사항으로 식품·요식업 등 관련 업종 종사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서류로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업무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울진군보건소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은 민원인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에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대상자가 기간 내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건강진단결과서는 관련 업종 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서류인 만큼,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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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김천시청 노동조합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 개최
[Q뉴스] 김천시는 8월 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 공무직 대표 노조인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김천시청 노동조합 위성주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이날 상견례는 공무직 노조의 임금·단체교섭 요구에 따라, 본격적인 교섭에 앞서 노사 간 인사를 나누고 교섭 방향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 교섭위원 소개 △단체교섭 경과보고 △대표교섭위원 인사 말씀 △교섭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향후 노동조합 측에서 교섭 요구안을 제출할 경우, 정기적인 실무교섭을 통해 상호 간 입장 차를 좁혀나가면서 최종 합의안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위성주 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섭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라며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 실무교섭을 통해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교섭을 계기로 공무직 근로자분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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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최근 마른 장마 이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집행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총 31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더위쉼터 설치, 냉온열의자 16개소 설치, 살수차 2대 운행 등 물리적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양산 대여소 12개소 운영, 폭염 행동요령 팜플렛 9000세대 배포,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78개소 설치, 취약계층 1100명 대상 폭염대응 물품 배포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앞으로는 전광판·마을방송·SNS 등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8월 중 냉온열의자 전기인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업용수 가뭄과 관련해서는 8월 초 기준 누적강수량이 422.2mm로 평년의 68.2% 수준에 그치고 저수율도 49.4%로 평년 대비 낮은 상태라고 보고했다.특히 도곡·청기·홍소 저수지 등을 가뭄우려 저수지로 관리하며 방류량 조절과 양수장비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9월 하순까지는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고갈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생활용수와 관련해서는 석보면 등 일부 지역에서 수원 부족에 따른 저수지 방류 요청이 있었고 지방상수도 가동률이 최대 210%까지 오르는 등 공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했다.이에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단계별 제한급수 대책을 시행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은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점검하고 최대한 지원해 농업과 식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그간 추진해 온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사각지대 없이 꼼꼼히 이어가 달라”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차질이 없도록 영양군의회에서는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강구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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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전보안관과 함께 폭염대비·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 실시
[Q뉴스] 영천시는 4일 오전 시청오거리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비 대국민 행동요령 및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영천시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안전신문고 이용 활성화를 주제로 제작한 홍보현수막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안전보안관들은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도록 홍보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영천시는 앞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예방 홍보와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안전재난하천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들께서는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무더위 시에는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안전한 영천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