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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기는 치매예방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힐링요리교실’운영
[Q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치유기관 연계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치유기관인 하하수미농장과 협력해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6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별 2회기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참외피클 만들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다.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활동을 증진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해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농촌치유기관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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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보랏빛 여름꽃 만개
[Q뉴스] 영천시 화산면은 유성리 1384-2일원에 여름꽃 버들마편초가 만개해, 아름다운 보랏빛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버들마편초는 긴 개화기간과 풍성한 꽃 군락이 특징으로 지난 3월 면민들은 ‘꽃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밭을 직접 조성했다.초여름에 접어든 현재 보랏빛 꽃이 만개해 10월 말까지 피어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면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화산면은 그동안 방치된 유휴 공간과 경작지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 식물을 식재하는 등, 특색 있는 공간 조성에 힘써왔다.올해는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면민들이 봄부터 정성껏 가꾼 꽃밭이 일상 속 치유의 공간이 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산면만의 특색을 살린 꽃뫼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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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Q뉴스] 영천시보건소는 17일 해외여행을 계획한 시민들에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 모기에 물린 뒤 국내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뎅기열·치쿤구니야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뎅기열 잠복기는 5~7일로 주 증상은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 나타난다.치쿤구니야열은 1~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급성 발열, 관절통을 유발하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반점구진성 발진과 함께 발열, 근육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모두 현재까지 국내에 허가·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조기 확인이 필요하다.특히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 NOW’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모기기피제 등 예방용품을 준비해야 한다.여행 중에는 3~4시간 간격으로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해외여행 후 입국 시에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증상 등을 검역 신고하고 증상 또는 모기 물림이 있을 경우 검역 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실시해야 한다.입국 후 증상이 발생해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알려 감염병 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역 신고와 함께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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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원담당 직원 마음건강 챙긴다
[Q뉴스] 영천시는 17일 민원담당 직원들의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영천시와 지역 내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날은 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이번 심리상담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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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 보태
[Q뉴스] 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직원들이 6월 16일 감자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기획예산과, 가족행복과, 투자유치과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개진면 부리 소재 농가의 감자 넝쿨 및 비닐 제거 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해당 농가에서는 “감자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행정에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일손돕기에 참여한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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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지역경제실·대가야박물관, 농촌일손돕기 실시
[Q뉴스] 운수면, 지역경제실, 대가야박물관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오는 6월 16일 운수면 봉평리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약 600평 규모의 양파 재배 현장을 찾아 양파 수확 및 정리작업을 지원했다.최근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 직원들은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일손돕기 지원을 받게 된 농가에서는 “수확 시기에 맞춰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촌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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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6월
[Q뉴스]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영양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 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포함된다.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또한 2026년 상반기 사업에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받게 되어 추가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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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 꼭 확인해요 “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막대 인형극 실시
[Q뉴스] 고령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6월15일부터 6월25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라는 주제의 막대인형극을 실시한다.이번 막대인형극은 막대인형극 활동가로 양성된 한국부인회 회원 6명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해 실시한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막대 인형극으로 식품알레르기의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주의사항과 올바른 음식 선택 방법, 식품 표시 확인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알레르기 질환은 사회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전 생애에 걸쳐 잦은 재발과 악화로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성장과정에서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이 질환 악화 예방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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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Q뉴스]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영양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돼지고기·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포함된다.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또한 2026년 상반기 사업에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받게 되어 추가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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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사료 자급화 실험 수입 건초 대체 가능성 검증…사료비 절감 기대
[Q뉴스] 영주시는 최근 환율 상승과 국제 곡물시장 변동에 따른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종자 지원을 받아 알팔파 지역적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실증시험은 장수면과 이산면 일원에서 2028년까지 진행되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알팔파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입 건초를 대체할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알팔파는 단백질 함량과 사료가치가 높아 ‘목초의 여왕’ 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조사료 작물이다.축산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지만 국내에서는 월동과 습해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재배가 쉽지 않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가을 파종을 계획했으나 잦은 강우로 인해 올해 3월 봄파종으로 전환해 시험재배를 시작했다.최근 첫 수확을 통해 알팔파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요령, 수확 시 유의사항 등 지역 적응성 검증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재배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보완 과제도 도출했다.앞으로 시는 2차·3차 수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재배기술을 보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검증해 나갈 방침이다.우인철 축산과장은 “알팔파는 사료가치가 높아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물”이라며 “실증시험을 통해 지역 재배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