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통 자개와 현대 회화의 만남
[Q뉴스]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오는 7월 25일까지 문화곳간이 기획한 열다섯 번째 특별 전시인 김일중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경북 예천을 기반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국립현대미술은행 등에 작품이 소장될 만큼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김일중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5일 오후 6시 개막 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전통 소재 ‘자개’로 그려낸 현대적 스펙트럼과 근원적 질문 김일중 작가는 전통 공예의 소재인 ‘자개’를 현대 회화와 접목해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작가는 반투명한 성질을 지닌 자개가 빛의 반사 각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색을 드러내는 것에 주목한다.이를 통해 고정된 물질이면서도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은 역설적인 상태를 화면 위에 구현한다.작가는 “무수히 분산된 자개의 조각들은 밤하늘의 별을 연상시킨다”며 “기술과 문명이 발전할수록 더 많은 것을 이해한다고 믿지만 현대사회에서 ‘모른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 이야말로 불활실한 세계를 바라보는 태도일 수 있다”는 작가 노트를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문화로 풍요로운 봉화”.작가와 지자체의 따뜻한 교감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특별한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해 준 문화곳간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군청을 찾는 군민들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우리 봉화군이 문화와 예술과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김일중 작가는 “늘 마음의 고향이자 애틋함이 있는 어머니의 고향 봉화에서 뜻깊은 개인전을 열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며 “작품에 담긴 파편들이 관람객 저마다의 가슴속에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6-17
-
봉화군 생활개선회·봉화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지원 MOU 체결
[Q뉴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와 봉화군 가족센터는 6월 16일 오전 9시, 군민행복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농촌생활 적응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 및 행사 개최, 문화체험 등 행사 공동 추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참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다.또한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오는 27일 봉화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온가족 명랑운동회’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포토 체험을 진행한다.현장에는 한복 등 소품을 준비하고 가족 단위 사진촬영 기회와 사진을 넣을 자석 액자를 제공할 예정이다.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남춘희 회장은 “문화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봉화군 가족센터 김경숙 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2026-06-17
-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Q뉴스] 봉화군은 6월 16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무엇보다 근로자의 현장 목소리를 실제로 들어보며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으고자 추후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코자 했다.또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장 내 냉방시설 운영,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시원한 물 제공,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에 대해 안내하며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했다.위원회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문제에 대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며 안전이 경쟁력인 봉화군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시홍 부군수는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산업 재해 예방의 시작이고 이런 것들이 모여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노사가 협력해 ‘걱정보다 안심이 큰 일터,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봉화’ 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고 말했다.
2026-06-17
-
상주시보건소, 어린이 식생활 교육 뮤지컬 개최
[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바른식생활 어린이뮤지컬 ‘거꾸로 청개구리’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편식 예방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로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영양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편식쟁이 청개구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엄마를 잃을 뻔한 계기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본 청개구리가 편식을 고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뮤지컬 공연과 함께 대구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협조로 신속검사 차량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신속검사 차량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차량 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이건희 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 교육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19일 예천서 팡파르
[Q뉴스]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는 초·중·고부터 대학, 일반부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 축제다.이번 대회는 총 145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4000여명이 참가하며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전’과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 가 함께 열린다.특히 최근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400m 릴레이 남자국가대표 멤버들이 총출동하며 올해 홍콩 아시아U20육상선수권에서 남자 투포환 대회신기록을 작성한 박시훈 선수도 경기에 나선다.그간 KBS 배로 개최되던 대회는 이번 대회부터 KAAF 배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친환경·탄소중립 ‘그린’육상대회를 표방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폐현수막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이 함께 추진된다.또한 친환경 로컬 팝업스토어 ‘해보래장터’를 운영해 대회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대한육상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회가 생중계되며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대표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육상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진 만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경북도청 신도시까지 이용 대상 확대
[Q뉴스] 예천군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의 회원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군은 생활권을 함께하는 신도시 주민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회원 가입 대상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조례 개정에 따라 일반회원의 범위가 기존 예천군 주민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내 안동시 풍천면 주민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도청 신도시 내 풍천면 주민들도 예천군민과 동일하게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현재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1000여 점을 보유해 대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백일상·돌상 서비스도 운영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또한 매 분기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을 통해 가정 내 고장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육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회원 가입 대상 확대는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상생과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회원 가입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장난감을 접하고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예천군,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 점검 실시
[Q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피서객과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수난사고 우려가 있는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위험구역 4개소를 비롯해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 12개소 등 총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15명의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복무 지침을 재확인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구명조끼,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전수 조사해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다슬기 채취로 인한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 12개소를 지정해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군은 해당 구역마다 ‘다슬기 채취 주의’현수막을 일제히 게첨하고 이장 회의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다슬기 채취 자제 등 주민 계도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와 다슬기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Q뉴스]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6월 15일에 상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4월 개최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인숙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광호 관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국가안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단체로 우리 복지관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7
-
상주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Q뉴스] 상주시는 지난 6월 16일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각 장애인단체장, 출전선수단,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이날 해단식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상주시를 빛낸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11개 종목에 11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총 메달 17개를 획득하며 시부 종합 9위를 기록했다.이날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출전결과 보고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인사말씀, 내빈 격려사, 우수성적자 격려금 증서 수여, 단기 반환순으로 진행됐다.장애인체육회 박근섭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매순간 불굴의 의지로 한계를 극복하며 상주시 명예를 빛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가 체육을 통해 여러분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오상철 부시장은“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보여주신 자신감과 열정은 상주시를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됬다”며“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스포츠를 즐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주시는 앞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더 나은 기량을 펄칠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 체육프로그램 및 우수선수 육성지원 등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및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
방제 전 양봉농가 사전 알림과 안전사용수칙 준수 필수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기간을 맞아 꿀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로 공동방제가 확대되면서 농약 비산이나 개화기 살포 등에 따른 양봉 농가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꿀벌은 과수와 채소류 등 농작물 수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공동방제 참여 농가와 방제단을 대상으로 △농약 등 살포 2~3일 전 대상지 주변 양봉농가에 알리기△꿀벌 활동이 적은 시간대 농약 살포 협조 △살포 대상 지점 외 비산 등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곳은 사전 보호 철저 △농약 안전사용기준 및 희석배수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특히 드론 및 광역방제기 사용 시 저속·저압 살포를 통해 농약 비산을 최소화하고 꿀벌에 영향이 적은 약제를 우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전화 등을 활용해 방제 일정과 장소를 양봉농가에 사전에 안내할 경우 꿀벌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꿀벌은 농업 생산성과 생태계 유지에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공동방제 참여 농가 모두가 안전사용수칙을 준수해 농작물 보호와 양봉농가 피해 예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