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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경기단, 밀양아리랑 전국대회 선전
[Q뉴스] 안동시 육상경기단은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남 밀양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공민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멀티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공민경 선수는 육상의 종합 예술로 불리는 여자 일반부 7종경기에서 총점 4027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일반부 100m 허들 결선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추가해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필드 종목과 단거리 트랙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여자 일반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윤선유 선수는 11m 3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류지연 선수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 0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개최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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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시작
[Q뉴스] 안동시는 6월 17일부터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워크스테이 in 안동’1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참가자들이 안동 원도심에 2주간 체류하며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고 외부인의 시선에서 지역 현안을 새롭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1기 프로그램은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를 주제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자가용 없이 이동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관점에서 안동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실태를 분석한다.참가자들은 시내버스, 택시, 공공 교통수단 등 안동시의 교통망을 직접 활용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외지인의 시선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도출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결과물로 이어질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차량 임차가 어려운 외국인과 내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통 리플릿 및 안내서’를 제작한다.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제안된 개선 사항은 향후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 형태로 전달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1기 프로젝트는 외지인의 관점에서 안동 대중교통의 실태를 살펴보고 관광객 친화적인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동을 찾는 생활인구가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이번 △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를 시작으로 △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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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출동 드림봉사단’, 임하리에서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Q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출동 드림봉사단’은 6월 16일 임하면 임하1리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출동 드림봉사단’활동에는 안동시청 희망복지지원단, 안동경찰서 범죄예방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유리민들레봉사단, 집고수봉사단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임하리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범죄 예방 캠페인 △쑥뜸 △전동휠체어 세척 △방충망 수리 △농기계 수리 △심리 상담 △청춘음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는 건강검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방충망 수리,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봉사활동 등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춘음악단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자 임하리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웃음소리와 박수로 가득 찼다.고운자 센터장은 “‘출동 드림봉사단’의 활동이 지난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임하리 마을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내 집 앞에서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봉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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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성현문화단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최종 선정
[Q뉴스] 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월 17일 밝혔다.경상북도는 올해 선성현문화단지를 포함한 6개소를 새로운 웰니스관광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났다.안동시는 2024년 선정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선성현문화단지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2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결합한 안동형 웰니스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 한옥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다.방문객들은 전통의복 체험, 향낭 만들기, 다도 체험, 활인심방 체험 등 총 9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안동호를 따라 조성된 선성수상길과 산성공원에서는 산책과 사색을 즐길 수 있어,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올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대상지로 만휴정이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 관광지 육성을 통해 관광객이 안동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문화와 자연 속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안동의 대표 힐링 관광지”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안동만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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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실시
[Q뉴스]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16일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안동시 관내 10개 동 부녀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부녀회장들의 든든한 음식 솜씨와 재능기부로 마련된 밑반찬은 정성과 영양을 고루 담아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부녀회장들의 손맛이 가득 담긴 밑반찬은 관내 소년소녀가장 세대와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동별 10통씩 전달됐다.김경란 부녀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내 일처럼 열정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준 부녀회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 결혼이주여성 송편 빚기 행사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항상 앞장서며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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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Q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함께 걷는 마음걸음’에 참여할 안동시민 24명을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함께 걷는 마음걸음’은 신체활동을 통한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센터 이용 회원 5명과 안동시민 24명이 함께 걷기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정서적 활력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걷기 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기록하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회기별 주제에 맞는 글과 사진을 공유하게 된다.이를 통해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응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이용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독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건강한 회복 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최용성 센터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활동으로 함께 걸을 때 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 회원과 안동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30일까지 안내문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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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황수미 & 베이스바리톤 사무엘윤 듀오 리사이틀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들의 무대를 통해 지역에서도 최정상급 공연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소프라노 황수미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함께하는 듀오 리사이틀 ‘광기에서 웃음으로’를 마련했다.소프라노 황수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 ‘광기에서 웃음으로’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예술가곡의 명곡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삶의 여정을 그려내는 특별한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기존 갈라 공연과는 또 다른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소프라노 황수미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콩쿠르 수상과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 및 콘서트홀 무대를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다.특히 유년 시절을 안동에서 보낸 지역 출신 음악가로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음악적 깊이를 고향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맑고 섬세한 음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국내외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로 활약하고 있다.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은 독일을 중심으로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성악가다.특히 독일 오페라 무대와 바그너 작품 해석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깊고 풍부한 음색과 압도적인 표현력으로 세계적인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국내에서도 다양한 오페라와 콘서트를 통해 수준 높은 성악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 ‘광기에서 웃음으로’는 단순한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아닌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따라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광기의 서막’을 시작으로 ‘광기의 그림자’, ‘붕괴와 정화’, ‘유혹과 연극, 빛을 향한 여정’을 거쳐 ‘피날레’에 이르기까지 인간 내면의 불안과 욕망, 사랑과 희망, 그리고 해방의 과정을 음악으로 그려낸다.퍼셀과 슈베르트, 바그너, 마스네, 도니체티, 모차르트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 중창곡이 하나의 드라마를 완성한다.특히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와 마왕, 바그너와 마스네의 오페라 아리아,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담은 명곡들이 두 성악가의 뛰어난 표현력과 연기력을 통해 새롭게 펼쳐진다.독창과 이중창, 피아노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은 한 편의 음악극을 감상하듯 광기에서 웃음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여정을 함께하게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수준 높은 음악과 함께 안동 출신 소프라노 황수미가 고향 시민과 만나는 뜻깊은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클래식과 성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도 세계적인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소프라노 황수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 ‘광기에서 웃음으로’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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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미술관, 감성 피크닉 시네마 ‘영화여행 Ⅲ’ 개최
[Q뉴스] 안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송강미술관이 오는 6월, 다큐멘터리와 영상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와 예술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_ 영화여행Ⅲ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대 영상예술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예술과 사회, 권력과 기억의 관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6월 17일 오후 7시 30분 송강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언다큐먼티드 모나리자 이다.작품은 예술과 권력, 기록과 기억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바라보던 역사와 이미지의 이면을 새롭게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이다.특히 이번 상영회에는 작품을 연출한 홍진현 감독이 직접 참석해 작품 제작 배경과 현대사회에서 예술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GV 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홍진현 작가의 영상작품 합창 이 상영된다.합창 은 1942년 히틀러 생일 전야제의 교향곡과 경찰청 공무원 노조의 고공농성 현장을 교차 편집하며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 속에서 반복되는 권력과 저항, 기억과 기록의 문제를 탐구한다.작품은 역사적 이미지와 동시대 현실을 병치시키며 예술과 정치, 사회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영 후에는 미술평론가 김상목이 초청되어 작품 해설과 함께 현대 영상예술의 흐름과 홍진현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여행Ⅲ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다큐멘터리와 현대미술, 영상예술을 통해 동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관객들이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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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향교재단, 제17회 경북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Q뉴스] 경상북도 향교재단은 금일 제17회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경북유림서예대전은 유림 서예인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향교재단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자라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부를 신설해 지난 5월 11일~ 6.10일까지 총 344명 505점[일반부 24개향교 200명 304점, 학생부 17개 학교 144명 201점]을 출품받아 6.12일 작품심사를 거쳐 특별상 이상 입선작에 대해 6.13일 현장 휘호를 거쳐 최종 발표했다.심사는 모두 타도의 서예작가로 한문에 송종관, 이동양, 이주용씨, 한글에는 김소진씨, 문인화에는 권승세 씨가 맡았다.일반부 대상은 한문부문 황중석 씨가 선정됐다.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임은수, 우수상은 3명으로 김영숙, 박동하, 김현종 특별상은 6명으로 한글 부문 한진필, 한문 부문에 채홍일 박정하, 문정애, 박구호, 문인화 부문에는 박순애 씨가 각각 뽑혔다.삼체상은 한미숙, 장려상은 23점, 특선 86점, 입선 141점, 초대작가상은 박영숙 작가가 선정되는 등 총 200명 265점이 선정됐다.학생부 대상은 정명은, 최우수상은 이현희, 우수상은 3명으로 장수연, 김유건, 김유미, 장려상은 17점, 특선은 43점, 입선 136명, 총 144명 201점이 입상했다.우수지도자상은 최인숙씨로 선정됐다.시상식은 8월23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동락관 전시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전시는 8월23 ~ 8월27일까지 갖는다.한편 정상영 경상북도 향교재단 이사장은“경상북도 내 25개 향교에서 출품을 해 주고 지난해 보다 훌륭한 작품이 많아 본 대회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유림으로서의 자질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내 각 향교의 전교들께서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한 감사와 도내 초등학생 작품을 많이 출품해 주신 학교장께 감사의 인사들 드리며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과 학생들의 작품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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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업무협약
[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6월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호국보훈 문화 확산과 산림치유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 국난근복사와 보훈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치유 기반 문화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활성화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 국난극복사 및 보훈선양·산림치유 기반 문화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도민 대상 역사·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술연구·기획전시·보훈선양행사 공동 추진 △영주·안동 연계 호국보훈 콘셉트 숲여행 및 시니어웰라이프사업 협력 △기관 운영 관련 인적·물적 자원 및 시설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보훈가족과 도민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북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보훈선양행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운영 적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치유와 호국보훈 문화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치유 자원을 함께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의미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