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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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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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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간호사회 80주년, 간호인 800여명 모였다
[Q뉴스] 경상북도는 4일 도청 동락관에서 ‘국제간호사의 날 및 경상북도간호사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간호인을 격려했다.도내 간호인 800여명이 참석했다.국제간호사의 날은 간호사의 사회공헌을 기리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가 지정한 기념일이다.경상북도간호사회는 1946년 창립돼 올해 80주년을 맞았다.행사에서는 경상북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한 뒤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생명존중과 봉사의 가치를 담은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경상북도간호사회는 창립 이후 80년간 도내 보건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왔다.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 간 의료격차 등 보건의료 여건이 변하면서 간호사의 역할도 넓어지고 있다.간호사는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까지 담당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주체다.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만희·이달희 국회의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장과 시·도 간호사회 관계자, 간호대학생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간호사회의 지난 80년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간호인들의 헌신과 봉사의 역사”며 “앞으로도 간호계와 힘을 모아 도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건강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간호사가 역량을 발휘하고 통합돌봄 체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간호계와 협력할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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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탄소소재 기업 16곳, ‘카본코리아 2026’서 기술력 선보인다
[Q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탄소소재·부품 기업 16곳이 ‘카본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은 교량용 탄소케이블과 고방열 엘이디 부품, 그래핀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전시회는 산업통상부 주최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출품 품목은 탄소섬유 복합재를 활용한 방산·자동차 부품과 전지 외장재, 교량용 케이블, 인조흑연, 나노탄소소재를 적용한 반도체·정밀 기계 부품, 방열 부품 등이다.고려특수선재는 도와 경산시의 지역 선도 연구개발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탄소복합재 케이블 제조 기술을 출품한다.이 기술은 강도가 높고 부식에 강해야 하는 대형 교량에 적용할 수 있다.기존 금속 소재보다 내구성이 높아 교량 수명 연장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에이펙스인텍은 나노탄소복합재를 적용한 고방열 LED 조립 부품 제조 기술을 출품한다.이 기술은 고출력 환경에서 열 방출 성능을 높여 부품 수명과 안정성을 확보한다.2025년 도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사업으로 개발했다.친환경 자동차와 차세대 조명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그래핀스퀘어케미칼은 친환경 그래핀 대량 생산 기술을 보유한 화학소재 기업이다.이 회사는 판상·산화그래핀 등 고부가가치 소재 기술을 출품한다.모기업 그래핀스퀘어가 2023년 미국 CES 최고혁신상을 받은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생명산업, 보건의료 분야로 넓어지는 그래핀 상용화 가능성도 소개한다.도는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에이아이 기반 실증 기반구축’,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등 국가 탄소소재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로 지역 인재를 기르고 ‘탄소소재부품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원사업’ 으로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앞으로 도내 기업들의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기업지원 시설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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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히로시마현과 1년 교류를 넘어 동반 성장의 길 연다
[Q뉴스] 경상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문화·청소년·경제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부터 2일간 도를 찾은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 등 대표단과 기념행사를 함께했다.양 지역은 지난해 11월 13일 자매결연을 맺었다.이번 방문은 1년간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사업을 넓힐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도와 히로시마현은 문화예술, 청소년, 유학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최근에는도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을, 히로시마현의회 의장이 도를 각각 방문해 교류를 넓혔다.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이끄는 도의회 대표단이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히로시마현의회와 우호교류협정서를 맺었다.양 지역 의회는 상호 방문과 의정활동 교류를 본격화하고 지역 현안과 우수 정책 정보를 공유한다.3일에는 양 지사와 양 지역 의회·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한 환영만찬이 열렸다.4일에는 양 지역의 우정과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가 이어졌다.도청 로비에서는 히로시마현과 교류 활동, 문화·관광자원,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사진전도 열렸다.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은 역사와 문화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 신뢰를 쌓아온 중요한 동반자”며 “이번 자매결연 1주년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호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와 경제산업, 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도는 내년 1월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자매결연 1주년 기념행사를 이어간다.양 지역은 문화·관광, 학생교류, 경제협력, 지방의회 간 정례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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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활불편처리반 운영
[Q뉴스] 봉화군은 11월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시설의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봉화군 생활불편처리반”을 운영한다.지역의 노후주택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공적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이 겪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자는 70세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으로 가구당 연4회의 소규모 수리를 지원한다.전기, △수도, △기타 수리를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 문의는 봉화군청 생활불편처리반 또는 읍면 복지팀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작지만 해결하기 힘든 생활 속 불편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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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세 번째 도전… 군민 기대 속 시행 준비 속도
[Q뉴스] 봉화군이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특히 내년 사업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봉화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1호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무엇보다 주목할만한 점은 공모 선정 이전부터 실제 사업 시행에 필요한 제도와 행정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점이다.지난해 12월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10월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전담 TF팀 구성과 지급관리시스템 도입도 마쳤다.현재는 실거주 확인시스템 도입을 준비하며 안정적인 지급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내년도 사업 운영을 위해 기존 전담 TF팀 외에 군청과 10개 읍·면에 총 11명의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신청·접수부터 실거주 확인, 지급 및 사후관리까지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도 사업 추진의 동력이 되고 있다.지난 10월 주민설명회에서는 지급 대상과 시기, 재원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으며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도 강화했다.이번 공모에서 봉화군은 정부 기본지원금 월 15만원에 군비 5만원을 추가해 군민 1인당 월 2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봉화형 기본소득’을 제시했다.아울러 지역 내 복지·자활 자원을 활용한 푸드케어서비스 도입을 검토하는 등 기본소득과 지역 돌봄을 연계해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봉화군은 공모에 선정될 경우 내년 1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2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며 내년도 예산 편성 및 의회 심의, 실거주 확인시스템 도입 등 남은 준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봉화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사업”이라며 “조례 정비와 지급관리시스템 도입 등 시행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 온 만큼,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모 선정과 안정적인 사업 시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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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봉화군수기 골프대회 개최
[Q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4회 봉화군수기 골프대회가 11월 2일 예천 한맥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골프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회 결과’ · 개인전: 우승 김동희 준우승 김희동 3위 이규영 · 클럽 단체전: 우승 봉화군청 준우승 로타리 3위 봉화JC · 읍면 단체전: 우승 소천면 준우승 봉성면 3위 상운면 · 메달리스트: 남자 강신혁 여자 권정미 최기영 봉화군수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군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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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최종 지정…최대 5년간 100억원 지원 확보
[Q뉴스] 봉화군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는 3일 전국 43개 지자체를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최종 지정·발표했으며 봉화군은 인구감소지역 대상인 ‘1유형’에 선정되어 2027년부터 최대 5년간 매년 2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과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지정을 통해 봉화군은 봉화교육지원청 및 지역 학교·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리적 이격과 학령인구 감소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정주형 미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공간 혁신으로 작은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확대 지역 특화 맞춤형 인재 양성 돌봄 및 교육생태계 강화 등으로 앞으로 봉화군은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교육청 및 봉화교육지원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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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지역단체, 하반기 주요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석포면
[Q뉴스] 석포면 봉사단, 지역단체 등 총 7개 단체회원 70여명이 지난 10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주요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적십자회, 대정회 및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석포면민 화합한마당 행사 및 백천명품마을 단풍축제 전 준비 단계부터 종료 후 쓰레기 수거 및 정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여했고 더나아가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방도와 하천, 도로변 및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참여한 지역단체 모든 회원들은“이번 정화활동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에 박정호 석포면장은“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한 지역단체 회원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석포면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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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다채로운 문화체험으로 겨울맞이 생활문화센터 11월 원데이클래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 운영
[Q뉴스] 상주시는 11월 9일부터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원데이클래스는 겨울을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접수 시작과 동시에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주요프로그램으로는 도마 만들기, 은공예 목걸이 만들기, 북 퍼퓸 만들기, 자개 도어벨 만들기, 비누·립밤 만들기, 쿠키 꾸미기, 초코스틱 만들기, 슬랑이 만들기 등 실용적인 공예부터 어린이 체험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도마, 은공예 목걸이, 자개 도어벨 만들기 등은 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연말 선물로 전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쿠키 꾸미기와 초코스틱, 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강좌는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립도서관 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과 문화, 배움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와 창작활동을 원데이클래스로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에 보내주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주시립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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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
[Q뉴스] 상주시는 11월 3일 발표한 교육부‘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선정 지역에는 연간 2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43개 선도지역 중 상주시는 1유형 우수사례 시군중 하나로 선정됐다.교육부는 소규모학교 혁신을 위한 지자체-교육지원청 협력 및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높이 평가했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를 여는 교육혁신, 배움과 삶이 상주하는 도시, 상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소규모학교 혁신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지역 특화 인재 성장 등 3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소규모학교 혁신 학령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소규모학교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학교 간 통합, 공동교육과정 운영,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확대, 작은학교 특화교육과 함께 읍·면 마을학교를 돌봄 거점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상주형 돌봄체계 마련,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교육격차 해소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지역 특화 인재 양성 지역산업 연계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 농업, 국방·공공 인재, 이차전지 특화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모델 개발·확산에 주력한다.이와 함께 상주시는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지속성 확보와 선도지역 교육혁신 사업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정주여건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반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이자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을 계기로 교육지원청 등 지역교육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상주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