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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이엔지 정훈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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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성료
[Q뉴스]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문화원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26년 문경시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복지 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복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함께했다.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식전공연에는 가은지역아동센터 난타팀이 참여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복지박람회에는 25개 기관·단체의 홍보부스와 8개 판매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복지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시민들은 스탬프 미션과 장애인식개선 체험, 맞춤형 상담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다양한 복지기관과 단체가 마련한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복지사업과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의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우종식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복지의 의미를 나누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복지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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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문경, ‘기부의 선순환’ 꽃피운다
[Q뉴스] 고유가와 불안한 국제 정세 등으로 국내 경제 상황도 여의치 않은 가운데, 십시일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나눔이나 장학사업, 고향사랑 기부 등이 이어지면서 배려문화의 조용한 확산과 함께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고장 문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문경시 마성면 출신인 재경사업가인 권태인 영한산업 회장은 지난달 고향인 마성면에 2억원을 기탁하면서 고액기부의 대명사인 아너소사이어티 중에서도 5억원 이상의 기부자가 가입하는 골드회원이 됐다.전국에서 28번째로 가입했다.그는 2023년부터 3차례 3억원을 이미 기부해 모두 5억원의 기부자가 됐으며 이전에도 41회 6천여만원을 문경시에 맡겼다.매년 몇 차례씩 고향을 방문하는 권 회장은 깊은 애향심으로 고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마음을 써왔다.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 기부한 사람들이 가입하는 아너소사이어티에는 문경에는 현재 7명이 있다.재경 사업가인 에스앤디 여경목 대표도 최근 문경시장학회에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2018년 1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향 후학 양성에 힘을 보탰다.이처럼 출향 기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2013년 설립된 문경시장학회는 매년 많은 독지가들의 동참으로 자산이 118억원으로 불어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학회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는 중이다.특히 다른 장학회와 달리 우수교사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서울에 기숙형 학사를 운영하는 점이 눈에 띈다.우수교사 포상은 다른 지역 교사들이 부러워하는 장학사업으로 교사들의 사기를 높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과 교육 환경으로 되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또한 거의 1인 1실로 운영되는 34실 규모의 ‘서울 문경학사’는 입사비가 저렴해 방을 구하기 어려운 서울이나 경기도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지난해 7천여 건이 넘는 기부로 7억4천200여만원이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은 올해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기부문화의 특성상 연말에 집중돼 올해 집계는 아직 의미를 찾기는 힘들지만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23년부터 시작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지금까지 문경시에 답지한 금액이 1만3천780건 15억2천700여만원으로 소중하게 쓰였다.문경시종합복지관의 이동세탁차량 지원으로 취약계층 세탁서비스를 편리하게 만들었으며 문경시다함께돌봄센터에 통학차량을 지원해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환경을 만드는데도 한몫을 했다.나눔의 온기는 고액 기부자나 출향 기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널리 확산하고 있다.실제로 문경시는 매년 연말연시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나누는 착한가게 동참부터, 아동·청소년들이 저금통을 모아 전달하는 이웃돕기 성금, 지역 봉사 단체들의 재능 기부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생활 기부’ 가 하나의 지역 문화로 자리 잡았다.작은 정성들이 십시일반 모여 단단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이는 다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로 돌아오는 ‘기부 선순환의 완성’을 보여주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나 장학금 기탁, 이웃돕기 성금나눔 등으로 이어진 나눔 릴레이가 문경시의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발전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자발적 기부 문화가 굳건히 정착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어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소중한 기금을 투명하고 내실있게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퍼져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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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경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Q뉴스] 문경시는 문경관광공사와 함께 18일 ‘제22회 문경 오미자 축제’행사장에서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개인정보보호주간 의 “함께 지키는 개인정보, 최신 AI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나요?”를 주제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서는 AI서비스 이용시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한편 ‘택배 송장 개인정보 지우기’ 와 ‘개인정보 보호 성향 테스트’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택배 송장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문경시는 매년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문경시장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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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가을에는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Q뉴스] 문경색소폰연합회는 ‘2026 제10회 문경색소폰연합회 정기연주회'를 19일 5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12개 색소폰 동아리 회원 150여명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더울림 사물놀이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문경새재, 주흘, 메아리, 모닝, 봉봉, 점촌, 라라, 문희, 문경문화원실버공연단과 연합회에서 준비한 13곡의 색소폰 공연과 초청공연 등을 선보였다.전강문 문경색소폰연합회장은 “관내 12개 색소폰 동아리 회원 150여명이 문경시 곳곳에서 공연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 정기연주회에서 회원여러분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멋지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열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정기연주회를 축하하며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이 회원 여러분에게 보람과 행복이 되고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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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축제와 어우러진 동로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Q뉴스]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동로면주민자치위원회, 동로면 이장자치회와 협력해 19일 오후 오미자축제장에서 ‘2026 동로면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동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농암, 산북, 호계에 이어 네 번째 행사이다.1부 공연으로 동로색소폰동호회, 동로라인댄스팀 등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2부에서는 동로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는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문경 홍보대사 채지산 양의 초청공연도 더해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직접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늘 행사는 동로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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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향교 2026년 추기석전 봉행
[Q뉴스] 문경향교는 9월 20일 문경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유교 성현들을 추모하고 학덕과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봄과 가을 전국 향교에서 봉행되고 있다.문경향교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리며 유교문화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이날 석전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등 헌관들이 차례로 예를 올리는 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김학홍 문경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한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으며 김제윤 문화원장이 아헌관을, 정의학 조령한시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차례로 헌작했다.분헌관으로는 김기섭·김영우 지역 유림이 참여해 의식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문경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이용원 전교는 “석전대제는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우리 고유의 예법과 전통을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의례로 이번 봉행이 충효와 예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석전대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과 유교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성현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람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힘찬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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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연희단하늘재‘검은 꽃 막장에 피다’ 선보여
[Q뉴스] 문경전통연희단하늘재는 20일 오후 6시 문경 문화예술회관에서 타악극 ‘검은 꽃 막장에 피다’를 무료로 공연했다.이번 공연은 문경시와 경북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사단법인 영남진폐재해자협회가 협력했다.‘검은 꽃 막장에 피다’는 은성광업소에서 있었던 광부들의 치열했던 삶의 현장을 타악과 연기로 풀어낸 타악극 작품으로 어둡고 깊은 막장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광부들의 삶을 타악의 울림과 함께 관객들에게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공연에는 예술감독 정보경, 연출 김선관을 비롯해 조기정, 박태남, 장원진, 조민수, 신연화, 정태인, 안무 김영찬, 춤꾼 박덕준·이민우, 타악 신규섭·한성원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랐다.정보경 문경전통연희단하늘재는 “지난 여정에 이어 어느덧 세 번째 막을 올리게 됐다”며 “관객 여러분과 함께 이 이야기가 단순한 과거의 재현을 넘어 끊임없이 생동하는 문경의 정체성이 되기를 꿈꾼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탄광의 시대, 치열했던 삶의 현장을 예술로 승화시켜 그 시대를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오늘의 우리에게 전하는 공연”이라며 “창의적인 예술로 풀어낸 이 무대가 문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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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학관 ‘다시, 책 속을 걷다’ 문학잡지 창간호 전시
[Q뉴스] 문경문학관는 20일 오후 2시 문경문학관 이산홀에서 ‘다시 책 속을 걷다’ 개전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문학잡지 창간호 등 문경문학관이 소장한 소중한 문학 자료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이날 개전식과 더불어 장호병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 ‘AI 시대의 글쓰기, 유혹과 갈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청음시낭송회의 시낭송 공연으로 문학의 분위기를 더했다.정영미 문경문학관장은 “이번 전시는 문학잡지 창간호 전시로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9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더불어 문학관에서 소장하고 있는다양한 문학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학의 소중한 가치와 문학을 만나는 설렘을 시민에게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책과 문학, 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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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주 명장의 ‘원데이 클래스’황담요에서 열려
[Q뉴스] 문경시는 지난 19일 황담요에서 문경 도자기 명장과 함께하는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문경 도자문화의 깊이와 찻사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김억주 명장의 황담요에 오전 8명, 오후 7명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수 인원이 참가해 참가자 전원이 도예의 숨결을 한층 더 밀도 있게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먼저 김억주 명장은 오랜 세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찻사발 소성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불과 흙이 빚어내는 전통 도자기의 신비로움을 전했다.이어 참가자들은 귀한 차인 금준미와 깊은 풍미의 보이차를 음미하며 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차의 종류와 특징, 차를 즐기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은 찻사발과 차가 어우러지는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명장과 참가자들이 차를 함께 마시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문경 찻사발과 차문화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번 클래스에서는 천년의 역사가 숨쉬는 전통 망댕이가마 옆에서 물레를 이용해 직접 찻사발을 빚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명장의 세심한 지도 아래 손끝으로 흙을 느끼며 형태를 잡아가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클래스 한 참가자는 “명장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찻사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차를 맛보며 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접 찻사발을 빚어보는 귀중한 경험까지 더해져 문경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의 우수한 도자 문화와 지역 장인들의 이야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문경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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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의 역사, 문화예술로 만난다…‘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개최
[Q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 과거에서 미래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문무대왕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5월 개관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상영과 역사특강, 특별공연, 음악축제 등 역사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는 양일 오후 3시 포항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대왕, 문무’상영으로 시작한다.첫날인 3일에는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가 ‘문무대왕의 삼국통일’을 주제로 강연해 삼국통일의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다.이어 저녁에는 만파식적 설화를 소재로 국악과 극적 요소를 결합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둘째 날인 4일에는 클래식과 재즈,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가 열린다.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역사 퀴즈쇼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행사는 양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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