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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과 농촌을 잇는 교류의 장 마련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청년농업인과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연계 농촌교류 활성화 교육’을 운영한다.6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청년 간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농촌 체험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청년층의 농촌 이해도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농촌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6월 2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월 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도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농장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된다.교육대상은 관내 청년농업인 및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이다.1회차 교육은 파머스룸에서 이동우 강사가 청년농업인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블루베리 테이스팅 및 수확, 블루베리 케이크 만들기, 블루베리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한다.2회차 교육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강의실에서 엄현희 강사가 청년농업인 지역 정착 사례를 소개하고 스토리 가드닝 실습과 화분 꾸미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각 회차 교육 후에는 설문조사와 소감 발표를 통해 교육 만족도와 참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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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청소년 과거 재현행사 및 청소년 행단음악회 열려
[Q뉴스] 대설위 상주향교는 지난 6월 13일 상주향교에서 신록의 계절을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통문화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제3회 청소년 과거 재현행사와 청소년 행단음악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및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향교에서 주관했다.먼저, 오전10시 명륜당 마당에서 열린 제1부 ‘제3회 청소년 과거 재현행사’는 참여자들 모두 도포와 당의로 갈아 입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과거시험은 생원시-책문형, 진사시-시제형으로 구분해 실시했다.책문형 주제로는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시대에 인간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방책을 논하라”가 출제됐으며 시제형은 “청춘”, “약속”이란 주제로 당일 제시됐다.참가 학생들은 김명희 전교의 징소리와 함께 90분 동안 그동안 닦아온 실력을 발휘했다.한편 심사위원[시관]은 조재석 전 사회교육원장의 총괄 아래 박찬선 낙동강문학관장과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김동수 회장 등 전직 회장으로 구성되어 상주향교 전교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인정감과 사명감을 더했다.이어 오후1시 30분부터는 제2부로 청소년 사기진작을 위한 ‘청소년 동아리 행단음악회’를 2시간 동안 펼쳤다.화령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위리엄텔 서곡과 로시니를 시작으로 상주시어린이합창단 등 총 8개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선보였다.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황윤자 선생의 기획 아래 매끄럽게 진행되어 관객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마지막 제3부로는 과거 재현행사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영예의 갑과 장원으로는 책문형에 상주고등학교 김규진 군, 함창고등학교 박민서 양이, 시제형에는 상주고등학교 최우영 군, 함창고등학교 전유나 양이 뽑혀 최종수 성균관장상과 함께 무형유산 보유자가 제작한 부부용 수저 1세트와 경전 1질이 부상으로 주어져 의미를 더했다.을과는 책문 3명에게 강영석 상주시장상, 시제 3명에게는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병과 10명에게는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상을 수여했으며 상주향교는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에게 경전 1질을 선물하며 배움의 뜻을 격려했다.김명희 전교는, “오늘 갑과 장원을 비롯한 수상한 학생들은 물론, 참석 학생 모두 축하드리며 고마움을 전한다”고 하며 “함께해 준 모든 청소년 여러분이 상주를 짊어지고 나갈 미래이자 자랑임에 가슴이 뿌듯하다”며 따뜻이 격려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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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샤인프레시, 스페인 K-EXPO서 발사믹식초 수출
[Q뉴스] 상주시 로컬 기업 ‘샤인프레시’ 가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우리시 수출용 농특산품의 고부가가치 가능성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 우수상품을 남유럽 시장에 소개하는 행사이다.샤인프레시는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사믹식초 브랜드 ‘그라데볼레’를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스페인의 식문화와 친숙한 발사믹 제품군에 한국산 샤인머스캣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접목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샤인프레시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스페인 현지 기업과 MOU 를 체결하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해당 협약은 스페인 백화점과 다이닝 유통망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향후 유기농 올리브 제품과 샤인프레시 발사믹식초의 페어링 상품 구성, 현지 판촉, 레스토랑·고급 식품매장 입점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샤인프레시는 상주 농산물을 활용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공식품을 만들어낸 우수 사례”며 “이번 스페인 MOU 체결을 계기로 상주 농특산품의 유럽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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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Q뉴스]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상태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다가올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성면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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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하계 휴가철 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Q뉴스]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버스승강장 일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정비 대상인 버스승강장 10개소에 대해 남원동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승강장 내·외부 쓰레기 수거와 청소를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시설물 점검을 병행하며 환경 개선에 힘썼다.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승강장 정비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두환 남원동장은 “버스승강장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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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 선정
[Q뉴스]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고정밀 항공영상을 구축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과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이 사업은 총 10억원의 규모로 안동시 129㎢ 구역에 대해 수치지형도 517 도엽을 구축하고 안동시 전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항공영상을 제작하게 된다.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 재난안전, 교통, 환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디지털트윈의 핵심 기초데이터로서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업무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공간정보 사업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사업계획이 인정받은 결과”며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트윈 기반의 미래 도시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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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일 교류 확대 배경으로 글로벌 기업 연계 인턴십 실시
[Q뉴스] 안동시는 지난 6월 1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SoftBank Corp. 본사에서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을 실시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의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인재의 역량 강화와 미래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이번 인턴십에는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안동시 공무원 33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조직 운영 방식과 혁신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업 철학이 반영된 SoftBank Corp. 본사 견학 △SoftBank식 인재 육성 전략 특강 △본사 직원들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비전과 경영 철학,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이번 인턴십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교류 확대 분위기 속에서 추진된 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민간기업 간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는 이번 교류가 단순한 연수를 넘어 인재 지역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한일 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안동시는 인턴십 운영에 적극 협력해 준 SoftBank Corp.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2024년 추진한 대학생 지방창생 프로그램 ‘TURE-TECH’를 비롯한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SoftBank Corp.는 정보통신과 AI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 인재 채용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또한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라는 기업 이념 아래 기술 혁신과 미래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기업 운영 방식과 인재 육성 시스템은 공공 부문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시는 이번 인턴십을 계기로 공공 인재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철학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SoftBank Corp. 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미래지향적 인재 육성과 혁신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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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부모 특강’ 운영
[Q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6월 19일 19시에 시민 대상 부모교육 특강 ‘부모의 말이 아이를 키운다 사춘기편’을 운영한다.학부모 등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부모 코칭 지도사이자 부모 자녀 대화법 지도사, 감정코칭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지영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사춘기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과 부모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김지영 작가는 부모교육 분야 2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자녀교육 전문 작가로 다양한 부모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부모 말하기 연습, 착한 엄마 콤플렉스’외 관련 저서 8권을 집필했다.이번 강연에서는 ‘우리 아이 건강한 사춘기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성장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현재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접수는 완료됐으나, 잔여석에 대한 사전 전화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인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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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강릉 자매도시 지역 전문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낭랑화랑 , 강릉에서 개막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자매도시 강릉시의 강릉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문예술인의 창작 발표 기회 확대와 활동 무대 확장을 위해 ‘안동 강릉 자매도시 지역 전문 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그 일환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강릉시립미술관 교동과 공동 기획한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을 개최한다.이번 교류전은 양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시선과 창작 세계를 공유하고 지역 간 예술적 소통과 협력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제2~4전시실에서 안동 청년작가 4인의 실험적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낭랑화랑 전이 열린다.이어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는 강릉 청년작가 4인이 참여하는 마카모예 강릉청춘 전이 개최된다.첫 번째 전시인 낭랑화랑 전에는 안동 지역 청년작가 권재현, 김기연, 장수익, 최락원이 참여해 ‘청춘 화랑 뉴트로’를 키워드로 회화, 설치,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6월 16일 열린 개막 식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임순옥 관장과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참석해 교류전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참여 작가들과 양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워크숍도 진행됐다.이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마카모예 강릉청춘 전에는 강릉 청년작가 강중섭, 김슬기, 김재현, 박연후가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강릉 청년 예술가들이 바라본 지역의 어제와 오늘을 회화, 미디어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으로 선보이며 지역성과 청년 세대의 감각을 담은 창작 세계를 소개한다.지역 예술인의 협업을 통한 창작공연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도 마련된다.안동의 공연 전문예술단체와 강릉의 전문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무대예술로 확장하는 자리로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과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각각 개최된다.이번 교류사업은 자매도시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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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폭염․장마철 대비 농작물․농업시설 관리 철저 당부
[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요령을 안내했다.폭염이 지속될 경우 농작물의 생육 저하와 해충피해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작목별 관리요령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벼는 논물의 깊이를 적정하게 유지해 수온 상승을 억제하고 밭작물은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병해충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또한 시설하우스는 환기창과 차광시설을 점검해 고온 피해를 예방하는 등 생육환경 관리에 유의하며 재배 관리에 힘써야 한다.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농경지 및 농업시설 관리도 중요하다.우선 논 밭 주변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물길과 배수문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아울러 배수로 내 토사와 잡초 등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비닐하우스와 농업용 시설물은 고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변 배수로를 확보해 강풍과 침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작물과 농업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작업을 자제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시설하우스 환기 등 안전수칙을 실천해 농작물 피해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