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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이엔지 정훈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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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지 전수조사 관련 지역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애로사항 파악 및 정부 건의 추진
[Q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21일 산격청사 제1회의실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생생히 청취했다.정부는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모든 농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중이나 최근에는 오히려 지방 농촌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농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실제 지역 농업인들이 농지 전수조사로 인해 어떤 문제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는 이해하겠으나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방식은 ‘농사를 짓기도 어렵고 땅을 팔기도 어려운 지방 농촌의 현실과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다’며 다양한 애로사항을 표출했다.황경동 대구광역시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농지 소유주 대부분이 고령층이며 건강문제 등 현실적으로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워, 농촌 현장에서는 오랜 기간 관행적인 임대차 방식으로 농사를 맡기고 임차료를 받아 생활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전수조사로 투기와 무관한 관행적인 임대차 관계까지 위태로워지는 상황이므로 선의의 소유주와 임차농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전성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은 “집안 어르신으로부터 상속 증여 등으로 농지를 물려받았으나 농사를 지을 사람이 없어 이웃에 농지를 임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강제처분 대상이 되고 이행하지 않으면 공시지가의 25%에 해당하는 과도한 이행강제금까지 내야하는 상황”이라며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영희 한국여성농업인 대구광역시군위군연합회 회장은 “정부는 직접 경작이 어려운 고령농의 경우 농지은 행에 위탁하는 방안도 안내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농사 조건이 좋지 않은 농지의 경우 농지은행 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구조”고 말하며 구호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영섭 한국농촌지도자회 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은 거래절벽과 관련해 “농지 전수조사에 따라 지방은 논밭을 매수할 사람조차 없는데, 불이익이 염려되는 사람들은 오히려 농지를 헐값에 매도하려 하고 있어, 농지를 보유한 사람들은 한순간에 자산가치 폭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와 관련해 정창섭 대구농협운영협의회 의장은 “농지 가격 하락과 거래 절벽이 지속될 경우 농지 담보대출을 취급한 지역 농협은 갑작스런 부실채권 리스크도 떠안게 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농협이 처한 현실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김고헌 대구광역시4H연합회 회장은 “최근 정부 지원책을 통해 대출을 받아 농지를 구매한 청년농의 경우 이번 전수조사로 농지 가격 폭락으로 인한 담보가치 하락으로 빚더미를 떠안게 될 우려가 크다”며 수도권과는 다른 지방의 현실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기초지자체에서의 우려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이재성 대구시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조사가 임차농, 고령농, 이웃간 대리경작 등 현실적인 농지 이용관행과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임차농 불안 등으로 실질적인 농업 경작면적 감소에 따른 영농기반 약화와 지가 하락에 따른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서경현 대구시 달성군 부군수는 청문 전까지 서면계약이나 농지은행 위탁으로 전환한 농지는 처분대상에서 제외할 것과 3년 미만 소유농지에 대한 농지은행 임대 위탁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것, 25%의 일률적 수준이 아닌 농업소득과 연계한 이행강제금 현실화로 농민의 부담을 경감할 것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대구시는 이날 제기된 현장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지역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함에 있어 지방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채 정책 취지와 달리 선의의 농업인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며 “대구시가 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 농촌과 농민의 현실을 반영해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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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만 전념하세요~“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Q뉴스]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으로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지원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다.영주시 소재 대학 재학생의 경우 1학년은 3개월 이상, 그 외 학년은 1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대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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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 공감’ 사실과 달라”
[Q뉴스] 경주시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와 관련한 울산시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경주시는 21일 “주낙영 시장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하거나 지지·응원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경주시가 울산 유치 취지에 공감하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응원의 뜻을 밝혔다’고 발표했다.이에 경주시는 해당 내용이 사전 협의나 확인 없이 발표됐다는 입장이다.당시 환담은 국도 7호선 확장과 농소~외동 국도 4차로 건설,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등 양 도시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지만, 주 시장은 이에 대한 공감이나 지지·응원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공감하거나 이를 지지·응원한 사실이 없다”며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울산과의 상생협력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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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군민 소통 간담회 개최
[Q뉴스] 영덕군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오는 10월 8일 오전 10시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에서 벗어나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농업·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읍·면 및 분야별 추천을 받은 주민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군민 등 총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공개모집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영덕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덕군청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가 공개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참석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영덕군은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해 특정 분야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이를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설명한 뒤,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참석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경청-공감-현장-실행’ 으로 이어지는 군정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제시된 의견 가운데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계기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함께 영덕의 미래를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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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추석 앞두고 읍·면 순회… 주민 목소리 청취
[Q뉴스] 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이번 읍·면 방문은 영덕읍을 시작으로 지품면,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 강구면, 남정면, 달산면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석을 맞아 군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각 읍·면사무소와 주요 경로당을 찾아 현업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말씀을 새겨듣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족,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읍·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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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Q뉴스] 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9일 영덕전통시장과 20일 영해만세시장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조주홍 군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오는 23일에도 강구시장을 방문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명절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영덕군은 매년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추석을 앞두고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분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시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가족,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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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영해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Q뉴스] 영덕향교와 영해향교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각 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영덕향교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신성화 유림이 아헌관을, 김점태 유림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의식을 진행했다.제례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의식을 거행하며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렸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현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거행되며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다.영덕향교와 영해향교는 매년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의 전통 유교문화를 이어오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오랜 세월 지역의 전통을 지켜온 유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향교가 선현의 가르침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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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축구·배구 군부 3위
[Q뉴스] 영덕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영덕군 선수단이 축구와 배구 종목에서 각각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안동시체육회, 예천군·예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루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여러 종목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전통적인 강세를 이어온 축구 종목에서는 탄탄한 조직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군부 종합 3위에 올랐으며 배구 종목에서도 선수 간 팀워크를 발휘해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대회 기간 영덕군 선수단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경기장을 찾은 군민들도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에 힘을 보태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영덕군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동호인 지원 사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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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지사협, ‘사랑나눔 알뜰DAY’ 성료
[Q뉴스] 영덕군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강구건강활력센터 일원에서 ‘제8회 사랑나눔 알뜰DAY’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며 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나눔 장터로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기관·단체와 협의체 위원들은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농·수산물과 식품류 등을 판매하는 알뜰장터와 홍보 부스를 운영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내빈들은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물품을 구입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도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며 ‘단순한 소비가 아닌 나눔이 시작되는 장터’라는 행사의 취지를 실천했다.행사 수익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내년도 강구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협의체는 그동안 알뜰DAY 수익금으로 주거환경개선, 장수사진 촬영, 겨울이불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강수전 민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물품과 재능을 보태주시고 부스 운영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작은 소비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구면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사랑나눔 알뜰DAY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서 모인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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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 따뜻한 정 나눠
[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9월 17일 오전 11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영덕군 관내 북한이탈주민 3세대를 대상으로 ‘명절맞이 북한이탈주민돕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특산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영덕군협의회는 2012년부터 명절과 연말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와 현장연수 등 다양한 만남을 함께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탈북민지원분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가고 있다.원충희 탈북민지원분과 위원장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따뜻한 위로가 될 수도 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영덕에서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며 이곳에서도 가족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웃으로 함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명종 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함께 나눈 따뜻한 정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이미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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