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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으로 경영안정 도모
[Q뉴스] 영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거래안전망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납품한 후 외상으로 발생한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의 일부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거래처의 폐업이나 부도, 기업회생절차 개시 등으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험금을 지급해 기업의 경영위험을 줄여준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추진하며 관내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20%를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할인과 경상북도 및 금융기관의 지원을 함께 받을 경우 기업의 보험료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 부실로 인한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와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다.특히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우 거래처의 경영 악화나 부도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기업 경영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되며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대구신용보험부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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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 27일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흥행을 검증받은 인기 코미디 연극으로 단순한 물건 배달을 넘어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는 특별한 배달 대행업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작품은 직장 상사, 연인, 부모 등 다양한 의뢰인들의 특별한 배달 요청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배우들이 90분 동안 여러 인물을 오가며 선보이는 ‘멀티 캐릭터’연기는 공연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작품은 소통과 진심의 가치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메시지를,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 웃음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웃음과 공감,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작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 예매는 6월 18일 오전 9시부터 6월 27일 오전 10시까지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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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 부모교육’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6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부모의 건강한 감정 관리법을 제시해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강연은 오는 7월 7일과 11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은 7월 7일 아동·청소년 상담 및 독서치료 전문가인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맡는다.‘사춘기 자녀와 잘 통하는 대화법’을 주제로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이 소장은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전국 교육청, 학교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최소한의 훈육’, ‘엄마의 말 공부’등 다수의 자녀 교육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이어 7월 11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빠’로 널리 알려진 정우열 박사가 강연에 나선다.정 박사는 두 자녀를 직접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부모의 마음 건강과 정서적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며 많은 양육자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오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균형 육아’를 주제로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먼저 돌보고 자녀의 마음을 건강하게 수용하는 감정 조율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당 110명이다.영주시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명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부모 교육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공감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해 건강한 소통과 행복한 가정의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부모 교육에 앞서 오는 6월 25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법률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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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 예천발전준비위원회,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본격화
[Q뉴스] 17일 육상교육훈련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행정복지분과 소관 공약사업을 실행 가능한 군정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도 참석해 부서별 검토 결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회의는 전보경 행정복지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공약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법적 적합성, 재정 여건,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이를 바탕으로 위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군민 체감도,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사업별 보완사항과 추진 우선순위, 단계별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앞서 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위촉과 운영 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당선인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재분류하고 중복·유사 사업의 조정 방안을 검토했다.여기에 부서별 실무 검토가 더해지면서 공약사업을 구체적인 군정과제로 다듬는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위원회는 오는 18일 산업건설분과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이후 분야별 간담회와 정책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조정안을 마련하고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권영수 위원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민선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당선인은 “공약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행정 절차와 재정 여건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공약의 취지는 충실히 살리되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갖춘 실행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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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토종 생태계 복원 위한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
[Q뉴스] 경북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가 지난 13일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어류 보호에 힘을 보탰다.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위 문경시장상이 수여됐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아울러 순위에 들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대회의 풍성함과 훈훈함을 더했다.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동참해 외래어종을 포획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획한 외래어종 한 마리 한 마리가 토종어류 보호와 건강한 수생태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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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장애학생 맞춤교육 본격 추진
[Q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더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특수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우선 향후 2년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운영 모델 개발’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학습 특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목표와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개별화교육지원계획은 특수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학생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경북교육청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학생 정보 분석과 교육 목표 설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AI 선도 특수학교 공모사업을 확대 운영해 학습 플랫폼과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학생의 학습 수준과 흥미, 장애 특성을 반영한 개별화 수업을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특수교사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확대 운영한다.연수에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자료 제작, 디지털 기반 수업사례 공유,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작성 지원, 학생 맞춤형 콘텐츠 개발, 장애 유형별 AI 활용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사들이 AI 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장애 유형별 맞춤형 AI 활용 교육도 확대된다.청각장애학생에게는 자막 서비스를 활용한 학습지원을 제공하고 시각장애학생에게는 음성 기반 학습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또한 발달장애학생에게는 쉬운 글 변환 기능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과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AI 활용 과정에서 학생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활용 체계도 구축한다.민감 정보는 AI 에 입력하지 않도록 하고 생성된 결과물은 반드시 교사의 사실 확인과 교육적 재구성을 거친 후 활용하도록 하는 등 현장 적용 매뉴얼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AI 기술이 장애학생의 교육적 가능성을 확대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는 장애 학생의 학습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동반자”며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통해 장애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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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 진행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국제바칼로레아기구 본부 심사단으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최종 방문 심사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 심사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그동안 추진해 온 IB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교 전반의 IB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받는 마지막 단계로 경북교육청 최초의 IB 월드스쿨 인증교 탄생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IB 월드스쿨 인증은 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절차다.특히 방문 심사는 후보학교가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과정과 과정 중심 평가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최종 관문으로 평가된다.심사단은 이틀간 학교장과 IB 코디네이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수업 참관과 교육환경 실사, 교육과정 운영자료 및 관련 문서 검토 등을 통해 학교가 IB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다각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그동안 경북형 IB 교육 거점 학교로서 학생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육 실천에 집중해 왔다.교사들의 교수 학습 역량 강화와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운영을 바탕으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체제를 정착시켰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확장하는 학교문화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경북교육청 최초로 IB 초등교육과정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컨설팅 방문도 성공적으로 마쳐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인 평생학습자이자 책임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제 교육 성과로 보여줬다.이번 방문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인증을 획득하면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전 세계 IB 월드스쿨과 동일한 지위를 얻게 된다.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초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인정받아 학생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탐구 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방문 심사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 온 IB 교육의 결실을 확인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최종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구미원당초가 경북 초등 IB 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구미원당초등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 도전은 한 학교의 성과를 넘어 경북교육이 추진해 온 수업과 평가 혁신, 미래형 학교문화 조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학생의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IB 교육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이번 최종 방문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내에 공식적인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며 지역 내 탐구 중심 수업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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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월 말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
[Q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8.4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폭염일수는 29.7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돼 학교 현장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의 2단계 체계를 ‘폭염중대경보’를 추가한 3단계 체계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하는 ‘열대야주의보’도 새롭게 도입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우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가정통신문과 교내 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한다.또한 냉방기 필터 청소와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력 설비 점검, 급식시설 청소 소독 등 학교별 사전 점검을 실시해 폭염에 대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학교장은 폭염특보 발령으로 냉방장치 운영이나 급식실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거나 전력 수급 상황 악화가 우려될 경우 학교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사 운영 조정을 검토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적정 냉방 온도 유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보장 등 폭염 대응 생활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폭염 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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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감의 리더십으로 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사립유치원 원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존중과 동행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유아교육 현장은 학부모의 교육 수요 변화와 교육환경의 다변화,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의 확대 등으로 교육기관 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원장이 교육공동체를 이끄는 교육 리더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통찰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미래 유아교육을 이끄는 원장 리더십 △예술의 본질과 행복 △2026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및 업무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협력, 미래 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 고병헌 교수는 ‘따뜻한 삶, 희망의 교육을 위한 원장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유치원 원장은 단순한 기관 운영자가 아닌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리더라고 강조했다.또한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 신뢰를 형성하고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정우철 도슨트 는 ‘예술의 본질과 행복’을 주제로 예술이 삶과 교육에 주는 의미를 조명하며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통찰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도슨트: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사람을 말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아교육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교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사립유치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통해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원장은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 리더이자 유아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존중과 공감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유아교육을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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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진로-경제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신청 열기 후끈
[Q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는 ‘다시, 학생이 되다 IB-진로-경제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기획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IB 교육과 진로 학업 설계, 경제교육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애초 경북교육청은 서부권과 동부권에서 각각 25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할 계획이었다.서부권은 오는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동부권은 7월 4일 포항시에 있는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신청 마감 전임에도 불구하고 구미 지역에는 350명, 포항 지역에는 780명이 넘는 학부모가 신청해 전체 신청자가 1100명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포항 지역은 모집 정원의 3배를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며 미래교육과 자녀 진로 설계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보다 많은 학부모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기존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공과대학교 대강당으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IB 기초 철학 이해 및 미래 교육 방향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진로 학업 설계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 가계 자산 관리 전략 특강 등이다.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 정책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IB 교육 확대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대전환 등 다양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교육 정책과 진로 진학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아카데미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중요한 주체이자 동반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도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