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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이엔지 정훈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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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에도 취약 어르신 촘촘히 살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Q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만2159명의 안전·안부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취약 어르신 보호에 나선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전·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비 2억 4339만원을 증액해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올해는 40개 수행기관의 생활지원사 2002명이 취약 어르신 3만2159명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추석을 맞아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는 대구시와 수행기관이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취약 어르신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영양·가사·동행 등을 제공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하고 우울·은둔 등 고위험 어르신에 대한 특화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폭염·한파 등 계절 재난에도 취약 어르신 보호를 이어간다.대구시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안전·안부확인 통신비를 지원하고 특보 시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하는 등 어르신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어르신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세심히 챙겨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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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AI 신사업에 ‘중장기 전략’ 더한다
[Q뉴스] 대구시는 9월 21일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3차 회의에서는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된 3개 분과의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데이터 사업 아젠다를 점검하고 이를 국책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 기획에 중점을 뒀다.대구시는 지역 산업·기업 현황과 국내외 기술·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구 여건에 맞는 ‘대구 디지털·AI 산업 진흥 전략 수립’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중장기 전략은 △지역 디지털·AI 산업 여건 분석 △SW·AI 공급기업 역량 진단 △제조기업 AX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디지털·AI 중심의 기술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향후 4차 협의체를 통해 중장기 전략을 반영한 과제의 상세기획서를 마련하고 정부 공모 및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은 “1·2차 협의체를 거쳐 지역 산업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번 3차 회의에서 대구가 집중해야 할 디지털·AI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앞으로 이를 실질적인 국책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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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연휴 ‘빈틈없는 119’… 전 직원 비상대응 돌입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관서장이 지휘선상 근무를 유지하고 전 직원이 비상응소태세를 확립한다.소방차량과 장비도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해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한다.특히 전통시장과 대형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동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도 재점검해 소방 출동로를 확보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연휴 기간 급증하는 119 신고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의 접수·관제 기능도 강화한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지역의 하루 평균 119 신고는 1848건으로 연간 하루 평균 1379건보다 1.34배 많았다.특히 안내·문의 전화는 하루 평균 810건으로 평소의 1.9배에 달했다.그중 병원 안내 52%, 약국 문의 6% 등 의료 관련 문의가 전체의 58%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대구소방은 비상접수대와 비상접수전화기를 추가 운영하고 비상대기 인력을 투입해 신고 접수 인력을 보강한다.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 별도로 편성된 비상대응반을 즉시 가동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에는 비번자와 일근자를 추가 소집해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신고가 한꺼번에 몰려 전화 연결 대기가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콜백’ 시스템을 가동한다.연결되지 않은 신고자에게 음성으로 안내한 뒤 순차적으로 다시 연락해 신고 누락과 장시간 대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119종합상황실은 응급환자 의료 상담과 함께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약국 안내 등 시민 안전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김성일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화재 예방부터 신고 접수, 현장 출동까지 모든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문을 여는 병원이나 약국 등 단순 생활정보는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을 우선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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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누는 온정, 함께 만드는 따뜻한 명절 대구시 공무원 봉사단, 추석맞이 급식 봉사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18일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활동의 일환으로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시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음식 조리 보조와 배식, 설거지 등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치며 명절을 앞둔 복지관의 일손을 도왔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의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시민 모두가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주간’을 운영하며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의 참여를 독려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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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살예방 전담인력 소진 예방 워크숍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9월 18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에서 자살예방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자살예방 전담인력 소진 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살예방 현장에서 상담, 위기개입, 유족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살예방 업무는 지속적인 위기대응과 정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행사는 실무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장의 개회사와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오찬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자살예방사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를 다졌다.2부에서는 팀 빌딩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 간 협동심을 높이고 레진 아트 원데이 클래스와 오피스 요가를 통해 업무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긴장을 완화하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휴식과 자기 돌봄의 기회를 제공했다.대구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스트레스 해소와 직무소진 예방을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상태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정신건강 스크리닝도 함께 실시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 치료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등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한편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소진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의 만족도 조사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소진예방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실무자들이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현장 인력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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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서문시장 찾아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화재 이후 10년, 4지구 재건축 조기 착공 주문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21일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사업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올해 안에 조기착공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이날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어제 추석을 앞두고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2016년 화재 이후 임시상점에서 영업을 이어가다 보니 매출 등 여러 어려움이 크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화재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상인들의 생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올해 안에 조기착공해 서문시장 4지구 상가가 최대한 빠른 시일에 제대로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라”며 이같이 말했다.서문시장 4지구는 2016년 11월 30일 대형 화재 이후 철거됐으며 대구시와 중구청은 2021년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승인·고시, 조합설립인가, 2023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지난 7월 3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했다.대구시는 남은 세부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이어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행정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추 시장은 “시민들이 연휴 기간 병원·약국 운영 현황 등 필요한 정보를 제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과 “시민들을 포함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이 대구의 먹거리·볼거리·주요 명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시티투어 버스가 운행되는 만큼, 연휴 기간 운영하는 관광지와 상권, 공연·행사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동시에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홍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 여부를 점검해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추 시장은 “정책 발표 후에는 그 정책이 현장에서 우리가 생각한 대로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문제가 있으면 빨리 보완하고 다음 대책을 마련할 때 반드시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대구시 주요 건설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공정과 추진 상황을 매월 점검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120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지시했다.“서울시 다산콜센터와의 운영 체계 및 응대 품질을 정밀하게 비교·분석하고 대구시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완결성 있는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간부회의를 마무리하며 “정책 추진의 주체는 바로 대구시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시민이 알지 못하는 정책은 안타깝지만, 의미가 없다. 정책을 만드는 데 그치지 말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끝까지 책임져야 시민의 평가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각자 주인의식을 갖고 속도감 있게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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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핀 석적에 5천명 북적…승격 20주년 ‘웃음꽃’
[Q뉴스]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주민과 방문객 5천여명이 몰려 가을 정취를 즐기며 읍 승격 20주년을 축하했다.칠곡군 석적읍민 화합한마당 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석적읍 남율리 석적초등학교 인근에서 ‘석적읍 승격 20주년 및 읍민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행사장 주변에는 메밀꽃이 하얗게 만개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주민들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모처럼 한자리에서 웃음꽃을 피웠다.올해는 석적읍이 읍으로 승격된 지 20년을 맞는 해다.석적읍은 지난 20년간 빠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를 거치며 칠곡군의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변화를 돌아보고 1만3천여 읍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2시 평생학습발표회를 시작으로 밤 8시까지 이어졌다.평생학습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와 색소폰, 줌바댄스, 노래교실,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이어 ‘칠곡군 스타를 찾아서’노래자랑 본선에 오른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노래 실력을 겨뤘다.화합마당에서는 ‘북치는 언니들’을 비롯해 미코핏합크루, 장곡초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술쇼와 뮤지컬 갈라쇼 등이 이어졌다.홍록기, 오정태, 안소미 등 초청 연예인들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했다.행사장 곳곳에는 손뜨개와 3D공예, 매듭공예 등의 프리마켓과 ‘석적 꿈 저금통’, 소원솟대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푸드트럭도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조규상 추진위원장은 “승격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5천여명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컸다”며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웃으며 석적의 스무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20년 석적읍의 성장에는 주민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며 “오늘 피어난 메밀꽃처럼 주민들의 웃음과 행복도 석적 곳곳에서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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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및 추석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
[Q뉴스]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 21.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협의체 사업 추진현황 및 2분기 실적 보고 △현안사업 추진 방향,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사회 신규복지 자원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4분기 사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고독사 예방을 위한 3·3·3 캠페인 △저소득 중 고등학생을 위한 꿈DREAM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어 협의체 위원들이 추석을 맞아 생필품 꾸러미를 정성껏 마련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본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행복금고’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김, 라면, 참치 등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이정헌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지역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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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마음도 예쁘게, 서부1동 청년회의 따뜻한 하루
[Q뉴스] 경산시 서부1동 청년회는 지난 9월 20일 사정2동경로당 2층 청년회 사무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미용봉사를 실시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미용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고 청년회원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재원 청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정2동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와 정성껏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재열 서부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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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 고향길 정비하고 어르신 찾아뵙고
[Q뉴스] 경산시 남천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과 주요 도로변 등 관내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추석 준비는 귀성객이 오가는 길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정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마을 진출입로와 안길은 풀베기와 청소를 실시했다.도로변은 시야를 가리거나 주변 수목을 뒤덮은 덩굴을 제거해 운전자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하천변에서는 예초와 지장목 제거를 통해 어수선한 구간을 정돈했으며 문화재 주변도 함께 정비해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정비했다.아울러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모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추석인사를 드렸다.장태향 남천면장은 “명절준비는 마을로 들어오는 길을 정돈하고 그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을 찾아 뵙는 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 가족, 이웃과 반갑게 만나 편안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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