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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장마철 대비 배수로 준설 실시
[Q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1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로에 대한 준설 공사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배수 불량으로 침수가 우려되는 주요 도로변과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힌 배수로 내부를 고압세척 장비를 활용해 말끔히 정비하고 배수 기능을 회복해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했다.영주2동은 장마 기간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이전 배수로 정비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배수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는 침수 피해를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과 원활한 배수 기능 유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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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협력병원 18곳과 손잡고 퇴원환자 통합돌봄 실현
[Q뉴스] 영주시는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영주시는 영주지역 의료기관 8곳과 안동·대구·김천·포항·경주 등 지역 외 협력 의료기관 10곳을 포함한 총 18개 협력병원과 연계체계를 구축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협력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영주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됐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퇴원 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시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와 지역특화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낙상으로 골절 수술을 받은 박 씨는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해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영주시는 퇴원 직후 단기집중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익숙한 집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이 적기에 제공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퇴원환자가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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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BIG TECH SHOW 참가…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기업유치 박차
[Q뉴스] 영주시는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해 7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로봇물류제조자동화산업대전에 참가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홍보에 나선다.‘2026 로봇물류제조자동화산업대전’은 로봇과 물류, 제조자동화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로 제조용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 등 미래 제조산업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며 관련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영주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 기업지원 정책 등을 집중 소개하고 미래 제조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권선리 일원에 총 117만9109.9㎡ 규모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로 총사업비 2964억원을 투입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있다.특히 국가산업단지는 미래 전략산업인 베어링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이끌 국가 전략산업의 거점이다.국내 유일의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철도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뛰어난 물류 접근성을 확보해 미래 제조기업의 최적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 제조산업 분야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려 실질적인 기업 유치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로봇·물류·제조자동화 산업은 미래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분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상담과 기업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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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청년새마을연대, 맞춤형 연계 봉사활동 펼쳐
[Q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일 이산면 석포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연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년새마을연대가 함께 이동급식과 족욕봉사, 마을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을 연계해 어르신 돌봄은 물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까지 함께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영주시자원봉사센터의 이동급식차인 ‘방울이 급식차’를 통해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점심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식사 후에는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족욕 봉사를 진행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안부를 나누고 족욕과 발 마사지를 도우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이와 함께 회원들은 경로당 주변과 마을 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도 펼쳤다.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날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도 하고 족욕도 받으니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졌다”며 “마을까지 깨끗하게 정리해 주니 더욱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과 돌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지역을 찾아 이동급식과 생활돌봄, 환경정화 활동 등을 연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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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가치와 미래를 논하다
[Q뉴스] 영주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서원 ‘소수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7주년을 기념하며 서원 연구의 미래 방향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원 연구자와 문화유산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술대회와 고유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서원 연구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는 이틀간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첫날에는 ‘한국의 서원 제향의례 학술포럼’ 이 열려 향사의 무형유산적 가치, 가치 확산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6시에는 소수서원 경렴정에서 서원음악회가 열려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세계유산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둘째 날에는 문성공묘 고유례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소수서원의 역사적 위상과 건립 정신, 국가유산 정책과 연계한 활용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소수서원의 보전 성과를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에서 서원이 지닌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며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향사의 무형유산적 가치와 지역 문화자산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국가유산 보전은 물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서원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이자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국가유산의 보전과 활용,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협력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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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로개시
[Q뉴스] 영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8명 등 총 5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7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공공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공공일자리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등 17개 사업장에서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등 11개 사업장에 배치돼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사업이 실질적인 소득 지원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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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수원시·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와 의류 나눔 행사
[Q뉴스] 봉화군 소천면은 6월 30일 소천면사무소에서 수원시와 봉화군의 우호도시 상생협력을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호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와 봉화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소천면에서 근무하는 계절노동자 200여명에게 의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여성가족과와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임원진, 봉화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10여명이 참석해 계절노동자들에게 의류를 전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농촌 현장에서 지역 농업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계절노동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추진됐으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소천면을 찾아 계절노동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나눔이 계절노동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수원시와 봉화군의 우호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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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왕조의 뿌리를 찾아 봉화로 베트남 관광업계, ‘K-베트남 밸리·산타마을’에 주목
[Q뉴스] 베트남 리왕조의 역사적 흔적을 간직한 경북 봉화가 한·베 양국을 잇는 글로벌 역사문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베트남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항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지난 6월 30일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K-베트남밸리와 분천산타마을 등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봉화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지역특화 콘텐츠 활용 여행사 팸투어’의 일환으로 팸투어단은 먼저 K-베트남밸리에서 충효당, 화산이씨 재실, 기념비, 리태조 동상 등을 둘러보며 베트남 리왕조 후손인 화산 이씨가 봉화에 뿌리내린 역사와 한·베 양국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확인했다.특히 리태조 동상은 베트남과 봉화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봉화가 지역 관광지를 넘어 한·베 공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국제적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어 찾은 분천산타마을에서는 눈과 겨울, 산타클로스를 주제로 한 조형물과 산타우체국 등 이색 관광콘텐츠를 체험했다.따뜻한 기후에 익숙한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산촌과 철도, 겨울 경관이 어우러진 산타마을은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매력을 선보였다.이번 팸투어는 베트남 관광 관계자들이 자국의 역사와 맞닿아 있는 봉화를 직접 방문해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살폈다는 점에서 향후 베트남 관광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계기로 봉화군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K-베트남밸리와 분천산타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백두대간 자연경관과 전통문화유산까지 아우르는 관광 동선을 구축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베트남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가진 봉화를 현지 관광 관계자들이 직접 찾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K-베트남밸리와 분천산타마을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봉화가 외래관광객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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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생활밀착시설 237곳에 사물주소판 설치 확대
[Q뉴스] 상주시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 시설의 위치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어린이보호 CCTV, 드론배달점, 보호수 등 237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한다.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정보로 건물 외 시설의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지난해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96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안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어린이보호 CCTV, 드론배달점, 보호수, 파크골프장 237곳에 신규 설치 했다.설치되는 사물주소판에는 QR 코드가 함께 제공되어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를 119와 112에 문자로 전송할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확인은 물론 우리시 생활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화재·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사물주소는 단순한 위치정보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주소정보 인프라”며 “재난·안전시설뿐 아니라 문화·관광시설, 여가시설 등 다양한 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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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따뜻한 한끼’ 실시
[Q뉴스] 상주시 외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9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9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10종을 지원하는 ‘따뜻한 한끼’특화사업을 실시했다.동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해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자 실시하게 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도 실시했다.이종환 민간위원장은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적십자봉사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외서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