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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시군 평가 ‘장려상’ 수상
[Q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2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안제도 운영 우수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는 제안 활성화와 창의행정 확산을 위해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자체 제안 공모전 운영 실적, 제안 채택 및 실시 실적,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성주군은 군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안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체 제안공모전을 개최해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또한 국민신문고 제안 접수·관리, 우수제안 선정 및 시상, 채택 제안의 군정 반영 확대 등을 통해 군민 참여 행정 실현에 힘써왔다.성주군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군민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통한 좋은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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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이임하는 경산소방서장에게 감사의 뜻 전해
[Q뉴스] 경산시는 30일 경산소방서 서장실에서 이임하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에게 감사패와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경산시장과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그동안 경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한창완 서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한창완 서장은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안동소방서장, 경주소방서장, 울진소방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제18대 경산소방서장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화재 예방, 시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경산소방서는 경산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안전대책 추진, 안전 문화 캠페인, 각종 재난 대응훈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이날 경산시는 감사패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봉사 정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경산시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담은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전달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한창완 서장의 앞날을 축하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헌신해 주신 한창완 서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산시와 소방이 함께 만들어 온 긴밀한 협력은 시민 안전의 든든한 기반이 됐으며 앞으로도 어디에서든 시민을 위한 소방 행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에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경산시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었던 시간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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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공 배달앱‘먹깨비’ 7월 여름맞이 할인 이벤트 및 배달비 지원 확대 시행
[Q뉴스] 경산시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7월 여름맞이 할인 이벤트 시행과 함께 가맹점 배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한달 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해 3천 원 할인쿠폰 2천 매를 선착순 지급한다.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수요일·토요일 3천 원 할인쿠폰과 신규 가입자 대상 3천 원 할인쿠폰도 지속 제공해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공공 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가맹점의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의 지원 한도를 업체당 연 20만원에서 월 30만원으로 확대한다.이 사업은 먹깨비앱에 공짜 배달로 설정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주문 1건당 2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시는 이번 여름맞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를 비롯해 △ 경산시민의 날과 경산대추축제 연계 행사, △ 소상공인의 날 특별이벤트, △ 연말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먹깨비가 시민에게는 알뜰한 소비를,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먹깨비가 지역 소비의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가입비·광고료 무료, 경산사랑카드 결제 지원 등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공공 배달앱으로 가맹점 등록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또는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며 소비자는 앱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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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소설의 목적’ 앙상블 배우 공개 모집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립극단과 공동제작하는 2026년 신작 연극 소설의 목적에 함께할 앙상블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연극 소설의 목적은 극작가 고영범이 쓰고 윤혜진이 연출하는 신작으로 2026년 11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오른다.작품은 1904년 하와이로 이민을 떠난 학자 출신 전낙청의 생애를 바탕으로 낯선 땅에서 이민 1세대로 살아간 한 인간과 가족의 시간을 따라간다.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삶을 견뎌낸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민, 가족, 인간의 존엄에 대한 질문을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이번 오디션은 소설의 목적 공연에 참여할 앙상블 배우 10명 내외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자격은 공연일 기준만 19세 이상만 50세 미만으로 프로 무대 경력 3년 이상 및 공연예술 장르 3개 작품 이상 출연 경험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또한 2026년 오디션과 연습, 공연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특히 이번 공개 모집에서는 대구지역 출신 배우를 우대한다.대구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 대구 소재 학교를 졸업한 사람, 대구 소재 관련 협회·단체에서 1년 이상 활동한 사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대구지역 배우로 인정된다.현재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배우가 선발된 경우 서울 연습실 숙박이 지원된다.또한 움직임 및 피지컬 연기가 가능한 배우, 다국적 및 시각적·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배우도 우대 대상이다.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 접수는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지원자는 오디션 지원서와 함께 2분 이내의 자유 독백 연기 영상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1차 심사 결과는 7월 23일 국립극단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2차 실연 오디션은 지정대사와 움직임 워크숍으로 진행된다.대구 오디션은 7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 오디션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국립극단 연습실에서 열린다.최종 합격자는 8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연습은 2026년 9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서울 소재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공연은 2026년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5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예정되어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국립극단과의 공동제작을 통해 지역 공연장이 단순한 공연 유치 공간을 넘어, 새로운 창작의 출발점이 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오디션을 통해 역량 있는 배우들이 작품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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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현으로 전하는 섬세한 앙상블의 미학 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Ⅳ ‘현을 위한 세레나데’
[Q뉴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완성되는 현악 앙상블의 다채로운 음향 세계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을 채운다.대구시립교향악단의 기획 공연인 체임버 시리즈 Ⅳ :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오는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대구시향 부악장 김혜진을 비롯해 바이올린 곽유정, 최보린, 송다은, 강혜송, 박현주, 윤주리, 비올라 이송지, 정희경, 박성은, 첼로 이윤하, 이지영, 김근우, 더블베이스 이효선까지 현악 연주자들이 참여해 섬세하면서도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헤르만, 홀스트, 드보르자크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시대와 양식 속에서 발전한 현악 음악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첫 곡은 프리드리히 헤르만의 “세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카프리치오 제1번”이다.세 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서로 주요 선율을 주고받으며 화려한 기교와 긴장감 넘치는 흐름을 펼쳐내는 비교적 짧은 곡으로 현악기의 민첩한 움직임과 밝은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다.독주와 앙상블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구성이 특징이다.이번 연주에서는 김혜진, 곽유정, 최보린의 정교한 호흡을 통해 바이올린 특유의 화사한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을 감상할 수 있다.이어지는 홀스트의 “세인트 폴 모음곡”부터는 전 출연진이 합류해 풍성한 현악 오케스트라의 음향을 들려준다.홀스트가 음악감독으로 재직하던 세인트 폴 여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쓴이 작품은 영국 민속 선율의 활기와 목가적인 정취를 담고 있으며 현악 앙상블의 색채감과 리듬감을 효과적으로 살려냈다.제1곡 ‘지그’는 경쾌한 춤곡 리듬으로 생동감을 더하고 제2곡 ‘오스티나토’는 반복되는 선율을 중심으로 추진력을 쌓아간다.이어지는 제3곡 ‘간주곡’은 부드럽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마지막 제4곡 ‘피날레’에서는 영국 전통 춤곡과 민요 ‘푸른 옷소매’ 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유쾌하고 활기찬 마무리를 선사한다.휴식 후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드보르자크의 명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연주된다.1875년에 작곡된이 곡은 그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던 시기의 음악으로 따뜻한 선율 감각과 보헤미아 민속 음악의 정서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특히 관악기 없이 현악기만으로도 풍부한 음향과 폭넓은 감정선을 구현해 내어 오늘날까지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총 다섯 개 악장으로 구성된이 곡은 악장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1악장은 온화하고 우아한 선율로 편안한 흐름을 이끌고 2악장에서는 왈츠 리듬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돋보인다.이어지는 스케르초 악장은 민속 춤곡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리듬이 활력을 불어넣으며 4악장은 깊고 차분한 서정성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마지막 5악장에서는 앞선 악장들의 주제가 모두 어우러져 밝고 힘찬 에너지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이번 체임버 시리즈는 대규모 오케스트라 무대와는 또 다른, 현악기의 조화와 화음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각 연주자의 음색과 표현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동시에,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실내악의 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오랜 시간 함께하며 음악적 유대감을 쌓아온 대구시향 현악 단원들의 탄탄한 역량은 무대 위에서 눈부시게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Ⅳ :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대구시향 전화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수령하지 않은 티켓은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전환 배부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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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귀때박물관, 특별기획전 ‘명화와 티타임’ 지난 26일 개막
[Q뉴스] 안다미로귀때박물관은 오는 6월 26일 특별기획전 명화와 티타임: 빛과 색채로 마시는 차 한 잔의 여유를 개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5세기 말 대항해 시대부터 유럽인들의 일상을 매혹적으로 흔들어 놓았던 동양의 차 문화와 이를 담아내는 정교한 그릇의 미학을 당대 화가들의 눈부신 색채를 통해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9일까지 이어진다.관람객들은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림 속 주인공들이 손에 쥐었던 주전자와 찻잔을 실물로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전시에서는 윌리엄 맥그리거 팩스턴의 ‘찻잎’, 메리 카사트의 ‘차’등 명화 속에 표현된 티타임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8월 29일까지 전시는 안다미로귀때박물관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가치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전시장 내부와 연계 공간은 관람객들이 명화 속 티타임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아늑하고 평온한 분위기로 연출됐다.캔버스 속 따스한 찻잔에 흐르는 온기를 느끼며 바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을 선사할 것이다.아울러 특별기획전 개막 식과 더불어 안다미로귀때박물관의 상설전시도 새롭게 문을 연다.상설전시실에서는 박물관의 고유한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담은 귀한 유물들을 선보이며 기획전시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다미로귀때박물관 이용순 관장은 “찻물을 부어낼수록 속은 비워지지만, 도리어 그 비워진 자리가 따스한 온기로 가득 채워지는 주전자의 속성은 어쩌면 우리네 삶의 이치와도 닮아있다”며 “이번 전시는 이처럼 부을수록 비워지고 비울수록 온기로 채워지는 주전자와 함께 아늑한 시간의 길을 걷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명화 속 아름다운 색채와 실제 유물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길 바라며 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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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로 현장 밀착 행정 구현
[Q뉴스] 경상북도가 환경관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을 이어가고 있다.경북도는 6월 30일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사)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사)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는 1998년 4월 설립해 포항, 안동, 영덕, 울진 권역을 중심으로 14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환경기술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환경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자리에 함께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환경사고 예방 및 민·관 협력대응 방안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와 더불어,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도-기업체 간 유기적인 비상 협력 대응 체계를 다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경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굴뚝자동측정기기 및 수질자동측정기기 설치비 지원 등에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을 돕는다.아울러 도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처리업체 화재를 비롯한 사업장 환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이러한 도의 행정지원과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사)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기술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고 환경관리 역량 강화가 필요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법 관리사항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은 지난 3월 구미를 시작으로 경산, 그리고 이번 포항까지 주요 산업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 환경기술인들과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져가고 있다.서동균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기술인은 사업장 환경관리의 핵심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환경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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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빛공해방지위원회 개최, 건강한 야간환경 조성 추진
[Q뉴스]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상북도 빛공해방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등 빛공해 저감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에는 환경·조명·건축·도시계획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도내 조명환경 실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방안을 논의했다.조명환경관리구역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과도한 인공조명으로 인한 생활불편과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빛방사허용기준을 적용해 옥외조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경북도는 2013년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정에 따라 2017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빛환경 현황조사와 조명환경 분석을 실시했다.이를 바탕으로 2022년 빛공해방지위원회를 개최해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절차를 추진했으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군의 준비기간 확보 등을 고려해 지정을 유예한 바 있다.그러나 최근 야간활동 증가와 함께 과도한 인공조명으로 인한 민원이 지난해 200여 건 발생하는 등 매년 증가하면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재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지정되지 않아 빛방사허용기준을 초과한 조명에 대해서도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이에 경북도는 시·군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제도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을 마련해 이번 위원회에 상정했다.위원회에서는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기준의 적정성과 지역별 특성 반영 여부, 도민 생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정을 심의·의결했다.도는 앞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최종 지정·고시하고 유예기간을 거쳐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제도 시행에 앞서 도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시·군과 협력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쾌적한 야간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약,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빛공해는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은 물론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환경문제”며 “이번 위원회 의결을 계기로 경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빛공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야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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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직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실시
[Q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석적읍 소재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힐링 프로그램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재작년부터 실시해 온 칠곡 휴레스트 힐링교육을 개편한 것으로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전에는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인드 오피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땅콩볼을 활용한 소도구 스트레칭을 진행했다.참여 직원들은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국립칠곡숲체원의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어졌다.주요 프로그램은 편백베개 만들기 체험인 잘 자, 숲, 우드버닝 기법을 활용해 냄비받침을 만드는 나만의 기억 숲,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향기로운 기억 숲 등으로 구성됐다.칠곡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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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안심 경북 해수욕장 백사장 환경안전기준 모두 적합
[Q뉴스] 여름 피서철을 맞은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가 중금속 환경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개장 예정인 도내 해수욕장 백사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이용객의 건강보호를 위해 동해안 4개 시군, 25곳 해수욕장 백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납, 카드뮴, 수은, 비소, 6가크롬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카드뮴, 6가크롬, 수은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납은 평균 7.0mg kg, 비소는 평균 6.87mg kg으로 조사돼 25개 해수욕장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다.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2016년 검사를 시작한 이후 매년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하며 청정 해양 관광지로서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올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7월 10일 경주 나정 해수욕장을 포함한 5개소를 시작으로 7월 11일에는 포항 8개소, 7월 17일 영덕 7개소와 울진 5개소가 차례로 개장한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