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시, ‘농촌 왕진버스사업’ 으로 농촌 의료 공백 채운다
[Q뉴스] 포항시와 신포항농협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의료 복지’ 실현에 나섰다.포항시는 지난 29일 청하중학교에서 지역 고령 농업인과 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지원사업을 운영했다.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항시,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신포항농협이 주관하는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은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농촌 복지 사업이다.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한방진료, 근골격계 질환 진료,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됐다.이날 현장에는 평소 원거리 병원에 불편을 겪었던 어르신 200여명이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가장 필요한 복지’라는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포항시 관계자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의료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포항시, 농촌인력 폭염 대비 안전수칙 교육
[Q뉴스] 포항시는 30일 농업인교육복지관 장미홀에서 ‘2026년 폭염 대비 농촌인력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배치된 농업근로자와 고용농가, E-8-2 비자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이들을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여름철 무더위 속 농작업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기본수칙과 행동요령, 온열질환 의심 시 조치 방법, 농작업 현장 주의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이와 함께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해 영농현장 사각지대를 해고하고자 했다.교육 참석자들에게는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이 함께 배부됐다.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국어로 변역된 안전수칙 교육 자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계절근로자 고용주는 “농업 현장에서 폭염으로 현기증이나 두통이 발생했을 때의 구체적인 조치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다국어로 번역된 교육 자료 덕분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안전수칙을 명확하게 안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따른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포항시, 농작업·풀베기 등 야외활동 시 SFTS 감염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Q뉴스] 포항에서 최근 풀베기 작업을 하던 중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4월부터 11월 사이 주로 발생하는 SFTS 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최근 우거진 풀을 제거하는 제초 작업을 하던 시민 2명이 잇따라 참진드기에 물려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주요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며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치명률이 18%에 달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은 감염병이다.감염 예방을 위해 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농작업이나 제초 작업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 옷과 긴바지,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진드기 기피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한 뒤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옷은 털어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텃밭 작업이나 농작업, 풀베기 등 풀숲에서 활동할 때는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이나 설사, 근육통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농작업이나 풀베기 등 야외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30
-
포항시 북구보건소, 자립준비청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Q뉴스]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선린애육원 소속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은 보호 종료 이후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지지체계 부족, 사회적 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으로 우울감과 외로움을 경험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호 체계 종료 후 홀로 생활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급증해 정서적 지지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식물을 직접 돌보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식물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이후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지속적인 정서 지지와 외로움 예방을 위해 ‘마음온 키트’ 가 제공됐다.마음온 키트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물품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 사례관리, 정신건강 교육 및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사진 있음 사진.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선린애육원 소속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동정] 박용선 포항시장 2026년 7월 1일 민선9기 박용선 포항시장 취임식 참석 박용선 포항시장은 1일 시청 대잠홀에서 개최되는 ‘민선9기 포항시장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본격적인 공식 집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30
-
포항시 북구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상 수상
[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30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와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 노력,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사례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주민 참여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터 기반의 건강 환경 조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건강관리 체계 구축 항목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구강보건, 비만예방관리, 신체활동 등 12개 건강증진사업을 지역 특성과 주민의 건강 요구에 맞게 통합해 운영하는 제도이다.북구보건소는 건강생활 실천 지원부터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해소에 주력해 왔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찬 건강도시 포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포항시,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무료법률상담 실시
[Q뉴스]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30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2026년 6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정용찬 변호사가 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상속, 손해배상 등의 생활법률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년 200여명의 시민이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포항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법률 분쟁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사이버상담 채널도 상시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
2026 황오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관 집 고쳐주기 사업 실시
[Q뉴스] 황오동 새마을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은 지난 6월 26일 오전 10시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 협의회 및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노후된 주택의 도배 및 장판 교체, 실내외 환경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황오동 행정복지센터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협의회 및 새마을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간 단체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새마을 협의회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 혹서기 대비 황오동에 선풍기 15대 기부
[Q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사후관리처에서 본격적인 여름철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사회를 위한 시원한 나눔을 실천했다.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사후관리처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15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기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 이재행 부장은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년 무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되어 고생하는 취약계층 분들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사후관리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전달받은 선풍기 15대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폭염 취약 가구를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30
-
2026년 2차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개최
[Q뉴스]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29일 11시 천북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나눔복지단’은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중 끼니를 거르는 분들이 많아 건강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맞춤형 지원에 목적을 두고 있다.5가구를 시작으로 28가구까지 확대했으며 월 2회 지원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장보기부터 반찬 5종류를 만들고 직접 배달까지 한다.이번 2차 회의에서는 기존 11명의 위원들이 천북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를 계속 하겠다는 재위촉 의사를 밝혀 위촉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성환 민간위원장은“다른 단체보다 협의체에는 더 많은 애정이 간다”고 밝히며 “새롭게 구성된 행복나눔복지단 위원은 앞으로 주변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노력한다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열심히 봉사하고 희생해 모두 합심해 일해보자”고 했다.윤도현 천북면장은“협의체의 아낌없는 지원과 투철한 봉사정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30
-
감포읍 생활개선회, 가자미축제 결실로 이웃사랑 전해
[Q뉴스] 감포읍 생활개선회가 지역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30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감포항 가자미 축제에서 회원들이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축제의 즐거움을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감포읍 생활개선회는 환경정비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 이웃돕기 행사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원성숙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민규 감포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