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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 사진전 개최
[Q뉴스] 예천박물관은 오는 7월 7일부터 31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예천박물관이 경상북도 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추진한 ‘2025년 독립운동 관광 연계 콘텐츠 개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앞서 예천박물관은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운동 사적지와 현충시설을 소개하는 역사여행 에세이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을 발간해 예천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사적지를 소개했다.이번 사진전에서는 역사여행 에세이와 연계해 예천의 독립운동 유적과 현충시설은 물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예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전시를 관람한 뒤 기억에 남는 예천의 독립운동가나 장소를 개인 SNS 에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역사여행 에세이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을 증정할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는 책으로 만났던 독립운동의 현장을 사진으로 다시 만나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를 통해 예천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이해하고 직접 역사 현장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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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신도시 협력사업 ‘문화놀이샘터’ 본격 운영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경북도청신도시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문화놀이샘터’ 사업이 두 차례의 준비 워크숍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문화놀이샘터’ 사업은 예천과 안동이 함께 생활권을 이루는 경북도청신도시에서 행정구역 차이로 문화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고 주민들의 높은 문화 수요에 비해 공동체와 문화 활동이 부족한 현실을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카페와 공방 등 기존 민간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문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한다.재단은 사업 운영에 앞서 선정된 10개 민간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준비 워크숍을 진행했다.지난 25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춘천의 대표적인 민간 문화공간 활성화 사례인 ‘도시가 살롱’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이어 30일에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공간별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는 실무 과정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두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참여 공간 운영자들은 공간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높이고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각 공간에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연속 워크숍은 민간공간 운영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경북도청신도시 문화생활권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역량강화 과정과 실무 준비를 마친 만큼, 앞으로 각 공간에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맞추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화놀이샘터’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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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교육센터 첫 프로그램 운영… '예천그린대학'·'환경과학특강' 참가자 모집
[Q뉴스] 예천군은 예천군 환경교육센터의 첫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예천그린대학’과 ‘환경과학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전문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해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예천그린대학’은 지역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만 18세 이상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운영된다.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를 전문가와 함께 배우고 명사 특강과 현장견학을 통해 환경문제를 보다 쉽고 폭넓게 이해하며 생활 속 실천방법까지 익힐 수 있다.여름방학 기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인 ‘환경과학특강’도 운영한다.‘환경과학특강’은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예천군민 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실험과 관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여 가족들은 플랑크톤과 물환경, 신재생에너지 등 생활 속 다양한 환경과학 주제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두 과정 모두 예천군 환경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 가족이 함께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환경교육 과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월 1일 문을 연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환경문제를 반영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과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환경교육 행사 개최 등을 담당하는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호명읍 새움3로 20에 위치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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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제39대 예천군수 취임…‘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출발
[Q뉴스] 안병윤 제39대 예천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고 민선9기 예천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안 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1호 시책 결재와 예천군의회 방문, 취임식,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를 연이어 소화하며 ‘일하는 군수, 일하는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첫 공식 일정은 오전 8시 서본공원 충혼탑 참배였다.안 군수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보훈단체장, 읍·면 노인회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군민의 삶과 예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어 군청에 등청한 안 군수는 직원들의 축하를 받은 뒤 군수실에서 민선9기 1호 시책인 ‘군민과의 약속 이행 및 현장 소통 체계 구축 계획’을 결재했다.첫 결재에는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원은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는 민선9기의 행정 기조를 담았다.오전 10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내빈 중심의 과도한 의전과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실천 의지를 군민에게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안 군수는 배우자와 함께 노인·여성·농업인·청년·어린이 대표들과 화합 행렬로 입장했으며 신규 공직자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민선9기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취임 선서를 마친 안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민선9기의 지향점으로 제시했다.안 군수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경제, 문화관광과 스포츠를 활용한 성장동력 확충,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업 혁신, 군민 누구나 누리는 복지와 교육,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밝혔다.특히 전임 군정의 성과를 존중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안 군수는 “전임자 지우기를 하지 않겠다”며 “잘된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보완해 예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군민 대표와 도·군의원, 향우회장 등이 함께한 비전 선포식에서는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즐기고 머무는 문화관광 △누구나 누리는 복지·교육 △언제나 소통하는 열린행정 등 민선9기 5대 군정목표를 공개했다.취임식을 마친 안 군수는 예천군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고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취임 첫날부터 군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오후에는 경상북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한 뒤 군청에서 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이어 저녁에는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안병윤 군수는 “군수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지는 자리”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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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1호 결재는 ‘군민과의 약속·현장 소통’
[Q뉴스] 예천군은 민선9기 첫 결재로 ‘군민과의 약속 이행 및 현장 소통 체계 구축 계획’에 서명하며 책임행정과 현장 중심 군정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문턱은 낮게, 소통은 넓게, 행동은 빠르게’를 비전으로 △군민과의 약속 이행 △현장 중심 군민 소통 △군민 중심 민원 혁신 등 3대 과제를 담았다.먼저 취임 100일 이내 군민 대상 공약실천 보고회를 열어 민선9기 군정 비전과 핵심 공약의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연차별 추진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후에도 공약 추진 상황과 이행률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공약 이행 과정에는 군민과 전문가가 참여한다.군은 20~30명 규모의 ‘공약이행 군민평가단’을 구성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차별 군민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한다.주요 공약과 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군수 직속 ‘미래전략 TF’도 7월 중 가동한다.부군수와 관련 부서장, 실무책임자, 외부 전문가 등 15명 안팎으로 구성해 기업 유치, 산업단지 활성화, 교통망 확충, 종합병원 유치,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현장 소통도 취임과 동시에 시작한다.군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군민 생활공간에서 ‘통하는 예천-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을 주 1회 운영한다.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을 듣고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처리 결과까지 관리한다.청년과 농업인, 소상공인 등 계층별 간담회와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도 정례화할 계획이다.이처럼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지도록 민원 처리 방식도 개선한다.올해 하반기 복합민원 전담부서 또는 전담팀을 신설해 접수부터 처리, 결과 통보까지 일괄 지원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민원에는 민원후견인을 지정해 처리 기간을 줄인다.안병윤 군수는 “첫 결재에는 민선9기 행정이 누구를 향하고 어떤 방식으로 움직일 것인지에 대한 원칙을 담았다”며 “군민이 군청을 찾아오기 전에 먼저 현장으로 가고 군민과 한 약속은 추진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 번 접수된 민원은 부서 간 책임을 미루는 일 없이 끝까지 관리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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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북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 ‘경북세미나’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30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세미나’를 개최하고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경북세미나’는 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 전환,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기 등 경북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세미나 주제는 균사체 바이오, 한국원자력의학원, 블루칼라 뿌리산업 혁신, 인구감소지역 운영 모델, 자립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이며 발제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정책사업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날은 첫 번째 주제인 ‘경북 균사체 바이오 신산업 육성 전략’에 대해, 안교한 경상북도 K-과학자가 발제했다.안교한 K-과학자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소재 수요 확대에 따라 균사체가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경북이 보유한 풍부한 농업 자원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안기홍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사, 조동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전략기획실장, 정성일 어스폼 대표, 조병민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해 균사체 산업의 개발·사업화 전략,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경북이 전국 최대 수준의 버섯·과수 생산 기반과 풍부한 농업 부산물을 보유하고 있어 균사체 바이오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실증,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을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한편 ‘경북세미나’는 7월에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블루칼라·뿌리산업, 9월에는 인구감소지역 운영 모델, 로컬 프리덤 자립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개최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산업, 인구, 지역발전 등 경북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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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상생복지단, 119 아이행복 돌봄터에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전달
[Q뉴스]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9일 119 아이행복 돌봄터에 영유아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외동읍 상생복지단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기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육용 마네킹 지원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여동형 외동읍장은“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상생복지단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119 아이행복 돌봄터 김옥경 여성의용소방대장은“실습 장비를 지원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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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 황성동위원회, 황성주공2차 일원 환경정비활동 펼쳐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 황성동위원회는 지난 6월 28일 황성주공 2차 아파트 일원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황성주공 2차 담장 주변과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황성주공 2차 담장 주변은 상시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담장과 차량 사이 공간에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청소가 쉽지 않은 곳이다.이날 회원들은 좁은 공간까지 직접 들어가 손으로 쓰레기를 하나하나 수거하는 등 평소 관리가 어려운 구간까지 꼼꼼하게 정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인근 상가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까지 함께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어려운 구간까지 세심하게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 황성동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황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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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7월부터 장애아동 가정 위한 ‘24시 돌봄서비스’ 본격 운영
[Q뉴스] 포항시는 7월부터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4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정규 보육시간 외에 야간과 주말에도 어린이집을 연장 운영 함으로써 공백 없는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 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이용 수요에 따라 최대 자정까지 연장 운영된다.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돼 연중무휴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이용 대상은 12세 이하 장애아동과 해당 아동의 미취학 형제·자매이며 보육 장소는 북구 장성동 소재 ‘시립색동어린이집’ 으로 지정됐다.돌봄 시간에는 단순 보육을 넘어 체육활동과 요리활동 등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되며 이용 시간대에 맞춰 균형 잡힌 급식도 함께 지원된다.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세심한 보육을 위해 또한 교사 1명당 아동 2명 수준의 밀착 돌봄을 진행하고 보육교사 2명 이상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24시간 전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립색동어린이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아동 가정이 필요할 때 언제든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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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녹색성장 전문가 한자리에…포항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개최
[Q뉴스] 포항시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다.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포항이 친환경 신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녹색성장 정책과 산업 전환 전략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국제행사다.포럼에는 미국 상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부차관보를 지낸 후안 베르데 알라모 홀딩그룹 창립자 겸 회장을 비롯해 짐 스키 IPCC 의장, 이회성 CF 연합 회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아비아야 칼회이 크누센 북극경제이사회 의장, 웬 용강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 교수,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등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산업전환 분야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특히 9일 기조연설에서는 후안 베르데 회장이 ‘지속가능성을 경쟁 우위로: 왜 녹색전환이 이제 비즈니스 및 지정학적 필수 과제인가’를 주제로 지속가능성이 기업과 도시, 국가 경쟁력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글로벌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포럼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와 홍다경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 대표가 참여하는 시민 토크콘서트도 마련된다.‘지구를 구하는 일상 속 실천’을 주제로 기후위기를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전문가 중심 국제회의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녹색성장 분야 글로벌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WGGF 2026은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성장을 산업과 도시, 시민의 삶까지 연결해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라며 “세계적 연사들의 강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포항의 녹색성장 비전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