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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이팝나무 눈꽃길’ 절정…초여름 문턱 하얗게 물들다
[Q뉴스] 경주시는 대릉원과 계림로 일대 가로수길에 이팝나무가 만개해 눈이 내린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팝나무는 쌀밥처럼 보이는 흰 꽃이 나무 전체를 뒤덮는 특징이 있다.개화 시기는 매년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로 짧은 기간 절정을 이룬다.특히 대릉원 돌담길과 계림로는 도로 양옆으로 이팝나무가 줄지어서 있으며 ‘하얀 꽃길’을 연출한다.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주말에는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일대 보행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이 같은 풍경은 SNS 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경주 봄 필수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초록 잎 사이로 촘촘히 피어난 흰 꽃과 맑은 하늘이 어우러지며 도심에 봄의 절정을 선사하고 있다.시는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대릉원과 황리단길, 첨성대 일대를 잇는 도보 관광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팝나무 개화 시기는 길지 않지만 가장 화려한 순간을 선사하는 시기”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 속 자연경관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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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접수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 농어민수당 신청자에 대해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아울러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도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가 경영주를 대상으로 5월 6일 ~ 5월 15일 추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지원대상자 요건 및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신청 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한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또는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과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방법은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신청한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별 자격 심사와 심의 절차를 거쳐 농가당 연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김병기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은 “당초 신청 기간 중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이 많아 추가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만 지난 신청기간을 아쉽게 놓친 분들은 이번 추가 접수 기간에 꼭 참여해 주시고 농어민수당이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어민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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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철저한 계약원가 심사로 139억원 예산 절감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4월까지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 군, 출자 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290건 3210억원에 대해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13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원가 심사는 200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 심사업무 처리규칙’ 제정이후 시행 중인 제도로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앞서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와 시공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다.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과다 설계를 방지하고 부실설계는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계약원가 심사 대상 사업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공사는 5억원이상, 용역은 1억원이상, 물품 제조 구매는 2천만원 이상이 대상이다.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절감률은 4.33%로 전년 동기 대비 1.55%p 증가했으며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35건 81억원, 용역 112건 57억원, 물품 제조 구매 43건 1억원이며 기관별로는도 93건 19억원, 출자 출연기관 13건 2억원, 시 군 184건 118억원으로 나타났다.‘25. 4월 기준 절감액 : 93억원 공사 180건 69억원, 용역 109건 23억원, 물품 제조 구매 39건 1억원 예산 절감의 주요 내용으로는 설계도서 간 불일치 사항과 자재 노임단가, 물량산출, 표준품셈 적용 오류 등을 발주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조정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필요한 공종 누락 여부와 안전관리 측면을 함께 점검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사례와 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각종 공사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으로 심사부서를 구성 운영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민생경제살리기 사업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윤성용 경상북도 감사관은 “계약원가 심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원가 분석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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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 산업을 이끌‘아쿠아 전문가 양성 교육’본격화
[Q뉴스]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에서는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아쿠아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양성 교육은 스마트양식, 펫카페경영, 특수동물 관련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쿠아펫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 미래 진로 결정과 취업 분야 확대를 위한 아쿠아스케이프, 팔루다리움 자격증 과정 교육을 실시해 맞춤형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과목 연계 수업으로 진행된다.팔루다리움 : 수중과 수변 생태계 공간에서 생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 교육과목인 아쿠아스케이프는 물속의 수중과 풍경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수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자연 풍경을 창작하고 조경을 디자인해 실제로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는 ‘아쿠아스케이퍼’또는 ‘수경예술작가’로 불린다.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에 이르면서 아쿠아펫 산업은 관상어를 포함한 개, 고양이 등과 함께 3대 반려동물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아쿠아스케이프와 팔루다리움을 관상생물 사육 방식이 확산되며 침체됐던 아쿠아펫 산업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도내 특성화고에서도 관련 교과목을 신설해 교육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지난해에는 아쿠아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수료한 특성화고 졸업생 3명이 아쿠아스케이프 관련 기업에 취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센터는 관상어 산업과 연계한 기업, 대학, 특성화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관상어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특성화 고교생들의 향후 취업과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상어 산업에 발맞춰 미래 수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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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 국비 1,483억원 확보
[Q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도내 4개 지구가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148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기후변화에 따른 상시 가뭄 대응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4개 지구의 총사업비는 1483억원 규모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3지구 △구미 산장지구 429억원 △영천 영화지구 397억원 △울진 황보지구 220억원,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 1지구 △예천 풍양지구 437억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송수관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구미 산장지구와 영천 영화지구는 올해 세부 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울진 황보지구는 수자원 개발 여건, 용수 수요,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신규 착수지구 지정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기존 저수지와 양수장 등 수리시설 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수자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여유수량을 인근 농경지에 공급하는 등 통합 물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간 용수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건의해 신규지구 선정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용수 확보는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4개 시·군이 선정 됨에 따라 농업인들이 가뭄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가뭄 등에 대응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농촌용수 기반 확충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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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피어난 어린이날, 경북도‘특별한 하루’ 선사
[Q뉴스] 경북도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과 천년숲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어린이날 큰잔치’,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과 배동인 경상북도교육감 권한대행, 아동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내 각지에서 초청된 어린이와 학부모 등 2천여명이 함께해 어린이날을 기념했다.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주제 영상 객석 토크 어린이날 기념영상 순으로 이어졌다.이어 어린이날을 함께 기념하고 어린이 난타 공연과 단체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마련해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안겼다.특히 주제 영상에서는 ‘웃어야 자란다 아이야, 너는 꽃이다. 활짝 웃어라, 활짝 피어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한편 이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벌룬 매직쇼, 서커스 공연, 디지털 캐리커처 드로잉, 이동식 곤충 박물관, 경찰 특공대 체험 등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올해는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현장에서 함께 개최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글과 그림으로 감성을 표현하며 창의적인 예술 경험을 쌓는 기회를 마련했다.행사에 참석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보듬 6000’,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등 도민의 피부에 와닿는 경북형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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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기획 공연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해외 우수 공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취지로 가족 단위 관객까지 아우르는 영국 극단 1927의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을 무대에 올린다.영국 극단 1927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은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5월 16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국 극단 1927은 실사 연기와 애니메이션, 음악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단체다.전통적인 연극 형식을 넘어 영상과 무대가 결합된 새로운 공연 언어를 구축하며 영국을 비롯해 유럽과 북미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 초청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이번 작품 ‘플리즈 라이트 백’은 전 세계 공연 관계자와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인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 위에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하고 그 위에 정교한 애니메이션을 투사해 배우의 동선이 1mm의 오차도 없이 맞물리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아빠가 집을 떠난 뒤 도착한 한 통의 편지를 통해 이야기가 시작된다.비밀 임무를 수행 중인 아빠의 편지를 읽으며 아이는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는 상상 속 모험을 펼쳐 나간다.무대 위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배우의 연기가 결합돼 현실과 상상이 넘나드는 독특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가족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유쾌한 상상력과 감성적인 이야기 구조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영국극단 1927의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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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애명,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Q뉴스] 사회복지법인 애명은 4월 29일 ‘함께 울고 함께 웃고’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 4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내빈 및 법인 관계자, 거주인,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회복지법인 애명은 1986년 설립 이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이날 기념식은 △1부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및 시상식 △2부 애명밴드 및 성악 등 축하공연 △3부 거주인과 종사자가 참여하는 장기 자랑으로 진행되며 모두가 울고 웃을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사회복지법인 애명 대표이사는 “지난 40년 동안 함께 울고 함께 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순간이 모여 지금의 애명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이웃의 삶을 보듬어 온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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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이난닭 삼계탕’ 사업 추진
[Q뉴스]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30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과 고립 위기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60가구를 대상으로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지원하는 힘이난닭 삼계탕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년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정기탁금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삼계탕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성진 민간위원장은“5월은 어버이날을 비롯해 가정의 달이지만, 소외되고 홀로 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오히려 더욱 쓸쓸하고 외로운 시기일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외롭지 않음을 느끼고 정성껏 준비한 보양 음식으로 원기를 회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삼계탕 지원사업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까지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하양사랑 행복나눔냉장고 하양맘나누기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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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야생화연구회 “들꽃, 봄을 품다” 작품전시회 개최
[Q뉴스] 경산야생화연구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들꽃, 봄을 품다”를 주제로 야생화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우리 곁의 소중한 야생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산야생화연구회원 22명이 정성껏 가꾼 야생화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이며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배우고 실천한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전시작은 자연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담긴 생활 속 예술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봄 야생화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시 종료 이후에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는 경산시청 로비에서 전시를 이어가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야생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선옥 회장은 “봄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야생화의 소소한 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으니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의 생태 자산인 야생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야생화 보급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