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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9기 준비 본격화…공약·혁신과제 점검 나선다
[Q뉴스] 구미시는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민선9기 공약사항 및 혁신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한다.6. 18. ~ 6. 29. [기간 중 6일]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을 재점검하고 향후 4년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국·소별 주요 업무와 핵심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실천계획과 혁신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방향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정책 수요자 의견, 부서 검토 결과를 반영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해 민선9기 핵심 시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백 없는 행정 추진과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9기 주요 정책의 실행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9기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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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개최…꿈과 권리를 당당하게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7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실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구미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가 주관했으며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생각과 권리를 스스로 표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회에는 언어표현과 신체표현 부문에 총 31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참가자들은 춤과 노래, 악기연주, 자유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한편 자신이 꿈꾸는 삶과 바람, 일상 속 경험 등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최우수상 수상자는 7월 2일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하는 경상북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무대는 자신의 생각과 꿈을 세상에 전하는 소중한 자리”며 “참가자들의 용기와 도전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는 1996년 설립된 장애인복지단체로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운영과 자조모임 지원, 평생교육 사업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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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 일으킨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을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경북 AI 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명이 참여해 경북 AI 배움터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서 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 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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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어린이집을 찾아 취약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유보통합 연계 신규 사업인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은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기획된 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의성어린이집 예술 체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팀별 1회씩 총 32회의 찾아가는 예술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의성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샌드아트 미술 체험이 진행됐다.샌드아트는 빛이 비치는 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손끝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촉각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이다.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모래를 만지고 선과 면을 표현하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유아들은 모래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또한 보호자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보호자의 격려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보호자들은 자녀의 표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문 예술 강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샌드아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의 감각 발달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형태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역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더 풍성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어디서나 동등하고 풍성한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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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개정․배포
[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를 개정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와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최근 교육공무직원 제3기 단체협약 체결과 단체교섭 결과에 따라 복무 및 임금 관련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현장에서는 개정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새롭게 변경된 제도와 기준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면 반영해 길라잡이를 개정했다.이번 개정판은 크게 해설편과 사례편으로 구성됐다.해설편에는 제3기 단체협약 주요 개정 사항과 단체교섭 결과를 반영한 복무 임금 기준, 인사 및 노무관리 관련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았다.또한 사례편에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관리 사례와 질의응답, 실제 업무 처리 예시 등을 수록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복잡한 노무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는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 각종 지침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매년 개정 배포되는 길라잡이를 통해 변경된 지침과 제도를 신속하게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무관리 지원 자료를 보완하고 교육공무직원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발간해 온 노무관리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든든한 업무 지침서 역할을 해왔다”며 “핵심 지침과 현장 맞춤형 사례를 알차게 담은 이번 자료가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오후 2시 봉화군에 있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제14회 경북숲해설경연대회’에 참석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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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할 혁신기술 찾는다… FIX 혁신상 공모
[Q뉴스] 대구광역시는 미래혁신기술과 산업 발전을 이끌 글로벌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미래혁신기술박람회 혁신상'참가기업을 모집한다.FIX 혁신상은 모빌리티, AI·ICT, 로봇 등 3개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수상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심사를 통해 '최고 혁신기술상'과 '혁신상'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모든 수상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 매칭 △국내외 언론 및 SNS 홍보 △FIX 세미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차년도 FIX 단독 전시 참가비 30% 이상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스타트업에는 △신용보증기금 U-CONNECT 데모데이 참여 △FIX 스타트업 아레나 IR 피칭 및 VC 네트워킹 참여 △플러그앤플레이 연계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지난해에는 HL 로보틱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지역기업인 티에이치엔과 모빈 등 9개 기업이 FIX 최고 혁신기술상을 수상했으며 베이리스, 씨아이티 등 21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특히 HL 로보틱스와 씨아이티는 'CES 2026'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FIX 혁신상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대표 기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FIX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미래혁신기술박람회는 모빌리티, 로봇, AI·ICT,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미래산업 융합 전시회다.지난해에는 500개사, 2천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수출상담액 21억 7700만 달러, 대기업 구매상담액 7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FIX 혁신상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선도할 혁신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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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현실로… ‘G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G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창업행사로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창업 인재를 발굴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이번 경진대회는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반도체 등 대구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혁신형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연계와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항목에 ‘지역기여도’를 신설했다.이에 따라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효과 △지역 인프라 활용 및 관련 기관 협업 계획 △지역인재 채용 계획 및 실행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또한 창업기업 부문 수상자에게는 연내 대구 본사 이전 또는 지사·연구소 설립 의무화 조건이 새롭게 적용된다.이는 역외 우수기업을 대구로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업기업 부문과 예비창업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서류평가와 발표 심사를 거쳐 부문별 4팀씩 총 8개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결선 진출팀에는 피칭 스킬 향상 교육, 발표 전문가 컨설팅, 사업계획 고도화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결선은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최 기간 중인 10월 24일 엑스코에서 공개 발표 형식으로 치러지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및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또한 창업기업 부문 대상 1400만원, 예비창업팀 부문 대상 400만원을 포함해 총 8팀에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롭게 도입된 지역기여도 심사를 통해 대구와 함께 성장할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G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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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MAC대구2026 대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곳 지정
[Q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2026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더굿나잇’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로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지정·운영하고 있다.선정은 기존 선정 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우수숙박시설 관리기준에 따른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되며 행정처분을 받거나 민원이 발생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8곳을 늘려 ‘더굿나잇’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인 ‘일반호텔’67개소와 여성친화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40개소를 포함해 지정했다.‘일반호텔’은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개방형 비즈니스 호텔이다.‘여성안심숙박업소’는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우선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업소로 여성안심벨 설치와 로고 표지판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2026년 ‘더굿나잇’ 선정 현황 구 분 계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비 고 더굿나잇 140 18 33 8 5 23 15 32 6일반호텔 67 여성안심숙박업소 40 대구시는 선정된 업소에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포하고 더굿나잇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선정 업소 정보를 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숙박시설을 선정했다”며 “대회 기간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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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북도, 지역 성장 앵커로 대학 대전환
[Q뉴스] 경상북도는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대학·인재 분야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6월 15일 출범한 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의 후속 조치로 도민과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속도감 있게 공약 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철우 도지사가 내세운 민선 9기 대학·인재 분야 공약은 앵커 기반 지역혁신 인재 양성 체계 완성과 대학 연계 인재 도시 조성 등이다.도는 대학 인재 분야 공약 이행의 큰 방향을 ‘민선 9기 성장 앵커로 대학 대전환’ 으로 정하고 분야별 공약 이행을 뒷받침하는 인재 양성, 행정 통합 등 초광역 경제권을 뒷받침하는 인재 양성, 지역에 있어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글로벌 인재 양성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대전환 준비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북도는 공약 이행을 위해 민선 9기 국비, 지방비 등 총 1조 2천억원 투입 계획, 지방대학 및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지방대학 및 균형 인재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28개 앵커 수행 대학과 협업 거버넌스 구축 등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먼저, 도는 앵커 기반 지역혁신 인재 양성 체계 완성을 위해 ‘경북혁신대학 육성’방안 마련에 나섰다.대학을 지역 성장의 킹핀으로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기업과 협력하는 대학, 인재를 키우는 대학으로 대전환한다는 것이다.또한, 도는 대학 연계 인재 도시 조성을 위해 캠퍼스 특구인 ‘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을 조성한다.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은 인공지능을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 체계로 확장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되는 인공지능 혁신 허브로 조성할 계획으로 정부와 협의를 통해 규제 특례 부여, 종합 정책 패키지 지원, 투자 확대 등도 추진한다.이에 더해, 도내 28개 앵커 수행 대학들과 상시 소통과 협업을 위한 ‘경북혁신대학 총장협의회’출범도 구상하고 있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선거기간 현장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의 소중한 말씀을 많이 들었다. 특히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돌아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 많았으며 대학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민선 9기 경북 성장 앵커로 대학을 대전환해 청년들이 경북에 있어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역량 강화와 청년 중심의 대학 교육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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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 가속화…국비 300억원 확보
[Q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기반 소재 부품 실증 기반 구축,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등 3개 과제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들지만 산업기술개발에 필수적인 공동 활용 연구개발 인프라를 연구기관·대학 등 비영리 연구기관에 구축해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시대 앞당긴다 먼저,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기반 소재 부품 실증기반 구축 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그래핀은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면서도 구리보다 높은 전기 전도성을 갖는 꿈의 신소재로 평가받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우수한 연구 개발 역량에도 불구하고 실증 인프라가 없어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그래핀 공정 검증 및 제품을 실증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을 구축하게 되며 국내 최초로 그래핀 소재 합성부터 전사, 분석·평가, 반도체·센서 응용소자 제작,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된다.사업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주관하게 되며 △클린룸 기반 그래핀 제조 장비 및 공정환경 구축, △그래핀 소재 품질평가 및 특성 분석 체계 구축, △그래핀 응용 제품화 공정 지원 기반 구축, △그래핀 상용화 지원 공정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시장 게임체인저‘전자유리’, 구미가 상용화 이끈다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첨단산업에 활용되는 전자유리 소재·부품의 상용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기판이 가진 열변형, 신호손실, 정밀가공 한계 등을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유리 소재로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전자유리 설계·해석, 초정밀 가공, 기능성 나노코팅, 성능·신뢰성 평가 장비와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소재·코팅 기술지원과 시험·평가·인증 지원 기능을 보강하고 지역 기업의 시제품 제작, 공정기술 고도화, 성능 검증, 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를 전자유리 소재·부품 상용화 지원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제조기업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술로 제조 현장 혁신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한다.최근 제조업 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기술은 데이터 처리 지연과 보안 문제 등으로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반면‘온디바이스 AI’는 별도의 서버 연결 없이 장비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해 공정 이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효과적이다.이에 본 사업은 첨단소재부품산업 제조공정의 자율제조 전환을 목표로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경량화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체계 마련을 중점 추진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제조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팩토리 실증 인프라 구축, △중소·중견기업 대상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전환 전주기 지원, △수요·공급·인공지능 기업 협업 기반의 기술제품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또한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과 기술지도, 현장 실증 지원을 통해 공정 불량 감소, 생산 효율 향상, 설비 운영 최적화 등 제조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첨단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서는 연구 시설 및 장비의 선제적인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은 물론 경상북도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