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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Q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세족장,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물놀이장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전운영을 실시하고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지난해와 달리 사전운영 기간에도 주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원 6명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이자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철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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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위한 시민 참여 당부
[Q뉴스] 영주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 실천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최근 가흥택지 가흥안뜰공원, 서천강변, 원당천, 풍기읍 남원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이와 함께 일부 반려견주의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반려견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배설물 방치는 공원과 산책로 이용객들의 불편은 물론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과 외출할 때에는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하며 배설물이 발생할 경우 즉시 수거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목줄 미착용은 최대 50만원, 배설물 미수거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공원, 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가족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며 “반려인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적인 펫티켓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생활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산책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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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이산면 원리 다가치 문화센터와 마을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영주시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종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이산면행정복지센터,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국립산림치유원, 경북전문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행사는 치매예방 레크리에이션,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 배회대처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배회대처 모의훈련은 실제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배회자 발견부터 신고 보호, 인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실종예방 홍보관과 체험부스, 전시회,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마련했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환자 실종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김문수 영주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불안과 어려움을 주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종예방 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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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청·장년가구 정서지원을 위한 반려식물 전달
[Q뉴스]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지역 내 1인 청·장년가구 50세대에 반려식물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마을복지계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청·장년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15여명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롭고 무료할 때가 많았는데 식물을 돌보는 즐거움이 생겨 일상이 한층 활기차질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인자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1인 청·장년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반려식물을 돌보고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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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물품 지원
[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단위봉사회 회장과 총무 등 적십자 봉사원들이 참여해 결연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영희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생활의 안정을 찾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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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료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6회차 프로그램 ‘인삼 막걸리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전통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막걸리 발효의 원리와 제조 과정을 배우고 인삼을 활용한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강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영주의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꽃바구니 만들기, YouTube Shorts 만들기, 제철과일 청 만들기, 내 인생 흐름 사주로 풀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인삼 막걸리 만들기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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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주민 위한 집수리지원사업 본격 추진
[Q뉴스]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금을 활용해 행복소보 집수리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협의체는 18일 사업의 첫 지원 대상으로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수세식 화장실 설치 및 정화조 신설공사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의 위생환경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협의체는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화장실 개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민간위원장 김교묵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 권상규는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모금사업을 통해 집수리지원사업, 꾸러미 지원사업, 복날 영양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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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교통공사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홍보 전개
[Q뉴스] 군위군은 지난 18일 대구교통공사 본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체험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홍보 행사에 앞서 군위군 관계자들과 대구교통공사 측은 차담회를 갖고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군위군의 다채로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이 전시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군위의 우수한 답례품들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홍보’ 가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추진되는 군위군의 다양한 기금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이어졌다.설명을 들은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들은 군위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현장 기부에도 대거 동참했다.현장 기부 이벤트와 행운 이벤트 등으로 1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400여만원의 현장 기부금이 기탁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교통공사와 군위군의 상생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대구역 내에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도시민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군위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군위군 내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노선을 본격적으로 운행할 예정이어서 양 기관의 협력이 교통 복지 분야로까지 넓어질 전망이다.장대윤 대구교통공사 지원관리처장은 “군위군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이에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에 보내주신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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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농·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Q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농·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산물 농·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제품의 규격화·표준화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가공제품 개발 및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5회, 2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19명 중 15명이 수료했다.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의 이해, 식품트렌드 분석, 사과·오미자·표고버섯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실습을 통해 가공기술과 상품화 역량을 높였다.특히 교육생들은 진공저온농축기 등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다양한 장비를 직접 활용해 제조공정을 익히고 표준화된 레시피와 공정관리 방법을 학습함으로써,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국제식품박람회 현장견학을 통해 최신 식품 트렌드와 가공식품 시장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 문경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장비 이용자격이 부여되며 창업보육프로그램 참여, 1인 창조기업 우선입주자격, 문경시 보유기술 이전 신청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중급반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가공 제품 제조와 상품화까지 연계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며 “수료생들이 문경 농특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농·창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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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본격 추진
[Q뉴스] 문경시새마을회가 추진하는 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은 농번기 문경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와 농촌 작업장,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재활용 물품 수집 캠페인과 찾아가는 나눔장터 운영, 공동밥상, 한국 전통문화 체험, 각국 음식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문경경찰서 문경시자원봉사센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문경경찰서는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연계 및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또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는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증진과 상담 지원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문경시새마을회 김현수 지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나눔과 자원순환, 안전문화 확산, 문화교류가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