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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잇는 칠곡의 미래, 고향사랑기부 열기 확산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동아문화사 박창용 대표와 한남라이팅 배인규 대표가 각 5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올해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26년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부자들의 뜻을 지역 곳곳에 전하고 있다.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거점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온:마음 ON:삶 치유 프로젝트 △다자녀가정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백일해, 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하는 칠곡 행복 예방접종 지원사업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에게 군정 주요정책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군정홍보 TV 설치등 총 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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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민 한마당…'2026 올드림 페스티벌' 20일 개최
[Q뉴스] 청소년과 시민이 음악과 춤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올드림 페스티벌’ 이 6월 20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올드림 페스티벌은 중부신문이 주관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지역 대표 대중문화축제다.청소년과 시민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온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댄스·노래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가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다양한 축하공연도 마련돼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드림 페스티벌은 22년 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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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 실시
[Q뉴스] 고령군은 지난 6월 17일 고령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공중보건의를 초청해 진행한 올바른 칫솔질 및 노년기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관리 교육 및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등으로 활동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특히‘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따뜻한 문구를 구상해 적고 시들지 않는 프리저브드 꽃으로 장식하는 과정으로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건강파트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박옥분 건강파트너 회장은“여름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안전수칙뿐만 아니라, 공중보건의에게 직접 배우는 구강관리 교육까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해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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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지원서비스 찾아가는‘마음안심버스’운영
[Q뉴스] 고령군은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주차장에서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이번 ‘마음안심버스’는 지역 내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마음안심버스’는 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정신건강서비스 차량으로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참여해 1:1 정신건강 상담과 마음건강 검진을 진행했다.상담 및 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서비스와 연계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마음안심버스’ 참여자는 “평소 스트레스가 있어도 상담을 받아야겠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다”며 “전문인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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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Q뉴스]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군청 우륵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담당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관련 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욕구조사 결과분석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논의 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지난 10일 개최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운식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각 시설과 단체의 바쁜 업무 중에도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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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에서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권 주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안동 의료원 이전·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안동의료원의 이전·신축 추진 검토 배경을 공유하고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연구 및 유휴부지 활용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1912년 개원한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이후 환자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 구도심 내 대형 민간병원과의 경쟁, 시설 노후화 및 부지 협소 등으로 변화하는 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경상북도는 안동의료원의 필수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경북 북부권의 의료기반 시설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의료환경 분석, 이전·신축 필요성, 병상 규모 및 조직·인력 운영 방안, 재원 조달 계획,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왔다.아울러 병원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역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현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도 함께 추진했다.향후 경상북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에 대한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권에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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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 개최
[Q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18일 영천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도서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립도서관의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 변경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 변경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도서관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성현 위원장은 “급변하는 독서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도서관이 더 많은 시민을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도서관 관계자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도서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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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혁 님, 교육발전기금 1억원 쾌척
[Q뉴스] 6월 17일 장사혁 님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은 장사혁 님의 자녀가 과거 고령에서 보낸 학창 시절에 대한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수년 전부터 마음을 먹고 계획해 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또한, 장사혁 님은 “과거 자녀가 고령에서 공부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며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치는데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오랜 기간 따뜻한 마음을 품고 큰 금액을 기탁해준 장사혁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큰 금액을 기탁한 장사혁 님의 숭고한 마음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는 만큼, 학생들이 걱정 없이 꿈을 펼치기 바라는 장사혁 님의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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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용 특수 강관 시험평가 자립으로 해외 수출 날개 달다
[Q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공모 과제인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친환경 에너지용 특수 강관 산업의 조기 육성과 시험평가 기술의 국산화 및 자립화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본 사업은 강관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수출 다변화 등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에너지 수송용 배관 및 부속’의 글로벌 상용화 표준 규격 인증에 필요한 기계적 성능과 수소취성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전용 인프라를 국내 최초로 조성하는 국책 사업이다.수소취성 : 금속에 수소가 스며들어 유리처럼 부서지는 현상 경상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1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사업 주관기관인 (재)포항소재 산업진흥원 및 공동연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강관 기술센터 부지를 활용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인프라가 구축되면 국내에서 자체 시험·평가가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해외기관 평가 대비 제품당 비용과 평가 기간이 70% 이상 절감 및 단축되는 등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철강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관 제조 기업들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 조기 확보와 상용화 속도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에 연면적 1040㎡ 규모의 ‘방폭 고압수소 시험평가동’을 건립하고 수소 등 특수 강관 전용 시험평가 장비 10종을 연차별로 도입한다.아울러 축적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성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수명 예측 모델을 개발해 강관 수출의 전주기 통합지원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공모를 계기로 포스코, 세아제강 등 원소재 생산 기업부터 강관 제조사, 수소 센서 및 연료전지 부품사에 이르기까지 도내 외 16개 핵심 수요·수혜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며 에너지용 특수 강관 국산화에 선제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비싼 비용과 오랜 시간을 들여 해외 인증에 의존했던 강관 수출의 걸림돌이 제거됐다”며 “경북을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용 특수강관의 글로벌 수출 전초기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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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공단지 미래 전환 비전 선포… 산업단지 혁신 본격화
[Q뉴스] 경상북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산업단지 미래 전환 본격화’를 주제로 ‘2026년 새공장운동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산업환경 변화,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기존 제조 중심의 산업단지를 미래형 식량산업, 첨단 제조산업, 재생에너지 산업 등이 융합된 산업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행사에는 신승훈 경상북도 투자유치단장,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을 비롯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혁신과 사업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장에서 농장으로 OFF 에서 ON 으로’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새공장운동은 유휴공간과 기존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스마트 식물공장, 디지털 생산시스템, 에너지 전환 등 미래 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선언식이 경북 농공단지가 단순 제조거점을 넘어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 스마트화, 식량산업 연계 등 구체적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