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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2026-11-03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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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주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및 쌀 1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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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동성로 자율주행 셔틀 타고 미래교통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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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제장서 실천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알뜰나눔장터 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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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서울시 중랑구새마을회, 상호 협력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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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조경 김수호 대표, 경제적 어려움 겪는 장애인 가구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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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오는 7일 ‘2026 애이요청단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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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손잡고 1,206억원 규모 금융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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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WORLD HYDROGEN EXPO 2026’ 참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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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2종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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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Q뉴스] 김천시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지난달 29일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3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완료했다.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중 총 11개소가 이번 사업에 신청했으며 시는 신청 공동주택의 세대수와 설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개소를 선정·지원했다.현재 김천시 관내에는 총 135개소에 19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보건소는 장비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매월 인트라넷을 활용한 정기 점검을 통해 장비가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있다.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 보급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동심장충격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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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환경 보호 실천
[Q뉴스] 김천시는 11월 2일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 프로그램’1기를 진행했다.‘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 프로그램’은 재활용 선별장, 환경사업소 등 자원순환시설과 친환경 생태공원 등 환경과 관련한 관내 주요 시설 견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도모하고자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 1기 참가자들은 재활용선별장 및 환경사업소 견학을 통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가정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어 자연에 환원되는지 등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설 관계자들은 일반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기에 참여한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프로그램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직접 눈으로 보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더 좋았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의 기회가 많이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 프로그램은 총 6기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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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쓰레기에서 소중한 자원으로”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김천시 자원순환시설 현장 체험 실시
[Q뉴스] 김천시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천시 자원순환시설’현장 체험 및 환경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교육이나 참관을 넘어, 환경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회원들이 재활용품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시설관리자로부터 순환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가 품목별로 분류되고 압축되는 전 공정을 차례로 둘러봤다.특히 오염된 비닐이나 이물질이 섞인 플라스틱 등이 선별 효율을 저하시키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일상 속 올바른 배출 요령의 중요성을 깊이 실감했다.한편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는 평소 관내 취약지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오애순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가정에서 무심코 버린 재활용품이 얼마나 많은 인력과 공정을 거쳐 다시 자원이 되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이 탄소중립 실현의 첫걸음임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율곡동을 만드는 환경실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에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 체험이 지역 사회의 자원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실천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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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 새마을협의회, 폐농약병 분류 작업 실시
[Q뉴스] 농소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9일 농소면 새마을창고에서 농촌지역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폐농약병 분류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농촌지역에 방치되거나 수거된 폐농약병을 체계적으로 분류·처리해 농약 잔류물로 인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수거된 폐농약 용기류를 빈 병과 농약 봉지, 영양제 병 등 종류별로 꼼꼼하게 분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올바른 영농폐기물 처리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다.농소면 새마을협의회는 “회원들과 함께 농촌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소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영선 농소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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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Q뉴스]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밑반찬 및 간장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밑반찬 나눔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함께 나누는 간장은 올해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담가 숙성한 것으로 정성과 손맛이 더해진 뜻깊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직접 담근 간장을 취약계층 20가구와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해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한 마음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밑반찬 사업에 사용된 재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금고 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추진됐다.관내 여러 기업와 단체들이 매년 행복금고에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나눔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러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지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권혁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과 간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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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은림리 상군마을, 주민과 함께 청결한 마을 만들기 앞장
[Q뉴스] 김천시 감문면 은림리 상군마을 주민 30여명은 지난 1일 ‘청결한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상군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매주 정기적으로 마을 환경을 가꾸며 자율적인 청소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주요 생활 공간을 정비하고 방치되어 있던 차광막과 보온덮개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공유하고 무단투기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화합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상군 마을은 이러한 정기 활동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희수 상군 마을 이장은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마을을 정비하며 한층 깨끗해진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뜻을 모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 살기 좋은 상군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최은희 감문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실천 덕분에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감문면이 유지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주도형 환경정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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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 어르신과의 교류의 장 마련
[Q뉴스] 군위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인‘세 잎 클로버’ 가 지난 10월 31일 용대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관내 초·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세 잎 클로버’는 평소 수련원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참여 등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이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다지기 위한 특별한 나눔을 직접 기획한 활동으로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대접할 ‘소떡소떡’을 직접 정성스레 만들고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다정한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청소년들이 평소 수련원 운영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자리까지 직접 마련해 매우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동찬 원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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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적십자봉사회, 복성리 주민들과 따뜻한 한 끼 나눠
[Q뉴스] 소보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일 소보면 복성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찹쌀수제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찹쌀수제비를 준비해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소보면장도 함께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고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현장을 살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소보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보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소보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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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가스 내관공사 피해 대응 나서…유사 피해 주의 당부
[Q뉴스] 영주시는 도시가스 내관공사 A업체의 공사 지연과 연락두절로 주민 피해가 제기됨에 따라 피해 실태 파악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는 한편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해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주민들과 내관공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수백만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했음에도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고 최근 A업체와 연락마저 닿지 않는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피해를 호소하는 주민 중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고령층도 포함돼 있다.하망동 주민 B씨는 고령의 부모가 연탄 사용으로 겪는 불편을 덜기 위해 A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대금 700만원을 지급했으나,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체와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현재 영주지역에서는 60여 가구의 피해가 조사됐으며 안동·예천·의성 등 인근 시군에서도 A업체와 관련한 유사 피해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지역에서는 피해 주민들이 공사대금 반환을 위한 민사소송과 사기 혐의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시는 관련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계약 내용과 공사 진행 상황, 대금 지급 내역 등을 확인하며 피해 규모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협의해 해당 주택의 실제 공급 가능 여부를 살펴보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모색 중이다.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체 방안으로 2027년 시행 예정인 ‘영주시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소형 LPG 저장탱크와 배관 등의 설치비를 세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이번 내관공사 피해에 대한 별도의 보상사업은 아니며 실제 지원 여부는 정해진 기준과 대상자 선정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시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가스 설치계약을 체결하거나 공사대금을 지급하기 전에 해당 주택의 실제 공급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는 공급업체인 대성청정에너지가 시행하는 반면, 주택 내부의 내관공사는 소비자가 별도 시공업체와 계약하는 구조다.따라서 내관공사업체가 설치를 약속하더라도 해당 주택까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가 가능한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도시가스 공급 가능 여부는 대성청정에너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관공사 관련 피해 신고 및 상담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가능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유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 안내와 예방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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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만들며 진로 찾고 자신감 키우고
[Q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한‘디저트 톡톡’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과 장식, 완성에 이르기까지 디저트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각자의 개성을 담아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과 소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디저트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며“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진로·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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