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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에 뜬 ‘베이쿠미’…우리밀로 빚은 지역빵 알린다
[Q뉴스] 구미시는 5월 4일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에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 팝업스토어를 개장하고 6월 28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으로 베이쿠미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정체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조 과정도 시각적으로 구현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구미에서 생산된 우리밀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지역 대표 먹거리라는 점을 강조해 로컬 식품으로서의 의미를 분명히 했다.현장에는 베이쿠미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다양한 굿즈 전시를 통해 볼거리도 제공한다.베이쿠미 제품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에 위치한 구미관광안내센터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베이쿠미’외에도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에서 개최 예정인‘구미푸드페스티벌’을 함께 연계 홍보해, 지역 먹거리 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 개장을 통해 구미밀가리로 만든‘베이쿠미’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가까이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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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원매니저’ 시범기관 현판식…복합민원 처리 혁신 속도
[Q뉴스] 구미시가 4월 1일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복합민원 처리 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5월 4일 민원실봉사실 정문에서 시범기관 현판식을 열고 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나섰다.민원매니저 제도는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한 명의 담당자가 총괄 관리하는 방식으로 복합민원 처리 과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구미시는 제도 시행 이전부터 현장 대응 기반을 구축해왔다.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20년 이상 경력의 6급 공무원 4명을 중심으로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4월까지 166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했다.분야별 민원매니저를 지정해 일반행정, 복지, 도시건설, 건축 등 다양한 민원을 통합 조정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운영 성과는 중앙부처와도 공유되고 있다.시는 4월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간담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4월 24일에는 국무조정실 주관 간담회를 열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국 확산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현장 중심 운영도 강화한다.민원 접수 초기 단계부터 매니저가 개입해 처리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민원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의 핵심”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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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동친화환경 우수 지자체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Q뉴스] 구미시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공 포상에서 ‘아동친화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안전한 도시, 구미’를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써 왔다.돌봄, 놀이, 의료,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권역별 10분 거리 내 365일·24시 완전 돌봄 인프라 구축, 구미형 ‘ONE hour 진료체계’ 운영을 통한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서비스 강화, 아동의 놀 권리를 반영한 도시공간 조성, 참여 중심의 안전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이번 수상을 통해 구미시는 아동친화 정책의 추진 성과와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육아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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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으로 어르신 돌봄 수요 발굴
[Q뉴스] 경주시는 지난 4월 30일 용강동 주공아파트 단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어르신 돌봄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상담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은 단지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 상담과 통합돌봄 사전조사를 진행했다.사전조사는 최근 한 달간의 건강 상태, 신체 기능,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시 가정방문을 통한 종합판정조사를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해줘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현장 상담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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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나선다
[Q뉴스] 경주시가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수도작 생력화 기술 확산을 위해 벼 건답직파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외칠리 일원 논 25ha를 대상으로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벼 건답직파 재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벼 건답직파는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못자리 설치와 모판 운반, 모내기 작업을 줄일 수 있는 생력화 재배기술이다.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커 수도작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관행 이앙 재배와 비교해 노동력은 약 40%, 경영비는 최대 64%까지 줄일 수 있어 농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건답직파 재배는 잡초 발생, 물관리, 입모 안정 등 현장 적용 과정에서 세밀한 기술 관리가 필요한 만큼,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거점농가와 함께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재배기술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시범사업에 활용되는 레이저 균평기는 논 표면을 고르게 정리하는 장비로 건답직파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관리 불균형과 잡초 발생 문제를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등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업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재배기술”이라며 “고령화와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경주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교육과 현장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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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켓’ 참가자 모집
[Q뉴스] 경주시는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개최되는 ‘아나바다·플리마켓’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아나바다·플리마켓’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성행복드림센터 1·2·3층에서 가족 단위 참여형 장터로 운영된다.행사는 아나바다 장터, 여성 창업자 중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아나바다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운영이며 아나바다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플리마켓은 여성 주도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아나바다 부스에서는 어린이 도서와 의류 등을 판매·나눔하고 플리마켓에서는 여성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과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여성행복드림센터 3층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장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여성의 경제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행복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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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 대비 ‘영향예보 직접전달 서비스’ 참여자 모집
[Q뉴스] 경주시는 여름 폭염으로부터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영향예보 직접전달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폭염 시 보호자에게 위험기상정보를 전달해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돕는 기상청 운영 제도다.참여자는 여름철 폭염 위험수준이 ‘주의’ 이상일 때 하루 1회 카카오톡 메시지로 관련 정보와 대응요령을 받게 된다.전달 내용에는 관심지역 폭염 정보와 대응요령 등이 포함되며 안부전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어체로 제공된다.신청 대상은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의 안전이 걱정되는 시민 △야외활동이 많은 가족이나 지인의 안전이 우려되는 시민 △고령자·유질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가 필요한 시민 등이다.신청은 오는 15일까지 가능하며 포스터 QR 코드 또는 기상청 ‘날씨누리’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폭염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사전에 위험정보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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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이팝나무 눈꽃길’ 절정…초여름 문턱 하얗게 물들다
[Q뉴스] 경주시는 대릉원과 계림로 일대 가로수길에 이팝나무가 만개해 눈이 내린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팝나무는 쌀밥처럼 보이는 흰 꽃이 나무 전체를 뒤덮는 특징이 있다.개화 시기는 매년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로 짧은 기간 절정을 이룬다.특히 대릉원 돌담길과 계림로는 도로 양옆으로 이팝나무가 줄지어서 있으며 ‘하얀 꽃길’을 연출한다.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주말에는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일대 보행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이 같은 풍경은 SNS 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경주 봄 필수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초록 잎 사이로 촘촘히 피어난 흰 꽃과 맑은 하늘이 어우러지며 도심에 봄의 절정을 선사하고 있다.시는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대릉원과 황리단길, 첨성대 일대를 잇는 도보 관광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팝나무 개화 시기는 길지 않지만 가장 화려한 순간을 선사하는 시기”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 속 자연경관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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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접수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 농어민수당 신청자에 대해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아울러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도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가 경영주를 대상으로 5월 6일 ~ 5월 15일 추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지원대상자 요건 및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신청 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한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또는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과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방법은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신청한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별 자격 심사와 심의 절차를 거쳐 농가당 연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김병기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은 “당초 신청 기간 중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이 많아 추가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만 지난 신청기간을 아쉽게 놓친 분들은 이번 추가 접수 기간에 꼭 참여해 주시고 농어민수당이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어민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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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철저한 계약원가 심사로 139억원 예산 절감
[Q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4월까지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 군, 출자 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290건 3210억원에 대해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13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원가 심사는 200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 심사업무 처리규칙’ 제정이후 시행 중인 제도로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앞서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와 시공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다.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과다 설계를 방지하고 부실설계는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계약원가 심사 대상 사업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공사는 5억원이상, 용역은 1억원이상, 물품 제조 구매는 2천만원 이상이 대상이다.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절감률은 4.33%로 전년 동기 대비 1.55%p 증가했으며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35건 81억원, 용역 112건 57억원, 물품 제조 구매 43건 1억원이며 기관별로는도 93건 19억원, 출자 출연기관 13건 2억원, 시 군 184건 118억원으로 나타났다.‘25. 4월 기준 절감액 : 93억원 공사 180건 69억원, 용역 109건 23억원, 물품 제조 구매 39건 1억원 예산 절감의 주요 내용으로는 설계도서 간 불일치 사항과 자재 노임단가, 물량산출, 표준품셈 적용 오류 등을 발주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조정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필요한 공종 누락 여부와 안전관리 측면을 함께 점검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사례와 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각종 공사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으로 심사부서를 구성 운영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민생경제살리기 사업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윤성용 경상북도 감사관은 “계약원가 심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원가 분석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