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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원팀’ 클린업 릴레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상생 장보기로 뭉쳤다
[Q뉴스] 자산동은 지난 17일 동 대표 시책인'원-팀 클린업 릴레이'연장 선상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간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다져온 '원-팀 클린업 릴레이'의 단체 간 파트너십을 명절 전통시장 살리기라는 지역 상생으로 확장한 것이다.이날 두 단체 회원 15여명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침체된 상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평소 긴밀한 교류로 쌓아온 끈끈한 조직력과 현장 소통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셈이다.참여 단체 회원들은“'원-팀 클린업 릴레이'를 통해 쌓은 탄탄한 유대감 덕분에 이번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한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자산동장은 “핵심 시책인'원-팀 클린업 릴레이'가 단체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강력한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활기찬 자산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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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각 단체, 화재 피해 이웃에 훈훈한 온정 전달
[Q뉴스] 지난 8월 23일 새벽 조마면 대방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주택에 거주하던 기초생활수급자는 힘겹게 지내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이 소식을 접한 조마면 이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꼬꼬농장 등 관내 주요 단체 및 주민들이 뜻을 모아 각각 30만원씩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마음을 보태어 피해 이웃에게 직접 위로를 건네고 성금을 전달하는 등 민관이 함께 일상 회복을 응원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한 각 단체장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함께 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내 일처럼 나서서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각 단체와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조마면 또한 긴급 복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적극 연계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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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적십자봉사회, 골목 구석구석 “환경지킴이”
[Q뉴스] 대신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17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김천제일병원 인근 골목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골목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구석진 공간까지 꼼꼼히 살피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오명옥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대신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신동 적십자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 이불 세탁 봉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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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시험, 도산서원에서 다시 열린다
[Q뉴스] 안동문화원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산서원 경내에서 ‘제32회 도산별과대전’을 개최한다.안동문화원과 영가시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한시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올해 시제는 ‘독퇴계선생경재잠도설유감’ 이다.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가운데 제9도인 ‘경재잠도’는 일상에서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몸가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경’의 실천을 그림과 글로 풀어낸 것으로 참가자들은 그 가르침을 읽고 느낀 점을 한시로 표현한다.행사는 사당고유를 시작으로 개회식, 치제문 봉안, 어제 게시와 압운 공개, 한시백일장, 심사와 시상식, 급제자 알묘례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전통 복식과 의례를 통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형식과 문화를 재현한다.한시백일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행사장에서는 취타대와 국악공연을 비롯해 △도산네컷 △합격떡 나눔 △전통차 시음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별과대전은 퇴계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조선시대 과거문화를 오늘에 되살리는 행사”며 “전국의 한시 동호인과 시민, 관광객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도산별과를 더욱 친숙하고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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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사랑의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Q뉴스] 구미도시공사는 9월 18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인구 고령화 및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만성적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이웃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솔선수범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헌혈 버스를 찾아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현장을 찾아 따뜻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과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의 필요에 발맞추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ESG 경영에 기반한 전사적 사회공헌 사업인 ‘같이 Plus ’를 통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나눔 경영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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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울릉도 찾아 보훈 현장 살펴
[Q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추석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 충혼탑을 참배하는 한편 울릉경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원을 차례로 찾아 위문하는 등 보훈 현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 수호 임무를 국립경찰에 인계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독도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토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권 장관은 오전 울릉도에 도착해 울릉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울릉군 충혼탑은 1979년 건립돼 노후화가 진행된 시설로 충혼탑 정비와 함께 지역의 역사성과 호국정신을 담은 새로운 보훈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울릉군은 기존 충혼탑을 철거하고 새로운 충혼탑을 설치하는 ‘호국동백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호국동백공원은 충혼탑 신규 설치를 비롯해 동백공원 조성, 위패 봉안실 및 충혼탑 부속시설 정비 등을 통해 추모와 기념의 공간을 일상 속 보훈공간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주민과 방문객들이 공원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호국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접하고 현충일 기념식과 추모행사 등 지역의 보훈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울릉군은 이를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권 장관은 울릉지역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훈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오후에는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위문금을 전달했다.이후 독도의용수비대원인 정원도 대원의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해 전시시설을 둘러보며 신임 관장과 면담했다.특히 97세의 정원도 대원을 직접 찾아 위문한 자리에서는 독도 수호에 헌신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공로와 희생을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독도 수호의 역사와 호국정신이 살아 있는 곳인 만큼, 지역의 보훈시설을 잘 보존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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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 개최
[Q뉴스] 봉화군은 9월 17일 봉화군 생활폐기물종합위생처리장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개선방안을 논의한다.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현장 근로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근무 환경 관련 고충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안전·보건상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치방안을 검토한다.또한 사전에 제출된 고충사항뿐만 아니라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제기되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관리자의 시각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며 특히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제도적으로 검토 등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적인 개선과제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앞으로도 봉화 관내 사업장을 현장 점검해 근로자 의견 청취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전·보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위해 노사가 함께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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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 실시
[Q뉴스] 봉화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 법전면과 춘양면 일원 산림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실시했다.이번 드론 예찰은 산림 면적이 넓고 지형이 험해 지상예찰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의심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드론을 활용해 산림을 촬영하고 고사목과 감염의심목의 위치를 확인한 뒤, 의심목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시료 채취 등 정밀예찰을 실시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법전면과 춘양면 일원의 주요 소나무림을 집중적으로 살펴 지상예찰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감염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재선충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봉화군은 앞으로도 드론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하고 확인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신속한 방제작업을 추진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접근이 어려운 산림지역까지 효율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감염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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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2026년 공익직불금 대면교육 실시 소천면
[Q뉴스] 소천면은 지난 16일 소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올해 공익직불금 신청자 중 미이수자 40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익직불제의 주요 내용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는 매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올해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만약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대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경자 소천면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소중한 제도”며 “대상 농업인들께서는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남은 기간 동안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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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롯데월드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다
[Q뉴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늘 9월 17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 롯데월드에서 ‘우리들의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검정고시, 진로 및 취업 준비 등으로 학업과 미래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정말 즐거웠다”며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은경 센터장은 “이번 수학여행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 및 직업체험,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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