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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2026-11-03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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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주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및 쌀 1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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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동성로 자율주행 셔틀 타고 미래교통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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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제장서 실천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알뜰나눔장터 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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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서울시 중랑구새마을회, 상호 협력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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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조경 김수호 대표, 경제적 어려움 겪는 장애인 가구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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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오는 7일 ‘2026 애이요청단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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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손잡고 1,206억원 규모 금융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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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WORLD HYDROGEN EXPO 2026’ 참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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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2종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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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명장 30여명, 상주 농촌마을 어르신 생활 불편 해소
[Q뉴스] 경상북도가 선정·지원하는 경상북도명장협회 회원 30여명이 10월 31일 상주시 함창읍 증촌2리를 찾아 농촌마을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기술봉사를 펼쳤다.도내 각 분야 숙련기술인으로 구성된 명장들은 어르신 이·미용과 방충망 수선, 생활용품 수리, 싱크대·출입문 보수, 마을 환경정비 등 마을 실정에 맞는 봉사에 나섰다.도와 상주시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도 일손을 보탰고 증촌2리 주민도 함께했다.경상북도명장협회는 대한민국명장과 우수숙련기술인, 산업현장교수 등 숙련기술인 50여명으로 구성된다.협회는 매년 여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숙련기술 전수와 후계자 양성에도 힘쓴다.증촌2리 김주현 이장은 “그동안 불편했던 마을회관 싱크대와 출입문을 손봐 줘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 기술로 세심하게 봉사해 준 경상북도명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경북도와 상주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따뜻한 손길도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덧붙였다.최현숙 경상북도 기업지원과장은 “명장협회 회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기술나눔에 참여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오지마을과 취약지역을 찾아 숙련기술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사)경상북도명장협회 농촌마을 기술나눔 봉사계획 명장들의 축척된 기능과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갈고 닦은 기술을 재능나눔을 통해 기능인 사기진작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 제공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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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경연 최우수상
[Q뉴스] 예천소방서가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참가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북119특수대응단 화학사고대응훈련장에서 소방대원 154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경연대회’를 열었다.대회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소방서별로 7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 사고 대응 절차에 따라 3단계 과제를 수행했다.평가는 단계별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기준으로 했다.과제는 드론으로 누출 화학물질 정보를 파악하고 현장을 지휘하는 단계, 화학보호복을 착용해 사고에 대응하는 단계, 누출물질을 차단·통제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단계 순으로 진행됐다.참가 대원들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판단하고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최우수상은 예천소방서가 받았다.우수상은 칠곡소방서와 포항남부소방서 장려상은 성주·울진·경주소방서가 각각 받았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는 초기 대응의 성패가 인명피해와 환경오염 확산을 좌우하는 만큼, 사고 발생 즉시 위험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각종 화학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가장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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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구급대원 감염 예방용 의류살균관리기 5대 확보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도내 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의류살균관리기 5대를 확보했다.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가 기탁한 1000만원 상당 물품은 도내 구급대에 배치돼 근무복 위생관리에 쓰인다.도 소방본부는 2일 본부장실에서 성호선 소방본부장과 허수탁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구급대원은 응급환자 이송과 현장 활동 과정에서 혈액·체액 등 감염 위험 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의류살균관리기로 근무복을 관리하면 감염 위험을 줄이고 근무 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도 소방본부는 기탁받은 물품을 구급대원이 쓰기 쉬운 장소에 배치해 관리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허수탁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 대표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대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을 대원들의 감염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소중히 활용하고 대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도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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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장애인 단체 기자회견 현장 방문… 소통·협력 강조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1월 3일 동인청사 앞에서 열린 장애인 단체의 ‘2027년 대구시 장애인 예산안에 대한 입장’ 기자회견 현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을 찾은 추경호 대구시장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장애인 돌봄의 짐을 가족에게만 맡기지 않고 지자체가 함께 부담하겠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장애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 동반자로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24시간 대상자 20명에 대한 주말·공휴일 활동지원급여 추가 지원’과 ‘최중증장애인 1일 24시간 활동지원 대상자 확대’등 2027년도 장애인 관련 예산안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대구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2027년 장애인 활동 지원 시비 추가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21억 2300만원 증액한 168억 9600만원으로 편성해 중증장애인 돌봄의 공공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애계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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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협의회, 깨끗한 마을 위해 뜻 모아
[Q뉴스]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3일 오전 9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농약병 수거와 줍깅데이 실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폐농약병은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어 꾸준한 수거 활동이 필요하다.줍깅데이는 ‘줍다’ 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게 주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운동이다.나채효 개령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폐농약병 수거와 줍깅데이는 우리 마을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깨끗한 개령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허구 개령면장은 “마을 환경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개령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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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합창단 교성곡 김천&뮤지컬 WOW 개최
[Q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립합창단 제4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웅장한 위촉 교성곡과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음악과 뮤지컬 공연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 전반부에서는 김천의 어원에서 유추한 ‘황금이 흐르는 강의 도시’라는 설정으로 다양한 자연의 모습과 과거의 추억, 현재의 사랑, 고난과 어려움을 딛고 미래로 나아가는 역동적인 김천의 역사를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교성곡 ‘김천’을 선보인다.이어지는 후반부에서는 창작 뮤지컬 ‘WOW’를 통해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시립합창단 단원들의 다채로운 연기와 극적인 전개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사전예매는 11월 5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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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모사업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Q뉴스] 영천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공모사업 담당자 등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현장학습을 통해 사업 기획의 시야를 넓히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구례 목재문화체험장과 하동 야생차박물관 등에서 시설 견학과 체험을 통해 목재와 차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살펴본다.이와 함께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공유한다.각 부서의 추진 노하우를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공모사업 대응에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태환 정책기획실장은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지역의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기획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을 우리 시 여건에 맞는 사업을 준비하는 데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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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한방문화지구 ‘수상한 약초마을’ 성료
[Q뉴스] 영천시는 지난달 31일 한방자원과 전래동화를 결합한 가족참여형 문화행사 ‘수상한 약초마을’ 이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이 약초상가를 직접 둘러보며 영천의 한방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약초상가 탐험부터 캐릭터 게임, 한방 먹거리, 약초경매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한방문화체험과 지역상권 방문을 연결했다.주요 프로그램인 ‘수상한 약초마을 탐험대’에는 영천한약유통단지 내 상가 11개소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상가마다 마련된 미션에 참여하며 약초 쿠폰을 모았다.상가를 차례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약초를 만나는 방식으로 탐험의 재미를 더하고 약초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으며 상가 곳곳에서는 전래동화 속 캐릭터들이 참가자들과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약초마을 주방’에서는 영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인 한방식품발전협의회와 큰기와집이 참여해 한방 핫도그와 음료를 선보였다.이와 함께 대형 약탕기에 공을 넣으면 도깨비 방망이를 받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약재를 경매하는 영천약초도매시장의 특색을 살린 ‘약초마을 경매장’도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상가 탐험과 게임으로 모은 약초 쿠폰을 활용해 다양한 한방제품 경매에 참여함으로써 경매를 색다르게 경험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약초 상인과 액션그룹이 운영에 함께 참여하고 동선을 연결하며 약초 경매를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한방문화지구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며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를 거점으로 한방문화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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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와 기업을 잇다, 2026년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Q뉴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취업 희망 여성 300여명이 방문했으며 관내 14개 기업과 10개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1:1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진행했다.또한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용 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부스와 맞춤형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 창업 컨설팅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이외에 경력 보유 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개그맨 이승윤을 초청해 ‘다시 시작하는 나를 위해: 자연에서 배운 행복과 당당한 용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새로운 도전과 자기 주도적인 삶에 대한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뜻깊은 자리”며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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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영천 공동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Q뉴스]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공동축제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내년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 영천 공동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각 축제별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 축제 평가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축제 부서의 평가 보고 발표에 이어 축제 운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평가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총 10만 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인근 지역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참여 열기를 증명했다.문화예술제는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왕평가요제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고 영천한방축제는 도깨비 캐릭터와 키즈존 등 어린이 콘텐츠를 강화하고 한방무료진료 및 건강체험존을 확대해 전 연령층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영천와인페스타는 시음회와 원데이 클래스로 매출 9000여만원을 기록했고 별빛한우구이축제는 현장 소비 촉진을 통해 매출 2억 1000만원을 달성하며 최고 효율을 거뒀다.한편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 성과 외에도 주말 방문객 집중으로 인한 주차장 부족 및 교통통제 문제, 먹거리 부스 연기·냄새 관리, 지역 단체 및 업체 참여 확대 등 향후 개선이 필요한 과제들도 함께 다뤄졌다.이어진 토론에서 김병삼 시장은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영천에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지역의 주요 관광상품과 적극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며 “나아가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방문 유도 방안을 강구해 내년에는 한층 더 발전되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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