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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배움이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Q뉴스] 영천시평생학습관은 4일부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문해교실 프로그램’ 이 동부동 코아루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8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문해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습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과정은 한글 기초교육을 비롯해 생활영어, 생활한자, 금융생활 활용법, 시화 쓰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40차시로 운영되며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소규모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윤미선 평생학습관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이 배움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문해능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의 자립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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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안보 협력 체계 강화
[Q뉴스] 영천시는 4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영천시청 충무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병삼 영천시장의 주재로 지역 민·관·군·경·소방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세부 일정과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특히 화랑설화마을에서 실시될 실제 훈련의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회의에서 “최근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영천시의 현 안보 상황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빈틈없는 안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분기별로 개최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영천시의 안보 역량 강화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협의기구로 특히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 훈련은 지역 안보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훈련을 통해 더욱 굳건한 안보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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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강력한 공직 혁신..
[Q뉴스] 행안부 공금관리 전수점검, 자체 특정감사 등 고강도 재발 방지책 추진 영천시가 최근 발생한 비위 사건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공직 쇄신에 나섰다.시는 4일 시민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을 바로 세우는 공직혁신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참석한 전 직원들은 결의문을 발표하고 4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부패 완전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불합리한 관행 타파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일하는 방식 혁신 △수평적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특히 영천시는 이번 비위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행안부 공금관리 전수점검과 출자·출연기관 자체 특정감사를 추진 중이다.아울러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예산 정상화 및 환수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회계 관계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이어 진행된 반부패·청렴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비위 사례를 분석해 엄중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기본을 바로 세우고 깨끗하고 신뢰받는 영천시로 다시 태어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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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앞두고 식품 운반체계 집중 점검
[Q뉴스]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동·냉장식품의 안전한 보관·유통을 위해 식품 운반차량과 대형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는 106개국 1만 1225명이 참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돼 많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대회 기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동·냉장식품의 안전한 보관·유통을 위해 식품 운반차량과 물류센터 4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선다.8월 5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9개 구·군이 함께 참여한다.대형 프랜차이즈 물류센터와 식품 운반업소 등을 불시에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보존·유통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준수 △무신고 영업 행위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유통 등이다.특히 식품 운반차량은 냉장식품은 0~10℃, 냉동식품은 18℃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그러나 일부 운전자가 유류비 절감을 위해 불법 온도조작 장치를 설치해 차량 적재고 내부 온도를 조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 점검에서는 이를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올해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 속 냉장·냉동식품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관련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해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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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응원하고 ‘2026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 개최
[Q뉴스]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2026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 축제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스포츠와 미식,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시민 참여 이벤트, 라이브 콘텐츠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처음으로 생중계한다.방문객들은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야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응원 문화를 즐길 수 있다.특별공연도 다채롭게 마련했다.전자바이올린과 브라스 밴드가 함께하는 ‘칠성 BEAT CLUB’ 공연을 비롯해 감성 버스킹 무대가 이어지며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 소믈리에 체험,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달등 만들기, 형광 탈 만들기, 칠성 바람종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현장의 열기는 온라인 라이브 콘텐츠 ‘Tonight, 칠성야시장’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하며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축제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칠성야시장만의 다양한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시원한 맥주는 주도상회에서 구매할 수 있다.한편 칠성야시장은 2019년 개장 이후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 신천과 어우러진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노후화된 빔프로젝터와 몽골텐트를 교체하고 야시장 내 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개선했다.칠성야시장은 매주 금·토·일 운영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는 대표 축제”며 “특히 올해는 지역 구단인 삼성라이온즈의 선전으로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뜨거운 만큼,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야구 생중계도 마련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시장을 방문해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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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복류수 실증실험 결과 검증위원회 첫 개최… 수질·수량 확보 안정성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Q뉴스] 기후부는 8월 5일 문산정수장에서 복류수 실증실험 시설의 수질개선 및 수량확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제1차 검증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증위원회는 대구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대안으로 마련된 복류수 등 취수 기법 전환과 관련해, 복류수 기법의 수질·수량 확보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실증실험 시설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후부는 그동안의 시설 운영자료를 토대로 향후 취수 가능량과 시설 규모의 적정성, 수질 개선 효과, 장기적 운영 안정성 등에 대해 객관적인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위원회에는 물분야전문가와 기후부·대구시가 참여하는 공동 검증위원 10인, 한국물환경학회장, 대한환경공학회장 등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먼저 문산정수장 내 복류수 실증실험시설 현장을 점검한 뒤, 문산정수사업소로 이동해 시설 운영계획 및 결과 발표를 듣고 자문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6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 실증실험 운영 결과, △낙동강 하천수 대비 총유기탄소는 33~42% 개선, △총인은 66~69% 개선, △조류독소는 82~86% 개선, △탁도는 89~95% 개선 등 여재층을 거친 원수 전반의 수질이 뚜렷하게 개선되어 한강 수준에 준하는 수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기후부는 실증실험 운영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검증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복류수 취수 기법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고 향후 물 공급 방식 전환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에 맞춰 대구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지역 물환경 분야 전문가 등으로 자체 검증단을 구성해 기후부의 타당성검토 용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할 예정이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이번 검증이 복류수 취수 기법의 기술적 안정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의 공감과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검증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부 및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의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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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공항 시대 대비 여객선 준공영제 추진방안 마련 착수
[Q뉴스] 경상북도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해상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울릉항로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수요 전망 및 준공영제 추진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울릉공항 개항 이후 예상되는 여객 수요 변화와 민간 선사의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울릉항로의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울릉군과 해양교통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주민 이동권 보장과 안정적인 해상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다음 세 가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해상 교통망 수요 변화와 여객선 이용 전망을 분석한다.항공과 해상의 역할 변화, 여객선 수요 전이 효과, 장기 수송수요, 선사의 경영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한다.둘째, 여객선 준공영제의 도입 타당성과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한다.국내외 운영사례를 분석해 포항울릉항로에 적합한 준공영제 모델과 제도적 보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셋째, 준공영제 시행에 필요한 재정규모와 재원 확보방안을 검토한다.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용역은 2026년 8월부터 약 7개월간 추진되며 최종결과는 2027년 2월 도출될 예정이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에서 해상교통은 주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울릉공항 시대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해상교통체계를 마련하고 주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울릉항로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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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형 태양광으로 농가소득 늘리고 기업 RE100도 지원
[Q뉴스] 경상북도는 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기업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RE100 산업단지 연계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농촌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보고회에는 경북도와 도내 7개 시 공무원, 전문기업,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용역 수행기관인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수행계획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별 사업 추진 전략과 경북형 영농형 태양광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경산 등 도내 7개 시의 산업단지 인근 농지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을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직접 전력거래계약’체결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도내 RE100 기업 지원은 물론 지역 수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지 상부의 태양광 발전시설에서는 전기를 생산하고 하부에서는 공동 영농을 병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을 동시에 극대화할 방침이다.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돕는 것은 물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농업재생에너지 융합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참여형 이익 공유 사업 모델을 확대해 지역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상부에서 미래 에너지를 생산하고 하부에서는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농촌 융복합 소득 모델’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기업에는 확실한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햇빛연금을 제공하는 경북형 선도 모델을 조기에 안착시켜, 대한민국의 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국가적 성공 모델로 확산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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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물놀이·폭염 인명피해 예방 총력
[Q뉴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4일 극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영덕군을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해수욕장과 계곡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매년 반복되는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영덕군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요원들을 격려했다.이어 피서객의 구명조끼 착용을 적극 홍보하도록 당부하고 비관리 연안해역 특별순찰대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연안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이어서 장사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폭염 대응 운영 상황과 냉방시설, 이용환경 등을 점검했다.어르신들에게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행복선생님이 운영하는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살피며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영덕 옥계계곡을 찾아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지킴이들을 격려했다.이어 계곡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경상북도는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내수면 안전지킴이 420명과 해수욕장 안전요원 233명을 배치·운영하고 있다.동해안 지역 4개 시군에는 비관리 연안해역 특별순찰대 7개 팀을 배치해 순찰 및 계도 활동을 실시 중이다.또한 시군 전담 점검제를 운영해 물놀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 3대 수칙인 △구명조끼 착용 △음주수영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 물놀이하기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경상북도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안부를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최대 두 차례 확인하고 있다.또 드론과 소방 경보를 활용해 야외 작업자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피해 임시조립주택에는 현장 민원처리반을 운영해 여름철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도·시군의 노력으로 전년 대비 수상안전사고와 온열질환자가 크게 감소했다”며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고 폭염이 지속되는 앞으로 2주가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요원이 배치된 장소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한낮 취약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활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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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추 품종 현장에서 직접 보고 선택하세요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농업인, 육종회사, 고추 연구·지도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추 품종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추 품종평가회는 2008년 시작해 올해 19년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고추 품종의 수량성, 병해충 저항성, 생리 장해 및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이 고추 품종별 생육과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자리이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지역 고추산업 명품화를 위해 고추 병해 진단 및 방제 전문가의 특별강의를 비롯해 올해 고추 작황과 병해충 발생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또한,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개발한 지역 재래종 기반 고추 10여 품종을 포함해 국내 시판되는 고품질 복합 내병성계 100여 품종이 재배 포장에서 소개된다.영양고추연구소는 1995년 설립돼 지난 31년간 지역특화작목인 고추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막덮기 부직포 재배법 등 농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150여 재배 기술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고추 품종평가회는 재배 농가가 우량품종을 선택하고 재배할 수 있는 현장 정보 제공에 의미가 크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