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보건소, 폭염 대응 방문건강관리 총력
[Q뉴스] 안동시보건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집중 관리 대상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에 등록된 독거·허약노인 등 총 842가구 1094명이다.보건소는 5명의 전담 간호인력을 통해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방문 및 유선 점검을 실시해 대상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특히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기기를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수칙 교육과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연계하는 등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지원도 제공한다.또한 관리 대상자와 읍면 소재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이용자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인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을 돕고 있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만성질환이 있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더욱 위험할 수 있다”며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
새마을지도자 도산면부녀회, ‘반찬 한 통, 정성 한 움큼’
[Q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도산면부녀회는 8월 3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반찬 한 통, 정성 한 움큼’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와 장조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영양 있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한 김치와 장조림을 준비했다.부녀회원 20여명은 무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과 조리, 위생 포장까지 전 과정을 정성껏 준비한 후, 관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권진숙 도산면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제대로 식사하시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식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부녀회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관심 덕분에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를 한층 촘촘히 살필 수 있었다”며 “도산면에 계신 모든 분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폭염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새마을지도자 도산면부녀회는 평소에도 나눔, 환경정화,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8-05
-
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Q뉴스] 안동시는 8월 4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 중이다.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 이후 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 교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이후 행정을 비롯해 문화·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2024년에는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양 도시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민간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지난 5월 안동시민이 ‘사가에 사쿠란보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대표단은 안동시청에서 환담과 간담회를 가진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봤다.저녁에는 월영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사가에시가 5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은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쌓아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4년 함께 개최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가 새로운 미래 50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방문은 당시의 약속을 구체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자리”이라고 말했다.이어 “미래세대와 시민이 교류의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 한일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의 모범사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시민교류를 이어가며 지난 5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8-05
-
달빛 아래 안동 국가유산 여행
[Q뉴스] 지난 7월 31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 이 첫 주말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여름밤 안동을 밝히고 있다.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을 중심으로 안동의 국가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공연·체험·전시·야간경관과 연계해 선보인다.행사 공간을 임청각까지 확대해 조선시대 민속문화부터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까지 하나의 동선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확대된 행사 구간에는 국가유산과 주변 경관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됐다.특히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내고장 청포도길’, ‘선유야화’, ‘빛으로 걷는 석빙고路’ 와 월영공원의 ‘월영 달빛정원’등은 사진을 촬영하고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소재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 조선시대 보부상을 재현한 ‘월영 보부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월영교 일대 국가유산을 둘러보는 ‘역사 도보투어: 광야를 걷다’등에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참여가 이어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버스킹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와 마술공연이 펼쳐졌다.월영객주와 영락식당, 월영장터 등 먹거리와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세대가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8월 1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런앤런’은 안동시보건소의 달빛걷기대회와 연계해 열렸다.참가자들은 임청각에서 월영교 일대를 걷거나 달리며 주요 국가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접했다.안동시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강화하고 셔틀버스와 현장 안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따라 교통과 관람 동선도 탄력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월영야행은 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진다.남은 기간에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 ‘달빛 아래 장원급제, 월영별과’, ‘선성현의 밤,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비롯해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안전관리를 세심하게 챙겨, 안동의 아름다운 밤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안동시에 호우피해 성금 500만원 기탁
[Q뉴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수해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안동시는 8월 4일 시장실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호우피해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는 안동시 수해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거쳐 관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민들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예정이다.행사는 기부 현판 전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 방안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손문순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속히 돌아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이 어려움 겪을 때 한달음에 달려와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
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첫 기부자 탄생
[Q뉴스] 안동시는 지난 8월 1일 경기도에서 오림농장을 운영하는 김삼례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한도인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개인의 연간 고향사랑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된 이후 안동시에 접수된 첫 최고한도 기부다.김 대표는 기부에 따라 제공되는 600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난해에도 경북 산불지역에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아낌없는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7월 말 기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은 2억 1060만원이다.안동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금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출향인과 기업인, 자매도시 주민 등의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신 김삼례 대표께 안동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안동시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
경로당에 웃음꽃 활짝 안동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현장 점검
[Q뉴스] 안동시는 8월 3일 임하면 임하2리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살폈다.이날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교실과 치매예방교육, 웃음치료 등 다양한 여가·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행복선생님이 담당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을 돕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올해 안동에서는 행복선생님 34명이 활동하고 있다.행복선생님은 △시설물 안전 점검·회계 업무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교육 운영 △안부 확인·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경로당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행정 정보를 안내하며 어르신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부와 안전까지 살피는 든든한 복지 동반자”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과 함께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시설환경 개선과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5
-
예천군, 환경미화원 안전지킨다..
[Q뉴스] 온열질환 예방수칙부터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현장 중심 교육 - 예천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예천소방서에서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야외 작업이 많은 환경미화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미화원들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을 익히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여름철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받는다.특히 심정지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키운다.군은 앞으로도 예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계절별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하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미화원은 기상 여건과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된 현장 근로자인 만큼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
예천군, 민선 9기 공약실행 본격화..
[Q뉴스] 예천군은 5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5대 공약, 23대 분류, 66개 사업의 부서별 준비상황과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확보 및 중앙부처 협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민선 9기 5대 공약을 △활력도시 2030 △모두가 더 잘사는 2030 △미래 선도 영농 2030 △행복한 복지교육 2030 △편안한 행정 2030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특히 △신도시 개발 전담 조직 구성 △국립의대 유치 등 의료 기반 확충 △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예천읍 중심상권 및 특화거리 활성화 △생활 스포츠 대회 개최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또한 △행정절차 진행과정 안내시스템 △군민참여예산 및 주민 제안사업 확대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 등 행정·농업·복지·교육 전 분야에 걸쳐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검토했다.안병윤 군수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직접 챙기는 등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9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공표할 계획이다.
2026-08-05
-
안병윤 예천군수, 축제부터 주차타워까지
[Q뉴스]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오후 4시 도청신도시를 찾아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행사 운영계획을 살피고 8월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안 군수는 먼저 비어페스티벌이 열릴 ‘걷고싶은거리’를 관계자들과 돌아보며 행사장 배치 계획과 방문객 동선, 안전·교통관리 대책 등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주문했다.이어 신도시 주차타워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효율적 운영 방안을 살폈다.군은 비어페스티벌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 지상 1~4층 246면을 임시 개방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는 옥상층까지 포함하면 총 310면으로 9월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주차타워는 쾌적한 중심상가 환경 조성과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비어페스티벌은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공연 및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가미한 도심형 맥주 축제로 꾸며진다.여름밤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청량감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윤 군수는 “비어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길 것”을 주문하고 “주차타워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신도시를 더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