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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상비의약품 전달
[Q뉴스] 영주시 부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부석면 의료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과 약국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비상약품 키트에는 종합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연고 파스 등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의약품이 담겼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박순남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우리 지역 주민들의 비상상황에 비상약품 키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상호 공공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동 정 1.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22일 오후 2시30분부터 시청 전정에서 진행되는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에 참여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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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장마철 대비 재해 취약지역 선제 점검
[Q뉴스] 영주시 가흥2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예방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가흥2동은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비탈면에 방수포를 설치해 토사 유실을 방지하고 도로변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낙엽 등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했다.또한 배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정비했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재해예방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재해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추가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한 구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장마철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흥2동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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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매도시초청 친선생활체육대회 참가 올해 목포시에서 개최, 3개 자매도시간 교류·협력 강화
[Q뉴스] 영주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남 목포시에서 열리는 ‘자매도시 초청 친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자매도시 간 우의와 협력을 다진다.이번 대회는 영주시와 전남 목포시, 창원특례시 등 3개 자매도시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교류하며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1998년부터 도시별 순회 방식으로 개최돼 온 행사로 올해는 목포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다.행사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가 도시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20일에는 종목별 친선경기가 진행된다.영주시는 영주시체육회를 중심으로 선수단 63명과 임원진 42명 등 총 105명이 참가해 축구, 테니스, 볼링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도시 간 우호 증진에 의미를 두고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매개로 상호 이해와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체육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자매도시 간 오랜 우정을 이어온 친선생활체육대회가 교류와 화합을 더욱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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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는 전자로 납부는 자동으로 전자송달·자동납부 신청 시 최대 1,000원 공제
[Q뉴스] 영주시는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제도 홍보에 나섰다.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지방세 고지서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을 놓치거나 우편 고지서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또한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여 행정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자송달을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전자송달은 위택스, 금융앱,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는 위택스와 거래 금융기관, 영주시 세무과에서 신청 가능하다.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휴천동과 가흥동 일부 공동주택 단지의 협조를 받아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홍보물에 삽입된 QR 코드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세무과를 통해 서도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특히 새롭게 제작한 자석형 홍보물은 철제 시설물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전면 코팅 처리로 내구성을 높여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제도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종근 세무과장은 “다가오는 7월 재산세 납부에 앞서 6월 중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미리 신청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제도 활성화를 통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사용량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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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민 화합 건강걷기대회 성료
[Q뉴스] 영주시 풍기읍체육회는 지난 19일 풍기읍 남원천 소무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풍기읍민 화합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남원천 소무대를 출발해 금계천 합수지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km 코스를 함께 걸었다.아름다운 남원천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가족·친구·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풍기읍체육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생수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걷기대회 이후에는 국수와 파전 등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창용 풍기읍체육회장은 “많은 읍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과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봉열 풍기읍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생활 속 운동”이라며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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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찾는 뚜께바위, 더 쾌적하게
[Q뉴스] 영주시 휴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9일 뚜께바위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쉼터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뚜께바위는 휴천1동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명소이자 매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장소로 참여자들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환경정비를 마친 뒤에는 주요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함께 점검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최인식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뚜께바위를 깨끗하게 가꾸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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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정책지원단 협의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의성군에 있는 어울마실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정책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 기능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추진 방안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생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더욱 밀착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 관계자를 비롯해 화랑교육원장, 초 중고 교장과 교감, 교사 등 생활교육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생활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학교폭력 예방 정책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정책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생활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정책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예방 중심의 정책 수립과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상호 존중 문화 형성을 위해 학교급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예방 교육 프로그램과 생활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정책지원단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결과와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지원분과 운영 방안과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최근 정책지원단이 참여해 제작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크리스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무 의견을 반영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지원단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정책 모니터링과 실무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예방교육과 생활교육, 사안 처리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는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사안이 발생한 이후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학생들의 관계 형성과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책지원단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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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안전구조대’로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포항시에 있는 장성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모바일 안전교육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K-Edu 안전구조대’활용 활성화 공모전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학습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수업은 장성초등학교 김준령 교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7대 표준 안전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바일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미션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 보호,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재난 안전, 직업 안전, 응급처치 등 7대 안전교육 분야와 관련된 10개의 핵심 미션을 수행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익혔다.특히 ‘K-Edu 안전구조대’는 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가상의 위험 상황을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학생들은 미션 수행 과정에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의사소통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안전의식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모바일 기반 콘텐츠 특성을 살려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보드게임과 메타버스볼 등 다양한 교육 방식과 연계할 수 있어 학교 현장의 활용도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수업을 진행한 김준령 교사는 “모바일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친구들과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과도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류지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처럼 안전교육을 배우니 훨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며 “안전사고는 발생한 뒤 대처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K-Edu 안전구조대’활용 활성화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일까지 학교별 앱 활용 사례를 접수하고 있다.우수 학교에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51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며 “경북 특화형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인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자기 보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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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질연구소, 7년 연속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Q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미국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2026년 국제숙련도시험’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으로 선정됐다.또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전 항목 ‘만족’판정을 받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인증 프로그램으로 미지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기관의 능력을 평가한다.미국 ERA 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정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운영 기관으로 모든 시험 항목에서 ‘만족’평가를 받은 기관에 ‘최우수 분석기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지난 4월 실시된 국제숙련도시험에는 전 세계 21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수질연구소는 먹는물분야 18개 전 항목에서 ‘만족’평가를 받았다.평가 항목은 △일반물질 7개 △소독부산물 2개 △금속류 5개 △유해영향 유기물질 4개로 구성됐다.또한 지난 3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아 최종 기관평가 ‘적합’판정을 획득했다.평가는 △일반물질 5개 △금속류 5개 △미생물 1개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한편 수질연구소는 2020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2024년 12월 재평가를 통해 국제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재검증받았으며 현재까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분석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연구소의 시험·분석 능력이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빈틈없는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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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