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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성료
[Q뉴스] 예천군은 곤충생태원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개최한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마술쇼,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이 매일 펼쳐졌으며 △버블 체험 △꿀뜨기 체험 △의상 대여 체험 △곤충 와글단 △키다리 삐에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또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야외 생태원에서는 살아있는 곤충 체험장, 희귀 곤충 사진전, 밧줄 놀이터가 관람객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행사 마지막 날이자 어린이날인 5일에는 나비 날리기 이벤트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한편 자연과 생물 콘텐츠로 최고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의 공연이 곤충정원 야외무대에서 곤충 관련 퀴즈 등 다양한 게임 방식으로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김도윤 곤충연구소장은 “비눗방울과 곤충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곤충을 매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고 예천곤충생태원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태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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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불소도포 실시
[Q뉴스] 예천군은 오는 7일부터 관내 병설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심어주고 예방적 관리를 통해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구강보건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생활 속 구강 관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불소도포를 병행해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예천군은 매년 정기적인 불소도포와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는 등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보건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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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명실상부 봄 대표 축제로 ‘우뚝’
[Q뉴스] 예천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역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내성천이 마을을 350 로 휘감아 도는 명승 회룡포는 그 자체로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올해 축제 기간 동안 청보리밭과 꽃잔디,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축제는 황금연휴와 맞물려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어 축제 기간 내내 주차장 진입 차량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축제 개최 이래 최대 인파를 기록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회룡대 전망대와 뿅뿅다리 일대가 ‘인생샷’을 남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수도권 방문객의 폭발적인 증가였다.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출발한 관광버스와 자가용 행렬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 상당수가 수도권 거주자로 확인됐다.이는 그동안 영남권 중심이었던 회룡포 관광객층이 전국 단위로 확장됐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로 SNS 를 통한 회룡포 절경의 입소문 효과가 어우러지며 회룡포가 전국구 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또한 올해 축제는 직접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 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춰 큰 호응을 얻었다.청보리밭 포토존, 꽃잔디 산책로 등 회룡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주말과 어린이날에 집중 운영된 모래체험, 어린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인근 용궁순대축제와의 시너지로 지역 식음·숙박 및 관내 관광지까지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들며 회룡포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한 자리였다”며 “역대 최다 방문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는 주차 공간 확충을 비롯한 방문객 편의 개선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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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날 맞아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실시
[Q뉴스] 예천군은 지난 5일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 운동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을 핵심으로 결혼·출산·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되는 가족 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범도민 인식 개선 운동이다.행사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 릴레이 서명운동을 통해 방문객과 함께 저출생 극복에 대한 동참 의지를 다졌으며 룰렛 이벤트와 함께 예천군에서 추진 중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해 군민들이 캠페인에 즐겁게 참여하며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저출생 문제는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군민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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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구한 예천 선비’ 약포 정탁 선생 탄신 제500주년 기념 강연회 개최
[Q뉴스] 예천군은 (사)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150여명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을 위기에서 구한 예천의 인물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기리는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연 장소인 서울 중구는 정탁 선생이 47년간의 관직 생활 동안 기거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이순신 장군을 위해 상소문을 써 내려간 역사적 현장이다.이러한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신병주 교수를 초빙해 “충무공 이순신을 구한 예천선비, 약포정탁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제500주년을 맞아 선생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은 서울 중구에서 강연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강연회가 선생의 충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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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성료
[Q뉴스] 예천군은 지난 5일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예천청년씨드 주관으로 개최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예천에서 놀 GO, 보 GO, 배우 GO’라는 부제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연·놀이·먹거리·경연 등 다채로운 테마 마당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미니게임, 마술·버블쇼, 어린이 DJ 공연, ‘편식쟁이 숭이’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제공했다.또한 △소방차·지진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MBTI 검사 △활쏘기 △키캡 키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화분 및 에코백 만들기 △풍선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초대형 에어바운스를 포함한 5동의 에어바운스, 그리고 솜사탕, 떡볶이, 팝콘, 달고나, 과일화채 등 풍성한 먹거리부터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가득한 어린이날 축제를 선사했다.김재우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꿈나무인 예천군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가족 모두가 현장에 나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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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같이 끊자, 친구야’ 금연클리닉 본격 운영
[Q뉴스] 예천군은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고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 같이 끊자, 친구야 금연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예천군의 현재흡연율은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되는 추세이며 금연시도율 또한 2023년 이후 다시 상승함에 따라 전문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군은 개인의 의지에만 의존하던 기존 금연을 가족이나 친구, 지인 등 공동의 목표로 전환해 금연 의지 및 성공률을 높이고 재흡연을 방지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누구나 가족·친구·지인 등과 함께 2~4명 단위로 그룹을 구성하면 참여 가능하다.모집은 6일부터 29일까지 2인·3인·4인 그룹별로 각 10팀씩 총 30그룹을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보건소 3층 통합보건실 또는 매주 목요일 건강증진지원센터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참여 그룹은 등록일로부터 6개월간 금연 도전에 나서게 된다.그룹원 전원이 금연에 성공할 경우 팀별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개인별 6개월 금연 성공 기념품도 증정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혼자가 아닌 ‘우리’ 가 함께하는 금연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사업 종료 후에도 중도 포기자에 대한 추가 상담과 참여자 의견 수렴을 통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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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날 마음놀이터 1388’ 운영
[Q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상담자원봉사자 등 20여명과 함께 청소년안전망 아웃리치 프로그램 어린이날 마음놀이터 1388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안전망 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친구 스타일간이 심리검사, 인성볼, 고무신 놀이 등 아동·청소년이 자연스럽게 1388청소년상담전화에 대해 인지하고 상담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예천군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핵심적인 현장 기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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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감성으로 물든 5일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성황리 폐막
[Q뉴스] 안동문화원이 주관한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 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도심 전체가 축제장 오감 만족형 체류 축제 이번 축제는 안동을 대표하는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성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한 도심형 체류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 ‘7080 레트로존’, ‘저잣거리형 대동마당’등 특색 있는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운영됐다.전통의 힘 전국 민속공연 한자리 축제 기간 동안 안동 고유의 민속 공연과 전국 각지의 우수 민속 공연이 한자리에 모였다.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지역 전통 공연, 이천거북놀이 광주 칠석고싸움놀이 남사당 줄타기 등 초청 민속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원도심 일원에서는 취타대, 마칭밴드, 시민 참여단 등이 함께한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도심 곳곳으로 확산시켰다.공연 경연 체험 전 세대 아우른 콘텐츠 공연과 경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개막 식에서는 한 중 일 문화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으며 축제 내내 음악회 가요제 K-트롯 콘서트 등 다양한 야간 공연이 이어졌다.또한 캐릭터 퍼포먼스대회, 차전노국 댄스대회, 전국 노국공주선발대회 등 참여형 경연과 동춘서커스, 태권도 무예공연, 과학마술쇼, 어린이 싱어롱쇼 등 세대별 맞춤형 무대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체험과 미식까지 머무르는 축제로 진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차전 3관문 어드벤처’, ‘왕건의 비밀기지’, ‘색동놀이존’, ‘동아시아 전통놀이 한마당’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차전동채와 놋다리밟기 요소를 활용한 포토존, 레트로 전시 공간, 전통복식 공예 체험 등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먹거리 프로그램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더본코리아와 협업한 ‘동아시아 미식마당’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의미를 살려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음식 22종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다양한 먹거리를 비교해 맛보는 재미가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공연과 체험을 즐긴 뒤 머물며 쉬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안동형 도심 축제 모델 제시 이번 축제는 전통 민속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중앙선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을 연결하는 공간 운영으로 지역 상권과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안동형 도심 축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안동문화원 임대식 원장은 “축제장을 찾아 함께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등 안동 고유의 민속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안동 대표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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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노국공주 탄생 ‘전국 노국공주 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안동 민속 문화의 꽃이자 향후 1년간 행사를 이끌어갈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로운 노국공주가 탄생했다.안동시는 어린이날인 5일 축제무대에서 열린 ‘전국 노국공주 선발대회’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2~5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한복과 버선, 고무신을 착용하고 우리 고유의 단아한 멋과 예절을 선보였다.대회는 심사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참가자 소개, 자기소개, 심사, 장기자랑,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심사는 용모 60점, 태도 및 맵시 20점, 화술 20점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참가 학생들은 무대 위에서 차분한 태도와 표현력, 전통 예절을 갖춘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심사 결과 최고상인 동부공주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 정예원 학생이 선정돼 장학금 70만원과 트로피, 왕관, 경상북도교육감상을 받았다.서부공주에는 서울 청원초 정다엘 학생이 선정됐으며 예절상 풍북초 오은재, 교양상 대구경동초 김수빈, 미소상 부산 청동초 강다영, 맵시상 구미 도봉초 김소윤, 인기상 목포 신흥초 민서윤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부공주에게는 장학금 50만원이, 다른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입상자 7명에게는 향후 경상북도 무형문화유산인 ‘안동놋다리밟기’ 시연에서 공주 역할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이날 선발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안동놋다리밟기 시연이 이어져 뜻깊은 무대가 마련됐다.관람객들은 어린이들이 전통 의상을 갖추고 무대에 오르는 모습과 놋다리밟기 시연을 함께 지켜보며 안동 민속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대회에 임해준 모든 참가 학생들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며 “새롭게 선발된 노국공주들이 안동의 역사와 전통 예절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