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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오시장 도시재생 결실…'금오 행복 봉사단' 창단
[Q뉴스]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상인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시재생 마을학교 교육을 추진했다.이 가운데 정리 수납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금오 행복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7월 12일 창단식을 가졌다.정리 수납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금오 행복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정리 수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봉사활동에는 ‘금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의 전반적인 청소와 소독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금오 행복 봉사단 단장은“단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는 곳마다 이웃들의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겠으며 8월 20일 첫 봉사활동의 출발로 지역사회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는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봉사단창립으로 진행되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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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3개소 선정
[Q뉴스]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와 의사 3명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의료기관은 구미강동병원,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 의료법인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이다.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 7월 시작된 1차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전국 92개 시·군·구, 329개 의료기관, 의사 417명으로 확대됐다.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환자를 포괄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치료·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심층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이며 입원 중인 환자를 제외한 치매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시범사업 수가 적용, 서비스 비용 환자 본인부담률 20%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정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안내·연계, 서비스 제공,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환자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여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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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극복해요”…구미시, 복합위기 가구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실시
[Q뉴스] 구미시는 8. 4. 오전 8시, 신체적·정신적 질환 등 복합적 위기상황에 놓인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해 ‘회복의 첫걸음’을 함께했다.해당 가구는 신체적 질환 및 무기력 증상을 가진 1인 가구로 주거지 내 생활쓰레기를 장기간 방치하는 등 저장장애 증상이 의심되고 현관 입구부터 주방 안까지 쓰레기로 가득 차 해충이 발생하는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구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 청소업체를 투입해 폐기물 처리, 방역 및 내부 정리를 진행했다.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상담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관련 증상의 재발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이 함께 신속하게 개입해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거환경 개선지원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심리상담, 정신건강 치료,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대상가구의 생활 안정과 재발방지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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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본격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2배 확대 배치
[Q뉴스] 대구시는 산림청과 협력해 대구권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2월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시청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한 데 이어 7월에는 인력을 8명에서 16명으로 확대 배치했으며 오는 11월에는 범안로 고모영업소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하고 도심형 산불 대응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은 지난해 4월 발생한 함지산 산불을 계기로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대구권역 산림재난에 대한 초동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지난 4월 남부지방산림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및 운영 △산불 발생 시 동시 출동 및 공동 대응 △합동 교육·훈련 △영농부산물 처리 협업 등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현재 산격청사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명과 다목적진화차 등 산불진화장비 3대가 배치돼 있으며 대구지역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올해 봄에는 산불예방 합동캠페인과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으며 팔공CC 등 3건의 산불 진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산림청과 대구시 간 현장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올해 풍수해 대책기간에는 함지산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북구 노곡동·조야동·서변동 등 산사태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전담하는 등 대구시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산림재난 대응에 힘쓰고 있다.오는 11월 산불합동대응센터가 고모영업소에 구축되면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산불 초동 대응시간을 단축하고 대구전역은 물론 인접지역인 경산·청도까지 아우르는 산림재난 공동 대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산불합동대응센터 리모델링 비용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운영 인건비는 전액 산림청이 부담한다.국가 전문인력과 장비를 상시 운영할 수 있게 돼 연간 약 1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 효과도 기대된다.산림청은 8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11월 산불특수진화대 이전을 완료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은 국가와 지방이 함께 만드는 산림재난 대응체계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형·야간산불 특화교육과 합동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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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본격화
[Q뉴스]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사업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7월까지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안전인증 거점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5억원을 투입해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고등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5개 전문기관이 참여한다.센터는 동적 안정성, AI 신뢰성, 사이버보안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시험·평가 실증 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인증을 지원하며 국내 기업의 안전인증 획득과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AI 기술 발전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이 확대되면서 안전성과 사이버보안에 대한 국제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센터는 유럽연합의 인공지능법과 사이버복원력법 등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줄여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럽연합 내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필수 사이버 보안 요건을 규정한 법안.제조업체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강화하고 시장 출시 후에도 보안 업데이트 및 취약점 대응 의무를 지며 미준수 시 막대한 과징금이 부과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등 기존 로봇산업 인프라와 안전인증센터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은 대구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안전인증 거점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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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지방세입 확충 나선다
[Q뉴스] 경상북도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을 열고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복지 연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발대식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창혁·우충무 도의원, 22개 시군 체납관리단 등 150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하고 체납관리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행사에는 상반기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 우수 근로자 표창과 체납관리단 결의문 낭독에 이어 지방세·세외수입 제도, 개인정보 보호, 현장 조사 및 상담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도 진행됐다.체납관리단은 정부의 재정확충 기조에 맞춰 지방세입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운영된다.경상북도는 올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기간제근로자 111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구성했다.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안내와 상담, 체납 실태조사 등을 수행한다.아울러 부도나 실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를 발견하면 복지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경북도는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12개 시군에서 운영하던 체납관리단을 올해부터 도내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 효율을 높이는 한편 복지 연계 기능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체납관리단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수도권 집중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체납관리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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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실증 서비스 첫발
[Q뉴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의 기존 복지자원과 인공지능 기반 웰니스 기술을 연계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8월부터 5개월간 시범 운영한다.이번 시범사업에는 경상북도와 상주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경북테크노파크, 인공지능 기반 기술기업인 모션어드바이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실버 헬스케어 장비와 심리상담 인프라를 통해 수집한 혈압, 체성분, 운동기록, 식단, 마음건강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행복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고 AI가 개인별 신체 상태와 활동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식단·정서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특히 인공지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관 운동처방사가 일대일 맞춤형 운동 코칭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마음 체크데이’를 통해 마음건강 진단과 심리상담을 연계하는 등 신체와 정신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65세 이상 고령층이 스마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태블릿을 활용한 일대일 대면 코칭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병행해 서비스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이번 실증사업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행복설계사와 연계해 은둔·고립 위험 고령층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경상북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내 스마트 돌봄 체계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마음건강 서비스를 지역 돌봄체계와 연계하는 경북형 스마트 돌봄 모델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과 전문 돌봄서비스를 결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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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어르신 돌봄에 진심. AI 스마트베드 도입 속도 낸다
[Q뉴스] 8월부터 ‘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인 스마트베드를 돌봄 현장에 접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2억 86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예천군, 경북테크노파크, 경도요양병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예천 경도요양병원 입원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실시해 서비스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는 한편 수집된 생체신호와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과 보호자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실증에 도입되는 ‘AI 스마트베드’는 이용자의 생체 신호와 자세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첨단 장비로 △욕창 예방을 위한 자동 체위 변경 △배설 케어 지원 △응급상황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갖췄다.이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현장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의료·돌봄 현장에서 업무 강도가 높고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체위 변경과 배설 처리를 자동화해 돌봄 종사자의 육체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와상환자의 욕창 등 2차 합병증을 예방하고 의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대여형, 보급형 AI 스마트베드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공공 전달체계와의 협업 및 후속 국비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경북형 AI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에서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도 돌봄 인력의 부담을 덜어주는 기술 도입은 이제 필수적”이라며 “AI 기반 첨단 의료기기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 경북형 스마트 복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전국을 선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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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
[Q뉴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가치를 내실 있게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빙된 유병대 강사는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장과 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해 36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유 강사는 봉화군 출신의 청백리이자 소설 ‘춘향전’ 이몽룡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 선생의 일화를 강의에 녹여내 큰 호응을 얻었다.선생이 암행어사 시절 탐관오리들을 꾸짖으며 읊었던 한시 ‘금준미주 천인혈’의 유래와 강직했던 생애를 소개하며 현대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자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성이성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해,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봉화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반부패교육 외에도 부패행위 익명신고 모의훈련, 청렴 마일리지 제도 등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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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사태 대응 총력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Q뉴스] 봉화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종합 대책을 가동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사태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봉화군 산사태 대책 상황실은 평상시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산사태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기상특보나 산림청 산사태 예측정보가 접수되면 즉시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해 주의보·경보 발령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특히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선제적인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군은 자연재난 대책 기간 전 선제 대응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위험지역을 안내하는 표지판 및 현수막을 전 개소에 설치 완료했다.또한 국지성 호우에 대한 정밀 예측과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해 산악기상관측망 4개소를 구축해 실시간 기상정보를 수집·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산사태 예측정보와 연계해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과 주민 보호에 활용하고 있다.주민 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군은 산사태취약지역 대피 가구 수 542가구 대상으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했으며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해 대피소 위치와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아울러 최근 언론 등에 제기된 송전선로 인근 위험지역에 대해서도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했다.송전선로 인근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과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군청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행정기관의 선제 대응과 군민들의 관심·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 시에는 지정된 안전 장소로 신속히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