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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들썩들썩 박물관’ 성황리 운영
[Q뉴스] 상주박물관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운영한 2026년 어린이날 행사 ‘들썩들썩 박물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상주시 옹기 시연 및 체험, 전시물과 연계한 십자말풀이 퀴즈를 비롯해 풍선공예, 비즈공예, 세계 장난감 놀이, 각종 마당놀이, 머핀 만들기, 떡메치기 공연, 관람객 참여형 연극공연 등 다양한 체험·놀이·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상주박물관에는 8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즐겼으며 가족들이 전시와 체험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전시물 연계 십자말풀이 퀴즈는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머핀 만들기와 비즈공예, 풍선공예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가족 관람객이 참여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박물관이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온 가족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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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인공이 된 하루, 상주시 어린이날 행사 성료
[Q뉴스] 상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 ‘Happy Children s Day 놀면서 자란다’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상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로 하루 종일 활기가 넘쳤다.아이들은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마음껏 즐겼다.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와 회전라이더 등 놀이기구 체험을 비롯해 스포츠게임존, 블록체험, 미니게임존,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AI 교육센터, WEE 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과학발명교육센터, 건강증진 부스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하루 종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손종희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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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HPV 국가예방접종 12세 남성청소년 확대 시행
[Q뉴스] 문경시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 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에서 2014년생 남성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12~17세 여성청소년 및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HPV 예방접종 지원 사업에 남성 청소년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HPV 는 자궁경부암, 생식기암, 항문암, 두경부암, 구강암, 인후암 등 모두에게 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이다.남성의 경우에도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 측면에서 접종 필요하며 남녀 모두 예방효과와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했다.접종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문경 관내에서는 총 12개소 위탁의료기관이 참여한다.시는 접종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자들에게 안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특히 문경시는 홍보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지난 4월 29일 문경실내체육관 안전골든벨과 연계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5월에는 관내 초등학교 4개소 순회 홍보, 6월에는 녹색 어머니회 등 시민단체와 협력한 밀착형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며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접종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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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네 꿈을 펼쳐라’ 개최
[Q뉴스] 문경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신숲 일원에서 어린이, 가족 등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네 꿈을 펼쳐라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전초등학교 관악부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기념식에서는 바른 품성과 모범적인 생활로 귀감이 된 모범어린이 5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고무동력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 14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 관련 지원사업 홍보부스 17개가 운영되어 유익한 정보가 제공됐다.식후행사에서는 마술쇼, 비눗방울 공연 등 각종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특히 문경대학교 학생,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및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문경지회 회원 등 150여명의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응급구조반 운영, 화재예방, 교통정리 등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쳤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주인공이 된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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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Q뉴스] 문경시보건소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문경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만 19세 이상 64세 미만 문경 시민으로 혈압·공복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단, 만성질환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모집 인원은 50명 선착순이며 전화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문경시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고 싶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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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도 인정한 문경한지…공개행사 개최
[Q뉴스] 문경시는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보유자와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춘호 전승교육사가 참여하는 ‘문경전통한지 공개행사’를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문경한지장 전수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전·전승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는 행사로 전통한지 제작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 기간 동안 △전통외발뜨기 △백닥 긁기 △전통한지 초지 △황촉규 파종 등 한지 제작의 핵심 공정을 김삼식 한지장과 김춘호 전승교육사가 직접 시연하며 전통한지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전국에서 전통한지에 진심인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뜻을 모아 체계적인 전통 한지 제조 교육과정을 만들고자 2024년 4월에 결성한 문경전통한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현장 교육과 전승 활동이 병행될 예정으로 의미를 더한다.김삼식 한지장은 1946년 문경 농암면에서 태어나 1955년부터 한지 제작에 입문해 70여 년간 전통한지의 맥을 이어온 장인이다.전통 방식에 따른 한지 제작 전 과정을 고수하며 문경전통한지의 명맥을 계승해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됐다.김춘호 전승교육사는 김삼식 한지장에게서 20여 년간 기술을 전수받아 전통한지 제작기술의 계승에 힘쓰고 있다.현재 전승교육사로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후진 양성에 참여하며 문경전통한지의 보존과 전승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김삼식 한지장은 “전통한지의 제작 과정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 삶과 문화가 담긴 소중한 유산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한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승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전통한지는 2017년 2월 아리안 드 라 샤펠 루브르박물관 그래픽 아트 부서 팀장이 문경전통한지를 방문해 제작과정을 살펴 본 후 2018년부터 루브르 박물관 작품에 대한 보수 복원작업에 문경전통한지가 활용되고 있다.또한 2023년부터는 해인사 팔만대장경 인출사업에도 납품되며 전통한지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내외에서 입증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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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모여 소득이 된다… 대구시,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햇빛소득마을’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의 유휴부지나 농지 등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공동체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이다.이는 단순히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차원을 넘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나눠 총 2회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한다.1차 군위권역 설명회는 5월 7일 오후 3시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차 달성권역은 5월 8일 오후 2시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다.현장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은 물론,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태양광 설비 설치에 따른 계통연계, 공공 유휴부지 활용 등 주요 사항을 관계기관이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라며 “사업 시행 첫해인 만큼 관계 기관과 함께 협동조합 구성부터 부지 및 재원 확보까지 현장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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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최대 90% 지원
[Q뉴스] 대구광역시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5월 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지원 품목은 터치모니터,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총 128종이다.장애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9종 △청각·언어장애인용 48종으로 구성됐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구시 지능정보화담당관실 또는 구·군 정보화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시는 경제적 여건, 기존 지원 이력, 전문가 평가 및 현장 확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급 대상자 210명을 선정하고 결과는 7월 16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설명과 시연,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체험전시회가 열린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 장애인이 정보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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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WMAC 조직위, 일본 후쿠오카서 선수 유치 ‘현지 공략’
[Q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대회 개최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해외선수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참가 열기 확산에 나섰다.조직위는 지난 5월 5일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노모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후쿠오카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아 2026 대구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후쿠오카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트랙 10종목, 필드 8종목 등 총 18개 종목에 걸쳐 수많은 육상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방문은 현재까지 접수된 해외 참가 신청자 중 일본 선수 비중이 가장 높은 점에 주목해 일본 내 참가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조직위 대표단은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대구 대회를 집중 소개했다.특히 대회 안내 홍보물 배부와 함께 참가 방법 및 종목 정보를 안내하며 현장 참가 등록을 적극 독려했다.또한 후쿠오카 마스터즈육상연맹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 대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일본 선수들의 대구 대회 참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마스터즈 육상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대구 대회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며 “이번 현지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전략적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 1천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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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학회서 경주 SMR 생태계 미래 비전 공식화
[Q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국비 22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전기차 전국 100만 시대 개막 경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역대 최대 확대 - 국비 223억원 추가 확보, 올해 총 1만 9547대 보급 - - 조기 공고 국비 선지급으로 전기차 보조금 접수 중단 해소 - 이에 따라 당초 1399억원 규모였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1883억원으로 늘어나며 경북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전기승용차 3971대, 전기화물차 1037대 등 총 5008대를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으로 올해 전기차 총 보급물량은 당초 1만 4539대에서 1만 9547대로 대폭 확대됐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2025년 보조금 종료 이후 대기 수요자 증가, △신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규 수요자 △3년 이상 된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신설 등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전기승용차는 19개 시군, 전기화물차는 16개 시군에서 1차 공고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상반기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이에 경상북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22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전기차 보급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차종별 출고 대기 및 접수 현황을 바탕으로 여유 물량 차종을 수요가 집중된 차종으로 수시 전환하고 하반기 공고 예정이었던 물량을 조기 공고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매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비 261억원을 추경에 편성할 계획이며 지방비 추가 편성에 시간이 소요되는 시군에 대해서는 기후부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를 우선 활용해 보조금을 선지급함으로써 현재의 접수 중단 상태를 해소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2026년 3월 말 기준 전국 전기차 등록 대수는 98만 1321대이며 이 가운데 경북도 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5만 683대로 전국 7위 수준이다.충전 인프라는 총 1만 9904기가 구축되어 있다.앞으로도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친환경차 이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