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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2026-11-03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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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주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및 쌀 1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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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동성로 자율주행 셔틀 타고 미래교통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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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제장서 실천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알뜰나눔장터 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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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서울시 중랑구새마을회, 상호 협력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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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조경 김수호 대표, 경제적 어려움 겪는 장애인 가구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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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오는 7일 ‘2026 애이요청단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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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손잡고 1,206억원 규모 금융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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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WORLD HYDROGEN EXPO 2026’ 참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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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2종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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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명예교수, 대창면 취약계층 아동 정기후원
[Q뉴스] 영천시 대창면에 지역 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훈훈한 이웃사랑 소식이 전해졌다.대창면은 3일 김성애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해 향후 6개월간 매월 10만원씩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후원 대상은 암 투병 중인 아버지와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으로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 들은 김성애 교수가 망설임 없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성사됐다.김 교수는 대구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로 퇴임 후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며 목회 활동과 과수 농사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매년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수년째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성애 교수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내고 있는 아이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이애경 대창면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김성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세심히 보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기후원은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역 아동에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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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클린농촌단, 도로변·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Q뉴스] 영천시 대창면 클린농촌단이 3일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창면 일대 도로변 및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대창면 클린농촌단은 지난 6월 결성돼 10월부터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도적으로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동섭 클린농촌단 리더는 “반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애경 대창면장은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클린농촌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단체와 연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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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약 스마트팩토리 개소… 제약 스마트 제조 혁신 본격 추진
[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제약 스마트팩토리’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약산업의 제조 혁신을 지원할 스마트 제조 인프라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약 스마트팩토리는 대구시와 보건복지부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이다.연면적 299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운영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맡게 된다.이 시설은 의약품 생산과 품질관리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기업의 제품개발과 생산공정을 지원한다.특히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제조 효율성과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구축됐다.그동안 제약기업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공정 개선, 품질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왔다.특히 중소기업은 스마트 제조 기술과 생산 시설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워 신기술 도입과 생산 규모 확대에 부담을 겪어 왔다.제약 스마트팩토리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의약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필요한 시설과 기술을 지원한다.대구시는 그간 모빌리티, 로봇, 이차전지 등 중후장대 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이번 제약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계기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까지 확대한다.이를 통해 모빌리티·로봇에 이어 바이오 분야까지 지역 산업 전반을 고부가가치 AI 기반 지능형 생태계로 탈바꿈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지역 중소 제약·바이오 기업은 제조공정 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아울러 제약 분야 전문인력 교육으로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제약 스마트팩토리는 모빌리티·로봇 등 주력 제조 혁신에 이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까지 대구시의 AX 전환 정책을 확산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제품화 기간을 앞당기고 제약·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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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이인성 미술상’, 김성룡 작가 시상식 개최
[Q뉴스] 대구미술관은 ‘제27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룡 작가의 시상식을 11월 2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인성 유족 대표 이채원, 고충환 미술평론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 내년도 대구미술관 개인전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이 있다.대구미술관은 평론가, 기획자 등 현대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로부터 후보 작가 19인을 추천받았으며 이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김성룡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부산에서 태어난 김성룡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현실과 역사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 왔으며 치밀한 선묘와 강렬한 형상 표현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왔다.‘근대의 숲’, ‘흔적-비실체성’, ‘오감도, 그리오’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민중미술 15년’, 부산비엔날레, ‘악동들 지금 여기’등 주요 전시에 참여했다.이날 심사평에서 심사위원 대표 고충환 미술평론가는 “김성룡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현실과 역사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온 작가”며 “오랜 시간 일관된 예술적 태도를 견지하면서도 특정 형식에 안주하지 않는 독창적인 회화 실험을 이어왔으며 특히 볼펜으로 그린 치밀한 선묘와 강렬한 형상 표현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현실을 열어놓고 있다”고 평가했다.김성룡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먼저 이인성 화백을 비롯해 한국미술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작가들을 회고하고 동료 작가였던 고 공성훈을 추억했다.이어 “척박했던 한국미술사에서 눈부신 기량을 남긴 이인성 작가님의 미술상을 제게 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고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그 들녘의 날카로운 억새밭 억새 줄기에 얼굴을 다치면서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며 앞으로도 예술적 탐구와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날 오후 6시에는 제26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인 이명미 작가의 전시 개막식이 개최돼 이인성 미술상의 예술적 성과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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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우수식품, 푸드위크 코리아 공동홍보관으로 국내외 판로 개척
[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대구우수식품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우수 식품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이번 홍보관에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일월한과, 농업회사법인 휴먼웰, 밀앤스토리, 명동종합식품, 태성푸드 등 6개 업체가 참가한다.대구시는 이들 기업에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부스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참가기업들은 대구에서 생산한 우수 식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 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대구시는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개별 기업 홍보를 넘어 대구우수식품 공동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그동안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수출 상담 등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참가기업의 사전 준비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지역 우수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최신 식품산업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라며 “공동 홍보관 운영을 통해 대구우수식품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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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권력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해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빙 강사로 나선 김동철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는 여성폭력·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자 사건 변호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조사위원 등의 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을 주제로 실제 사건 중심의 사례를 들어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2차 피해 관련 법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주요 사례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한편 대구시는 매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계획’을 수립하고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고위직뿐만 아니라 저연차, 중간관리자, 공무직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통한 성평등한 공직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직사회에서의 성비위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총체적 문제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리자의 대응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책임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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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공공기관 손잡고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 나선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대구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동고등학교와 함께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협력해 혁신도시 인근 강동고등학교에 AI·에너지·디지털금융 분야의 특화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시설·기자재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고 진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 김명남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 이승엽 강동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대구혁신도시에서 차로 10분 내외의 통학 거리에 있는 강동고등학교는 2024년 3월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돼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된 학교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전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활용해 특화교육 과목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심화학습을 지원해 학생부종합전형 등 대학 진학 준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학생부종합전형 : 대학 입시 수시모집의 전형 중 하나로 교과 성적뿐 아니라 수업·진로활동 등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다양한 활동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방식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은 인공지능·에너지·디지털금융 등 미래 유망 직업과 관련된 특화 과목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시설·기자재 등을 제공한다.이전공공기관의 전문인력은 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과 체험활동에도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력하고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자녀가 강동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입학전형 특례 확대를 위한 교육부 훈령 개정도 관계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전공공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교육 프로그램과 시설·기자재 등의 지원이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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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봉산지하도상가 대구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 화장실 새단장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봉산지하도상가가 지난 10월 29일 대구시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및‘대구광역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고객·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후화된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단은 봉산지하도상가 상인회 및 중구청과 협업해 점포주들의 동의를 얻고 현장실태조사, 현장진단, 심의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통과해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 됐다.사업 선정 이후 중구청이 공사를 시행해 20여 년간 노후된 지하도상가 3번 화장실을 리모델링했으며 이를 통해 점포주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모두가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설 개선 등 상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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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 11월 역사문화 특강·가족 체험 운영
[Q뉴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1월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문화 특강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팔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테마전시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1월에는 팔공산 권역의 역사문화와 전통 다과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11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제20회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특강이 열린다.이번 강연에는 박규홍 전 경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팔공산 권역 역사문화의 중요성과 콘텐츠 활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강연에서는 팔공산 국립공원 일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이를 활용한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알아본다.팔공산 권역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11월 3일부터 전화 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전 신청 후 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이어 11월 28일 오전 10시에는 규방문화 교육 프로그램 ‘전통 다과문화와 K-컬처의 만남, 오감으로 즐기는 다식 체험해보기’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전통 다식의 문화를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다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전통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하며 더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체험 참가 가족은 이번 프로그램에 연속으로 신청할 수 없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팔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을 11월 22일까지 유리벽전시실에서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예부터 ‘공산’ 으로 불리던 팔공산의 역사와 함께 팔공산 일원에 형성된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대구지역의 구곡문화를 소개한다.관람객은 자연 속에서 학문과 풍류를 즐겼던 선비들의 문화를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층 가까이 느끼고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박물관으로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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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치매정책의 성과를 나누고 내일을 준비하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10주년을 앞두고 11월 3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 치매정책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국가책임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대구시 치매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치매안심센터 종사자를 비롯한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및 심포지엄과 2부 힐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1부 심포지엄에서는 ‘치매국가책임제 10년을 돌아보다’, ‘대구시 치매관리의 변화와 성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치매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의 역할, 치매환자의 지역사회 거주를 위한 통합돌봄,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연계 방향 등에 대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이후 2부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치매관리 현장과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이야기를 사연으로 접수해 ‘말자할매쇼’를 진행하며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치매 관련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할 치매안심센터나 치매상담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치매국가책임제 1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시 치매관리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자리”며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촘촘한 지역사회 치매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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