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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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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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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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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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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FC-U18 축구단 위원장, 고령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 아동용 잠옷 1,000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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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오곡리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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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 교육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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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 4년을 채울 약속, 군민의 눈높이로 다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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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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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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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참외 육묘기 생육불량․가스피해 예방 당부
[Q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참외 파종·접목 등 육묘가 한창인 가운데, 최근 큰 기온 변화와 흐리고 비 오는 날씨로 일부 농가에서 발아 지연과 생육 부진이 나타남에 따라 육묘 단계별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저온과 일조 부족은 발아와 뿌리 발달을 늦추고 모종을 연약하게 만들 수 있다.따라서 육묘상과 상토의 온도를 확인해 보온하고 상토가 과습하지 않도록 날씨와 마름 정도에 따라 관수량과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생육이 더디다는 이유로 비료나 영양제를 추가하기보다 온도·수분과 뿌리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접목 직후에는 활착에 필요한 온·습도를 유지하면서 모종 상태에 따라 환기와 채광을 단계적으로 늘려야 한다.흐린 날 뒤 갑자기 맑아질 때에는 내부 온도 상승과 모종의 시들음을 살펴야 한다.정식할 본포에서는 미숙 퇴비와 과다한 질소질 비료 사용을 피해야 한다.이들로부터 발생하는 암모니아·아질산가스 등이 하우스와 터널 내부에 축적되면 어린 참외에 피해를 줄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량의 밑거름과 충분히 부숙된 완숙퇴비를 정식 전에 미리 시용해야 하며 정식 최소 2주 전부터 토양에 충분히 물을 대고 보온덮개를 개폐해 지온을 높임으로써 퇴비 분해를 촉진하고 발생한 유해가스를 충분히 환기·배출한 후 정식해야 한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상토 특성에 맞는 물 관리와 육묘 단계별 환경관리를 실천하고 잎의 변색이나 뿌리 발육 불량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원인을 단정하거나 비료·약제를 임의로 추가하지 말고 센터에 진단을 요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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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호선 교수 초청 청년 토크 콘서트 개최
[Q뉴스] 성주군은 11월 5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청년과 주민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주군 청년뉴딜 프로젝트 청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주군이 주최하고 성주군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기 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방송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등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청년 숙려 캠프-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호선 교수는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인정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특히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공감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성주군은 2026년 청년뉴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청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성주군은 2027년에도 청년뉴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청년은 성주의 희망이자 미래이며 청년이 행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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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연서회, 붓 끝에 담은 34년의 예술혼
[Q뉴스] 정심연서회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34회 정심연서 회원전’을 개최했다.이번 회원전에는 성주군 10개 읍면 서예교실 회원들이 참여해 총 100점의 서예 작품을 선보였으며 오랜 시간 갈고닦은 서예 실력과 예술적 감성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이번 회원전은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통 서예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심연서회는 1991년 8월 설립된 지역 서예단체로 현재 1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1992년부터 매년 회원전을 이어오며 지역 서예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 왔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예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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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의성군 산불피해지 찾아 생태 회복 지원에 나서
[Q뉴스]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3일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산불피해지에서 산림 회복을 위한 자생식물 시드볼 파종 봉사활동을 펼쳤다.의성군 안평면은 2025년 3월 대형 산불이 시작된 곳으로 산불이 꺼진 뒤에도 피해지 복구가 오래 이어지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재난안전부 직원과 부서별 안전보건지킴이 등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현장 안전교육을 받은 뒤 피해지 곳곳에 시드볼을 뿌렸다.이번에 뿌린 시드볼은 피해지역의 숲을 살리는 자생식물 씨앗이 담겼으며 자생식물은 생태계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복구시키는 역할을 한다.아울러 직원들은 드론 시드볼 파종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재난 복구에 활용되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확인했으며 대형 산불의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난의 심각성과 복구 과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공사는 이번 활동을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재난은 불이 꺼진 뒤에도 피해 지역의 일상이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직원들이 뿌린 자생식물 씨앗이 산불 피해지의 숲을 다시 살리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산불 피해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재해와 어려움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이를 공사의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 업무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으로서 재난 피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 붙였다.한편 하남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하는 재해구호 활동과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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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 율곡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성료
[Q뉴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율곡도서관이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평가에서 상위 20%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연속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떠나는 건축 산책’을 주제로 지난 8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건축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11회차에 걸쳐 총 44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프로그램 전반기에는 이병기 건축가가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자연주의 건축을 주제로 구엘 저택,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등 가우디 건축의 정수를 깊이 있게 소개했다.이어 후반기에는 정다영 건축 전문 큐레이터가 정기용, 이타미 준, 김중업, 김종성 등 한국 현대 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들과 주요 건축물을 소개하며 한국 현대 건축의 흐름과 인문학적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11월 3일 진행된 마지막 11회차에서는 수강생들과 함께 강원도 원주시의 ‘뮤지엄 산’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 공간을 직접 거닐며 빛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건축미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건축을 새로운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삶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 품격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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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어디로 떠날까? 맛과 낭만이 기다리는 울진으로
[Q뉴스] 가을이 떠나기 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면 동해바다가 기다리는 울진으로 향해보자.한층 짙어진 푸른 바다와 사계절 초록빛을 간직한 금강소나무숲, 싱싱한 제철 수산물이 가득한 항구까지.여기에 흥겨운 축제와 노랫소리가 더해지니 여행을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다.먹는 즐거움에 눈이 즐겁고 걷는 즐거움에 마음까지 쉬어가는 곳.지금 울진은 가을 여행객을 맞을 준비로 한창이다.싱싱한 바다가 부른다 죽변항 수산물축제 울진에 도착했다면 먼저 죽변항으로 향해보자.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가 여행객을 기다린다.항구에 들어서면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함께 싱싱한 수산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갓 잡아 올린 제철 수산물을 맛보는 즐거움은 기본이다.수산물 즉석경매의 열기와 맨손활어잡기 체험의 짜릿함까지 더해져 축제장 곳곳에 웃음꽃이 피어난다.둘째날인 7일 토요일에는 박서진, 박현빈, 박주희가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진다.신나는 노래에 어깨를 들썩이다 보면 어느새 가을밤이 깊어진다.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와 8일 MBN ‘전국스타탄생’ 공개녹화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맛있는 수산물로 배를 채웠다면 죽변등대와 하트해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끝없이 펼쳐진 동해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여행의 기분을 한껏 끌어올린다.이번엔 후포다 전국노래자랑으로 흥겨움 두 배 죽변항에서 시작된 축제의 열기는 후포로 이어진다.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후포마리나항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울진군 편 공개녹화가 열린다.김국환, 김혜연, 홍지윤, 장한별, 빈예서 등 반가운 초대가수들의 무대에 울진 군민들의 숨겨둔 노래 실력까지 더해진다.함께 노래하고 박수 치다 보면 처음 만난 사람도 어느새 이웃이 된다.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겨운 무대, 생각만 해도 어깨가 들썩인다.노래로 흥을 돋웠다면 후포등기산공원과 등기산스카이워크도 놓치지 말자.발아래 넘실거리는 파도와 탁 트인 동해의 풍경은 그 자체로 선물이다.후포항에서 맛보는 싱싱한 해산물 한 상까지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는 가을 여행이 완성된다.걷다 보면 사랑하게 되는 길, 울진 해파랑길 축제의 흥겨움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조금 천천히 걸어보자.울진 해파랑길은 푸른 동해를 곁에 두고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길이다.파도 소리를 벗 삼아 걷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은 어느새 사라지고 눈앞에는 아름다운 풍경만 남는다.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의 촬영지로 소개된 평해읍 직산항도 눈여겨볼 만하다.소박한 어촌마을의 정취와 바닷가에서 즐기는 따뜻한 한 끼는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방송 속 주인공들처럼 바다를 따라 걷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잠시 쉬어가도 좋겠다.월송정의 고즈넉한 소나무 숲과 망양정에서 내려다보는 푸른 바다, 후포 등기산의 시원한 풍경까지.울진 해파랑길은 빨리 걷기보다 자주 멈춰 서고 싶은 길이다.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 그것이 울진에서 만나는 진짜 여행의 즐거움이다.사계절 푸른 금강소나무숲, 가을의 깊이를 걷다 울진의 바다가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준다면 금강소나무숲은 지친 마음을 조용히 다독여준다.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는 가을에도 변함없이 푸르다.하늘 높이 뻗은 소나무의 짙은 초록빛과 주변 활엽수의 노란 가을빛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숲길에 들어서면 은은한 솔향이 먼저 반긴다.발아래 낙엽이 바스락거리고 나뭇가지 사이로 따스한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숲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깊은 숨 한 번에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화려하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 숲.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여행지다.이번 주말, 울진에서 하루 더 머물러도 좋겠다 가을 여행에 꼭 거창한 계획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신나는 노래에 웃고 바다를 따라 걷다가 푸른 숲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아침에는 파도 소리에 마음을 열고 낮에는 축제의 흥겨움에 빠지고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 앞에서 하루를 이야기하는 여행.울진에서는 그런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이번 가을에는 울진으로 떠나보자.맛있는 바다도, 흥겨운 축제도, 마음이 쉬어가는 숲길도 모두 이곳에 있다.하루만 보고 돌아가기엔 아쉬운 곳, 하루 더 머물고 싶은 곳. 11월의 울진이 당신을 기다린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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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 주요 시설 개소…미래 농업 거점 본격 가동
[Q뉴스] 경주시가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인 신농업혁신타운의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주시는 6일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에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귀농귀촌웰컴팜하우스,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등 주요 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신농업혁신타운은 2018년부터 총사업비 732억원을 투입해 내남면 상신리 일원 21만여㎡ 부지에 조성한 농업혁신 거점이다.이곳에는 첨단 농업기술 연구·실증과 농업인 교육, 농산물 가공, 귀농·귀촌 지원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집적돼 있다.경주시는 지난 9월 농업기술센터 이전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주요 시설 준공으로 농업기술 연구부터 실증, 교육, 현장 지원까지 연계할 수 있는 종합 농업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주요 시설인 과학영농실증교육관은 17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933㎡,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농산물안전성 분석실과 토양분석실, 초유은행 등을 갖추고 농업 현장에 필요한 과학적 분석과 기술지원, 농업인 교육 등을 담당한다.귀농귀촌웰컴팜하우스는 7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61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스마트귀농지원센터와 교육장, 체험실습장, 체류시설 10호 등을 갖추고 체류형 농촌체험과 맞춤형 교육, 전문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스마트농업 교육센터는 38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원예 전문 교육시설이다.스마트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첨단 시설원예 기술과 스마트 영농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주시는 앞으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각 시설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첨단 농업기술 보급과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농업혁신타운이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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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경주를 읽다’ 성료
[Q뉴스] 경주시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의 역사·문화 홍보를 위해 추진한 ‘2026년 경주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경주를 읽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책으로 잇는 인연, 경주를 읽다’를 표어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4개 부문에서 총 260편의 독후감이 접수됐다.시는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2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특히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경주책인축제’ 개막식에서 대상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하며 공모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부문별 수상작 목록과 심사평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사위원들은 “응모작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작품이 많았으며 책을 통해 경주를 알아가고 깊이 이해하려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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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영테크(주) 명계3산단 신공장 준공…151억원 투자 결실
[Q뉴스]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태영테크 의 신공장이 들어섰다.경주시는 지난달 29일 태영테크(주) 신공장 현장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업 임직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태영테크(주)는 지난해 7월 경주시와 151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신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장 조성을 추진해 왔다.이번에 준공된 신공장은 명계3산단 내 1만 7852㎡ 부지에 총 151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주요 생산품은 차량 안전 분야 핵심 부품인 사이드 도어 빔과 센터 플로어 부품을 비롯해 자동차 섀시, 차체 및 시트 부품,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케이스 등이다.이번 공장 준공으로 46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태영테크(주)는 경주시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인 ‘2026년 경주시 골든기업’에 선정돼 3년간 총 4500만원의 맞춤형 사업비 지원과 5년간 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최대 7억원의 융자 추천 혜택을 받는다.김광태 태영테크(주) 대표이사는 “이번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기술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태영테크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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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속도로 휴게소 5곳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 지정
[Q뉴스] 경주시가 지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 5곳을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했다.경주시는 지난 5일 건천휴게소 서울방향에서 특별 식품안심구역 지정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과 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장,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휴게소 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위생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특별 식품안심구역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 교통·관광시설의 식품위생을 구역 단위로 관리하는 제도다.구역 내 영업 신고 업소가 20곳 미만이어도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시는 지난 9월 건천휴게소 서울·부산방향 2곳을 지정했다.지난달에는 외동휴게소 포항·부산방향과 경주휴게소 부산방향 등 3곳을 추가 지정하고 휴게소 5곳에 지정 표지판 설치를 마쳤다.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특별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휴게소와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경주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