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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에서 ‘제24회 경북과학축전’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경북과학축전’을 연다.올해 24회째인 경북과학축전은 ‘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미래·역사·관광·연결 4개 테마존을 운영한다.경주의 역사와 미래과학을 잇는 체험부스 39종과 도내 연구기관·과학관·학교 등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과학기술 정보부스 34개를 함께 선보인다.미래존은 로봇과 우주를 주제로 한 체험을, 역사존은 신라 역사와 과학을 접목한 놀이형 콘텐츠를, 관광존은 경주 관광자원을 과학기술로 풀어낸 가상현실 체험을, 연결존은 일상 속 과학원리를 찾는 미션형 콘텐츠를 각각 마련했다.개막식은 가상현실 기술로 구현한 염동균 작가의 오프닝 퍼포먼스 ‘깨어나는 천년’ 으로 시작해 과학기술 유공자 시상, 청소년 대표의 LED 인터랙션 퍼포먼스로 이어진다.메인무대에서는 사이언스 매직쇼, 타이탄 로봇 공연, 뇌과학 강연 등이 펼쳐지며 스탬프 투어와 풍선 아트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적 숨결 위에 인공지능과 미래 첨단과학 기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라며 “청소년에게는 과학적 꿈과 호기심을 키우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과학을 즐겁게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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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전활용 청정수소 생태계조성 청사진 제시
[Q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 부산 BEXCO에서 울진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거점 조성을 통한 지역 산업생태계 육성을 주제로 ‘2026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가 화두로 떠오른 세계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원자력 청정수소의 가치를 조명하고 경북을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개회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해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 등 수소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강병욱 에너지경제연구원 단장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삼성물산, 전력연구원, 경일대학교,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가 청정수소 생산과 전력공급,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경상북도는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수소산업 육성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국내 최대 규모 원전 인프라와 해수자원을 보유한 울진을 대규모 청정수소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포항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착공을 앞두고 있고 포항·울진 수소도시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원자력 활용 청정수소 생산은 안정적이고 경제성을 충족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 중 하나”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과 제언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청정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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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 ‘바로마켓’ 특판
[Q뉴스] 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추석맞이 특판행사를 연다.바로마켓은 매주 주말 운영하는 정례 직거래 장터로 도내 농업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판매해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돕고 있다.이번 행사는 추석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며 수산물은 최대 20%, 송편·제수용 과일·부각·도라지·꿀·표고버섯 등 주요 성수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혜택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한다.현장에서는 쌀전업농의 홍보쌀 무료 나눔, 인절미 만들기 체험, 4kg 햅쌀 특판행사도 진행하며 상주시와 연계해 샤인머스캣과 배도 할인 판매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며 “이번 추석맞이 특판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품질 좋은 경북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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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독감 유행 빨라졌다
[Q뉴스] 경상북도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6년~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올해 인플루엔자는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고 빠르게 늘고 있다.경북의 9월 첫째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1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명보다 약 2.6배 높다.이에 따라 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도내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약 1068곳에서 받을 수 있다.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순차 시작한다.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일정과 무관하게 10월 6일부터 의료진 상담 후 접종할 수 있다.올해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요양시설 거주 어르신의 접종 시기를 앞당겨 백신 공급 즉시 접종하도록 했다.접종 시에는 신분증이나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 20~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한 뒤 귀가해야 한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고 환자 발생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예방접종을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본인의 접종 일정을 확인해 가능한 시기에 꼭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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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파고 넘어설 경북 맞춤형 벼 신품종 개발 박차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안동, 구미, 대구 시험포장에서 ‘경북지역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현장평가회’를 열었다.벼 육종·재배 전문가 30명이 개발 단계에 있는 예비 품종 120여 종을 대상으로 지역 재배 적응성, 내병해충성, 수량성, 쌀 품질 등을 평가했다.참석자들은 여름철 극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숙기 고온 등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고온 불임 및 병해충 저항성 품종 개발, 쌀 품질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재배해 온 ‘일품벼’의 기후 적응성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품질 밥쌀용 품종 ‘다솜쌀’, 대립 향찰벼 ‘구름찰’, 조생종 ‘다올’등을 자체 육성해 보급해 왔다.특히 ‘다솜쌀’은 포항에 특화단지가 조성돼 두바이 등 해외시장까지 수출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평가 결과는 경북농업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내재해성 쌀 생산 기반 조성에 활용되며 도는 10~11월 수확한 벼를 분석해 우량 신품종 조기 육성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쓸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폭염 등 극단적인 이상기후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배 안정성을 갖춘 품종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해 경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벼 품종을 개발 보급해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하고 경북 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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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주산대회, 어르신 열정 ‘활활’
[Q뉴스] 경북도는 9월 16일 포항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 예선을 통과한 만 70세 이상 시군 대표 선수 105명과 심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2021년 시작한 이 대회는 어르신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산활동을 통해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 등 뇌 건강 증진을 돕는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광역 단위 대회다.개인부문에서는 이순선 어르신이 대상을 받았다.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모두 10명이 개인부문에서 수상했다.단체부문 대상은 포항시, 최우수상은 문경시와 구미시, 우수상은 영양군·영천시·상주시가 차지했다.최고령 참가자 3명에게는 장수패를 수여했다.박영희 어르신, 이진남 어르신, 김근아 어르신은 대회 내내 높은 집중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배움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3599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각 시군 마을 경로당에서 주산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 “주산은 계산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 기억력, 수리 역량을 함께 활용하는 활동이다. 경북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대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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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추석 대비 전통시장 현장안전점검 실시
[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취약시설인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죽도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비상 소화장치와 화재감시용 CCTV 등 소방설비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죽도시장 전문의용소방대의 활동을 격려했다.시장 관계자들에게는 상인회 주도로 철시 전 모든 점포를 점검하고 심야 시간 자율 예찰 활동을 펼치며 시장 내 소방 통로를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장에서는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 기간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 관계자들께서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경상북도 소방본부도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해 화재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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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봉화 춘양파출소 현장 간담회 열어
[Q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7일 봉화경찰서 춘양파출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춘양면은 봉화군 중앙부에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맞닿아 있고 주민 80%가 사과·고추·약초 등 농업에 종사한다.65세 이상 고령인구가 50%를 차지해 고령 보행자 보호가 시급한 지역이다.간담회에서는 경로당 교통안전 홍보 강화, 야광지팡이 보급, 반사지 부착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위원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변 도로의 교통환경을 점검하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보행 안전과 교통소통 확보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도 들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선제적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쉼없이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경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현장경찰관과의 간담회 개최 계획 추진 배경 추석 명절을 맞아 道 경계 파출소 방문, 현장 근무자 격려 지역경찰관과 직접 소통을 통해 교통정책 애로·건의사항 청취 일시 및 장소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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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구미·김천 의료진과 협력…중증이송 점검
[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4일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구미권역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관계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체계 개선 및 소생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개정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 시행에 따라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이송 단계별 피드백을 공유하고 중증응급환자 이송 사례를 점검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마련했다.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 점검, 현장 애로사항 공유,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정보 공유 및 소통 강화, 소생률 향상 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실제 중증응급환자 이송 사례를 바탕으로 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의사소통 과정, 이송·수용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 이송 지침 개정 이후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함께 공유하고 개선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적기에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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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기간 원전안전 비상대응체계 가동
[Q뉴스] 경상북도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원전시설 안전관리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도내에는 월성원자력본부와 한울원자력본부에 총 13기의 원전이 운영 중이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도 있다.경상북도는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원전시설을 관리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해 중앙부처와 한수원, 원전 소재 시·군, 도내 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연휴 기간 중 원전시설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원전안전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기관별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도내 원전시설과 중·저준위 방폐장에 대한 감시체계를 철저히 가동해 도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방사능방재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대비체계를 운영하고 만약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원전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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