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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잡이 승부에 2030 물벼락쇼… 봉화은어축제 주말 열기 ‘절정’
[Q뉴스] 8월 1일 축제 마지막 주말을 맞은 내성천 일원에는 은어잡이 체험과 야간공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낮에는 반두잡이 체험객 가운데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은어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 가 열렸고 밤에는 2000년대 히트곡과 물벼락 연출을 결합한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가 펼쳐졌다.낮부터 밤까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마지막 주말의 열기를 높였다.△ 최고의 은어잡이 실력자는 누구 반두잡이 ‘어신’ 선발 이날 오후 3시 액티비티존 반두잡이 체험장에서는 ‘은어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 가 열렸다.일반 반두잡이 체험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들이 출전해 제한시간 동안 잡은 은어의 마릿수로 실력을 겨뤘다.참가자들이 반두를 들고 내성천을 오갈 때마다 체험장 주변에서는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다.포획한 은어의 마릿수로 순위를 정하고 동률일 경우 잡은 은어의 무게를 비교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대회 우승자에게는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축제 대표 콘텐츠인 반두잡이에 경쟁 요소를 더해 참가자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2000년대 히트곡에 워터캐논 2030세대도 ‘들썩’저녁 8시 특설무대에서는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가 열렸다.나우아임영, 이채연, 디바엑스, 쇼킹나이트 오뮤오, 마이티마우스 소야가 무대에 올라 댄스곡과 히트곡을 선보였다.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공연을 즐겼다.공연 중간마다 무대와 객석을 향해 워터캐논이 가동되자 관객들은 시원한 물벼락을 맞으며 환호했다.음악과 물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2030세대뿐 아니라 가족과 중장년층 관광객도 공연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대표 체험장도 북적 마지막 주말 관광객 몰려 축제 마지막 주말을 맞아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체험장에는 관광객들이 몰렸다.어린이 워터파크와 모래놀이장, 키즈카페,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등 가족형 시설에도 어린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관광객들은 낮에는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먹거리와 야간공연을 찾으며 축제장에 머물렀다.은빛 딜리버리펍과 먹거리 공간도 늦은 시간까지 운영돼 축제장 곳곳이 관광객들로 붐볐다.봉화군은 축제 마지막 날인 2일에도 은어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와 폐막 축하공연 등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축제 대표 체험인 반두잡이와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공연이 어우러지며 마지막 주말의 열기가 한층 높아졌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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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 가족형 콘텐츠 ‘통했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성료
[Q뉴스]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2일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공연과 불꽃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실내공간 확대와 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관광효과 만명, 경제적 파급효과 약 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공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외 체험 중심이던 축제장의 공간 구성을 실내 놀이와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확대한 점이다.축제장에는 키즈카페와 이음센터, 힐링스테이션 등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공간이 운영됐다.관광객들은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긴 뒤 실내공간으로 이동해 더위를 식히고 어린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특히 키즈카페는 어린 자녀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꾸며져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단순한 무더위 쉼터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되면서 가족들이 축제장에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행을 이끌었다.가족이 함께 미션과 놀이에 참여하는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에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어린이 워터파크와 모래놀이장도 규모와 편의시설을 확대해 은어잡이 체험이 어려운 어린아이들도 축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물놀이와 모래놀이, 실내 놀이공간을 한 축제장 안에서 이용할 수 있어 가족들은 자녀의 연령과 날씨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겼다.봉화은어축제의 핵심인 은어잡이 체험 역시 마지막 주말까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며 28회를 맞은 축제의 저력을 보여줬다.특히 8월 1일에는 맨손잡이 체험이 회당 300명씩 총 4회 운영돼 준비된 체험권 1200매가 전 회차 매진됐다.같은 날 열린 ‘은어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도 정원 800명의 체험권이 모두 판매되면서 하루 동안 맨손잡이와 반두잡이 체험권 총 2000매가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봉화은어축제를 대표하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에 관광객들의 참여가 집중되면서 28년 동안 이어온 은어잡이 체험의 경쟁력과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올해는 일반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체험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한 ‘B-글로벌 반두 대항전’, 기관·읍면 대항전,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 등을 마련했다.관광객이 은어를 잡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력을 겨루고 서로 응원하도록 구성해 대표 체험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축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은어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 가 열렸다.일반 체험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들이 출전해 제한시간 동안 잡은 은어의 마릿수로 실력을 겨뤘으며 우승자에게 50만원, 2위에게 30만원, 3위에게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이날 저녁에는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폐막식과 함께 ‘iNet 스타쇼’녹화 공연이 진행됐다.김희재와 박우철, 박혜신, 풍금, 김경민, 박광현, 나영, 문초희, 최윤하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 밤을 찾은 관객들과 호흡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내성천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졌다.관광객들은 축제장 곳곳에서 불꽃을 바라보며 가족형 프로그램과 은어잡이 체험, 공연으로 채워진 9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올해는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실내 놀이·휴식공간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마지막 주말까지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체험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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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시민이 직접 사업 선택
[Q뉴스] 대구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대구시는 올해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36일간 공개 모집한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결정된다.투표는 대구시민과 대구시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투표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대구시 산하 공무원 및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이번 시정참여형 투표 대상 사업은 △‘대구공항 공항로 경관 조명설치’등 경제도시분야 4개 사업 △‘안전한 금호강 진입로 조성’등 복지안전 분야 10개 사업 △‘근린공원 조성’등 환경수자원 분야 8개 사업 △‘학교 주변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 설치 사업’등 교통 분야 32개 사업 등 4개 분야 총 54개 사업이다.한편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시정참여형 사업 의결 △구·군참여형 및 읍·면·동참여형 사업운영 결과 보고 및 승인 △2025~2026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돼 시의회에 제출되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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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입안 수포성 발진 일으키는 수족구병 주의하세요
[Q뉴스] 대구시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발생 전 선제적 조치 수행’ 이라는 대응 원칙에 따라 수족구병을 8월 사전예보 감염병으로 발령하고 한 달간 감염병 예방관리를 집중 추진한다.수족구병은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통해 발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6~9월에 많이 발생하며 올해 7월 3주 기준 전국 의사환자분율 은 외래환자 1000명당 31.4명으로 한 달 전보다 2.8배 증가했다.특히 6세 이하 영유아의 의사환자분율은 43.8명으로 가장 높아 가정과 보육시설에서의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감염관리가 요구된다.의사환자분율 :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수 2026년 전국 수족구병 발생추이 연령 5월5주 6월1주 6월2주 6월3주 6월4주 7월1주 7월2주 7월3주 전 체 4.2 7.1 8.9 11.2 13.3 19.4 26.4 31.4 0-6세 5.5 9.8 12.8 16.1 18.9 27.2 36.9 43.8 7-18세 1.1 1.6 1.3 1.5 2.5 3.3 5.6 5.9 2021~2026년 전국 수족구병 주별 의사환자분율 의사환자분율: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수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공용 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손과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며 발열, 무력감, 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대부분은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생후 6개월 미만 영아 △수분 섭취가 어려운 경우 △2일 이상 발열이 지속되는 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대구시는 8월 한 달간 보건소, 교육청, 보육기관 등과 협력해 어린이집과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장난감 소독, 시설 환경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족구병의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진료 과정에서 의심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감염관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현재 국내에는 허가된 수족구병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치료만 가능하므로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 씻기·장난감 소독·증상 시 등원 중단이 최선의 예방 방법”이라며 “대부분 1주일 내외로 자연 회복되지만, 입안 통증으로 물을 못 마셔 탈수가 오기 쉬우므로 수분 섭취가 중요하고 3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반복 구토, 심한 무기력, 팔다리 떨림, 호흡곤란이 있으면 무균성 뇌수막염·뇌염 등 신경계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수족구병이 영유아 연령대에서 높은 발생을 보이는 만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보육시설에서는 예방수칙 준수와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수족구병에 걸린 경우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올바른 손 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 - 기저귀 뒤처리 후, 배변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환자를 돌본 후 -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및 영유아 관련 자 올바른 기침예절 -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철저한 환경관리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소독 하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 받고 등원 및 외출 자제 하기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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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주말 지역 대표 미술관 찾아 문화현장 점검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일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잇달아 방문해 전시 운영 상황과 시민 관람 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대구간송미술관을 처음 방문한 추 시장은 전인건 관장으로부터 미술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전시를 안내받았다.전인건 관장은 “상설전시관 등을 통해 간송 전형필 선생의 소장품을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대구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추 시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여가를 위한 문화공간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대구간송미술관은 지난 7월부터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단독 전시실에서 상설 전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미술관으로 이동해 지역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다티스트 2026’ 선정작가 심윤의 개인전 ‘심윤: 회색극장’과 열린수장고 등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전시를 관람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과는 지역 작가 육성과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관람객 안내와 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미술관을 찾아 예술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니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립근대미술관 유치를 비롯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도 더욱 속도를 내 대구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형 무더위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민들은 전시 관람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두 미술관을 꾸준히 찾고 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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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대구로 모인 청소년들, 공연예술로 꿈과 끼 펼쳐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8월 1일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린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에 참석해 무대를 준비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공연예술을 향한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공연예술 무대를 선보이고 서로의 무대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4배 늘어난 273팀이 참가를 신청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뮤지컬·댄스·밴드·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행사의 열기를 더한 초청공연에서는 전년도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대상팀인 M플리오리트가 멋진 댄스 무대를 선보였으며 인기가수 보라미유와 래퍼 플리키뱅, 폴로다레드의 공연도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날 대상인 대구시장상은 락킹 댄스팀 ‘ZESTY CREW’ 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인 교육감상은 밴드 ‘푸짐한 오인분’과 국악팀 ‘타악연희집단 하루’ 가 각각 수상했다.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각 300만원이 함께 수여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오늘 이 무대는 순위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축제”며 “무대 위에서 흘린 땀과 도전의 경험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청소년들이 더 많은 무대를 경험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공연 기회와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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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로 건설현장 사망자 수 대폭 감소
[Q뉴스] 대구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의 생명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설현장 사고사망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 대책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3월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 선포식’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중심의 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고용노동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시·구·군 합동점검 등을 지속 추진한 결과,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대구시 전체 사고사망자 수는 2025년 2분기 11명에서 2026년 2분기 3명으로 72.7% 감소했다.특히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같은 기간 7명에서 2명으로 71.4% 줄어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자리 잡고 있으나 잠재된 위험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대구시는 기존 공공발주 건설현장 중심으로 운영하던 안전보건지킴이 점검 대상은 올해부터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 및 중장비 사용 고위험 공사현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다.단순 방문 위주의 형식적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관계자 컨설팅,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점검, 오픈채팅방 실시간 위험요인 공유 등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대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적절한 휴식 부여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시원한물 냉방·통풍 장치 및 그늘막 설치 휴식시간 부여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사항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주의보 :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체감온도 35℃ 이상, 폭염경보 :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체감온도 38℃ 이상, 폭염중대경보 :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또한 대구시는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통해 폭염 및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즉시 개선 조치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을 지속 추진해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분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며 “사고사망자 수 감소라는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민간 현장까지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 아울러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철저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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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통해 거시적 방향 설정하기로 해
[Q뉴스]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절적·단절적 사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오늘 참석한 대표기관 중심으로 원활한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지체없이 구축해야 한다”며 “연말까지 ‘대구시 미래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목표로 오는 9월에 연구용역 예산을 긴급하게 추경 편성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의 청사진을 만드는 데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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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보건소, 뇌병변·지체 장애인 대상 맞춤형 재활교육 운영
[Q뉴스]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7월 31일부터 관내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전문적인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물리치료학과 교수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진행된다.보건소는 참가자들의 장애유형과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해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이론 및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 유형별 올바른 신체 활동 및 이차적 합병증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 △생활 속 통증관리 및 낙상 예방법 △ 관절가동범위 확장을 위한 스트레칭 △일상생활동작 수행을 위한 관절운동 및 근력강화 운동법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전문 교수의 지도 아래 참가자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과 일상 속 자가 관리 방법을 지도하고 교육 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운동 모니터링을 월 1회 제공할 예정이다.이은주 보건소장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재활 교육이 장애인의 신체 기능 개선은 물론, 사회적 참여와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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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서울광장 상륙 앞둔 ‘로컬푸드 페스타’ 2차 사전판매 돌입
[Q뉴스] 구미시는 오는 9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35일간 수도권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우수 농특산물 2차 사전판매를 전격 실시한다.이번 2차 사전판매는 지난 6월 29일부터 한 달여간 한우, 쌀, 가공식품 중심으로 진행된 1차 판매의 호응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2차 행사에서는 기존 품목에 포도, 멜론 등 당도 높은 제철 과일을 새롭게 추가해 총 110여 종의 다채로운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구미칠곡축협,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비롯해 지역 내 다수의 생산 농가와 우수 식품업체가 대거 참여해 산지의 신선함을 소비자들의 식탁까지 곧바로 전달할 계획이다.상품 구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온라인 쇼핑몰인 ‘구미팜’누리집 내 마련된 로컬푸드 페스타 특별 기획전 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로컬푸드 페스타 사무국으로 유선 전화 접수하면 된다.소비자가 주문 및 입금을 완료하면 해당 농가와 업체에서 택배를 직접 발송하며 수령자에게는 배송 진행 상황이 문자로 상세히 안내되어 구매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시는 이번 사전판매를 통해 수도권 일반 소비자는 물론 전국 향우회와 관내 기업체에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각인시키고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제철 농특산물을 9월 서울 본행사에 앞서 가장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며 “이번 사전판매가 도농 상생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구미 농산물의 전국적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본행사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전사적인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오는 8월 말 시청 대회의실에서 총괄 부서인 총무과를 비롯해 농업정책과, 농식품산업과 등 10개 실무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총괄 점검하고 현장 부스 배치 등을 최종 확정해 행사 성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