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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Q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함께 걷는 마음걸음’에 참여할 안동시민 24명을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함께 걷는 마음걸음’은 신체활동을 통한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센터 이용 회원 5명과 안동시민 24명이 함께 걷기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정서적 활력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걷기 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기록하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회기별 주제에 맞는 글과 사진을 공유하게 된다.이를 통해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응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이용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독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건강한 회복 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최용성 센터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활동으로 함께 걸을 때 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 회원과 안동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30일까지 안내문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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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황수미 & 베이스바리톤 사무엘윤 듀오 리사이틀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들의 무대를 통해 지역에서도 최정상급 공연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소프라노 황수미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함께하는 듀오 리사이틀 ‘광기에서 웃음으로’를 마련했다.소프라노 황수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 ‘광기에서 웃음으로’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예술가곡의 명곡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삶의 여정을 그려내는 특별한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기존 갈라 공연과는 또 다른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소프라노 황수미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콩쿠르 수상과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 및 콘서트홀 무대를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다.특히 유년 시절을 안동에서 보낸 지역 출신 음악가로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음악적 깊이를 고향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맑고 섬세한 음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국내외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로 활약하고 있다.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은 독일을 중심으로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성악가다.특히 독일 오페라 무대와 바그너 작품 해석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깊고 풍부한 음색과 압도적인 표현력으로 세계적인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국내에서도 다양한 오페라와 콘서트를 통해 수준 높은 성악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 ‘광기에서 웃음으로’는 단순한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아닌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따라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광기의 서막’을 시작으로 ‘광기의 그림자’, ‘붕괴와 정화’, ‘유혹과 연극, 빛을 향한 여정’을 거쳐 ‘피날레’에 이르기까지 인간 내면의 불안과 욕망, 사랑과 희망, 그리고 해방의 과정을 음악으로 그려낸다.퍼셀과 슈베르트, 바그너, 마스네, 도니체티, 모차르트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 중창곡이 하나의 드라마를 완성한다.특히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와 마왕, 바그너와 마스네의 오페라 아리아,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담은 명곡들이 두 성악가의 뛰어난 표현력과 연기력을 통해 새롭게 펼쳐진다.독창과 이중창, 피아노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은 한 편의 음악극을 감상하듯 광기에서 웃음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여정을 함께하게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수준 높은 음악과 함께 안동 출신 소프라노 황수미가 고향 시민과 만나는 뜻깊은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클래식과 성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도 세계적인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소프라노 황수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듀오 리사이틀 ‘광기에서 웃음으로’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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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미술관, 감성 피크닉 시네마 ‘영화여행 Ⅲ’ 개최
[Q뉴스] 안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송강미술관이 오는 6월, 다큐멘터리와 영상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와 예술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_ 영화여행Ⅲ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대 영상예술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예술과 사회, 권력과 기억의 관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6월 17일 오후 7시 30분 송강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언다큐먼티드 모나리자 이다.작품은 예술과 권력, 기록과 기억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바라보던 역사와 이미지의 이면을 새롭게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이다.특히 이번 상영회에는 작품을 연출한 홍진현 감독이 직접 참석해 작품 제작 배경과 현대사회에서 예술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GV 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홍진현 작가의 영상작품 합창 이 상영된다.합창 은 1942년 히틀러 생일 전야제의 교향곡과 경찰청 공무원 노조의 고공농성 현장을 교차 편집하며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 속에서 반복되는 권력과 저항, 기억과 기록의 문제를 탐구한다.작품은 역사적 이미지와 동시대 현실을 병치시키며 예술과 정치, 사회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영 후에는 미술평론가 김상목이 초청되어 작품 해설과 함께 현대 영상예술의 흐름과 홍진현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여행Ⅲ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다큐멘터리와 현대미술, 영상예술을 통해 동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관객들이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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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향교재단, 제17회 경북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Q뉴스] 경상북도 향교재단은 금일 제17회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경북유림서예대전은 유림 서예인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향교재단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자라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부를 신설해 지난 5월 11일~ 6.10일까지 총 344명 505점[일반부 24개향교 200명 304점, 학생부 17개 학교 144명 201점]을 출품받아 6.12일 작품심사를 거쳐 특별상 이상 입선작에 대해 6.13일 현장 휘호를 거쳐 최종 발표했다.심사는 모두 타도의 서예작가로 한문에 송종관, 이동양, 이주용씨, 한글에는 김소진씨, 문인화에는 권승세 씨가 맡았다.일반부 대상은 한문부문 황중석 씨가 선정됐다.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임은수, 우수상은 3명으로 김영숙, 박동하, 김현종 특별상은 6명으로 한글 부문 한진필, 한문 부문에 채홍일 박정하, 문정애, 박구호, 문인화 부문에는 박순애 씨가 각각 뽑혔다.삼체상은 한미숙, 장려상은 23점, 특선 86점, 입선 141점, 초대작가상은 박영숙 작가가 선정되는 등 총 200명 265점이 선정됐다.학생부 대상은 정명은, 최우수상은 이현희, 우수상은 3명으로 장수연, 김유건, 김유미, 장려상은 17점, 특선은 43점, 입선 136명, 총 144명 201점이 입상했다.우수지도자상은 최인숙씨로 선정됐다.시상식은 8월23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동락관 전시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전시는 8월23 ~ 8월27일까지 갖는다.한편 정상영 경상북도 향교재단 이사장은“경상북도 내 25개 향교에서 출품을 해 주고 지난해 보다 훌륭한 작품이 많아 본 대회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유림으로서의 자질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내 각 향교의 전교들께서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한 감사와 도내 초등학생 작품을 많이 출품해 주신 학교장께 감사의 인사들 드리며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과 학생들의 작품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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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업무협약
[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6월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호국보훈 문화 확산과 산림치유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 국난근복사와 보훈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치유 기반 문화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활성화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 국난극복사 및 보훈선양·산림치유 기반 문화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도민 대상 역사·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술연구·기획전시·보훈선양행사 공동 추진 △영주·안동 연계 호국보훈 콘셉트 숲여행 및 시니어웰라이프사업 협력 △기관 운영 관련 인적·물적 자원 및 시설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보훈가족과 도민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북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보훈선양행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운영 적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치유와 호국보훈 문화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치유 자원을 함께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의미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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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장이 참석해 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를 이끌 신임 임원진을 선출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 강화와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는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와 교육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되는 협의체이다.매년 도내 22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들로 구성되며 지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모아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진 선출에 이어 지역 학부모회 간 협력 방안과 지역협의회 운영 방향, 연합회 연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회의 역할 확대와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새롭게 선출된 이상용 연합회장은 “22개 지역을 아우르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교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는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학부모회 간 소통 활성화와 우수사례 공유, 교육청 주요 교육 행사 참여, 지역협의회 운영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새롭게 출범한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학부모는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이자 교육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이라고 말했다.이어 “경북교육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부모 교육 활성화, 지역 학부모회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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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행정리더십 연수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5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2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행정리더십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와 조직 운영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교육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업무 개선 및 업무 개선 경감 우수사례 공유 △본청 부서별 주요 업무 전달 △경북교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돼 정책 이해와 행정 혁신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팀장이 ‘AI 일상화 시대,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했다.김 팀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준비해야 할 변화와 역할, 그리고 교육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본청 주요 부서별 업무 전달 시간에서는 경북교육의 핵심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발전 방향과 조직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둘째 날에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천교육지원청, 의성교육지원청, 지방교육행정연구회 연구팀이 업무해선 및 업무 경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추진된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백윤학 영남대학교 교수가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관리자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며 조직문화와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 관리자들이 미래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추진 역량과 조직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관 간 협력과 소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관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역량을 키우고 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조직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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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마이스터고 선정 쾌거
[Q뉴스] 경북교육청은 문경공업고등학교가 제20차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조건부 지정되어 다음 달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경 최종 지정 동의를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세계 로봇 시장의 고성장과 정부의 국가 AI 대전환, 산업통상자원부의 AI 기반 로봇 확충, 경상북도의 로봇산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피지컬 AI 를 활용한 로봇시스템통합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하게 된다.AI 로봇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 AI 로봇산업협회, 뉴로메카, 한화로보틱스(주), FRT 로보틱스, 퓨전이엔씨 등 전국 로봇관련 기관 및 기업체 65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도청과 문경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행 재정적인 지원을 협약해 지 산 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2028년 3월 1일 자 개교를 목표로 피지컬 AI 및 로봇시스템통합 교육과정 중심의 실습실과 기자재를 구축하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위한 기숙사 신관 증축 및 구관 기숙사를 리모델링한다.신입생은 AI 로봇개발과, AI 로봇제어과 각 2개 학급으로 총 4개 학급, 총 60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해 2031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이를 위해 교육부는 50억원, 경상북도교육청 212억원, 경상북도청 12억원, 문경시청 12억원 등 총 2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인 개교와 운영을 지원한다.한편 문경공업고는 교내에 AI 로봇공동훈련센터를 개관해 △ AI 로봇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과 AI 로봇 대회 개최 △ AI 로봇연수 개최 △ 문경시청 연계 AI 농업로봇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지역의 AI 로봇 거점 학교로 거듭날 예정이다.또한, 공모 선정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이자 국회의원 역시 축하와 지역발전의 의지를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의 AI 로봇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문경공업고 교직원과 학부모, 문경 시민, 그리고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임이자 국회의원과 지자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총 10개의 마이스터고를 보유해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쾌거이며 문경공업고가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AI 로봇 분야 Young-Meister 양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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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발간
[Q뉴스] 경북교육청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발간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이 확대된다.에 따라 교육청 지원 사업비의 예산 편성과 집행, 정산 등 회계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그동안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교육청 지원 사업비 집행 시 적용되는 회계 기준과 절차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특히 사업별 집행 기준과 예산 과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회계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담당자와 학교회계 업무 경력자, 경상북도청 어린이집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TF 업무협의체를 구성했다.이후 현장 의견 수렴과 실무 검토를 거쳐 표준화된 회계 안내서 제작을 추진했다.총 120쪽 분량으로 제작된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는 △회계 운영 기본 원칙 △세입 세출 예산 처리 △증빙서류 관리 △부적정 집행 사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안내 △관련 서식 △참고 자료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을 반영한 Q A와 파트별 자가진단표를 수록해 어린이집 운영자와 실무 담당자가 회계 처리 과정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회계 오류를 예방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길라잡이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북부권과 서부권, 동부권 등 3개 권역에서 ‘2026 유보통합 대비 찾아가는 어린이집 원장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와 함께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활용한 회계 지침 안내를 병행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안내서 발간과 연수를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보통합 이후 변화하는 교육 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관 운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경상북도 및 도내 지자체, 교육지원청, 어린이집 등에 배포되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회계업무 표준화와 현장 지원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최초로 발간한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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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본격 추진
[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확대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인력 지원부터 위생·안전관리까지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에 따라 당초 10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던 본 사업을 어르신들의 확대 요구와 호응을 적극 반영해 이달부터 130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결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군은 사업 확대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인력·위생·안전 분야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안정적인 식사 제공과 취사도우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업 참여 경로당에서 활동하는 공익형 중식도우미 310여명에게 지난달부터 월 3만원의 활동비를 군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기존 공익활동형 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 시 월 29만원을 지급받았으나,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총 32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군은 이번 조치가 주 5일 급식 운영에 따른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자의 사기 진작과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해 안정적인 급식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농촌 지역의 특성상 취사 인력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군비를 추가 확보하고 월 60시간 활동이 가능한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170명을 선발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존 공익형 중식 도우미의 업무 부담을 분산하고 취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현재 총 48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급식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기온 상승과 식수 인원 증가에 대비해 위생·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기 지원된 자외선 살균소독기를 활용한 위생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위생컵과 수저세트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주방과 급식 공간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해 하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음식물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위군은 이번 인력·위생·안전 분야의 전방위적 지원 강화를 통해 경로당 주 5일 중식 지원사업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 건강 증진, 사회적 교류 활성화, 나아가 지역 돌봄 기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가장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이라며 “사업의 양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인력 지원과 위생·안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보다 내실 있고 질 높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