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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면 귀농귀촌연합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Q뉴스] 군위군 산성면 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귀농귀촌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충절의 상징인 엄흥도 묘소 주변을 정비하고 마을 구석구석에 오랜 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산성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김창수 회장은 “아침 일찍부터 환경정화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솔선수범해 주신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귀농귀촌인의 자발적인 봉사가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는 만큼, 면에서도 주민이 화합하는 살기 좋은 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성면 귀농귀촌연합회는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기존 주민들과의 화합을 이루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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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첫 출근부터, 신뢰는 첫 응대부터
[Q뉴스] 성주군 초전면에서는 16일 신규공무원의 청렴 의식 함양과 공정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은 첫 출근부터, 신뢰는 첫 응대부터를 주제로 청렴다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다짐식에서는 신규공무원들이 청렴 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으며 청렴 다짐문을 작성해 사무실에 게시함으로써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부서장 주관 청렴 메시지 전달 시간을 통해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청렴의 중요성과 주민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초전면에서는 신규직원의 청렴 의식 조기 정착을 위해 청렴 멘토링제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6급 이상 선배 공무원을 청렴 멘토로 지정해 분기별 상담을 실시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실천 방법과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아울러 친절·공정·투명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응대 청렴 체크리스트를 제작·활용해 스스로 점검하는 청렴 실천 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민을 대하는 작은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의 첫걸음부터 청렴을 생활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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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창천1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Q뉴스] 6월 16일 성주군 가천면 창천1리 마을회관 앞에서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가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3월 10일부터 8주간 진행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로 주민들이 두 달간 정성껏 만든 작품들을 뽐내는 전시회부터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신나는 노래자랑과 유용한 복지서비스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참석주민은“멀리 가지 않고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과 매주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두 달이었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특히 오늘처럼 동네 사람들이 다 같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잔칫날까지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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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 성료
[Q뉴스] 이 자리에는 면민들과 인근 지역 관광객, 축제를 축하해주러 온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했다.축제는 오동 풍물단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서프라이즈 퍼포먼스와 함께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라인댄스, 고고장구,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21명이 참가한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리별·단체별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또한, 페이스페인팅, 솟대, 자개 물고기, 천연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참외, 오이, 가지, 단배추를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정재규 축제추진위원장은“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적인 축제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했으며“축제에 오신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한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주민 참여공연과 노래자랑으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다양한 먹거리·체험거리로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에 모두가 화합해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며“주민의 삶이 녹아있는 힐링의 장소인 낙화담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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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대구 첫 회고전… 예술발전소서 만난다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마르크 샤갈의 대구 첫 회고전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를 오는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과 실험적 예술을 지향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공동으로 마련한 특별전이다.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는 다양한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수도권에 집중된 대형 전시를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됐다.“그림은 닫힌 현실을 넘어 세상으로 나아가는 창문이다. -마르크 샤갈-”대구에 첫 상륙하는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특별전은 20세기 미술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다.샤갈은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기억과 감정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평가된다.그의 작품에서는 고향의 기억과 환상을 바탕으로 한 서커스적 상상과 사랑, 그리고 인간과 삶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함께 나타난다.유대인 마을의 풍경과 동물, 음악가 등의 요소는 작가의 정체성과 기억을 반영하는 이미지로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현실과 환상이 어우러진 샤갈 특유의 시각 언어를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샤갈의 작품 세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유화, 과슈, 드로잉, 템페라 등 회화 작품과 함께 판화 및 아트북 작업을 폭넓게 선보이며 특히 약 350점의 판화 작품을 중심으로 그래픽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집중적으로 드러낸다.1948년 베니스 비엔날레를 계기로 확립된 그의 판화는 제2차 세계대전 시기를 거치며 형성된 예술 세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점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샤갈이 10년에 걸쳐 1000장의 다색 석판으로 완성한 대표작 다프니스와 클로에 연작이 전작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다.이를 통해 샤갈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몰두했던 그래픽 아트 작업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샤갈은 색채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데 탁월한 작가로도 평가된다.강렬한 색 대비와 자유로운 색 사용은 작품의 정서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인물과 배경을 구분하기보다 감정의 흐름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이러한 색채 언어는 관람객이 작품을 ‘이해’하기보다 ‘느끼도록’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기존 전시의 틀을 확장해 샤갈의 주요 예술 장르인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을 영상으로 소개한다.장유록 감독이 영국, 독일 프랑스의 성당에서 촬영한 영상과 미국 사진작가 필립 할스만의 초상 사진도 함께 선보여 전시의 이해를 돕는다.기본 관람료는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6000원, 어린이 1만4000원이다.6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에는 누구나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예매는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 NOL 인터파크,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직장인 등 저녁 시간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7월과 8월 매주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아울러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평일과 주말, 일 2회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샤갈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경험하는 동시에, 대구예술발전소 공간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시민들이 전시 공간에서 작품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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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피아노가 긴밀하게 호흡하는 낭만주의 음악 대구콘서트하우스, 차혜련 바이올린 리사이틀 개최
[Q뉴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 ‘클래식 ON’에서 집중 조명하는 6월 공연인 차혜련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ON 시리즈가 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클래식 ON 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공연 시리즈로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클래식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대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이 ‘노래하는 선율’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중심에 두고 있는 음악을 지역 관객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은 계명대학교를 졸업한 뒤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국립음악대학,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제이컵스 음악대학, 보스턴대학교에서 수학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동아시아 현대음악제와 영남국제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연주했으며 김천시립교향악단과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해왔다.현재 미국 댈러스를 중심으로 연주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는 대구시립합창단 상임반주자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함께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의 다양한 서정과 표현 방식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연은 클라라 슈만의 ‘세 개의 로망스’로 시작한다.세 곡의 짧은 소품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로망스’는 화려한 기교보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노래하듯 흐르는 선율이 돋보이며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긴밀하게 호흡하는 낭만주의 특유의 친밀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이어 연주되는 로베르트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a단조’는 강렬한 정서와 극적인 대비가 특징인 작품이다.슈만 특유의 열정적인 음악 언어가 담겨 있으며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대등한 파트너로서 긴장감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2부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곡가 에이미 비치의 ‘로망스’ 가 연주된다.비치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미국 음악계에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인물로 이 작품에서는 풍부한 선율과 따뜻한 감성이 돋보인다.이어지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G장조’는 낭만주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화려한 기교를 앞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선율과 풍부한 화성, 그리고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함께 만들어내는 섬세한 균형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시대와 환경 속에서 탄생한 낭만주의 음악의 다양한 얼굴을 조명한다.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색채와 실내악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라며 소감을 전했다.본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짐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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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새마을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Q뉴스]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6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버스승강장을 순회하며 승강장 내부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의자 및 시설물을 청소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주변 꽃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꽃을 가꾸는 작업도 함께 진행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박상학 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가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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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상반기 성과 바탕으로 하반기 도약 위한 ‘6월 이장회의’ 개최
[Q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6월 1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동안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및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제적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로 준설 상황을 점검하는 등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아울러 주민 스스로 배수로나 마을 안길을 점검하고 준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 외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홍보, 낙동강 수계오염 예방 및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들녘별 폐참외 수거 처리 등 당면한 현안들이 누락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농번기와 축제 등 상반기의 굵직한 일정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이장님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6월은 한 해의 반환점인 만큼, 그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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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 맞아, ‘노인학대예방 민·관·경 협력 캠페인’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6일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칠곡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칠곡군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성주지사 칠곡운영센터와 함께 ‘노인학대예방 민·관·경 협력 캠페인’을 실시했다.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왜관읍 장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모인 왜관시장과 어르신의전당을 직접 찾아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 전화번호가 부착된 홍보물품 배포하고 2026년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인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이다”를 적극 홍보했다.특히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생 홍보단 ‘시럽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에 활력을 더했다.칠곡군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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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유일 ‘3년 연속 산불 제로’ 대기록 칠곡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우수상’ 수상
[Q뉴스] 칠곡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탁월한 산불예방 및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칠곡군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산불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산불 대응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칠곡군은 경상북도 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되며 산불 예방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군은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감시탑 감시원과 지상감시원, 드론감시원을 운영하며 공중과 지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왜관역과 자고산 등 주요 지역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업인·임업인·고령층은 물론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칠곡소방서와 칠곡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과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며 유기적인 산불 대응 공조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산불연접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산림재난대응단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초기 진화에 나서는 등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3년 연속 산불 제로라는 성과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한 산불대응인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산불예방 시스템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