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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
[Q뉴스] 경북도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육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북 100인의 아빠단’8기 모집을 추진한다.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며 4월 6일에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양육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해 7기에는 도내 아빠 10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8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도내 아빠 100명이다.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2025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아빠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발대식을 시작으로 비대면 주간 과제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을 비롯한 대면 비대면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일정이 운영되며 매월 활동 참여도를 평가해 참여자를 선정한다.또한 아빠 육아 관련 정보를 직접 제작하는 창작자 역할도 맡아 지역사회와 함께 육아 분위기를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한다.경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아빠단 활동과 연계해 지역 언론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추진해 아빠들의 육아 실천 분위기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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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각지대 없는 추가지원과 지역의 혁신적 재창조에 집중 -
[Q뉴스] 경상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던‘2025초대형 산불’발생 1주기를 맞이해 관련 실 국장회의를 개최, 그간의 피해 복구 성과를 점검하고 단순한 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적 재창조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산불특별법 시행령이 금년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피해주민들의 사각지대 없는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추가 신청 접수를 27년 1월28일까지 1년간 시행하고 피해지역 복구의 핵심인 산림투자선도지구 및 산림경영특구 지정을 통해 피해 지역을 경북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이다.역대 최대의 상흔, 그리고 회복을 위한 총력전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 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당시 산불은 산림 9만9417ha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경북 전역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경상북도는 지난 1년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했다.현행 사회재난 지원기준은 주거비, 생계비, 농임산물 피해지원 등의 지원금액이 턱없이 부족하게 책정되어 있었다.경북도는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으로 지원금 4345억원을 추가로 확보, 기본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총 1조 8310억원 규모의 복구비를 확보했다.또한 피해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특별도시재생사업, 송이대체작물조성지원 등 중앙부처 일반사업비 1715억원을 추가로 확보 피해주민들에게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생계 주거 농림업 분야 등에 차질없이 집행중이며 주거 안정을 위해서도 임시주택 2531세대를 공급해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왔다.경북도 주도 산불피해 최초 특별법 제정 경상북도는 산불의 피해가 워낙 광범위하고 큰 탓에 기존의 법체계로는 극복에 어려움이 있다 판단해 피해 주민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제도적 틀도 마련했다.산불 진화 직후, 경상북도는 선제적으로 특별법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특위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그 결과 우리도 요구사항이 대부분 반영된 특별법이 지난해 9월25일 국회를 통과했다.이는 산불재난 관련 최초의 특별법이 경북도의 주도로 만들어 진 것이다.지난해 10월 법안이 시행된 데 이어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령이 본격 발효되면서 국가 주도의 종합적 지원 체계가 확립됐다.특별법에는 복구지원을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되어 있고 현장의 목소리 반영과 피해주민들의 추가 지원 심사를 위한 민관 협력 기구인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다.또한, 산림투자선도지구, 산림경영특구 등에 권한의 위임과 특례에 대한 경북도의 중점 요구사항이 반영되어 있다.재난복구 지원기준 대폭상향 피해자 지원 현재, 복구계획에 따른 피해주민 구호와 주거 등 생활 안정과 관련한 지급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산불로 소실된 피해지역의 산림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 복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호금, 주거비 등 사유시설 복구비 4845억원중 90% 지급완료 특히 최악의 산불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정부에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기존 “재난복구지원기준”에서 대폭상향된 기준을 적용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등에서 기준을 훨씬 웃도는 복구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다.주택피해 추가지원 60백만원, 30백만원 산불로 마을 전체가 불타버려 사라질 위기에 처한 24개 피해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생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 중이다.국토부 특별도시재생사업, 행안부 마을단위복구재생사업, 자체 마을기반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중에 있다.도로 상하수도 기반시설, 마을회관 등의 공동체 시설도 정비해 산불피해 지역을 완전히 새로운 마을로 재창조 중에 있다.또한, 임시주택에 거주중인 피해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거안정과 심리지원등 현장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현재 임시주택에 거주중인 2531세대, 4354명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문 및 유선확인을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모든 세대에 대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점검과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겨울철 한파 대비 열선 및 보온재 보강, 전기료 지원 40만원 산불 후유장애 극복을 위해 2만건 이상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전문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심층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심리회복 및 치유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산불피해의 극복과 지역의 혁신적 재창조에 집중 경상북도는 산불피해 복구에 대한 제도적 틀이 특별법으로 갖추어진 만큼 앞으로는 주민들에 대한 추가 피해지원에 집중 할 계획이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의 피해 지원과 사각지대 없는 지원으로 올해 본격 시행된 산불특별법에 따라 피해자 구제 절차를 대폭 강화하고 1년간의 충분한 신고 기간을 운영해 피해자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지원에서 제외된 다양한 피해에 대해 재건위원회를 통해 피해 지원을 추가 확대하도록 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인구소멸지역이 대부분인 피해지역의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혁신적 재창조사업 또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적 재창조사업의 핵심중 하나인 ‘산림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이 민간투자자와 협업해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면, 정부와 경북도는 정책사업 우선 배정, 규제완화, 기업지원 특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산림 휴양레포츠 시설과 산림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으로 용적률 건폐율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 민간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산불피해지역의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림경영특구’를 지정, 임업분야 소득성장모델을 만들어 산림대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개별 영세 산주들의 협업경영체를 구성해 고소득 수종을 식재토록하고 중장기적으로 가공 유통시설 및 체험 관광시설과 연계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산림경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금년에 의성군 점곡면 일원에 시범지구를 조성한 후 산불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확산해 향후 국가시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특별법 제정에 대해 “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경북의 행정력이 결집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지난 1년은 피해 주민의 아픔을 닦아드리고 잿더미 위에서 희망을 틔우기 위해 전 직원이 밤낮없이 발로 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경북도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추어 ‘국무총리 산하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대응 TF팀’을 즉시 가동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하는 한편 민간위원 초청 간담회를 정례화해 복구 사업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복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특별법을 근거로 추진되는 각종 혁신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피해 지역을 단순히 과거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북의 사례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적 재난 극복의 글로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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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극항로 AI기반 디지털 극지해양 시대를 연다
[Q뉴스] 경상북도는 3월 17일 11시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북극항로 대비 ‘AI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김경태 교수 등 AI 관련 전문가 및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본 용역은 향후 북극항로 운항 시 선박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극지 데이터 수집 활용 기반 마련과 이와 관련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극지 해양 관측 및 예측 기술은 미래 해양경제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이에 경북도는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지역의 우수한 IT 인프라와 동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결합해 대한민국 극지 해양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주요 연구 과제는 AI 기반 극지 환경 데이터 플랫폼 구축극지 탐사 장비 국산화 및 실증 인프라 조성 등 고부가가치 극지 장비 기술 개발 및 동해안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기업 육성, 국제 협력 거점 마련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연구용역은 R D분야에서 풍부한 데이터 분석 경험과 관련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연구기관 티랩이 과업수행을 맡을 예정이며 향후 8개월간 AI 및 극지해양기술 분야 각계각층의 핵심 인사가 참여하는 전문가 그룹을 상시 운영해 객관성과 타당성을 확보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특히 단계별 극지 해양기술 산업 클러스터 종합계획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거점항만 육성 및 지역별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경상북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경상북도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극지는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공간”이라며 “경상북도가 보유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극지 해양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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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해외 탄소시장 선점 위한 에너지기업 지원 본격화
[Q뉴스] 경상북도는 3월 17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에너지 기업 해외 탄소시장 진출 지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내 에너지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과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 참여를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위원단,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약 10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파리협정 제6.2조에 근거한 국제온실가스감축 방식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내 감축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검토했다.우선 도내 에너지기업이 몽골 등 전략 국가의 화석연료 에너지 공급을 청정에너지로 공급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이를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후 한국 정부의 감축 실적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사용할 수 있다.확보된 실적은 국내 배출권거래제 상쇄배출권으로 전환이 가능해, 기업은 이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거나 자사의 탄소 배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연구용역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테크노파크를 통해 ‘2026년 경북형 공공 에너지 및 기후테크 해외실증지원 참여기업’수요조사를 지난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실시했으며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에 따라 기업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내 에너지 기업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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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
[Q뉴스] 경상북도는 3월 17일 오후 2시 포항 첨단해양R D센터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포항시 관계부서 민간투자사, 지역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을 연계한 글로벌 해양관광 명소를 환호 영일대 송도지구에 조성해, 해양레저관광 민간투자 MICE가 융합된 동해안 사계절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핵심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 수립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선행 연구결과 조사, 정부 정책 동향 분석 기초자료 및 현지조사 사업계획 구상 부문별 종합마스터플랜 및 세부추진 계획 수립 사업성 검토 및 운영계획 수립 사업별 인 허가 및 협의 파급효과 및 기대효과 분석 등을 수행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아라기술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의 추진 방향, 주요 과업을 발표하고 이와 함께 환경분석, 민간투자 유치 전략, 인프라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축은 다섯 가지로 복합마리나 허브 해양문화관광 랜드마크 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특급호텔 사계절 야간형 콘텐츠 도심-항만-해변을 잇는 교통 보행 네트워크 구축이다.뿐만 아니라 동해안 연합도시의 해양레저관광 주요 거점으로 관광객이 포항뿐만 아니라 경주, 영덕, 울진, 울릉과 독도로 발길을 넓히며 동해안 전체를 하나의 체류형 관광권역으로 경쟁력을 견인하는 전초기지 역할이 예상된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구축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실행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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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우성규 상임지휘자 취임 기념 연주회 개최
[Q뉴스]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19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새롭게 취임한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경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과 음악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우성규 상임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한 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귀국 후 광주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대구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휘자로서 음악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정기연주회의 중심 작품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이 돋보인다.'건 혼 진'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장대한 음악으로 표현한다.한국적 정서와 서양 음악의 형식, 현대적인 음악 어법이 조화를 이루며 한민족의 장엄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예술가와 단체가 함께 한다.국악 소리꾼 김진아와 배우 손성호가 각각 소리와 나레이션으로 작품의 서사를 이끌며 경산시립합창단을 중심으로 아산시립합창단,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대한 합창의 울림을 선사한다.경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에 대금 피리 가야금 등 국악기와 국악 타악기가 더해져 한국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풍부한 음악적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기념하는 공연이자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장대한 합창의 울림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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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묘목 생산 중심지 경산, ‘묘목 나눔 행사’ 개최
[Q뉴스] 경산 묘목 영농 조합 법인은 28일 오전 10시, 경산 종묘 유통 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산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포도, 대추, 석류 등 유실수 묘목 약 1만5000주를 준비해 행사 당일 시민들에게 1인당 3~4주 내외로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올해 묘목 시장은 이상기후와 신품종 묘목 수요 증가, 갱신 주기 도래 등이 겹치면서 묘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경산묘목조합은 110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묘목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정희진 경산묘목조합장은 "이번 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묘목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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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 ’ 3월 17일부터
[Q뉴스]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을 3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123전시실과 선큰가든, 어미홀에서 대규모로 선보인다.한국적 정체성을 고민하는 가운데 형성되어 온 한국화의 흐름은 한국 미술의 전개, 발전 양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사의 맥락에서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1920년대부터 2026년 현재에 이르는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시기별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이번 전시 서화무진 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 문인화, 풍속화가 근대에서 현대 그리고 동시대로 이어지며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과 그 계보를 탐색하고 한국화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모색하는 전시다.추사 김정희의 글씨체가 단순한 서체가 아니라 인간의 숨결과 기, 세월이 응축된 풍경을 나타내듯이, 서화는 글씨와 그림을 아우르는 말이지만 이번 전시의 ‘서’는 단순한 재현보다는 화가의 뜻, 감흥, 정취를 중심으로 사의적 의미를 담고자 한 회화의 경향을 드러내기 위함이다.전시의 제목 ‘서화무진’은 옛 화가들이 추구한 미적 성취와 표현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풍경, 추상, 인물화로 다채롭게 구현되고 끊임없이 나아감을 뜻한다.대구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화의 독자성과 세계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장을 펼쳐 보인다.이번 전시는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면서 현대화를 이루려 시도해 온 작고작가, 원로 중진, 신진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을 총 8개 섹션으로 구성해 한국화의 흐름을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다채로운 양상들을 선보인다.전시는 크게 1부 ‘붓이 움직일 때,’와 2부 ‘세상은 이어지고’, 그리고 어미홀 ‘천지, 근원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뉜다.1부는 청전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의 성취를 시작으로 전통적 산수의 필묵이 현대적 풍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피는 높은 산, 긴 물, 지 필 묵의 매체적 한계와 전통 서화의 관습을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길을 탐색해 온 시도들을 조명하는 새로운 길, 가시적인 형상을 넘어 작가의 사유를 담아내는 ‘의경’의 세계를 탐구하는 뜻 이르는 자리, 조선 후기 풍속화의 맥을 이어 이 땅의 사람들과 그들의 삶, 세상의 풍경을 포착하는 인간, 세상을 그리다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2부 역시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전통 산수화의 소재나 구도를 토대로 하면서도 현대 한국화의 ‘회화성’이 드러나는 현대의 진경들을 선보이는 한국화: 새로운 진경, 역사적 서사와 믿음의 체계를 적극적으로 소환해 동시대의 시각에서 의문을 던지고 전복을 시도하는 작업들로 구성된 소환과 갱신, 전통의 재료나 기법을 빌어 다양한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감각으로의 회귀, 마지막으로 현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은폐되고 터부시되는 관습들을 모티브로 삼아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고자 하는 시도가 담긴 뒤집어 보는 습속으로 구성된다.어미홀 ‘천지, 근원에 대한 그리움’에서는 세대를 달리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철학적, 종교적, 관념적 고민을 반영한 세상의 풍경을 제안한다.이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담아낸 각기 다른 풍경들이 모여 어미홀에서 조화롭게 펼쳐진다.이번 전시에는 이상범, 이응노, 박생광, 김기창, 천경자, 이종상, 박윤영, 손동현, 김지평, 황규민 등 10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83명의 작가들의 꾸준한 모색과 탐구,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들이 폭넓게 펼쳐질 예정이다.전시를 기획한 대구미술관 이혜원 학예연구사는 “현대 한국화는 전통을 흡수하고 차용 또는 도전하며 시대에 맞는 모색의 길을 걸어왔다. 전통과 현대를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시대를 관통해 상호작용하는 흔적들로서 한국 현대미술 안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화의 면모를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대구미술관 강효연 학예연구실장은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그동안 다져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미술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K팝, K드라마, K푸드가 세계의 이목을 끄는 요즈음 한국화를 중심으로 한 K아트는 세계미술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서화무진 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구시민 모두 놓치지 말고 전시를 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기간 중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살아있는 미술관 해설서’는 쉬운 글과 큰 글씨로 제작해 어린이와 시니어층, 일반 관람객 누구나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시의 맥락과 작품 세계를 심화해 살펴보는 전문 강좌도 마련해 관람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매일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관람료는 성인 기준 1000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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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 상반기 안전 청렴 실천다짐 결의대회 개최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는 3월 16일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안전 청렴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성서사업처는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는 시설로 다량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사업처와 외주 공사업체 간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부응하며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외주 공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관련 법규 및 절차 준수 및 부패 ZERO 청렴 실천 이행을 다짐하는 안전 청렴 실천다짐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기 대보수 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고 청렴한 공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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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재난안전 현장 집중점검… ‘선제적 예방’ 총력
[Q뉴스] 대구광역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주요 체육시설 및 재난안전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체육시설을 비롯해 건설공사장, 옹벽 석축, 교량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먼저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 대표 스포츠 경기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우선 김 권한대행은 3월 17일 대구iM뱅크파크를 방문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경기장 응원석 구조물 상태를 확인하고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조명 스피커 등 시설물의 고정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했다.이어 18일에는 군위군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유관기관 합동 산불대응 훈련에 참관하고 산림 인접마을의 화목보일러 사용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할 예정이다.20일에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둔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실태를 살펴볼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여름철 우수기까지 단계별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해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워나갈 방침이다.4월에는 본격적인 우수기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다.군위군 동산계곡 일원의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 시설물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 456개소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어 5월에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탐지 장치 탑재 차량’을 활용해 지반침하 전조증상 점검에 착수한다.도로 밑 공동 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로 위 균열, 습윤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차별화된 조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정비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일상 속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