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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해수욕장 안전 현장점검
[Q뉴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 31일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영덕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운영상황과 근무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해상에서 표류하던 외국인 피서객 1명이 순찰 중이던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당시 시민수상구조대원은 해변에서 약 50m 떨어진 해상에서 부표를 붙잡고 있던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인근 수상레저 운영업체와 협력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경북소방본부는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13개 주요 물놀이장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며 수난구조와 수변안전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을 구분 운영해 실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한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에는 포항 송도해수욕장에 수난사고 전문대응팀을 전진배치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구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이는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헌신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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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과 건조, 원예작물 관리 적극 나서야
[Q뉴스] 8월 기온 평년보다 높을 확률 60~70%, 강수량 더 적어 폭염 장기화 전망 ‘시들음병·일소’피해 급증 우려, 적정 관수로 수분 스트레스 최소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경북지역의 경우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원예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한 생육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사과·포도 등 과수류 : 일소 및 열과 예방 사과, 포도, 복숭아 등 과원에서는 강한 태양빛에 의해 과실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괴사하는 햇볕데임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장치나 햇빛차단망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열과는 과실비대기나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흡수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꾸준한 적정 관수를 통해 수분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초생재배로 고온 피해를 예방하며 가뭄이 지속될 시 풀을 10~15㎝ 남기고 깎아 나무와 수분 경합을 방지한다.고추 : 수분 공급 조절 및 칼슘 적정 수분을 유지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포장 전면 관수보다는 이른 새벽이나 늦은 오후 점적관수를 통해 수분 소실을 줄이고 부직포 피복, 잡초 제거를 겸한 흙 긁어주기로 모세관 현상을 단절해 수분 증발을 억제해 준다.모세관 현상 : 미세한 틈에서 물이 위로 이동하는 현상 또, 햇볕에 데인 열매와 건조에 의한 석회결핍과는 빨리 제거해 다음 착과를 돕고 석회결핍과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0.3~0.5%액을 3회 정도 엽면시비 해준다.토마토 등 시설작물 : 고온 피해 예방 30℃ 이상의 고온에서는 착과율이 낮아지고 일소피해 및 기형과가 증가해 식물체의 호흡량을 증가시켜 상품 수량이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강제환기를 적극 실시하고 차광이나 안개 분무 등을 추가적으로 가동해 시설 내 온도를 떨어뜨려야 한다.고온 건조기 병해충 : 총채벌레·응애류 초기 정밀 방제 폭염이 지속되면 응애,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고온성 해충의 번식 속도가 빨라져 수확량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철저한 예찰을 통해 발생 초기 작용기작이 다른 전용 약제를 교대로 꼼꼼히 방제하고 폭염 중에도 집중호우가 내리면 고온다습한 환경이 되므로 탄저병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8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 속에 강우량도 적어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는 만큼 원예작물이 받는 수분 스트레스가 매우 클 것”이라며 “효율적인 관수와 병해충 예방으로 원예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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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성황리 개최
[Q뉴스]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상북도가 도내 시·군이 정성껏 가꾼 나라꽃 무궁화 분화 141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렸다.경상북도는 31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올해 품평회는 무궁화의 품종별 아름다움과 분화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민들에게 나라꽃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수형, 개화 및 생육 상태,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출품작들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풍성하게 꽃을 피운 무궁화의 생명력과 품격을 보여주며 나라꽃 무궁화가 지닌 상징성과 조경수로서의 활용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심사 결과 금상 문경시, 은상 상주시, 동상 포항시, 장려상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이 각각 차지했다.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분화는 8월 17일까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무궁화 품종과 분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특히 금상 수상작은 오는 8월 4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2010년부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무궁화 동산을 조성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앞으로도 공원과 공공기관 등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무궁화 보급을 확대하고 나라꽃 사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자, 오랜 기간 피고 지며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품평회가 나라꽃을 생활 속에서 더욱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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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형 스마트팜·리버사이드 리조트
[Q뉴스] 상주 미래청사진 제시,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 제시 상주, 식품·푸드테크·호텔·스포츠 산업 육성이 주요 현안 기업형 스마트팜·리버사이드 리조트·낙동강 관광휴양단지 협업 추진 경상북도는 31일 상주시청에서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 상주Day'를 열고 기업형 스마트팜, 리버사이드 리조트,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조성 등 상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3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식품·첨단산업·관광을 중심으로 상주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 도와 시가 함께 추진할 협업 과제를 공유했다.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재민 상주시장과 경북도·상주시의 경제산업분야 국·과장이 참석했다.경제원팀 전략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도가 직접 시·군을 방문해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21일 경산, 23일 포항, 29일 구미에 이은 네 번째 전략회의이다.,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와 핵심 질문을 제기 이날 는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로 농업, 식품, 첨단산업, 관광을 제시하고 키워드별로 핵심 질문을 던지며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상주 농업,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미래를 준비하기에 충분한가?’라는 질문이 제기됐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대 혁신 거점 중 하나로서 미래 농업 인재를 공급하는 국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지만,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산업 거점으로 삼기에는 보완할 점이 있다는 문제 제기였다.식품 분야에서는 ‘식품 산업을 상주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가 다뤄졌다.아직 상주에 입주한 식품 기업의 수가 부족한 점, 곶감·쌀 등 상주의 우수 농산물과 식품산업간 연결성이 미흡한 점 등이 지적됐고 한방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들이 제시됐다.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상주형 첨단산업 생태계의 비전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상주를 비롯해 경북 북부권은 첨단산업이 발달하지 못한 편인데, 상주가 지향해야 할 첨단산업 생태계의 모델은 어떤 것이어야 하며 상주가 지닌 구조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접근방법은 어떠해야 하는지가 논의됐다.관광은‘관광객을 상주에 하루 더 머무르게 하려면?’ 이 핵심 질문이었다.상주는 경천대와 경천섬,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자전거 여행 및 캠핑 등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다만, 당일 여행지·경유형 여행지에 머무르고 있는 한계도 존재하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관광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이 뒤따랐다.상주, 식품·푸드테크·호텔·스포츠 등의 관련 현안 건의 상주시는 식품, 푸드테크, 호텔·리조트, 스포츠 분야 육성을 중심으로 5개 경제현안을 건의했다.현재 조성 중인 상주2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정을 추진 중이라며 도에 식품산업 앵커기업 유치 등에 있어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실제로 상주2일반산단은 산업시설용지의 34%가 식료품 제조 코드이며 곶감·쌀·과수 등 원료가 풍부해 식품산업 특화단지 육성에 적합하다.도는 이달 중 앵커기업 후보 리스트업을 마친 뒤 기업 방문IR을 추진할 예정이다.도남동 일원에 관광휴양 기반시설이 조성 중인 만큼 호텔·리조트 유치를 위한 적극적 지원도 건의됐다.하반기 투자유치 협의체에서는 도남지구에 대한 홍보 및 유치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양 부지사는“유명 관광지가 아닌 지역에 호텔·리조트를 유치하려면 정책금융을 활용한 PF사업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며 정책금융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관광객이 상주에서 1박을 할 이유를 만드는 것도 숙박인프라 구축만큼 중요하다”고 관광콘텐츠의 적극적인 발굴·개발을 주문했다.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논의됐다.대회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숙박인프라가 부족한 점이 주요 애로 요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도와 시가 협업해 전국·국제스포츠 대회 유치에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내용이었다.3대 프로젝트 제안 기업형 스마트팜 프로젝트, 리버사이드 패밀리 리조트 파크,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도는 상주와 함께 할 3개 프로젝트도 제안했다.첫 번째는 기업형 스마트팜 프로젝트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AI 스마트팜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 앵커기업을 키우는 산업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두 번째는 리버사이드 패밀리 리조트 파크 조성이다.경천대 인근의 낙동강 뷰를 활용한 리조트를 구축하자는 계획이다.낙동강 뷰에 특색있는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질 경우, 숙소 자체가 하나의 관광자원이 되는 이른바‘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숙소’ 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세 번째는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조성 프로젝트다.경천섬 인근에 하이엔드 리조트와 가족형 리조트를 결합한 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하고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 등 여가시설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이다.계절별 축제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해 경천섬을 낙동강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이번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상주시 핵심 현안과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미래 신산업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오늘 논의는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상주의 미래를 실제로 바꾸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히며 경제원팀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기업형 스마트 팜, 리버사이드 리조트, 낙동강 관광휴양단지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도시’를 넘어 ‘다시 찾아오는 상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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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동차 부품 제조 AI 로봇 확산 거점 구축
[Q뉴스] 경상북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의 AI 자율제조 확산 거점을 구축한다.국비 9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경산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 로봇의 실증과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 로봇 기술의 실증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개방형으로 운영해 기업 관계자 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해 첨단 로봇 기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로봇 플래그쉽 사업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공동 수행한다.자동차 부품 제조의 핵심 공정인 프레스 및 용접 공정을 실물로 재현한 오픈형 로봇 테스트베드 구축, △가상과 현실을 실시간 동기화 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실증 데이터를 수집 및 표준화해 기업 AX 컨설팅 제공, △자율제조 공정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로봇 전시실 및 체험존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실제 공정을 모사한 테스트베드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업이 고가의 로봇 설비에 투자하기 전에 로봇 기술 적용의 성과를 예측하고 최적의 공정 모델을 도출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기술력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첨단 제조 로봇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에 로봇 도입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자동차 부품 프레스 및 용접 공정은 대표적인 고위험 공정으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지역거점을 통해 로봇 도입을 확산함으로써 작업자를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숙련공의 기술을 AI데이터화 해 제조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지난해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구미 반도체 제조 및 물류 공정의 이송로봇 확산 거점을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산에 자동차 부품 자율제조 로봇 거점을 추가하면서 지역 제조 산업의 AX를 가속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전통적으로 제조업 기반이 우수하다”며 “지역 주력 산업에 첨단 로봇 도입의 확산을 지원하는 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로봇 기술의 도입과 공급 생태계를 함께 육성해 경북을 로봇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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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기반 스마트 APC 확산…농산물 유통 혁신 본격화
[Q뉴스] AI·로봇 기반 APC 구축, 인력난 해소 및 품질·물류 효율화 2030년까지 1433억 투입 데이터 기반 산지유통 인공지능 전환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로 산지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APC 구축을 확대하며 농산물 유통체계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133개소 가운데 88개소는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노동력 부족과 유통비 증가, 품질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화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기존 APC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APC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화를 추진해 산지유통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스마트 APC는 AI가 농산물의 색상·당도·외형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자동화 설비가 선별·포장·물류를 수행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인프라로 인력난 해소는 물론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스마트 APC 구축은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산지유통의 체질을 기존 숙련 인력의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정책이다.AI를 활용한 정밀 선별은 농산물의 품질 균일성을 높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동화 설비는 작업 효율을 높여 인력난 해소 및 유통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유통과 수출시장에서도 소비자 신뢰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앞으로 노후 APC를 스마트 APC로 전환하고 AI 기반 수급·가격 예측,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해 생산부터 선별·출하·판매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3억원을 투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비 506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스마트 APC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APC를 지속 확대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데이터로 연결되는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얻는 유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스마트 APC 구축 대표 성과 영천 금호농협 2026년 AI 선별기 도입으로 처리능력 80톤 120톤 확대 선별 인력 28명 8명으로 약 70% 절감 쿠팡 납품 규모 추이 : ‘24) 130톤 ’ 25) 430톤 ‘26예상) 550톤 AI 정밀선별로 쿠팡 고객평점 향상, 반품률 50% 이상 감소 성주 월항농협 2023년 AI 선별기·다관절로봇 로봇팔·자율이송로봇 도입 처리능력 70톤 85톤, 투입 인력 40명 20명 2025년 국산 참외 베트남 첫 수출 달성 색택·당도·외형 등 26개 품질항목 AI 정밀 선별으로 상품성 향상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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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따뜻한 마음
[Q뉴스]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7월 30일 태화동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0대를 기부하며 한여름에도 식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이번 후원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1인 노인 가구,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냉방 기기 마련이 쉽지 않은 이웃들이 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취지다.기부된 선풍기는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폭염을 이겨내는 데에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악사 청우스님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위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며 계속되는 더위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혼자 아이들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정말 좋은 때에 서악사에서 꼭 필요한 선물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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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꽁보리밥으로 더위를 이겨요
[Q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서구동부녀회와 협의회는 지난 7월 30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억의 꽁보리밥으로 더위를 이겨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꽁보리밥과 각종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관내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옥의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성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비,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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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 여름 독서교실 운영
[Q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을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읽고 실험하고 발견하는 과학탐험’을 주제로 그림책과 과학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소리 과학, 자석 슬라임 만들기, 과학수사 체험, 고무줄총 만들기 등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내 초등학교 1~3학년 16명을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과학을 함께 경험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누리집’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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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다같이 교실’ 운영
[Q뉴스]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틈새 돌봄 프로그램 ‘다같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다같이 교실’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과 교육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제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문화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안동과학대학교 학과 체험 △청소년 진로 설계와 밴드 활동 △탈춤·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 △안동도서관 연계 독서교실 등이다.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과 전공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또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다같이 교실은 지역의 교육·문화기관이 함께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