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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 개최
[Q뉴스] 군위군은 지난 3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주민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데 이어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표창 수상자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표창패 수여, 기념촬영,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표창을 받은 모범 주민 21명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주민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간담회에서는 통합신공항 사업,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비롯해 마을 보호수 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방지턱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에도 군위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범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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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 위한 성교육 운영
[Q뉴스] 지난 31일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례관리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대구아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의 몸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교육은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됐다.저학년은 몸의 변화와 생명의 탄생, 올바른 신체 경계와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는 체험활동으로 배웠으며 고학년은 사춘기의 신체·정서 변화와 건강한 또래관계, 디지털 성폭력 예방, 온라인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성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재미있게 배우면서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최근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아동들이 다양한 성 관련 정보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올바른 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앞으로도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 동안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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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결혼이민여성 친정보내기사업 ‘엄마나라 가족여행’ 항공권 전달식 개최
[Q뉴스] 군위군은 지난 30일 군위군가족센터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는 ‘엄마나라 가족여행’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최종 선정된 다문화 10가정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 항공권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부부교육이 실시됐다.올해 지원 대상자는 거주기간과 지원 이력, 가구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됐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참석한 다문화가족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대표 가정에 직접 항공권을 전달하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선정 가족들은 모국 방문 후 14일 이내 소감문을 제출해야 하며 방문기간 중 재회 순간과 추억의 장소 등을 담은‘가족사진 미션’도 함께 진행된다.김자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에게는 반가운 재회의 시간이, 배우자와 자녀에게는 엄마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엄마나라 가족여행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모국을 찾기 힘든 결혼이민자 가정에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군비 지원사업으로 가족센터는 2012년부터 해당 사업을 이어오며 2025년까지 총 다문화 93가정 330명에게 방문 지원을 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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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
[Q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찾는 부계면 동산계곡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부계면 동산계곡은 군위군의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총연장 약 2.4㎞ 구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한다.특히 2023년 인명사고가 발생한 약 100m 구간은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별도 관리해 출입 통제와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물놀이 안전지킴이 18명을 6개 지점에 배치했다.특히 휴가철 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일 18명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2개 시간대로 나눠 근무하며 물놀이객 안전계도와 위험행위 통제, 안전시설 점검 및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을 수행한다.현장 감시체계도 강화했다.군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동산계곡 3개 지점에 설치된 지능형 CCTV 9대를 집중 관제하고 있으며 위험구역 진입이나 위험행위가 확인되면 현장 안전지킴이에게 즉시 전달해 계도와 통제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하고 있다.계곡 일원에는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물놀이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갖춘 무료대여소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시설의 훼손이나 유실 여부를 매일 점검해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교체하고 있다.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익수사고 발생 시 신고와 구조 절차, 심폐소생술, 구명환·구명로프 등 구조장비 사용법, 사고 발생 시 상황보고와 유관기관 전파 절차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아울러 군은 동산계곡뿐만 아니라 부계면과 삼국유사면 일원의 하천·계곡도 수시로 순찰해 이용객 현황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있다.관리지역이 아닌 장소에서 물놀이객이 확인될 경우에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구간은 현장계도와 출입통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계곡은 현지에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상류지역의 강우로 수위와 유속이 갑자기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께서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음주 후 입수와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는 등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 물놀이 안전지킴이가 부계면 동산계곡에서 안전시설과 물놀이 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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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전문교육 실시
[Q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7월 30일 자율방재단 사무실에서 ‘2026년 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구성되는 민간단체로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재난복구활동,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점검,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안전에 다양한 안전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이번 교육에는 박하섭 단장을 비롯한 8개 읍·면 지역자율방재단원 40명이 참석했다.재난관련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 방법, 응급상황 시 인명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방법 등 긴급상황에 필요한 특강을 실시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은 내 가족과 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보람된 일”이라며 “각종 재난 대비 사전 예찰활동과 복구활동 등 재난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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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2빙상장 개장… 추경호 시장 “대구 빙상 재도약의 출발점”
[Q뉴스] 대구시는 7월 31일 오후 2시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장은 부족했던 지역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장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강대식 국회의원,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우성진 동구청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상윤 대구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정태 대구시아이스하키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빙상 선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대구는 김소희·진선유·안상미 등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한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빙상을 이끌어온 ‘빙상의 도시’였다.그러나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1995년 개장한 대구실내빙상장의 시설 노후화와 훈련공간 부족으로 오랜 침체를 겪어 왔다.대구제2빙상장은 지역 빙상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연마할 수 있는 훈련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쇼트트랙과 피겨, 아이스하키 등 지역 빙상 종목의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대구제2빙상장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998㎡ 규모로 국제규격 아이스링크 1면과 200여 석의 관람석, 스케이트 대여실, 용품점, 물품보관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빙상시설이다.시는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착공했으며 올해 3월 준공과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빙상장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선수 훈련 시간과 일반 시민 이용 시간을 구분해 운영한다.일반 시민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정기 휴관일은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이다.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5000원이며 안전헬멧은 무료로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제2빙상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현재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대구실내빙상장은 공사와 빙질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재개장할 예정이다.기존 빙상장과 대구제2빙상장이 함께 운영되면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하반기 대시민 공모를 통해 대구 동계스포츠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대구제2빙상장의 새로운 명칭도 선정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제2빙상장은 부족했던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보완하고 침체기를 겪어온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대구를 빛낼 빙상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키우고 시민 누구나 사계절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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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중부 연안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포항시, 양식수산물 피해 차단 총력
[Q뉴스]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포항시가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했다.포항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가 지난 29일 소멸함에 따라 연안 수온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포항 연안의 평균 수온은 22~23℃ 수준이지만 폭염이 이어지고 따뜻한 외해수가 연안으로 유입될 경우 수온이 단기간에 고수온 기준까지 오를 수 있어 양식어가의 각별한 주의와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고수온 예비특보는 해역의 수온이 25℃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표된다.주의보는 수온이 28℃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는 28℃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포항시는 순환펌프와 액화산소 공급시설, 저층 취수라인, 히트펌프, 냉각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 및 시설 확충, 재해보험료 지원을 위해 7개 사업에 총 4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이상수온 대응 지원사업에 4억 2100만원을 투입해 순환펌프 1051대와 액화산소 1218톤을 지원했다.또한 고수온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양식생물의 질병과 폐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산동물 예방백신 지원사업에 14억 8900만원을 투입해 면역증강제 43톤과 예방백신 317L를 선제적으로 공급했다.이와 함께 고수온과 정전 등 복합적인 재해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2억 2300만원을 들여 지역 양식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취수라인 개·보수와 액화산소탱크, 비상발전기, 냉각기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 중이다.현재 포항 지역 양식장에는 순환펌프와 액화산소 공급시설, 히트펌프, 냉각기 등 약 2천 대의 고수온 대응 장비가 확보돼 있다.시는 특보 발표에 따라 수온 변화와 특보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대화방으로 양식어가에 실시간 전파하고 양식장별 장비 작동 상태와 액화산소 확보 여부, 비상발전기와 취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고수온 단계별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오정흥 수산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고수온 발생이 반복되고 수온 변동성도 커지면서 양식어가의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장비 지원과 시설 개선, 재해보험 지원을 적기에 추진해 양식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에는 육상양식장 39개소, 해상가두리 17개소, 축제식 양식장 4개소, 복합양식장 등을 포함해 총 100개소의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넙치 등 수산동물 약 1195만 7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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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포항시운영위,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Q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포항시운영위원회는 지난 30일 시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김시환 포항시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항시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최진현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 인재들이 많이 성장해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포항시운영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장학금 기탁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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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폭염·가뭄 지속에 긴급 현장 점검…농가·생활용수 대책 총력
[Q뉴스] 포항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장기간 무강우로 인한 농작물 및 생활용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지역 내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농작물 생육 지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31일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대송면 칠성천 일원과 장동리 피해 지역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박 시장은 대송면 남성리와 장동리 일대의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 상황을 둘러보고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시는 앞서 가뭄 피해 우려 지역에 대책 예산 6500만원을 긴급 재배정했으며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26억 4천만원을 활용해 하천 굴착 등 2차 예산 지원을 추진한다.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가동 중이다.박 시장은 지난 28일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장을 만나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박 시장은 지역 농가에 필요 용수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저수율이 급감한 용연지는 올해 안으로 약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완료하고 오어지는 내년도 국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준설을 추진하겠다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협조를 이끌어냈다.이어 오천읍 진전지 생활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저수 현황을 점검했다.시는 진전지 저수율 단계별 대응 방안에 맞춰 보조 취수를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안계댐 보조수원으로 수계를 변경하는 등 다각적인 용수 공급 대책을 가동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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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인수위, 23일간의 기록 담은 ‘활동백서’ 발간
[Q뉴스] 민선 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7월 30일 23일간의 활동 내용을 상세히 담은 ‘민선9기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인수위는 지난 6월 29일 인수위 활동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시정비전과 시민제안이 포함된 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을 공개한 바 있다.이번 백서는 정책제안의 내용과 함께 분과별 활동, 시민소통 플랫폼 운영 결과 등 인수위 활동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수록한 최종 정리서라 할 수 있다.백서에는 인수위 구성, 정책제안, 분과별 활동, 당선인 활동 및 취임식 등 민선9기 출범의 주요 준비사항들에 대한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인수위에서 제안한 민선9기 대구시정의 비전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이며 그에 따른 시정목표로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을 제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제로는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 △국내외 대기업 유치 △AX 혁신 생태계 조성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 성장도시 조성 △안심하고 아이 키우는 출산·양육 환경 구축 △문화로 다시 도약하는 대구 △도시 공간 대전환 추진 등을 담았다.인수위는 추경호 시장의 후보 시절 공약인 10대 분야 365개 과제를 재정 여건, 법·제도적 기반, 중앙정부와의 협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와 함께 심층 검토하고 유사 과제 통합과 실현 가능성 검토, 체계화를 거쳐 5대 분야 188개 과제로 재구성했다.여기에 소통플랫폼을 통한 시민 제안, 타 후보자 공약, 신규 발굴 정책 가운데 정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12개 과제를 추가해 최종적으로 5대 분야 200개 과제를 제안했다.제안된 200개 과제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을 거쳐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연말 공개함과 동시에 매니페스토를 통해 평가받을 예정이다.인수위 활동 기간 중 개설한 시민소통플랫폼에는 1000여 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다.인수위는 유사·중복 제안 통합, 복합 제안 재분류,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이를 220개 제안으로 정리했다.이 중 시민 체감도가 높고 정책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시민 제안 건에 대해 심층 검토하고 정책의 필요성, 시민 체감도, 이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 시민품격365운동’,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등 5건을 최종 정책과제에 반영했다.곽대훈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민선9기의 첫 이정표이자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시정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활동백서는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한 인수위원회의 고민과 활동,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라며 “백서에 담긴 내용들을 시정 운영 과정에서 충실히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