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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체험·홍보부스로 시민 소통
[Q뉴스] 경주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부스에는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인 ‘창업 실전 점프업’ 참여자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했다.‘창업 실전 점프업’ 참여자들은 직접 기획한 깻묵 화분 만들기, 천연오일 종이 태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쌓고 창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창업 실전 점프업’은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여성일자리 사업으로 체험부스 운영과 플리마켓 참여 등을 통해 실제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도 홍보부스를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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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통시장·중심상가 잇는 야간 안전 인프라 확충
[Q뉴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LED 조명을 비롯해 CCTV 4대, 공공 와이파이 3대, 전광판 2대를 함께 탑재한 복합형 가로등이다.단순 조명 기능을 넘어 방범, 정보 제공, 통신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도시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사업은 경주시가 2025년 7월 공모를 신청해 서울 마포구·관악구,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됐다.특히 2022년부터 5년간 추진 중인 ‘중심상권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금리단길 테마거리 조성, 브랜드 개발 등 기존 상권 활성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사업으로 평가받았다.경주시는 이번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구축을 계기로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일원의 야간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성동시장 내 노후 간판을 큐브간판으로 정비하고 성동시장 서문과 읍성을 잇는 골목길에도 경관조명 효과를 더한 간판정비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중심상가를 더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중심상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야간 상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을 비롯해 글로컬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하겠다”며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 관광명소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는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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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부패 없는 청렴 경주’ 실현 의지 다져
[Q뉴스] 경주시는 공직사회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전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반부패 법령 해설과 영화 OST 라이브 공연을 접목한 ‘청렴 감성형 교육’ 으로 마련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교육 둘째 날인 16일 오전에는 경주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청렴 퍼포먼스’ 가 펼쳐졌다.이날 퍼포먼스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6~9급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대표단 6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상호존중’과 ‘청렴 경주’의 의미를 담은 문구 박스를 완성하고 점등했다.이어 전 직원 앞에서 “청렴대표단 경주시 부패 타파”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본 교육에서는 뮤지컬배우 윤지인의 ‘음악으로 함께하는 청렴’라이브 공연이 진행돼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였으며 이어 한용만 강사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세대 간 공감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내외부 청렴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부패 없는 청렴 경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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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새일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개강
[Q뉴스] 경주시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1일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과정 개강식을 열고 노인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8월 13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오프라인 180시간과 온라인 20시간 등 총 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 20명이 참여해 노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인 대상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 수료자는 노인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프로그램 진행 자와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해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한편 경주새일센터는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 4층과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 경력 설계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여성 구직자를 위한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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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예방 수질검사 실시
[Q뉴스] 경주시 보건소는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와 목욕시설 이용 확대 등으로 레지오넬라균 증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사 대상은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종합병원, 온천,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1곳이다.레지오넬라증은 법정 3급 감염병으로 대형건물 냉각탑수나 목욕탕 급수시설, 샤워기 등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면서 감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감염 시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흡연자 등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시설별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경주시 보건소는 이번 검사를 통해 냉각탑수와 냉·온수 급수시설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청소와 소독 등 위생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방침이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수질검사와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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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광명~화천 연결도로 30일 전면 개통…역세권 접근성 향상
[Q뉴스] 경주시는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을 잇는 총연장 1.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됐다.앞서 지난 4월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구간 0.7㎞를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오는 30일 제1화천교~반도유보라아파트 구간 0.9㎞가 추가 개통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히 연결된다.광명~화천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특히 KTX 역세권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심과 역세권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경주시는 도로 개통으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비롯한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과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도로 선형 개선과 차로 확충으로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광명~화천 도로확장사업 준공으로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교통망이 한층 강화됐다”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역세권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경주시가 오는 30일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전 구간을 개통하는 가운데, KTX 경주역과 역세권 아파트단지 일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있다.2) 오는 30일 전 구간 개통을 앞둔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 구간이 KTX 경주역세권과 반도유보라 아파트단지를 연결하며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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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고을시네마, ‘작은영화관 어린이환경그림대회’ 수상작 전시 개최
[Q뉴스]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는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전국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수상작들을 12일부터 30일까지 전시한다.작은영화관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리의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를 주제로 전국 17개 지점에서 동시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주군에서는 총 21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특히 성주군 전 학생이 전국 단 1명에게만 주어지는 최고상인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3등’에도 1명이 이름을 올렸다.1등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영화 초대권 20매, 팝콘세트 이용권 10매가 수여되며 시상은 6일부터 개별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성주별고을시네마는 지난 ‘성주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무료 상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관람료를 대폭 낮춘 ‘6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여가 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환경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료상영과 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성주별고을시네마를 군민에게 사랑받는 문화 복지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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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Q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올해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6월 1일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개편되어‘폭염중대경보’ 와 ‘열대야특보’ 가 새롭게 운영됨에 따라 폭염 대응 및 건강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2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폭염에 취약한 방문건강관리 대상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가오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 모니터링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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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어르신 위한 ‘맛나는 짜장면 나눔 봉사’ 성료
[Q뉴스] 성주군 벽진면에서는 6월 15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가 열려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벽진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벽진면 ‘원두막가든’에서 관내 어르신 12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 사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온 원두막가든 김세한 대표의 주관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준비해 갓 볶아낸 맛나는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등 이웃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음식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며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행사를 준비한 김세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세한 대표님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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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던 성주, 이제는 우리 동네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성주 문화탐방
[Q뉴스] 성주군은 지난 14일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학습자와 가족 40여명과 함께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문화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이 성주의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역사와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성주를 더욱 친숙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됐다.참가자들은 선석사에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를 느끼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성주가 자랑하는 국가유산인 세종대왕자태실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성주의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이어 찾은 또 다른 국가민속문화유산인 한개마을에서는 전통 한옥의 멋과 옛 정취를 만끽해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다도체험 시간에는 차를 마시며 한국의 예절과 문화를 배우는 색다른 시간과 추억을 선사해 참가자들의 웃음과 호응이 끊이지 않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사진으로만 보던 전통 한옥과 국가유산을 직접 만나니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며 “성주의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다 보니 성주가 이제는 낯선 곳이 아니라 정감 가는 우리 동네처럼 느껴진다”고 웃으며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인식개선 캠페인, 친선축구대회, 생활법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