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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봉정사 ‘덕휘루’,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Q뉴스] 안동시는 지난 2월 26일 보물로 지정 고시된 안동 봉정사 덕휘루 의 지정서 전달식을 3월 17일 봉정사에서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봉정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유산청에서 발급한 보물 지정서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지정유산으로 승격된 것을 함께 축하했다.보물로 지정된 안동 봉정사 덕휘루 는 1680년 건립 당시 ‘덕휘루’라 불렸으나 이후 ‘만세루’로 알려져 왔다.이번 지정 고시를 통해 본래의 명칭을 되찾았으며 1818년 중수 이후 큰 훼손이나 변형 없이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특히 봉정사동루기, 천등산봉정사덕휘루기 등 건립과 중수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내부 현판이 잘 보존돼 있어, 건물의 변천사뿐만 아니라 봉정사의 변화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덕휘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로 봉정사 대웅전과 일직선상에 배치된 중층 누각이다.급경사지의 지형을 활용해 정면은 2층, 배면은 단층으로 구성됐으며 누각 아래층을 통해 사찰 경내로 진입하는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기둥과 보의 다양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가구 구성 또한 건축학적 특징으로 꼽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의 관문인 덕휘루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승격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해 안동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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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Q뉴스]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 70여명과 지도 감독 공무원 3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맡아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위험요인, 작업 전 점검사항,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작업 환경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요령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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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매화 만개한 봄밤 야간개장
[Q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산서원 일원에서 ‘도산서원 야간개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이번 야간개장은 퇴계 이황 선생이 생전에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매화춘야’를 주제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서원의 야경과 은은한 매화 향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7년 차를 맞은 도산서원 야간개장은 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서원 곳곳에는 은은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특히 도산서당 내에는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역사 미션 투어 ‘도산의 비밀’은 서원 속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나만의 마그네틱을 제작하는 재미를 더한다.또한, 한복과 조족등을 대여해 입고 서원을 거닐며 조선 시대로 돌아간 듯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특히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경전 성독’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진다.선비들이 리듬을 실어 경전을 읽던 전통 공부법을 서원 관계자들이 직접 재현해, 이번 야간개장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야경과 퇴계 선생의 매화 사랑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 향기 가득한 서원에서 만개한 매화와 함께 선비의 풍류를 오감으로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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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 설명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로봇의 작동 방법과 활용 사례, 운영 방법 등을 안내했다.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관내 72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2026년 3월부터 AI 기반 교육 놀이 환경을 제공해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수행은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총 70대의 AI 로봇을 어린이집에 대여한다.대여되는 로봇은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돌봄을 지원하는 ‘루카’ 21대, 아이들과 교감하며 상호작용하는 강아지 로봇 루나 27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코딩로봇 ‘앰타이니’ 22대 등이다.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보육환경 조성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변화”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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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Q뉴스] 안동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3월 17일 송현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동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보행 지도를 실시했으며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 위해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지켜지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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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서후면 이송천리에서 2026년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 개시
[Q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7일 서후면 이송천리 마을회관에서 ‘2026 찾아라! 행복마을 - 출동! 드림봉사단’의 올해 첫 활동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주민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집고수봉사단, 유리민들레봉사단, 손끝사랑봉사단 등 1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쑥뜸 △이‧미용 △네일아트 △이동세탁 △목욕서비스 △방충망 수리 △전동차 세척 △어르신안전예방캠페인 △마을 환경정화 활동 △청춘음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가구 발굴 및 공적 지원 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으며, 보건소와 연계해 당뇨 및 혈압검사,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서후면을 시작으로 안동시 곳곳에서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 넘치는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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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해
[Q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는 3월 17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일직면부녀회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2022년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1회씩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됐다.평소 일직면부녀회는 밑반찬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삼계탕, 김장, 팥죽 등 다양한 음식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을 두루두루 살피며 안부도 묻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 왔다.이후불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맛있고 행복하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더할 나위 없는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일직면을 만드는 데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일직면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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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Q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3월 16일 유관기관 및 시장 종사자들과 함께 시장 전역에 걸친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시장 내 혼잡을 방지하고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주간 구역별 순차 정비 방식으로 진행했다.지난주 유관기관의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이어 이날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공용 시설을 중심으로 정비를 완료했다.참가자들은 겨우내 쌓인 마른 낙엽과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경매장 주변과 주차장 인근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시장 환경을 일신했으며 시장 종사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시장을 찾는 시민과 종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철저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방역을 병행하며 시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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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Q뉴스] 안동시 태화동 통장협의회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실시한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주요 도로변과 골목, 상가 주변, 마을 주택가 일원, 공원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무단 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이기섭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비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화동에서는 지난 2월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등이 참여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내내내 실천운동, 환경정비 활동 등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태화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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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Q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이번 열람대상은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9190호 및 공동주택이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은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 적정 여부가 재조사되며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또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한 기간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제출이 가능하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기한 내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