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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석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 폭염 극복 위한 생수 1,000병 기탁
[Q뉴스] 박범석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이 읍에서 추진 중인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사업인 ‘한모금쉼터’를 지원하기 위해 생수 1000병을 기탁했다.‘한모금쉼터’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야외 근로자, 어르신 등 누구나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도록 아포읍에서 운영하는 주민 체감형 폭염 대책 사업이다.이번에 기탁된 생수는 ‘한모금쉼터’에 비치되어 폭염 속 아포읍을 오가는 주민들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해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박범석 단체장협의회장은 “폭염 속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한모금쉼터’ 운영 취지에 깊이 공감해 마음을 보태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읍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아포읍의 폭염 대책 사업에 뜻을 같이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박범석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수가 주민들에게 시원한 오아시스가 될 수 있도록 잘 정돈해 비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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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Q뉴스] 울릉군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울릉군 AI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하루 최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을 비롯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보고서 작성 및 요약,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공문, 보고서 등 행정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의 새로운 업무 도구가 되고 있다”며 “직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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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안전한 대구”… 청년추진단, 민생범죄 예방 앞장
[Q뉴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추진단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생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청년추진단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전세·부동산 사기, 보이스피싱 등 각종 민생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홍보까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조직이다.청년추진단 100명은 반월당역 지하상가 등 시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마약 없는 건강한 대구 조성을 위한 예방 캠페인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부동산 사기 예방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직접 체험하며 피해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캠페인에 참여한 청년 정진형은 “청년들이 직접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민생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7월 6일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 등 6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청년추진단은 기관별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범죄예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현장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청년추진단이 민생범죄 예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치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구 자치경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은 치안의 수요자인 시민이 지역 안전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치안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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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경북에 왔다
[Q뉴스] 경상북도는 5일 실루 시옹셀라감 농업부 국장을 단장으로 한 코트디부아르 고위공무원단이 경북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개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16년부터 이어온 새마을세계화 사업 10주년을 맞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우리나라와 수교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이자 세계 최대 카카오 생산국이다.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쌍골리와 엔조꼬쑤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 소득이 가구당 평균 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새마을재단을 통해 2023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인 혁신적 농촌공동체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소득증대, 환경개선, 의식개선 등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새마을운동이 코트디부아르에서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행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인 선진 농업 기술 전수, 우수 인적 자원 교류, 문화디지털 사업 등 양국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6개국 90개의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각국의 경제발전과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국제화, 표준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의해 새마을 혁신적 농촌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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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뭄 대응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Q뉴스] 경상북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원과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2억원 등 총 1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평년의 74.9%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밭 토양 유효 수분율은 42.7%로 ‘주의’단계에 진입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경북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토양 수분 감소가 빨라지면서 농작물 생육 저하 등 영농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이번에 확보한 국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원과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2억원은 가뭄이 심화된 포항, 경주, 영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비 운영,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등 단기간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투입한다.아울러 경북도는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저수지 저수율과 토양 유효 수분율 등 주요 가뭄 지표를 면밀히 살펴 지역 여건에 맞는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확보한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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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기획예산처장관 만나 미래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Q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와 울릉공항 건설 등 2027년 국가투자예산에 반영할 경북 미래 5대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건의사업은 △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 울릉공항 건설 △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AI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 경주 에이펙 외교문화원 조성 등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동해안 축 교통망 완성, 도서지역 접근성 개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에이펙 정상회의 레거시 계승 등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먼저, 동해안 광역권의 단절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건설사업을 최우선 현안으로 제시했다.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국토의 X자형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고 동해안을 글로벌 물류 및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2027년 턴키 착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영토주권 강화 차원에서 ‘울릉공항 건설’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적기 개항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케이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사업’을 건의했다.제조 공유공장 구축·해외인증·마케팅·인력양성이 연계된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며 초기 인프라 구축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산 제조 인공지능 특화모델을 개발·실증하는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인공지능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사업’도 신규 건의했으며 데이터 허브 구축과 핵심 공정 실증을 통해 지능형 자율제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이 밖에도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국가적 자산으로 계승하기 위한 ‘경주 에이펙 외교문화원 조성’ 사업도 건의했다.이는 에이펙의 외교·문화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국제교류와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에이펙 정상회의 레거시의 지속적인 확산과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은 국가안보와 첨단산업,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 핵심 과제를 모두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 국가 핵심 프로젝트”고 강조했다.이어 “사회간접자본 간선망 고도화와 인공지능·푸드테크 등 신산업 생태계 구축은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열쇠인 만큼 기획예산처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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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이 이끈다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과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경상북도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했다.‘농업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농업의 시작 경북정농’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관과 도내 정보화농업인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이 농업 분야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정보화농업인이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역량을 인공지능 기술로 확장해 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영 전반에 접목하고 농업 현장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농업 정보화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회원 시상,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발표, 인공지능 농업의 비전을 알리는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전시와 회원 간 정보교류 및 화합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농업분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AI이삭이”와 농업데이터 활용에 대한 특강 등 인공지능이 농업·농촌에 가져올 변화와 정보화농업인의 역할을 제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전인옥 (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장은 “인공지능은 농업인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도구”며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이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하고 농업 현장에 적극 확산해 경북농업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정보화농업인은 농업농촌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갈 핵심 인력이자 인공지능 농업의 선도주자”며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경북농업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데 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는 지난 2003년 결성돼 현재 22개 시군 1003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인단체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블로그, SNS, 쇼핑몰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직거래하며 소득 증대와 농업 정보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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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차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16개 사업지구 추가 지정
[Q뉴스] 경상북도는 구미·영천·영덕·성주·칠곡·울릉 등 6개 시·군 16개 지구를 올해 제2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추가 지정한다.앞서 지난 4월 16개 시·군 49개 지구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지정으로 올해 경북도의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총 65개 지구 1만 6950필지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2년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100여 년 만에 디지털 방식으로 새로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실제 토지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던 토지를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황에 맞게 경계를 다시 확정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정비한다.사업에 필요한 측량비 등은 토지소유자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도내 불부합지 약 40만 필지 가운데 17만여 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 약 45%의 추진율을 기록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하던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비되고 경계가 불분명해 발생하던 이웃 간 분쟁이 해소되며 도로가 없던 ‘맹지’에 진입로가 확보돼 토지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도 생긴다.차은미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경계 확정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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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장, 복합물류공사 화재 안전 현장점검에 나서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칠곡군 소재 복합물류시설을 찾아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에 실시한 현장점검은 화재 위험 요인 사전 확인, 관계자와의 화재 발생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대규모 물류센터 화재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관계자들에게 물류센터 화재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사용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실효성 있는 소방훈련 방안 등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또한, 물류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훈련 참여 등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에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소방본부장 현장점검과는 별도로 지난 29일부터, 경북 관내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물류센터 54개소에 대해‘위험 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화재안전조사’, ‘소방관서장 현장안전 컨설팅’등을 내용으로 하는 물류센터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물류센터는 내부에 가연물이 대량으로 적재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이다”며 “화재 예방에 대한 물류센터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리며 경북소방본부도 각종 안전 대책 추진을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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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고 나누고 이제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Q뉴스] 5일 영천시 카페우즈 베이커리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수경 대표는 영천에서 약 20년간 학원을 운영하며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또한 결식아동과 무료 급식에 빵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을 돕고자 방법을 고민하던 중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카페우즈 베이커리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꿈을 찾아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늘 큰 기쁨이었다”며 “이제는 가르치는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가 할 수 있는 나눔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다. 작은 마음이지만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재)영천시장학회는 “자영업자로서 자신의 일터에서 쌓아온 재능과 자원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누는 실천이 참 뜻깊다”며 “학생들을 향한 오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이 장학금으로 이어진 만큼 그 마음까지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