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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시작
[Q뉴스] 영주시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교육부와 경상북도,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해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며 모집 인원은 101명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 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최대 35만원이 포인트로 충전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지정기관에서 개설한 강좌의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단, 재료비, 전자기기, 전자교재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5월 29일 이후 개별 통지 및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기술 변화가 빠른 현대 사회에서 평생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의 문턱을 낮추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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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으로 물든 소수서원… 야간개장 관람객 발길 이어져
[Q뉴스] 영주시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해 운영 중인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별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 속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야간개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소수서원 매표소부터 탁청지 일원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특히 수목등 75개, 스탠드 조명 126개, 유등 30개 등 다양한 조명 연출과 함께 미디어아트, 플랜트월,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관람객들은 은은한 조명 아래 고즈넉한 서원의 밤길을 거닐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고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취를 한층 깊이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족과 함께 방문한 강민성 씨는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야간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문화유산을 이렇게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시는 야간경비 인력 배치와 순찰 강화 등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축제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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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과 떠난 ‘영주 역사 여행’ 성황리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 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진행됐다.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행사 당일 5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이날 강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를 소재로 금성대군의 유배지였던 영주의 역사와 단종 복위의 시대적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진행됐다.특히 조선 선비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오늘날 우리 삶에 필요한 ‘선비의 가치’를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최태성 강사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울림 있는 강연 스타일에 시민들은 시종일관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영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띤 질문이 쏟아져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우리가 사는 영주가 얼마나 깊은 역사를 품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며 “영화를 매개로 이야기를 들으니 훨씬 흥미로웠고 영주 시민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뿌리인 선비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선비의 도시 영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 강연을 선보인다.오는 12일과 16일 김영한·이수연 소장과 함께하는 ‘가족 아카데미 부부교육’을 비롯해, 21일에는 표창원 프로파일러를 초청해 ‘AI 시대의 범죄 예방’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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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Q뉴스] 영주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 납세자로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와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국세청에서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주요 신고 내용이 미리 작성된 안내문을 활용해 별도의 계산 없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세액 수정이 없는 경우 ARS 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고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또한 신고에 어려움이 있는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세무과 신고창구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는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국세청으로부터 기한 연장 승인 통지를 받은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동일하게 연장된다.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신고·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홈택스와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기간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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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Q뉴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이날 캠페인은 (사)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적십자 봉사원 60명을 포함한 총 8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는 선비촌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김영희 협의회장은 “쓰레기 줍기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영주의 대표 축제 기간에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동 정 1. 5월 직원 월례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5월 직원 월례회에 참석한다.2. 영주한우타운농업회사법인 한우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6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전정에서 진행되는 영주한우타운농업회사법인 한우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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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봉서원, 춘계 향사 봉행…선현 정신 기린다
[Q뉴스] 낙봉서원보존회는 지난 3일 낙봉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향사는 배향 신위를 모신 사당이나 묘우에서 제물을 올리며 선현을 추모하는 의식이다.낙봉서원에서는 배향된 5현의 덕을 기리고추모하기 위한 향사를 매년 봉행하고 있다.이날 향사에는 초헌관으로 류시호 원로 아헌관으로 김미조 낙봉서원 대표, 종헌관으로 김창규 원로가 선임되어 의식을 진행했다.박옥근 대표는 “우리 지역은 강호 김숙자 선생을 비롯해 훌륭하신 선현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다”며 “선현들의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유교 문화의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낙봉서원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으로 1646년 유림의 뜻으로 건립됐다.1787년에는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어 선현을 배향하고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다가,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다.이후 1931년 지방 유림의 발의로 복원되어 제향을 지내오다가, 1977년 묘우를 중건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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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 전방위 투자…수질·안정성 동시에 잡는다
[Q뉴스] 구미시가 대규모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과 첨단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앞세워 물관리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노후 관로 정비부터 하수처리 고도화, 에너지 자립형 시설 도입까지 전방위 투자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상수도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513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59km를 정비하고 있다.노후 관로에서 발생하는 혼탁수와 적수, 누수 문제를 해소해 수돗물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2027년까지 41억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도 추진한다.재난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유수율 향상과 관망 효율화를 위한 투자도 이어진다.상수관로 개체공사 25억원, 급수취약지 관로 부설공사 11억원, 긴급복구 35억원, 노후 제수변 교체 5억원 등 단계별 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정수장 시설 개선도 병행한다.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2개 배수지 상부에 덮개를 설치, 우수 유입과 낙하물로 인한 오염을 차단했다.주변 고층 아파트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설 경관도 함께 개선해 생활환경 만족도를 높였다.하수처리 분야에서는 시설 고도화와 에너지 절감이 동시에 추진된다.구미하수처리장은 2028년까지 약 310억원을 투입해 생물반응조 시설을 저에너지·고효율 방식으로 교체하고 노후 사여과지를 기계식 여과 공법으로 개선한다.방류수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구조다.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 중이다.총사업비 1909억원 규모의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구미와 칠곡에서 발생하는 하루 575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해 에너지로 전환한다.악취 저감과 시설 노후화 해소 효과까지 기대된다.이 같은 정책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 물 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세계 물의 날 기념 ‘우수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박정은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 고도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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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4시간 대응부터 회복까지…촘촘해진 정신건강 안전망
[Q뉴스] 구미시가 시민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시간 위기 대응 체계와 생활밀착형 예방정책, 회복과 자립 지원까지 연결하는 통합 시스템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력을 강화했다.시는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사무실과 상담실, 프로그램 공간 등 380.64㎡ 규모를 체계적으로 재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마음 공간’ 으로 기능을 재정립했다.위기 대응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시는 2023년 11월 광평동에 지방 최초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설치하고 경찰,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된 24시간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센터는 올해 3월 말까지 현장 출동 1134건, 전화 상담 9332건을 처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응급입원과 기관 연계, 보호자 인계 등 상황별 맞춤 대응으로 위기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예방 중심 정책도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우리동네 마음지킴이 맘 라이더’ 사업은 배달 종사자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전국 최초 모델이다.현재 7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구미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다.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책의 효과성을 입증했다.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지원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구미시는 전국 9개 지자체만 운영 중인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센터를 금오시장로1길 12, 2층에서 운영하고 있다.2022년 11월 개소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1만3천건 이상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일상 회복을 시작으로 취업과 주거 자립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위기 대응부터 예방, 회복까지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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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
[Q뉴스] 경북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공공도서관 신축 또는 이전 건립 사업은 ‘도서관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평가를 통과해야만 시설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이번 2026년 상반기 사전평가에는 전국에서 총 12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경북교육청 소속 사업이 4개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특히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으며 공공도서관 건립 분야에서 높은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이번에 사전평가를 통과한 사업은 △김천도서관 건립 △봉화도서관 이전 건립 △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 △울릉 다이음터 학교시설 도서관 등 4개 사업이다.김천도서관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김천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공공도서관이며 봉화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이전 신축해 지역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두 도서관은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과 울릉 다이음터 도서관은 지자체 및 학교와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으로 추진된다.학교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교육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공공도서관 건립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문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도서관을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여유를 누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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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돌봄 정책 연구동아리 ‘늘온’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돌봄 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동아리 ‘늘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늘온’은 ‘늘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뜻으로 도내 늘봄지원실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동아리는 1년간 운영되며 도내 늘봄지원실장들로 구성된 14개 팀이 참여한다.각 팀은 10명 내외로 구성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팀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각 동아리는 △초등돌봄 교육 정책 연구 및 현장 적용 △경북형 초등돌봄 교육 모델 개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모색 △학교 밖 지역 연계 돌봄 활성화 △안전대책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매월 1~2회 정기 협의회를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구 과제를 점검하며 워크숍과 컨설팅, 연수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연구 결과는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현장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늘온 연구동아리는 단순한 연구모임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초등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