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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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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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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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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FC-U18 축구단 위원장, 고령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 아동용 잠옷 1,000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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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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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2026년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Q뉴스] 울릉군은 소속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가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전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참가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재로 해설 역량을 겨뤘다.이경애 해설사는 ‘독도,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주제로 발표했다.독도의 역사적 기록과 지리적 특성, 울릉도와 독도의 관계 등을 바탕으로 독도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수상은 전국 각지의 해설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울릉도의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고 거둔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작은 섬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해설사의 열정과 전문성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뜻깊다.울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문화관광해설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과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라는 작은 섬에서 묵묵히 지역을 알려 온 해설사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울릉군 문화관광해설사 모두에게 큰 자긍심과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울릉도와 독도의 소중한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해설 서비스 발전과 해설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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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4년간 100억원 들여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한다
[Q뉴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4년간 100억원을 들여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를 만든다.두 지역은 2029년까지 기업·인재·일자리·정주를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하는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도는 5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고용노동부, 대구광역시와 함께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수도권 인구 유출을 막고 권역별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에서 선정됐다.올해 대경권을 비롯해 부울경·충청권 등 3개 권역이 선정됐다.대경권은 정부의 5극3특 전략과 연계해 경북과 대구를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묶는다.사업비 100억원은 국비 80억원에 도와 대구시가 각각 10억원을 부담해 조성한다.대경권에는 미래모빌리티 관련 기업 6570개사가 몰려 있으며 전국의 9.6%를 차지한다.대구는 전장부품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경북은 차체·소재·배터리 제조에서 강점을 보인다.두 지역은 기업 간 거래와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상호 보완적인 산업생태계를 이미 이루고 있다.대구와 경북을 오가는 통근 생활권도 산업 집적지를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양 시도는 이를 바탕으로 초광역 협력모델을 키울 계획이다.사업은 행정이음·산업이음·인재이음 3개 분야로 나뉜다.행정이음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양 시도의 일자리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지역 간 일자리 정책 협력 기반을 다진다.산업이음에서는 경북·대구의 원·하청 기업과 협업 기업에 상생 연구개발을 지원한다.공정 개선과 산업환경 안전 개선 등 일터 개선도 돕는다.인재이음에서는 청년 R D 인재 장려금과 채용기업 기술지원, 중장년 초광역 고용서비스와 맞춤형 교육훈련, 경북대구 통근자 교통비·주거비 지원, 재직자 인공지능 등 직무 교육을 추진한다.도는 이 사업으로 기업 간 공동 기술개발과 성장을 돕고 기업과 인재를 연결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연결해 청년과 인재가 지역에 머무는 선순환을 만든다는 구상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은 이미 행정구역을 넘어 움직이고 있는 만큼 이제 일자리 정책도 경계를 넘어야 한다”며 “경북과 대구의 산업과 기술, 기업과 인재를 연결해 기업에는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지역민에게는 더 좋은 일자리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2026년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인구유출 방지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대구와 경북의 산업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이음 프로젝트 사업의 출범식 개최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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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불자봉사회, 삼국유사면 찾아 청소봉사로‘溫기나눔’ 실천
[Q뉴스] 군위불자봉사회는 지난 5일 군위군 삼국유사면의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궂은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군위 溫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발굴된 가구로 고령 및 인지력 저하로 수년간 가사·복지 서비스가 시급했던 곳으로 집안 내외부에 방치된 쓰레기와 반려동물 배설물 등으로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이날 군위불자회 봉사자들은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 마대 10여 자루 분량을 수거하고 집 안팎을 깨끗이 정리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서진동 회장은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군위 溫돌 통합돌봄을 통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자주 살피고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신 군위불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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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Q뉴스] 구미시는 11월 5일 낙동강체육공원 게이트볼장 및 파크골프장에서 700여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정성현 부시장, 김춘남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우천으로 인해 게이트볼, 한궁, 투호 3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취소되었으나,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파크골프대회를 진행하며 체육대회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여줬다.(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행복나눔음악회와 분회별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으며 기관, 단체, 농협 등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자전거 4대, 전자레인지 등 200여 점의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행사의 웃음과 열기가 가득했다.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정성현 부시장은“어르신들께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노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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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어르신 화합의 장에 온정 더해
[Q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11월 5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2026년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에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황혜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사 등 10여명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일상을 응원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지난해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는 후원 규모를 200만원으로 늘려 나눔을 이어갔다.황혜숙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일하는 회원사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즐거운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일터에서 모인 관심과 정성이 지역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나눔·봉사의 정신으로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새마을정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봉사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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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창업경제과, 원도심을 ‘구미형 기술 창업 거점’ 으로…해법 모색
[Q뉴스] 구미시는 11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김대건 교수를 초청해 ‘구미경제혁신포럼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도심을 활용한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원도심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창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도심의 유휴공간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초청된 김대건 교수는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벤처창업학과 교수 겸 창업지원단장으로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벤처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간담회에서는 대구 남구 구도심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과 동성로 르네상스 도심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 원도심 창업 활성화 사례가 소개됐다.이어 구미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원도심 공간 활용과 기술창업 육성 방안, 정부 공모사업 연계 등 지역에 적합한 창업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구미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과 사례를 바탕으로 원도심을 활용한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분야별 전문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시정에 접목해 창업부터 성장·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한편 구미시 창업경제과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무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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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로당 30개소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
[Q뉴스] 김천시는 지난 10월 26일 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경로당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읍면동 경로당 30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했다.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 행복선생님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교육하고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건소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폐의약품은 토양과 하천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인체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유해 폐기물이다.이에 시는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을 유도해 환경 보호와 주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했다.김천시 관내에는 이번에 설치된 경로당 30개소를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 약국, 300세대 이상 아파트 28개소 등 총 165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되어 있다.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경로당 폐의약품 수거함 비치로 어르신들의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율을 높이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이용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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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도서관, 지구를 읽다’ 운영
[Q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도서관, 지구를 읽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작은 생명에서 푸른 지구까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생명과 자연환경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고 생태적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강연·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먼저 11월 15일에는 어린이 환경 뮤지컬 ‘지구용사 푸름이’ 가 두 차례 공연된다.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저탄소 생활 실천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전할 예정이다.11월 22일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용 방탈출 추리 게임이 진행된다.가상 기업 ‘언링크’의 실체를 파헤치는 탐사형 게임으로 참가자들은 주어진 단서를 해결하며 폐의약품 불법 투기, 음식자원 낭비, 해양생태계 문제, 패스트 패션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살펴보게 된다.작가와 함께 생태와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11월 28일에는 동화작가 김지원과 함께 ‘지렁이 키우지렁’을 읽고 지렁이의 역할과 흙 속 생태계, 우리 가까이에서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알아본다.이어 11월 29일에는 환경저널리스트 남종영 작가를 초청해 ‘다정한 거인’을 중심으로 인간과 고래의 역사적 관계, 동물의 권리,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12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기후·환경 및 생태적 공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장도서 전시도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1월 3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태적 시야를 넓히고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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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키는 건강, 대항면 수지침 교실 개강
[Q뉴스] 김천시 대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사업’ 으로 시행되는 ‘스스로 지키는 건강, 대항면 수지침 교실’을 지난 4일부터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수지침 교실은 손에 위치한 경혈을 자극해 신체기능을 활성화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지역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강좌는 △수지침의 기본 원리 이해 △상황별 응급 처치 및 자가 처치법 △실생활 활용 실습 등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특히 수지침은 공간이나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어, 평소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노인두 대항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수지침 교실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혜안을 얻고 나아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허범선 대항면장은 “오늘 개강한 수지침 교실이 주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일상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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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18기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展 개최
[Q뉴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제18기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전에 이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릴레이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하수현 작가와 백권도 작가의 평면 작품으로 구성된다.두 작가는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현대사회의 모습과 인간의 내면세계를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하수현 작가는 ‘이상 현상 보고서’를 주제로 지난 1년간 영천에서 수집한 낯설고 오묘한 풍경들을 회화로 풀어낸다.익숙한 영천의 일상적인 풍경을 외부인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며 평범한 현실 속에 감춰진 낯선 감각과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백권도 작가는 ‘공심설화’를 주제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존재의 본질보다 외형을 중시하고 겉모습만으로 대상을 판단하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비판한다.특히 신체는 사라지고 의복만 남은 형상을 통해 외형과 본질 사이의 간극, 그 이면에 자리한 공허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18기 입주 작가들의 창작 여정을 릴레이 개인전이라는 형식으로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예술적 감성을 느끼고 일상 속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