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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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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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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5일부터 1박 2일간 김천시와 충북 옥천군·영동군 일원에서 ‘2026년 경북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다.도는 지난 3년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85개소를 선정받았다.워크숍은 내년도 신규 공모에 대비한 전략과 선정 사업의 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연과 우수사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지방시대위원회 취약지역 개조사업 평가위원으로 활동한 전문가가 사업 취지와 평가 기준, 추진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시·군 담당자들은 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활용할 평가 관점과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옥천군 백운리 마을과 영동군 심천면 장동리 수리실 마을을 방문했다.참석자들은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 주택과 마을 정주여건 개선,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 조성 사례를 살폈다.준공 후 주민이 이어가는 연계활동도 확인하고 각 시·군에 맞는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됐다.도는 22개 시·군 201개소에 총사업비 4328억원을 투입해 66개소를 준공했고 135개소를 추진하고 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시·군 담당 공무원의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낙후된 마을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겠다”며 “시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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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랑의열매, 김봉교 제12대 회장 취임
[Q뉴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김봉교 제12대 회장 체제로 출범했다.김 회장은 3년 임기 동안 도민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끈다.경상북도는 6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사랑의열매 제10·11대 전우헌 회장 이임식과 제12대 김봉교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형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나눔봉사자 70여명이 참석했다.김 회장은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용운교육재단 이사장을 지냈다.취임사에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를 두루 듣고 여러분과 함께 나눔의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제10·11대 전우헌 회장은 6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간 도민 여러분의 성금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는 것을 보며 경북도민의 나눔 정신에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이 지사는 전 회장에게 도민의 뜻을 모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전우헌 회장님은 경제부지사 퇴임 때 ‘영원한 경북맨’ 으로 남겠다는 약속을 했고 어려운 이웃들을 지키며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켜주셨다”고 말했다.이어 “3선 도의원이자 도의회 부의장을 지낸 김봉교 회장님은 도민의 어려운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온 현장 전문가”며 “다음 달 시작되는 ‘희망2027 나눔캠페인’에서 나눔의 온도를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북 사랑의열매는 12월 1일 ‘희망2027 나눔캠페인’을 시작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모금에 나선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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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성에 식품산업 투자 455억원 유치
[Q뉴스] 경상북도가 의성에 식품산업 투자 455억원을 유치했다.도는 6일 의성바이오푸드밸리에서 열린 ‘미래 신성장 산업 비전 선포식’에서 도내 첫 식품 전문 산업단지 준공식을 열고 기업 2곳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의성바이오푸드밸리는 22만5844㎡ 규모의 식품 전문 산업단지다.첨단 식품기업의 입주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거점 역할을 맡는다.입주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숙사 50실 등을 갖춘 ‘워라밸복합문화센터’도 마련됐다.의성군은 2024년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의성바이오푸드밸리는 이 특구 기반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한다.준공식과 함께 총사업비 145억원 규모의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착공식도 열렸다.센터는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한다.투자양해각서는 도와 의성군이 씨위드, 오그래 농업회사법인과 체결했다.두 기업은 총 455억원을 투자해 신규 인력 83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씨위드는 200억원을 투자해 세포배양식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신규 인력 46명을 고용한다.2027년 연간 400톤 규모의 우수제조관리기준 생산체계를 확보한 뒤, 2028년 이후 생산·물류시설을 확충해 연간 1200톤 규모의 글로벌 수출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오그래 농업회사법인은 255억원을 투자해 단백질 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신규 인력 37명을 고용한다.바이오푸드밸리 내 약 5600평 부지에 제3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까지 성주의 기존 1·2공장을 이전·통합할 계획이다.선포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최유철 의성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도의원, 식품·푸드테크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도는 기업 투자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사업화가 연계되는 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의성 미래 신성장 산업 비전 선포식’은 대한민국 미래 식품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도내 최초의 식품 전문 산단 준공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을 계기로 의성을 국가 식품산업의 핵심 테스트베드이자 지역혁신 클러스터로 구축하고 경북이 세계적인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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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퇴계의 정신을 만나다2026 안동 퇴계예던길 걷기 행사 7일 개최
[Q뉴스] 안동시는 오는 11월 7일 오전 9시 30분, 도산면 동부리 일원에서 ‘2026 안동 퇴계예던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퇴계예던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참가자들이 도산과 안동호의 가을 풍경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주변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퇴계예던길은 퇴계 이황 선생이 사색하며 걷던 도산서원에서 청량산까지의 길을 따라 만든 탐방로로 주요 코스 9개와 순환 코스 3개를 합치면 총 91km에 이른다.특히 안동호 수면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수상길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걷기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풍물놀이와 고고장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걷기 코스는 총 5.8km로 월천서당 주차장을 출발해 한국문화테마파크 연무대와 산대극장 남단, 퇴계예던길 1코스, 청고개골, 퇴계예던길 2코스를 거쳐 다시 월천서당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다.약 2시간이 소요된다.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코스 곳곳에 숨겨진 동물 가족 조형물을 찾아 함께 사진을 찍고 도착 지점에서 인증하면 기념품 50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11월 6일까지 행사 리플릿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을빛으로 물든 퇴계예던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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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시군협의회 간담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11월 5일 농촌활력센터 맞뜰 2층 교육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시군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과 경북지원단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행사는 시군협의회 경과보고에 이어 △2026년 종사자 워크숍 평가 △협의회 주요 안건 논의 △2027년도 지역아동센터 지원정책 및 사업방향 △지역아동센터센터 운영 효율화 및 돌봄프로그램 강화 방안 △종사자 처우개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각 시군의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창균 평생복지국장은 “아동 돌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시군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면서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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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의대 신설 확정, 안동시의 지속적인 유치 노력 결실
[Q뉴스]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최종 확정되면서 안동시가 그동안 기울여 온 유치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과 중앙정부 설득, 시민 공감대 확산에 힘써온 활동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교육부는 지난 11월 4일 국립경국대학교를 의과대학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입학정원 40명을 배정한다고 발표했다.정부는 2030년 첫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의대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안동시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립의대 유치를 주요 과제로 삼고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유치 활동을 이어왔다.2023년에는 안동시와 안동시의회, 당시 국립안동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협력 선언식을 열고 힘을 모았다.시민 토론회와 범시민 궐기대회, 서명운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혔으며 2024년에는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알렸다.2025년부터는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정부 설득에 더욱 힘을 쏟았다.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경상북도·안동시·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공식 간담회를 8차례 개최했으며 올해에는 지원협의체 회의도 4차례 진행했다.이 밖에도 수시로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의대 신설을 위한 추진방안과 기관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왔다.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도 이어졌다.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장관의 안동병원 방문을 계기로 의대 설립을 건의했으며 2026년 3월과 4월에는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직접 찾아 경북의 의료 현실과 국립의대 신설 필요성을 설명했다.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졌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벚꽃축제, 각종 박람회 등 지역 행사에서 홍보부스와 캠페인을 운영하고 전국 방송광고와 홍보영상 송출을 통해 국립의대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의대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도 병행했다.안동시는 2026년 경상북도와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의대 설립에 필요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특히 8월 20일 경상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 지역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양 기관과 긴밀히 협의했다.이와 함께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방안을 적극 발굴·제시하고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준비에 힘을 쏟았다.이번 국립의대 신설 확정은 안동시의 지속적인 유치 노력과 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낸 결과다.안동시는 앞으로 경상북도,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의 설립을 지원하고 의료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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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용상동, 성남 서현1동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Q뉴스] 안동시 용상동은 11월 5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6명과 관계 직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우수사례 견학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용상동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용상동 주민자치회는 발표 자료를 통해 한마음축제,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등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특히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 운영 경험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주민총회 운영 사례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지역별 운영 방식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창준 용상동 주민자치회장은 “용상동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가 서현1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용상동장은 “주민자치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모일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교류가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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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이돌봄사 마음에 꽃피우다
[Q뉴스] 안동시는 아이돌봄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과 4일 안동시가족센터 4층에서 아이돌봄사 19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아이돌봄사 정기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는 아이돌봄사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몸과 숨, 마음’을 주제로 한 참여형 웃음 치료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과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는 이번 집담회가 아이돌봄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진 예방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들에게도 따뜻하고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아이돌봄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돌봄사들이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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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남로 일부 구간 노후 가로등 전면 정비
[Q뉴스] 안동시는 강남로 일부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전면 교체하고 가로등 설치 간격과 전기 선로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치 후 약 10년이 경과한 기존 가로등의 노후화와 함께 가로등 설치 간격이 넓어 일부 구간의 조명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이에 안동시는 기존 가로등의 등주와 등기구를 전면 교체하고 구간별 도로 여건과 조명환경을 고려해 가로등 설치 간격을 조정하는 한편 전기 선로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노후 시설물 교체를 넘어 구간별 조명 편차를 줄이고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조명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특히 해당 구간은 학생들의 등하교와 지역 주민들의 통행이 이뤄지는 주요 통행 구간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등 교체뿐만 아니라 설치 간격과 선로까지 전반적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야간 조명환경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 가로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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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시민상담대학 수료식 개최
[Q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5일 ‘2026년 시민상담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4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시민상담대학은 지역사회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과 위기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지난 10월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를 이해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상담 지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배움을 축하했다.센터는 수료생 중 상담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활동 분야와 일정을 안내하고 개인별 참여 의사와 여건에 따라 향후 활동을 조율할 계획이다.남명희 센터장은 “시민상담대학에서 배운 내용이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 직영 청소년 상담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