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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 개최
[Q뉴스] ‘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 가 오는 6월 23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봉화군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음악회는 봉화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며 음악을 통해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마련됐다.예향음악회는 군민의 정서 함양과 종교단체 및 지역 공동체 간 소통·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아 지역사회 속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음악회는 MC 고박사의 내빈소개 및 인사를 시작으로 마커스워십 소진영 인도자의 CCM 찬양 무대가 펼쳐진다.이어 참소리 오카리나의 합주, 가수 김성록의 성악 공연, 영주기독남성합창단의 합창, 가수 요요미의 대중가요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군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승호 회장은 “제11회 예향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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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위한 ‘ 키즈 건강성장 놀이터’ 운영
[Q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2026년 키즈 건강성장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동친화드림팀과 연계해 추진되며 취약계층 초등학생 1~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최근 소아 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체력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놀이중심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또한 아동과 부모들이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제공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지환 건강관리과장은 “아동기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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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물놀이․다슬기 채취․낚시 등 수상안전 점검 실시
[Q뉴스] 봉화군 안전재난과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과 하천변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안전재난과장과 사회재난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물놀이 외에도 다슬기 채취, 낚시, 어로행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반은 물놀이 위험구역 및 관리지역 내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구명환 등 안전장비 관리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에게는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지역 출입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또한 다슬기 채취 및 낚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 하는 등 현장 계도활동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최근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물놀이객과 다슬기 채취객, 낚시객들에게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안내했다.김주연 안전재난과장은 “여름철 물놀이와 다슬기 채취, 낚시 활동 중에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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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2회 봉화아카데미 최현우 마술사 초청 강연
[Q뉴스] 봉화군은 6월 17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2026년 제2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최현우는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단상에 올라 마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인간의 심리 및 일상의 고정관념과 연결한 강연을 펼쳤다.이번 강연에서는 익숙함에 속아 미처 보지 못했던 시선의 맹점을 마술로 연결해 편견을 뒤집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세 가지 비밀’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특히 중간중간 우리가 가진 편견과 고정관념의 허점을 정확히 노리는 마술들을 시연하며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편견을 깨는 이야기와 접목한 마술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 단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의 삶의 편견을 깨고 신선한 시야를 밝혀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신선한 영감과 위로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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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6년 경북 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
[Q뉴스] 경북 봉화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됐다.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치유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6곳을 새롭게 선정했다.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으로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식물 전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생태교육 콘텐츠 등을 운영하며 사계절 힐링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봉화군은 지난해 문수산 산림복지단지가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까지 이름을 올리면서 산림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치유·휴양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봉화군 관계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치유관광 콘텐츠를 지속적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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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인재개발원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사회복지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 사회복지실천의 재구성-사람 중심 가치와 기술 활용의 새로운 균형’을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사람 중심 복지 실천 방향과 전문성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시상에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AI 를 활용한 실천 전략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5개 세션이 진행됐다.생성형 AI, 두려움은 빼고 실무 능력은 더하기, △AI 와 대화만으로 만드는 우리 기관 업무 툴, △지속가능한 조직을 위한 실천 전략, △AI 와 일해본 사회복지사의 이야기 △위기대응 매뉴얼·워크북 실무 적용 등 5개 세션으로 구성했다.둘째 날 오전에는 이화여대 남궁은하 교수의 ‘AI 는 행정지원을, 우리는 사람을, 사회복지 현장의 재정의’라는 주제로 통합 강연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시대 속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직 정체성을 함께 고민하고 사람 중심 복지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AI 를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이 아닌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미래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인공지능 시대에 사회복지사는 기술에 종속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전문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AI 를 활용하는 주체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북 사회복지사들이 AI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복지는 모든 도민이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AI 산업과 융합을 통해 미래형 복지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복지 현장을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여러분이 각자의 일터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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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품은 봉화에서 숲과 사람을 잇는 축제가 열린다
[Q뉴스] 경상북도는 산림교육 전문가들의 역량을 한 자리에 모아 겨루고 나누는 ‘제14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를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봉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개최한다. 2013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는이 행사는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교육 축제로 자리 잡았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 400여명이 한데 모여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도민과 함께 숲의 가치를 체험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어울, 헤아, 기다’. 서로 다른 나무들이 뿌리를 맞대고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사람과 숲, 지역과 지역이 서로를 이해하고 기다리며 함께 성장하자는 뜻을 담았다.이틀간의 일정은 경연과 축제가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채워진다.첫째 날인 19일에는 오전 예선을 거쳐 오후 2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후 숲체험 부스 투어와 숲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둘째 날인 20일에는 본선 경연과 전문가 특강, 시상식으로 대회의 막을 내린다.주요 경연 부문은 △숲해설 시연 △유아숲교육 시연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개발 △숲속 사계 사진 등 5개 부문이며 대상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이 수여된다.경연 외에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탄소중립 및 생태전환교육 숲놀이마당 △도시숲 버스킹 공연 △공예품 만들기 체험 △숲속 사계절 사진 및 목공예품 전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숲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행사 전 과정이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유튜브 채널‘경북숲 TV’를 통해 실시 간 스트리밍되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도민들도 경연의 열기를 함께 나눌 수 있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교육전문가는 숲의 언어를 사람의 말로 옮기는 해설자이자, 자연과 인간을 잇는 소통의 다리”며”이번 대회가 전문가들의 역량이 한층 빛을 발하고 도민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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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릴레이 동참…경북행복마을 희망 확산
[Q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UN 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19일 김천시 남면 송곡1리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릴레이’를 개최하고 주민·자원봉사자·기업이 함께하는 공동체 회복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에 경북도의 우수 사업모델이 선정되면서 국비를 확보해 추진되는 대규모 릴레이 프로젝트다.경북도는 올해 김천시와 영덕군 2개 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공동체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행사에는 김천시 남면 송곡1리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동참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기업 대표로 참가해 상생의 가치를 나눴다.각 기업은 태양광 벽부등과 간이 소화기를 후원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섰고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체계적인 민·관·기업 협력 거버넌스의 모범을 보여줬다.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마을 안전망 강화를 위해 △태양광 벽부등 및 간이소화기 설치 △실내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테이프 부착 △꽃 담벼락 만들기 △문패 및 우편함 교체 등을 통해 마을 외관을 화사하게 단장했으며 이와 함께 주민의 활력을 돋우는 재능 나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건강상담, 세탁서비스 등 밀착형 복지 지원이 병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전국 시·도가 참여하는 대규모 릴레이 무대에서 우리 도의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사업모델’ 이 자원봉사의 우수 사례로 위상을 높이게 되어 뜻깊다”며 “자원봉사자와 주민, 지역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생활 밀착형 문제를 해결하는이 모델이 전국적인 공동체 회복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균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김천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두 번째 대상지인 영덕군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릴레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나아가 도내 전역에 정착된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또한,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도민 모두의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실천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2023~2026년 4년 연속으로 정부합동평가 나눔문화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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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관 협력으로 자연재해로부터 도민 재산 지킨다
[Q뉴스] 경상북도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본격 나선다.경북도는 19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비롯해 4개 지역 기업들과 함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종원 HS 화성(주) 대표이사 회장, 조영철 경북개발공사 전무이사 등 주요 기관장 6명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자연재해 발생 시, 상대적으로 피해 회복이 어려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들의 자부담을 덜어주고 국가정책보험인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4개 기관 및 기업이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기관별 기부액은 △농협은행 경북본부 15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500만원 △HS 화성(주) 500만원 △경북개발공사 500만원이다.한편 이날 마련된 총 3000만원의 재난 취약계층 돕기 기부금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나 산사태취약지역 등 자연재해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재해취약지역 내 가구에 우선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도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재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의 예측 불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준 기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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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공형석 화서면장 퇴임식 개최
[Q뉴스] 상주시 화서면에서는 6월 18일 오후 2시 화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44대 공형석 화서면장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에는 공형석 면장을 비롯해 가족과 친지, 관내 기관단체장·이장, 주민, 동료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35년간 지역사회와 상주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그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퇴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으로 35년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공형석 화서면장은 1991년 화동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스마트농업과, 농업기술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해 왔다.또한 2024년 1월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화동면장과 화서면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에 힘써 왔다.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며 온화하고 차분한 품성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동료 공직자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공형석 화서면장은 퇴임사에서 “35년이라는 긴 공직생활 동안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동료 공직자들과 주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한 사람의 상주시민으로서 화서면과 상주시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