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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법전면 환경정화
[Q뉴스] 법전면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법전면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실시’기간으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유원지 및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잡목을 정리해 하천수 오염원 예방하고 법전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법전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18일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26일 바르게살기위원회, 19일 생활개선회, 20일 적십자봉사회, 23일 바르게살기위원회, 24일 새마을협의회까지 총 50여명이 릴레이로 참여할 예정이다.김성필 법전면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바쁜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해 깨끗한 법전면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법전면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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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화재 예방 총력… "산불 주택화재 선제 대응 강화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봄철 대형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각 과 실 단장과 도내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봄철 화재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대책은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 예방과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산림 인접 마을 대상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훈련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강화 해빙기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요양병원 요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 등이 포함된다.특히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와 산불신속대응팀을 적극 가동해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주거취약시설과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과 대피계획 수립을 병행 추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아울러 SNS 챌린지, 체험형 안전교육, 지역 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참여형 홍보를 확대해 도민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며 “논 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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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30주년 기념 연찬회 개최
[Q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회원정부 연찬회 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동북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 주유엔대사의 기념연설이 진행됐다.이어 사무국 업무보고와 회원정부별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 공동 번영과 평화를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창립 회원정부로서 지난 30년간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의 여정을 함께해 온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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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맞아 산불진화장비 점검 실시
[Q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진화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장비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점검은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됐으며 산불진화차량, 등짐펌프, 동력펌프, 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여부와 정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아울러 장비별 보유 수량과 물품 개수를 일제히 파악해 부족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리 상태를 재정비하는 등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 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대응 태세를 철저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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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 추진
[Q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은 문경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0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은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방제력'활용 방법과 과수화상병 예방,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농약 약해 발생 사례와 증상, 안전하게 작물보호제 사용하는 방법 등 농가들의 피부에 와닿는 교육으로 진행됐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해충 관리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문경시의 안정적인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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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 속도…실시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해 창업 교육 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센터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설계용역 수행기관이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활용도와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오는 6월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존 농업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역 농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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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세로토닌 키즈’ 전통연희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
[Q뉴스] 영주시는 유아의 전통문화 체험과 감성 발달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세로토닌 키즈’전통연희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탈춤, 버나, 땅줄타기 등 전통연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2020~2022년생 5~7세 유아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영주청소년문화의집 2관에서 운영되며 기간 중 월 목 금요일 총 8일간 11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회당 90분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통연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전통놀이 교육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에 위탁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유아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향후에도 유아 대상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내 아동친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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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Q뉴스] 영주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임차인이 부담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 5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 그 외 대상자 6천만원 이하이다.지원 금액은 납부한 보증료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원까지이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를 지원한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임대차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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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읽고 문화 체험까지…영주어울림가족센터 이색 프로그램 눈길
[Q뉴스] 영주어울림가족센터가 다문화 체험과 독서활동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영주어울림가족센터 내 어울림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9일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인 ‘동화 톡톡 문화 톡톡’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원어민 강사의 동화 구연과 함께 해당 국가의 문화를 율동과 손유희로 체험하고 공동육아나눔터로 이동해 독후활동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 개관한 영주어울림가족센터의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가족 아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동친화도시 영주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3월 12일 첫 운영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진행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 15회 프로그램이 접수 당일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센터는 오는 4월부터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총 5회를 더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참가한 어린이집 교사 김모 씨는“흔히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건물 안에서 공간을 옮겨가며 진행하는 방식이 매우 이색적이었다”며 “쉽게 싫증을 내는 유아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인 진행 방식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영주어울림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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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시험 응시료 지원’…최대 20만원 부담 던다
[Q뉴스] ㅎ 영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미창업 상태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국가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시험이 폭넓게 포함된다.신청은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월부터 6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7월부터 12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확인서류와 응시료 결제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