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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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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수료
[Q뉴스] 영천시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평생교육지도자 41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마을 단위 평생학습 전문인력 양성과 주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은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16기까지 이어져 왔으며 그동안 약 600명의 지도자를 배출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교육은 지난 7월 29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3시간씩 총 15차시로 진행됐으며 평생교육 분야 교수와 전문가를 초빙해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 인문학적 소양 등을 폭넓게 함양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수료생들은 앞으로 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재능기부와 교육봉사 등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성인문해·주산·슐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와 평생학습박람회 등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영천시 평생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윤미선 평생학습관장은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형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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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이틀째, 가을비 속에서도 이어지는 관광객 발길
[Q뉴스]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개막 이튿날인 5일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4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청송의 우수한 사과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송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축제 둘째 날인 11월 5일에는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가 열려 청송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퀴즈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장소를 청송초등학교 강당으로 변경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청송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였다.반면, 전국의 고교 씨름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었던 ‘전국고교장사 씨름대회’는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군은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축제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수시로 살피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청송사과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황금사과를 찾아라’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황금사과 캡슐을 찾는 재미를 선사하며 만보기가 달린 사과방망이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꿀잼-사과난타’ 와 사과번호를 적고 사과선별기를 돌려 당첨자를 뽑는 ‘도전-사과선별로또’등 독특한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궂은 날씨 속에서도 축제 현장을 지키는 공무원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군 공무원들은 관람객들의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사장 주변을 수시로 정리하고 미끄럼 사고 예방과 시설물 점검 등 현장 곳곳에서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축제 운영을 지원하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또한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주무대에서는 ‘헬로콘서트 좋은날’녹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박서진, 안성훈, 박군, 재하, 황인아, 클라씨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최수호와 이소나가 진행을 맡는다.공연에 이어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셋째 날인 11월 6일에는 시니어 합창단과 실버댄스,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지는 ‘시니어 한마당’을 비롯해 사과올림픽, 황금사과를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특히 오후 5시부터는 이찬원, 장한별, 박구윤, 송민민, 정다경, 자두, 제이린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사과축제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흥을 이어갈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청송사과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8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청송을 찾아 우수한 청송사과와 가을의 정취를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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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실전문생산단지 3개 지구 선정 전국 선정지구 75% 차지
[Q뉴스] 경상북도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에서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영천 오길지구와 의성 기도1·동변지구 3개 지구가 선정돼 전국 선정 지구의 75%를 차지했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선정된 결과다.총사업비는 56억원이며 2년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30ha 이상 과수 집단재배지구다.암반관정과 양수장 등 용수원 개발, 진입로와 경작농로 확·포장, 과원 경지정리를 추진해 과수 생산·출하 기반을 갖춘다.사업비는 국비 80%와 지방비 20%로 전액 보조해 수혜농가의 자부담이 없다.경북도는 지난 3월 2개 시군 5개 지구를 새로 발굴해 공모에 신청했다.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등과 협력해 6월 신청지구를 대상으로 사전 예정지 조사를 했다.주민 설명회와 사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공모에서 전국 4개 선정 지구 중 경북이 3개 지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은 경북이 국내 과수산업의 중추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용수원 개발과 경작로 정비 등 과수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기후변화와 농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19억원을 투입해 139개 지구, 5844ha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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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점자의 날 100주년 맞아 시각장애인·자원봉사자 300여명과 함께했다
[Q뉴스] 경상북도가 한글 점자 반포 10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주년 점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한글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1926년 11월 4일 반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행사는 4일 포항 라메르웨딩에서 열렸다.경상북도 점자도서관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가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와 기념식, 가을 문화제로 이어졌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한전KDN 대구본부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가을 문화제에서는 첼리스트 김민주의 음악공연에 이어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시각장애인 20명이 시낭송대회에 나섰다.대회는 시각장애인의 문예창작과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사회 참여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가수 이용복의 특별 음악공연과 시낭송대회 시상식, 행운권 추첨으로 마무리됐다.김건우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이동의 불편함뿐만 아니라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격차일 것”이라며 “오늘은 한글점자가 반포된 지 10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날인 만큼, 점자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과 문화,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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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자율방재단 500여명, 응급처치 역량 높여 지역 안전망 강화한다
[Q뉴스] 경상북도 자율방재단원 500여명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를 익히고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경상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는 5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2개 시군 자율방재단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및 방재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자율방재단은 주민이 중심이 돼 위험지역 예찰, 재해 복구, 이재민 구호 등 방재 활동을 수행한다.도내 22개 시군에서 6863명이 활동한다.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풍수해와 폭염 등 극한 재난이 잦아지고 있다.교육은 이런 재난에 대응할 현장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단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출혈·외상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참석자들은 시군 자율방재단 간 활동 정보를 나눴다.대설과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도 다짐했다.도는 자율방재단 연합회를 중심으로 각 시군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 훈련을 지원해 단원의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올해도 22개 시군 자율방재단의 발로 누빈 현장 활동과 신속한 재난 대응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힘이 됐다”며 “오늘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재난관리 역량이 한층 도약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써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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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뷰티인재 110명, 10개 종목 기량 겨룬다
[Q뉴스] ‘제16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대회’ 가 6일부터 7일까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열린다.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다.고등부·대학부·일반부 3개 부문 선수 110명이 얼굴, 몸매, 특수관리, 속눈썹, 네일 메이크업, 두피·발관리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우수 피부미용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7일에는 뷰티산업 박람회가 열려 관련 제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한다.피부미용업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법령과 위생관리 교육도 한다.김남주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피부미용은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전하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대회가 피부미용인의 역량을 높이고 경북 뷰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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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글로리스타’, 중국 수출 개시·국내 프리미엄 유통망 진입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가 중국 시장에 처음 수출됐다.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지점 동시 판매와 가락시장 시장성 평가로 국내 유통망 진입에도 속도가 붙었다.‘글로리스타’는 10월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거쳐 중국에 수출됐다.올해 출하 가능한 물량은 전량 중국으로 수출된다.이 품종은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미엄 신품종 K포도 론칭쇼’에서 북미 바이어에게 처음 소개됐다.올해 9월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국산 포도 론칭쇼에서도 선보였다.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판매망이 열렸다.도 농업기술원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목동점에서 ‘대체불가 프리미엄 경북 포도, 대한민국 대표 K포도’를 주제로 시식·판촉 행사를 열었다.‘글로리스타’는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지점에서 동시에 판매됐다.이번 판매는 지난해 7월 체결한 ‘프리미엄 경북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의 연계 사업이다.공공기관이 개발한 품종을 민간 유통망과 연결해 농가 소득으로 이어 가는 방식이다.가락시장에서도 유통 가능성을 점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10월 30일 서울청과에서 뉴스타영농조합법인 신길호 대표와 함께 중도매인·경매사를 대상으로 식미 평가와 시장성 설문 조사를 했다.중도매인과 경매사는 당도와 식감, 과실 모양을 좋게 평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 결과를 유통 확대 전략과 농가 재배 기술 지도에 반영할 계획이다.‘글로리스타’는 10월에 수확되는 적색 대립 품종이다.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갖췄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다.고온 환경에서도 착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재배가 수월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장거리 수출에 유리하다.최근 포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특정 품종에 편중된 국내 포도 재배를 다양화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중국 첫 수출과 서울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으로 ‘글로리스타’의 경쟁력을 국내외에서 동시에 확인했다”며 “소비자와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품종 보급과 재배 기술에 반영해 세계가 믿고 찾는 K포도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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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11월 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출범식을 개최하고 대구·경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날 출범식에는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대구시·경북도 및 지역 일자리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에 공동 신청해 2026년 4월 선정된 사업으로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대구·경북 기업 간 거래 및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일자리를 연계해 산업 경쟁력과 고용 기반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사업으로 △대구·경북 기업 간 거래 관계 및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개발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산업 안전 및 생산성 향상 지원 △통근 근로자 교통비 지원 △재직자 직무 교육 등이 추진된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및 지역 일자리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또한 대구·경북 간 산업 및 인력 연계를 강화해 초광역 일자리 협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와 고용노동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근로자와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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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Q뉴스] 대구시는 11월 5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선정 공모에 대비해 대구의 치과 산업 인프라와 역량을 입증하고 오랜 기간 이어온 지역의 유치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최근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선정 평가지표의 불공정성을 바로잡고 연구원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모 기준 수립을 촉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토론회에는 심영재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강대식, 주호영, 김상훈, 권영진, 김승수, 김기웅, 이진숙, 최은석, 우재준, 이달희 국회의원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지역 및 상임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또한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등 지역 치과계·학계·산업계 대표 인사 8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뜻을 모았다.1부 개회식에서는 강대식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치의학연구원 유치 결의를 다지고 공정한 공모를 촉구했다.2부 행사에서는 박영석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장의 ‘미래지향적 치의학연구원의 역할 설계’,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당위성’,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추진단장의 ‘13년, 국립치의학연구원을 향한 발자취’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이어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는 학계·임상·연구·산업·행정 분야 전문가들이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미래 역할 설계와 대구의 산업적·입지적 우수성, 객관적 공모 기준 수립’을 주제로 논의를 펼쳤다.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12개 국책연구기관과 5개 상급종합병원, 첨단 치과기업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비수도권 1위의 치과 기업 수, 생산액, 종사자, 부가가치액과 연간 2억 2천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성과로 비수도권 최대의 산업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또한 전국 최초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지정과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등을 통해 덴탈산업의 첨단 기술화를 선도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공개된 보건복지부의 평가 기준 마련 용역 결과를 두고 특정 지역에 유리하다는 논란이 제기됐으며 지난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절차적 공정성 문제가 지적돼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다.대구시는 이번 국회 토론회를 계기로 국회 및 지역 치과계와 긴밀히 공조해 연구원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공정한 입지 선정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입지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국가 치의학 산업의 미래를 위해 전략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구의 우수성을 당당히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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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2026 대구지체장애인대회’ 참석… “장애가 기회를 제한하지 않는 대구 만들 것”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1월 5일 오전 11시 호텔수성에서 열린 ‘2026 대구지체장애인대회’에 참석해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대구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체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지체장애인의 날: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지체장애인의 자립 의지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01년 11월 11일을 기념일로 선포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 가운데 장애인의 사회참여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민간인 4명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대구시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동권 개선, 돌봄·자립 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로 인해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삶이 온전히 존중받는 ‘장애인 복지 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