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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2026 여성장애인 화훼장식 기초교실
[Q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현서면 장애인경제자립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6 여성장애인 화훼장식 기초교실 ‘가치 피움, 같이 행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화훼장식 기초교육은 지역 내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생들은 총 10회에 걸쳐 꽃꽂이의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형태의 화훼장식 실습을 경험하며 기술을 익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끝까지 참여한 수료생 11명 중 4명이 다가오는 ‘경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화훼장식 부문에 출전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을 통해 발견한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기능경기대회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현갑삼 지회장은 “수강생분들이 10회차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기능경기대회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이번 도전이 참여자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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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심 물놀이장 4곳 개장…집 가까이서 즐기는 여름 피서
[Q뉴스] 형곡·오태중앙·다봉공원 물놀이장도 7월 중 순차 개장 올여름 강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구미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구미시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산동물빛공원,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공원 등 도시공원 물놀이장 4개소를 개장한다.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구미시는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이용 질서를 관리한다.수질검사도 관련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청소와 소독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현재 조성 중인 형곡공원과 오태중앙공원 물놀이장, 리모델링 중인 다봉공원 물놀이장도 운영 준비를 마치는 대로 7월 중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이들 시설이 추가 개장하면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 물놀이장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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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남산경로당 개소…어르신 위한 새 보금자리 마련
[Q뉴스] 송정동은 18일 남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해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4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남산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남산경로당은 2022년 현장소통 시장실 간담회를 계기로 건립이 추진됐으며 그동안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했던 자연부락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행사에는 지역구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함께해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을 진행하며 개소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한 식사 대접 행사가 열렸다.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개소식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조칠성·이애희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뜻깊은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정동은 남산경로당을 포함해 총 19개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여가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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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자유리 상용화 거점 도약…국·도비 112억원 확보
[Q뉴스] 구미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12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AI,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의 설계·해석부터 가공·코팅, 시험·평가, 상용화에 이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 및 기판의 열변형, 신호 손실, 정밀가공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다.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과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참여기관들은 수요 기반 공용장비를 구축하고 보유 인프라와 기업지원 경험을 연계해 전자유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슈퍼컴퓨터 기반 설계·가상검증, 건식가공 및 나노코팅 공정기술 고도화, 시험·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자유리 소재·부품의 상용화를 촉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첨단소재 분야 신규 진입과 업종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구미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반도체, 방산, 로봇, 전자·통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동시에 산업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구미가 전자유리 분야에서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기반을 선점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첨단소재 산업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기업의 신성장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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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깔깔 어른은 감동하는 가족클래식 ‘오르테미스 오케스트라’
[Q뉴스] 구미시는 6월 20일 오후 5시 온 가족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스페인의 대표 코믹 클래식 퍼포먼스 ‘오르테미스 오케스트라’내한 공연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비발디의 사계가 이렇게 힙했나?’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무대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3000회 이상의 공연 기록을 가진 스페인의 명물 오케스트라단이 펼치는 글로벌 히트작이다.공연의 대표작인 ‘디센콘체르토’는 단순한 음악 연주를 넘어, 신체 연극과 유머를 결합해 클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클래식 음악이 가진 모든 섬세한 뉘앙스를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비전통적인 사물들을 악기로 활용하는 기발한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이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받으며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이 작품은, 관객과 하나 되어 호흡하는 완벽한 무대 매너를 자랑한다.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기존 클래식 공연 틀을 과감히 깨부수고 아이들은 깔깔 웃으며 즐기고 어른들은 고품격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는 ‘가족 모두를 위한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할 전망이다.입장권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전 연령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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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Q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세족장,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물놀이장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전운영을 실시하고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지난해와 달리 사전운영 기간에도 주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원 6명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쉼터이자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철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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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위한 시민 참여 당부
[Q뉴스] 영주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 실천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최근 가흥택지 가흥안뜰공원, 서천강변, 원당천, 풍기읍 남원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이와 함께 일부 반려견주의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반려견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배설물 방치는 공원과 산책로 이용객들의 불편은 물론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과 외출할 때에는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하며 배설물이 발생할 경우 즉시 수거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목줄 미착용은 최대 50만원, 배설물 미수거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공원, 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가족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며 “반려인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적인 펫티켓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생활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산책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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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이산면 원리 다가치 문화센터와 마을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영주시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종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이산면행정복지센터,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국립산림치유원, 경북전문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행사는 치매예방 레크리에이션,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 배회대처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배회대처 모의훈련은 실제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배회자 발견부터 신고 보호, 인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실종예방 홍보관과 체험부스, 전시회,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마련했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환자 실종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김문수 영주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불안과 어려움을 주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종예방 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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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청·장년가구 정서지원을 위한 반려식물 전달
[Q뉴스]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지역 내 1인 청·장년가구 50세대에 반려식물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마을복지계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청·장년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15여명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롭고 무료할 때가 많았는데 식물을 돌보는 즐거움이 생겨 일상이 한층 활기차질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인자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1인 청·장년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반려식물을 돌보고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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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물품 지원
[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 노인,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단위봉사회 회장과 총무 등 적십자 봉사원들이 참여해 결연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또한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영희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생활의 안정을 찾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