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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본격 시동…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
[Q뉴스] 예천군이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촌의 시름을 덜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사업’을 오는 6일부터 전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를 농가가 직접 고용하고 숙식을 제공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지자체와 농협이 인력을 통합 관리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배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오늘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29명은 영농 현장 적응 교육을 거쳐 5월 6일부터 본격 투입된다.운영 주체인 지보농협은 근로자의 숙소 운영과 안전 관리, 농가 배치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농가의 행정·관리 부담을 크게 줄였다.특히 ‘1일 단위 예약제’를 도입해 1~2일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나 숙소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근로자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이용 예정일 2주 전까지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예천군은 지보농협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언어 소통 문제를 최소화하고 근로자 근무 환경과 현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예천군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사업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민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 인력 지원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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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Q뉴스] 예천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1기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두 달간 유천국사골마을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 시작 일인 5월 4일 오후 2시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사업 안내와 마을 소개, 유의사항을 전달했다.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마을에 거주하면서 농촌의 일상생활을 경험하고 텃밭 가꾸기와 농작업 보조 등 기초적인 영농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주민 교류 프로그램 △지역 문화 탐방 △간담회 등을 통해 농촌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예천군은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과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향후 예천군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이 실제 농촌에 머무르며 생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가자들이 예천의 매력과 문화를 충분히 느껴 안정적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회룡포마을에서 추진될 2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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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연휴 3일간 ‘흥행 대박’
[Q뉴스] 문경시를 대표하는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지난 5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연휴를 맞은 3일간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축제 첫날 열린 개막 식에는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축제의 주무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관람객들은 문경도자기 명품전 등 전시부스에서 문경 찻사발의 정수를 감상하고 개별 요장에서 취향에 맞는 도자기를 구매했다.특히 직접 흙을 만지며 작품을 만드는 도자기 빚기 체험, 독도 4D 가상 롤러코스터 체험은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 둘째 날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호주와 중국 도예작가들이 강녕전에서 도자기 제작 시연을 펼쳐, 국경을 넘은 명품 도자기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이와 함께 찻사발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다화 경연대회’ 가 열려 축제장에 향기로운 봄의 정취와 예술적 영감을 더했다.관람객이 직접 뛰며 참여하는 역동적인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깨진 사발 속에서 행운의 메시지를 발견하는 짜릿함을 선사한 ‘찻사발 깨기’체험, 1관문 앞 잔디 광장을 무대로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재현한 ‘문경 낙관사수대’게임은 MZ 세대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3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세트장 골목이 복잡할 정도로 관람객이 많이 방문했다.문경찻사발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 뮤지컬과 마술공연이, 8일 어버이날이 이어지는 주말은 일본‘우라센케’ 가문 초청 다례시연 특강, 전국 차인들이 함께하는 백인백색 문경새재 풍류찻자리 등 특별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초반 3일간의 열기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이어지며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은 기간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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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개막 첫날부터 ‘성황’
[Q뉴스] 예천군은 3일 개막한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가 첫날부터 몰려든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이어지며 생태원 특유의 자연 경관과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행사 첫날인 오늘, 궂은 날씨에도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버블쇼와 레크리에이션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살아있는 곤충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체험관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곤충생태원의 명물인 모노레일과 놀이시설은 이른 시간부터 이용객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이 출연해 곤충 퀴즈와 게임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꿀뜨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등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김도윤 곤충연구소장은 “개막 첫날부터 곤충생태원을 가득 메운 인파를 보며 곤충이라는 특색 있는 테마가 가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모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예천군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지난 4월 25일부터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성황리 열리고 있는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가 5월 5일까지 진행 중이며 △'도전 모래박사‘△'공룡 미로 대탈출’△'인생네컷 포토부스‘△'버블 판타지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간 동안 주말 및 어린이날에 운영된다.또한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도 ‘제104회 예천군 어린이날 기념행사’ 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행사에서는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및 버블 쇼, 어린이 DJ 공연, 뮤지컬 ‘편식쟁이 숭이’, 장기자랑,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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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죽전1리 대밭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Q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기산면 대밭경로당에서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지역기관 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사업경과 보고 대밭경로당 노인회장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밭경로당은 대지 499㎡, 연면적 180.19㎡규모로 1997년 문을 연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왔으나,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이번 5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외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바닥 난방 개선이 이뤄져,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대나무가 무성한 대밭마을의 이름처럼 서로 어우러져 시원한 쉼과 함께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기반 시설인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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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본격 추진
[Q뉴스] 경북 칠곡군은 가산면, 기산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초적인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 가운데, 이번 2단계는 보다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주민 주체’육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계층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가산면, 기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면 단위별 4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운영 주체 역량강화 △ 마을봉사단 양성 △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 △찾아가는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이 포함된다.이러한 사업 추진의 첫걸음으로 4월 29일 ‘주민공동학습조직 육성 교육’ 이 진행됐다.주민공동학습조직은 주민위원회, 마을활동가, 마을대표, 봉사자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거점지 활성화와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의 지속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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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둥이, 안동서 장원급제 도전
[Q뉴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축제장에 특별한 ‘네 발 손님’들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안동시는 5월 3일 저녁 6시, 축제장 내 길마당에서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1회 차전노국 멍멍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 축제에 현대적 반려 문화를 접목해 올해 처음 기획된 이번 대회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레트로 민속놀이’를 컨셉으로 진행된다.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댕댕이 과거시험’ 이다.반려견이 주인과 호흡을 맞춰 ‘앉아’, ‘기다려’, ‘돌아’, ‘엎드려’등의 동작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통과한 견공에게는 ‘장원급제 족자’ 와 풍성한 선물이 증정돼 반려가족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기다려 오래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등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길마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축제에 반려 문화를 더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귀여운 반려견들의 재롱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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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땅이 들썩인다
[Q뉴스]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반환점을 도는 3일 축제장이 거대한 민속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안동시는 축제 셋째 날인 3일 오후,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국가무형유산 ’ 안동차전놀이‘를 비롯해 영남과 호남의 대동놀이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민속 공연이 대동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2시에 열리는 안동차전놀이다. 고려 건국 과정에서 왕건을 도운 역사적 서사를 담은이 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를 앞세워 맞붙는 역동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다. 승부가 갈린 뒤 하늘을 가득 메우는 짚신 던지기 퍼포먼스는 축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호남의 대표 민속놀이인 ’ 광주칠석고싸움놀이‘가 초청돼 안동차전놀이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선보인다. 거대한 ’고‘를 메고 부딪치며 화합을 다지는이 무대는 영 호남 대동놀이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에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여소리 오구말이씻김굿‘ 과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 안동제비원성주풀이‘가 잇따라 시연되며 삶과 죽음, 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전통 의례 공연을 선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3일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민속 공연들이 집중된 날”이라며 “안동의 신명과 기개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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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5월 브런치 콘서트-블랙박스 시리즈
[Q뉴스] JAZZ in White ‘2 Piano Prism’-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블랙박스 콘서트 첫 공연 - 두 대의 피아노와 보컬이 함께하는 재즈 무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시대별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음악사의 흐름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5월과 8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블랙박스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콘셉트의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그 첫 무대인 JAZZ in White ‘2 Piano Prism’ 가 5월 6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블랙박스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해, 블랙박스 형식으로 관객들이 연주자의 호흡과 손끝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JAZZ in White ‘2 Piano Prism’은 두 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듀오 무대로 구성된다.피아니스트 민경인과 김가온이 출연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일부 곡에서는 보컬리스트 이주미가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 듀오와의 협연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깊이를 더한다.프로그램은 조지 거슈윈의 I’ve got Rhythm, 찰리 파커의 Donna Lee 등 재즈 스탠다드를 비롯해 보사노바,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꾸며져,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관객에게 풍성한 사운드와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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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Q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30일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부지 일원에서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안동시협의회, 평화동주민자치회, 동안동로타리클럽, 농협여성주부대학,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상록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0여명이 구역별로 나뉘어 행사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를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도시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