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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가족센터, ‘우리동네 아빠교실’ 운영으로 육아 참여 활성화
[Q뉴스] 청송군은 청송군가족센터가 지난 4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아빠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매년 추진되는이 프로그램은 육아기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25일 열린 첫 회차에서는 디토월드 김진성 대표를 초청해 ‘아이 성격 유형에 따른 문제 해결 방법’과 ‘올바른 감정 전달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5월 9일부터 7월 13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요리교실과 과학교실을 격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아버지의 양육 역량 향상과 자녀와의 친밀감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해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요리·과학교실을 마련했으며 내년에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해 보다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청송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아빠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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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수성2리 갓말마을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Q뉴스] 성주군 수륜면 수성2리 갓말마을에서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했다.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담요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빨래를 세탁·건조해 주는 복지서비스 사업이다.이동세탁 차량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세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현장의 참석자들은 “무거운 이불이나 대형빨래를 직접하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마을까지 찾아와서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수륜면 김경란 면장은“이동빨래방은 세탁 지원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복지서비스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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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북과학단체협의회 성주서 열려, 32종의 창의융합 콘텐츠 호평
[Q뉴스] 성주군은 6월 17일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경상북도 내 과학문화 확산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과학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도청,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영천최무선과학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등 도내 주요 과학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과학문화 주요 사업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과학관 간의 구체적인 협력 및 상생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성주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대경과학협의회 △경북과학단체협의회 △국립대구과학관 등 대구·경북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해, 예산을 대폭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한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군은 인력 수급의 한계가 있는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석·박사급 전문 여성 과학 인력을 강사 및 해설사로 활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고품격 과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으로 운영 예산의 50%를 외부 재원으로 확보해 순수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재정 효율성을 달성했다.또한, 영남권 최대 과학 인프라인 국립대구과학관과의 관람 연계 협약을 통해 연간회원제 상호 할인 및 안내데스크·SNS 공동 홍보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경과학협의회 및 경북과학단체협의회 소속 기관들과의 촘촘한 상생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이러한 적극 행정에 힘입어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은 지난해 연간 관람객 3만 3천 명을 돌파했으며 전체 방문객의 80% 이상이 대구 등 인근 지자체에서 유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성주군은 이번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하반기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대외 홍보 일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오는 △9월 과학축전 △10월 경북창의한마당 △11월 디지털창의융합박람회 등 영남권 주요 대형 과학 행사에 성주군 단독 부스로 참가해 전국 최초 ‘ 과일’테마 강소 과학관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연계와 적극적인 네트워킹은 한정된 군 예산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과학 문화를 주민들께 선보일 수 있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하반기에 예정된 대형 박람회와 축전 등에서 성주 참외와 과일 과학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과학체험 공간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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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Q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6월 18일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 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특이민원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민원인의 보호를 함께 확보 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민원실 상황을 가정해 폭언과 위협적인 행동이 발생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피해 직원 보호, 경찰 신고 및 출동 요청 등 상황별 대응 요령을 숙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확인해 돌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가천면장은 “특이민원은 직원뿐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도 큰 불안감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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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 실시
[Q뉴스] 지난 17일 군위군은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군위 돌 통합돌봄 제공기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5개소 종사자를 비롯해 보건소 방문보건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통합돌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고 대구보건대학교 DHC 통합돌봄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진숙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이해와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관리 기법을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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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업프로그램 성료
[Q뉴스] 군위군은 지난 6월 16일을 끝으로 결혼이민자 대상 ‘2026 취업프로그램사업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해당 자격증 과정은 군위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3개월 동안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7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가해, 참가자 모두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참가자들은 관내 소재 커피 전문 교육업체 앤디스코나에서 커피 기초 이론 및 제조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교육 수강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 전문성을 높였다.참가자들은 “이러한 자격증 취득 교육기회를 통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직업 능력을 키우고 취업과 창업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군위군가족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수료생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취업 연계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등 사후관리는 지속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가족센터에서는 지난해까지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을 통해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결혼이민자의 자립과 사회진출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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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돼 교부금 3억원 확보
[Q뉴스]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산불방지 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산불 예방 활동, 초동 진화 대응체계, 특수 시책 추진, 관계기관 협업 등 산불방지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로 영덕군은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응체계를 인정받아 수상에 이르렀다.특히 영덕군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드론 관제시스템을 15개소 운용해 산불취약지역을 상시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자율비행을 통해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산불 현장을 모니터링 하는 등 과학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더해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운영, 산불 예방 캠페인 활성화, 관계기관 합동훈련 및 비상 대응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2월 대곡 산불과 4월 창수면 갈천리 산불 발생 당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이 인상 깊었다.영덕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더해 앞으로 임차 헬기 등의 산불 예방 및 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한 선제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산불의 대형화·연중화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과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산불 예방을 위해 헌신한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그리고 관계기관 여러분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고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파나크 영덕에서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분야 워크숍’을 개최해 산불방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불 대응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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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Q뉴스] 영덕군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우려가 커진 가운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위생 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집단급식소 및 소규모 급식시설 위생 관리 요령 △계절별 식중독 원인균의 특성 △맞춤형 예방 6대 수칙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또한,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는 영덕군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요 지원 사항들이 소개됐다.특히 집단급식소의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조리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 위생 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급식시설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선제적인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위생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시설까지 꼼꼼히 살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위생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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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마을 만들기’로 공동체 회복
[Q뉴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지품면 신안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신안리 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두레민요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체조, 내빈 소개, 사업 소개,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은 마을의 새로운 출발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아 함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이뤄졌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문패 달기,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이동 세탁차 운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북돋웠다.또한 재능 나눔 공연과 점심·다과 나눔, 타로 체험, 포토존 운영, 꽃 풍선 만들기 등 마을 축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경일대학교 RE 봉사단이 뷰티·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이뤄져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겪은 이곳 신안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회복과 희망을 일궈나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들이 주민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여긴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재난 피해지역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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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반려견과 함께 허들 넘으며 특별한 교감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5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1인 가구 및 반려견을 키우는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익히며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실내교육에서는 올바른 급식 및 영양관리 교육, 짖음 행동의 원인과 교정 방법, 하우스 훈련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습관 형성 교육 등을 진행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또한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에서는 ‘댕김밥’과 ‘댕타르트’를 직접 만들어 보며 반려견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참여자들은 재료 선택부터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며 반려견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질리티 교육에서는 여러 개의 허들을 차례로 뛰어넘는 훈련을 통해 반려견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보호자는 반려견을 유도하며 서로의 신호에 맞춰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간 신뢰와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참여자들은 “짖음 교육과 하우스 훈련처럼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직접 만든 댕김밥과 댕타르트를 반려견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어질리티를 통해 함께 뛰고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까지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