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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이엔지 정훈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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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함께 누림’ 3개 사업 선정
[Q뉴스]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소수서원 ‘소수서원 人 k-culture’△9개 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등 총 3건이다.부석사 ‘뜬돌, 천년을 읽다’는 부석사 성보박물관과 연계해 부석사의 유물과 공간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며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이 부석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소수서원 ‘소수서원 人 k-culture’는 소수서원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성독 체험과 별빛 산책, 향음주례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과 시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소수서원의 공간과 선비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9개 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의 서원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은 관람객이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지닌 세계유산의 가치를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세계유산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세계유산을 단순히 보는 데서 나아가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영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살려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서 국가유산청의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도 순흥벽화고분과 의산서원, 안양원을 활용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 3건 선정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의 다양한 국가유산과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폭넓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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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 본격화
[Q뉴스] 영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흥동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영주시는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임대료 지원을 담당한다.공공임대주택은 영주시 가흥동 183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총 42호 규모다.유형별로는 △청년형 18호 △신혼부부형 16호 △일반형 8호로 구성되며 단지에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장난감도서관도 함께 조성된다.경상북도개발공사가 시세 대비 30~5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에 영주시의 월 임대료 50% 지원을 적용하면, 실제 입주자는 시세의 15~25% 수준인 파격적인 임대료로 입주하게 된다.임대료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로 청년형 18호와 신혼부부형 16호 등 총 34호의 입주자가 대상이다.대상자는 임대차 계약 기간 내 최대 6년간 월 임대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형 8호는 임대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입주 신청자격과 임대조건, 신청기간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과 경상북도개발공사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주와 임대료 지원은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실질적인 임대료 지원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영주에 뿌리내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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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소멸도시가 아니라 축소도시… 인구가 줄어도 미래는 줄지 않는다
[Q뉴스]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주 AI 연구회’는 21일 상주시의회에서 ‘AI 시대, 상주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첫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인구감소와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상주의 미래를 새롭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상주 AI 연구회’를 구성해 상주의 인구구조와 지역 여건을 살펴보고 기존의 인구증가 중심 대책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미래 생활방식까지 함께 고민해 왔다.이번 아카데미 역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상주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첫 강연자로 나선 이시혁 더큐 대표는 ‘소멸도시를 넘어, 미래 상주의 비전’을 주제로 상주의 인구감소 현실을 진단하고 ‘축소도시 축소적응 미래전환도시’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이 대표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우리가 문제를 제대로 보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며 2002년 월드컵 마케팅 경험 등을 통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해결책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상주의 인구감소는 단순한 인구 유출뿐 아니라 자연감소와 고령화가 함께 작용하는 구조적 변화라며 “어떻게 하면 인구를 다시 늘릴 것인가”라는 질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상주를 사라질 도시라는 의미의 ‘소멸도시’ 가 아니라 인구와 규모의 변화에 맞춰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축소도시’로 바라볼 것을 제안했다.기업유치, 청년 일자리, 귀농·귀촌, 생활인구 확대 등 인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하되, 동시에 인구가 줄어도 시민의 삶의 질은 줄어들지 않도록 의료·교통·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다시 설계하는 ‘축소적응’ 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강연 후반에는 AI 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축소적응을 넘어 ‘미래전환도시 상주’로 나아갈 가능성을 제시했다.이 대표는 어린 시절 상주에 전기가 들어오면서 생활방식 자체가 달라졌던 경험을 소개하며 “AI 역시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2035년을 미래를 상상하기 위한 가상의 시점으로 설정해, 사람이 서비스를 찾아가는 대신 필요한 서비스가 사람에게 찾아오고 거리가 멀어도 의료와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으며 사는 곳과 관계없이 교육과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상주의 미래생활을 제시했다.이 같은 모습은 단순히 먼 미래의 상상만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최근 논의되고 있는 ‘모두의 AI’ 와 같이 AI 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공공서비스와 일상생활의 다양한 과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AI 와 새로운 기술이 지역의 생활서비스를 바꾸는 시점이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넓은 행정구역과 분산된 마을, 높은 고령화와 낮은 인구밀도 등 지금까지 불리하게 여겨졌던 상주의 조건을 오히려 미래생활 서비스를 먼저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처음부터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찾아 작게 실험하고 시민이 직접 체험한 뒤 효과를 검증해 확대하는 ‘생활실증’방식을 제시했다.참석 시민들은 인구감소를 ‘소멸’ 이 아닌 ‘축소와 적응’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가자는 방향에 전반적으로 공감을 나타냈다.특히 인구감소라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모색하려는 시의회와 의원들의 노력 자체가 의미 있다는 반응과 함께, 앞으로 의료·교통·돌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강연은 “소멸도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축소도시를 인정하고 축소적응을 거쳐 미래전환도시로 나아가자”는 제안과 함께 “인구가 줄어도 미래는 줄지 않는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됐다.강연 말미에는 참석자들에게 의료·교통·돌봄·장보기·교육·문화·안전 등 상주에서 가장 먼저 달라졌으면 하는 생활문제와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두 번째 강연은 10월 12일 김정남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석좌교수의 ‘AI 기본사회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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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구미랑 보내자…축제·놀거리 가득,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
[Q뉴스] 구미시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연휴 기간 곳곳에서 축제와 공연이 열리고 파크골프장, 캠핑장, 구미에코랜드 등 주요 체육·레저시설과 문화·청소년시설도 문을 연다.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문을 열고 특별영화 상영과 전통놀이, 드로잉 매직쇼 등을 선보인다.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낭만씨네마실’ 이 열린다.9월 25일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10월 2일 옥성면 행정복지센터, 10월 9일 산동물빛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차례로 진행하며 회차별 상영작은 구미시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9월 26일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제17회 한가위 전통연희축제’ 가 열려 전통연희와 문화·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에는 구미시립양포도서관 ‘낭만 잇-는 거리로’, 농암고택 ‘효음악회’, 선산봉황시장 ‘장원야시장 페스타’등이 곳곳에서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체육·레저시설도 연휴 내내 즐길 수 있다.영수증 입장제로 호응을 얻고 있는 파크골프장은 휴일 없이 전체 개방한다.구미를 찾은 방문객은 당일 사용 영수증을 팀당 5만원 이상 제시하면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한시적으로 관내·관외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다.낙동강 제1캠핑장은 연간 18만명이 찾는 대표적인 캠핑 명소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월 제2캠핑장을 새롭게 열었다.제2 캠핑장의 경우, 개장 8개월 만에 2만 6천 명이 이용했으며 한여름인 7~8월을 제외하면 주말 평균 예약률이 80%를 넘어서는 등 구미의 새로운 인기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범운영을 통해 안전점검을 마치고 지난 9월 개장한 구미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높이 18m에 64개 모험 코스를 갖췄으며 주말에는 당일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이용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밖에도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같은 체험시설은 구미에코랜드 누리집에서 사전예약 후 이용가능하다.청소년을 위한 공간도 문을 연다.지난 7월 인동동에 문을 연 ‘청소년 놀잼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AI 기반 증강현실 실내 체육시설과 VR체험존, e스포츠 게임존 등 청소년의 관심과 여가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휴 기간 청소년들의 새로운 놀거리와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주요 공공시설의 개방을 확대한다.앞서 소개된 파크골프장과 캠핑장 외에도 금오산야영장 등 13개소는 연휴 전 기간 운영한다.구미과학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문화시설과 관내 전체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포함한 총 38개소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시설별 개방 일정은 명절 생활안내문을 통해 안내하며 구미시 홈페이지와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구미 곳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구미에서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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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앞두고 주차장 ‘활짝’…구미시, 13곳 무료 개방
[Q뉴스] 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돕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구미역 후면광장과 금오산도립공원을 포함한 관내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의 세부 목록과 위치는 구미시 주차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구미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영주차장 13개소 4일간 무료 주차통합관제센터 특별근무연휴 기간 주차장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도 운영된다.주차장 운영을 맡은 구미도시공사는 연휴 동안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해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해 연휴 기간 주차장 이용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고정형 CCTV 단속도 일시 유예 24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도 한시적으로 유예된다.단속 유예 기간은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다.다만 모든 구간의 주·정차 단속이 유예되는 것은 아니다.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안전과 직결되는 일부 구간에서는 이동식 CCTV 및 안전신문고를 통한 단속이 이뤄질 수 있다.단속 대상이 될 수 있는 구간은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 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이다.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해당 구간에 주·정차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차 편의 높여 귀성객 부담 덜고 지역 상권 이용 돕는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구미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불편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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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2팀 뚫었다”…구미 LG드림페스티벌, TOP10 경연 뜨거웠다
[Q뉴스] 구미시는 19일 산동물빛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청소년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10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LG경북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열어주고자 마련됐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LG드림페스티벌’은 god 김태우, 10cm 권정열, 가수 황치열 등 대표 한류 스타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무려 402개 팀, 1203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뜨거운 예선 경쟁을 펼쳤으며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노래 10팀, 댄스 10팀 등 총 20팀이 열정적인 경연을 선보였다.치열한 경연 끝에 선정된 최종 데카 바스택 등 6개 팀은 오는 10월 1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본행사’무대에서 뜨거운 결선 경연을 선보이며 코요태·청하·박지현 등 초청 가수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자체가 손잡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지역 상생의 대표 모범 사례로 LG는 지난 50년간 LG드림페스티벌을 비롯해 주부배구대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구미시 역시 안전 관리와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다져오고 있다.아울러 구미시는 전체 인구 대비 청소년 비율과 도내 청소년 인구 비중 모두 경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이다.시는 이에 걸맞게 강동청소년문화의집, 선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등 청소년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고 또한 청소년 e스포츠대회 온앤온,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 청소년어울림축제-Youth ON,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즐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지원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오늘 멋진 무대로 감동을 안겨준 청소년 여러분과, 늘 지역사회를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LG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구미시는 단순한 산업도시를 넘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와 낭만을 누리는 고품격 낭만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청춘힙합페스티벌, 11월 구미라면축제, 12월 구미아트페어 등 다채로운 가을·겨울 축제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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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부터 한우까지”…구미 농특산물 3천 명 입맛 사로잡았다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9일~20일 이틀간 산동 물빛공원에서 펼쳐진 ‘제14회 구미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화합대회’ 와 ‘2026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 가 농업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 행사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이틀간 행사에서는 농업경영인 회원과 구미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 날‘제14회 구미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화합대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가 주관해 농업인 간의 우의를 다지고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경영인 17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 강성호 사무국장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경찰서장상, 농어촌공사지사장상, 농협중앙회 시지부장상 등이 각각 수여됐다.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졌으며 개막일 밤까지 산동물빛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농업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도농 상생의 축제 장이 연출됐다.이와 함께 열린‘2026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에서는 구미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축산물과 G-FOOD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G-FOOD : 구미푸드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 6대 우수브랜드쌀’에 선정된 ‘일선정품 영호진미’를 비롯해 우리음식연구회에서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 시식과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구미한우 판매·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돼 구미 농·특·축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의 동시 개최를 통해 구미 농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산업과 선진 농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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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영어로 놀아요”…구미산동도서관, 어린이 영어강좌 모집
[Q뉴스]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영어 문화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원어민 강사와 연계한 맞춤형 단계별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초 언어 감각과 자율적인 영어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어 문화강좌는 유아 대상 2개 강좌와 초등학생 대상 2개 강좌 등 총 4개 강좌를 운영한다.유아 대상 △‘Fun With Phonics’는 영어의 기본적인 소리를 익히며 영어 읽기의 첫 단계를 다지고 △‘Hello English’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회화 표현을 배우며 원어민과 대화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AR 수준에 따라 △‘원어민 영어회화’ 와 △‘원어민 영어회화’로 나누어 운영한다.AR1~2 단계에서는 간결한 문장을 만들며 회화의 기초를 다지고 영어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다.AR3~4 단계에서는 일상생활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주제로 원어민과 대화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운다.또한 영어권 국가의 전통·예술·생활문화를 접하는 독서 연계 체험 활동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수강생 모집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어민 강사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과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영어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교육·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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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 위에서 피어난 웃음꽃”…제4회 고아읍민 씨름대회 성료
[Q뉴스] 고아읍에서는 9월 20일 들성생태공원 여우광장에서 고아읍청년회가 개최한 ‘제4회 고아읍민 씨름대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 씨름을 통해 주민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씨름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남·여 개인전, 단체전, 초등부 경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특히 남녀노소 여러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를 구성해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생대회와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만족도를 높혔다.박성준 청년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가하고 응원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참가자,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아읍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고 다가오는 추석에도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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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Q뉴스] 구미시는 9.21.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기초지자체 부문‘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의 전반적인 관리·운영 적정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노인일자리 사업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은 7년,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높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는 등 지속적인 운영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구미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작년 대비 15% 증액한 2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유형의 49개 사업단 5635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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