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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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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개막
[Q뉴스] 대한승마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승마계의 대표적 메이저 대회인 제61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 대회가 오는 11월10일부터 17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국내 승마의 저변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산실 역할을 해온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최정상급 마필들이 대거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경기는 종목별로 일정이 나뉘어 진행된다.과감한 도전 정신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장애물’경기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먼저 펼쳐지며 이어 말과 선수가 하나 되어 고도의 호흡을 자랑하는 ‘마장마술’경기가 11월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져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승마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승마 가족이 상주를 방문함에 따라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에서 우리지역을 찾아 주신 승마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이번 대회는 승마 가족뿐만 아니라 승마스포츠에 관심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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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2026년 청춘노래교실 종강식 개최
[Q뉴스]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1월 5일 오후 3시 계림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5일 첫발을 내디딘 ‘2026년 청춘노래교실’의 대미를 장식하는 종강식을 개최했다.개강 이후 총 31회에 걸쳐 진행된 ‘청춘노래교실’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발성과 호흡법을 익히고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음악적 표현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이날 종강식은 김옥분 강사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노래교실에 와서 노래를 부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형수 계림동장은 “지난 3월부터 오늘 종강식까지 한 분도 빠짐없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청춘의 에너지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생동감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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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남면 동관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Q뉴스] 상주시는 지난 11월 5일 화남면 동관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마지막‘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상주시는 올 한해‘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총 12회 운영했고 매월 1~2회 현장을 방문해 고령자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관공서 방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민원서비스를 실시했다.매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하면서 더욱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내년에도 운영횟수 등을 점차 더 확대할 방침이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적행정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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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타리클럽, 내서면 취약계층 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준공식 개최
[Q뉴스] 상주로타리클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내서면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윤재용 상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상주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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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회원 화합 한마음대회 개최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는 11월 6일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문화체육관에서 ‘2026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이재철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 김재록 예천군협의회장, 읍·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협의회 발전과 봉사에 힘쓴 유공 회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되새겼다.2부 화합행사에서는 신발 양궁, 색판 뒤집기, 노래자랑 등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록 협의회장은 “오늘 한자리에 모인 회원들의 마음이 읍·면을 잇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온기를 전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회원들의 활동이 더 많은 군민에게 닿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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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행사 오는 12일 개최
[Q뉴스] 예천군은 오는 11월 12일 예천군문화회관과 개심사지 일원에서 ‘약포 정탁 선생 탄신 제5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천 출신인 약포 정탁 선생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공과 재능을 살펴 달라는 상소를 올려 구명에 나섰던 조선 중기 문신으로 국난 중에도 인재를 천거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등 나라와 백성을 위한 소신을 펼쳤다.예천군이 주최하고정간공 약포 정탁 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생의 충의와 애민 정신을 되새기고 예천의 역사문화 자산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참석자들은 오전 9시 탄신다례를 시작으로 예천문화회관~예천교~개심사지를 잇는 약 3.5km 구간을 행진한 뒤 개심사지에서 ‘약포로’지정 선포식과 제막식을 가진다.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약포노래 대합창’과 미디어아트 공연 ‘불멸의 명재상, 정탁’, 기념식, 장준호 교수의 학술강연 ‘약포란 누구인가?’등이 이어진다.군은 지난 5일 예천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개막을 시작으로 교성곡, 서예인연합회 전시, 예천 전국 한시 백일장 등 연계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 행사 뒤에도 예천포럼과 초정서예대전을 통해 선생의 삶과 기록을 조명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약포 정탁 선생이 남긴 발자취는 예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군민과 다음 세대가 선생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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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 추가 모집
[Q뉴스] 예천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북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출산한 소상공인과 출산한 배우자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일 기준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경상북도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출산일 기준 사업 기간이 1년 이상, 연 매출액이 1200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정되면 채용한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원씩 6개월간, 총 12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대체인력은 선정 통보를 받은 다음 날부터 출산 후 12개월이 되기 전까지 연속 6개월간 고용해야 한다.군 배정 인원은 3명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신청 희망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서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에서 받는다.예천군 관계자는 “생업에 대한 부담으로 출산의 기쁨과 충분한 휴식이 방해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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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Q뉴스] 안동의 전통 음식문화를 담은 고조리서 ‘수운잡방’ 이 ‘음식디미방’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면서 안동의 음식문화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안동시는 11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가기록원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제11차 총회에서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이 ‘한반도 전통 조리 지식의 공동체 기록’ 이라는 하나의 기록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이번 등재는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 지식이 형성되고 전승된 과정과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음식 지식을 기록하고 계승해 온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1540년부터 저술된‘수운잡방’은 광산김씨 예안파 설월당 종가에서 대대로 전승돼 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조리서로 안동지역 사대부가의 음식문화와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이다.당시의 식재료와 조리법, 음식문화의 수준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2021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돼,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이 보존·관리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수운잡방’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는 안동의 전통 음식문화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록유산과 전통문화 자산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병산서원, 세계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등을 보유해, 유네스코 유산 3대 분야를 모두 보유한 국내 최초의 도시로 세계유산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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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등재
[Q뉴스] 조선시대 경북의 식생활과 음식문화를 담은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이로써 경상북도는 ‘한국의 편액’, ‘만인소’, ‘내방가사’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 4건을 보유하게 됐다.이번 등재는 3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확정됐다.‘수운잡방’은 안동 예안 광산김씨 문중에 전해오는 전통 음식조리법을 기록한 책이다.탁청정 김유와 손자 김령이 저술했으며 주류·식초·김치·장류·과정류 등 121개 항목을 담았다.민간에서 쓰인 최초의 조리서이자 전문이 온전한 조리서 가운데 가장 오래됐다.‘음식디미방’은 재령이씨 석계 이시명의 부인 장계향이 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순한글 조리서다.면병류·어육류·주류·식초 담그는 법 등 146개 항목을 담았으며 이 가운데 술 제조법이 50개 항목에 이른다.두 고조리서는 사대부 남성과 양반가 여성이 각각 한문과 한글로 조선시대 경북 북부의 식생활과 음식문화를 기록했다.도는 이번 등재를 계기로 한국 고유 조리법에 담긴 이야기와 역사를 알리고 K푸드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총회 참석에 이어 서자바주와의 협력과 현지 한인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일정을 이어갔다.대표단은 4일 에르완 세티아완 서자바주 부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기존 체육·인적 교류를 문화·관광과 경제·산업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양 지역은 2010년 체육회 간 교류협약과 2023년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교류를 이어왔다.도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자매결연으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했다.대표단은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 당시 성금 14억 7000만 루피아를 보낸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 감사를 표했다.5일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한인회·한인상공회의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경북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등재 결정으로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유산뿐만 아니라, 기록유산 분야에서도 중심지로서의 위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도내 기록유산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을 통해 경북의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여 K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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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Q뉴스] 울릉군은 11월 5일 지역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청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울릉군의회 의원, 청년참여단, 청년정책위원회, 울릉청년단, 울릉 JC,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청년 및 지역 언론인 등 25명 내외가 참석했다.간담회는 울릉군 청년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참석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섬 지역 주거 및 창업 공간 확보에 따른 부담,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및 문화적 소외 해소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회의실을 벗어나, 지역 내 민간 카페에서 진행돼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울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기존 추진 중인 청년 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울릉 맞춤형 청년 정책 계획 수립시 핵심 과제로 반영할 방침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고 싶은 ‘살기 좋은 울릉’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11-05